레스트 푼지 얼마나 지났다고 다시 레스트를 거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너희도 느꼈을 거야.
요즘 내가 잘 못 오고, 얘기도 길게 못 하고, 자꾸 피곤해하고.
너희한테 너무 나쁜 짓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레스트를 좀 걸어야 할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어.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어.
일찍 온다는 말도 사실 못 하겠어.
그래도 꼭 다시 온다고 약속할게.
미안해, 사담 3달 밖에 안 했는데 두 번이나 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합니다...
내가 너희를 예전처럼 대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때까지만, 그때 올게.
미안해.
잘 지내고 있어라, 형아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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