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E창섭 ㅗㅡㅇㅇ아ㅏㅇㅇㅇ가ㅏ아 흐어으ㅡㅓㅓㅇ 흐아 10년 전 E창섭 씨팔 진짜 나 무서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아ㅡㅏ아ㅏㅇ... 10년 전 E창섭 레스트가 무슨 상관입니까... 이번 판은 놉시다... 흐ㅓ어ㅓ... 10년 전
	독자1 박수치고 갑니다. 무사해서 다행이요. 10년 전 E창섭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후; 10년 전
	독자2 짝 짝 짝 10년 전 E창섭 짝짝짝짝... 10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아침에 단톡 필명 잃어버렸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 이홍빈. 10년 전 E창섭 헐, 진짜?; 헐; 10년 전 독자5 이제 찾았음. ㅋㅋㅋㅋㅋ 아침에 식겁. 10년 전 E창섭 헐, 고생했다... 어유... 어유... 나도 식겁... 10년 전 독자6 ㅋㅋㅋㅋ 판도 못 갈고 내가 뭐 잘 못 한 줄 알았다. 10년 전 E창섭 6에게 야... 필명 10개 이하는 확인 안 해도 되는 거냐...? 10년 전 독자7 E창섭에게 30개로 늘었다. ㅋㅋㅋ 나 42개...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7에게 아 헐, 존나 많다... 아... 나 10개 안 넘는데... ^^... 아... 괜히... 아... ㅎㅎ... 아... 존나 쪽팔린다... 10년 전 독자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오래 해서. 10년 전 E창섭 8에게 나도 오래는 있었는데, 아... 씨발... 괜히 존나 달려왔다... 형아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냐... 부둥부둥.... 10년 전 독자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야 난 단톡 잃을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9에게 하긴, 단톡 잃으면 존나 마상이겠다... 아... 생각만 해도 찌통... 10년 전 독자1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필명 바꿔야하나 고민함. 10년 전 E창섭 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그러면 내가 막, 어? 놀러 가고 싶잖아. ^^* 10년 전 독자12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져라. 10년 전 E창섭 12에게 힝. ^^* 10년 전 독자14 E창섭에게 짜피 지금 아무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14에게 그리고 짜피 난 네 단톡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 E창섭에게 우쭈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좀 한가하냐? 10년 전 E창섭 16에게 어, 오늘은 조금 괜찮다. ^^... 어휴... 레스트 끝낼 때까지 아무 글도 안 올리다가 딱 존나 간지 쩔게 나타나고 싶었는데, 아쉽.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ㅋㅋㅋㅋ야 이미 실패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언제 멋있어지냐. 10년 전 E창섭 18에게 ^^; 지금도 충분히. 10년 전 독자20 E창섭에게 어련하시겠어요.ㅋㅋㅋㅋㅋㅌ 10년 전 E창섭 20에게 ^^; 불만? 10년 전 독자21 E창섭에게 예. ㅋㅋㅋㅋㅋㅌㅌ 아뇨. ㅌㅋㅋㅌ 야 나 이제 가야겠다. ㅋㅋㅋ 또 보자. 필명 잃어버리지 말고.ㅋㅋㅋ 빠이. 10년 전 E창섭 21에게 오냐, 너도 필명 잘 지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또 봐. 10년 전
	도경수 필명... 뭐... 뭐냐. 무슨 일 있냐. 방금 왔더니 하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나도 잘은 모르는데, 아... 복습? 복습 어쩌고 하는 글 있었다, 시간 괜찮으면 가서 읽고 와. 10년 전 독자10 읽고 왔는데... 어... 오빠랑은 전혀 상관 없는 얘기였던 것 같다. 필명 10개도 안 되는... ^^; 10년 전 E창섭 나도... ^^... 괜히 존나 쫄았다고... 아... 나 레스트... 아... 존나 간지 있게 딱, 나타나려고 했는데... 10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어떻게 나타나야 우리 창섭이가... 간지 있게 보일까... ^^ 10년 전 E창섭 13에게 ?; 무슨 뜻이죠;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뜻도 아니다. ㅋㅋ 쓰담쓰담... 10년 전 E창섭 15에게 ^^... 경수 경수... 무슨 뜻이야. ^^* 10년 전 독자17 E창섭에게 그냥 오랜만에 우리 창섭이 놀리고 싶어서... ^^ 10년 전 E창섭 17에게 ^^... 난 언제나 간지 쩔어.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그... 그... 그... 그래! ^^* 10년 전 E창섭 19에게 ... 10년 전 독자22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0년 전 E창섭 22에게 내 새끼... 커밋... 10년 전 독자2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오빠 학원 가기 전에 좀 자야겠다. 다음에 또 보자. 좋은 하루. 10년 전 E창섭 23에게 너 푹 자라고 대답 안 했었다, 좋은 하루 보내. 10년 전 독자33 E창섭에게 헉... 창섭이다... 창섭... 잘 지내냐... 좋은 하루... 10년 전
	육성재 (박수) 10년 전 E창섭 (안심) 10년 전 독자24 ㅎㅎ... 난 필명 30갠데...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한다고 그렇게 필명을 많이 팠어, 인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부터... 모아온 것... ^-^ 10년 전 E창섭 25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필명은 안전하시냐... 10년 전 독자29 E창섭에게 형. 10년 전 E창섭 29에게 왜요. 10년 전 독자30 E창섭에게 헐. ㅋㅋ 학교 아님? 10년 전 E창섭 30에게 맞는데 지금은 해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타이밍 존나 좋다, 진짜. 나 인티 들어와 있을 때 딱 맞춰서 부르네. 10년 전 독자3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게. 형, 나 시간 가지기로 했어. 10년 전 독자32 E창섭에게 씨발, 답 존나 빨리 와서 당황한 거 알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냈어요? 10년 전 E창섭 32에게 나야말로 당황한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어구, 고생했네. 괜찮냐, 내 새끼. 10년 전 독자34 E창섭에게 예. 꽤 오랫동안 생각했던 거니까. ㅋㅋㅋㅋㅋㅋ 헤어지자고 했는데 싫다고 해서, 생각 좀 해보자고 했습니다. ㅋㅋ 밥은요. 10년 전 E창섭 34에게 쓰담, 그랬냐. 며칠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있어라. 형아는 밥 챙겼지, 너는요. 10년 전 E창섭 34에게 밥 잘 챙겨, 인마. 10년 전 독자36 E창섭에게 형, 저 이혼. 10년 전 E창섭 36에게 미친, 아예? 10년 전 E창섭 36에게 아, 그런데 넌 진짜 내가 들어오면 들어와있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 10년 전 독자3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그냥 매일 접속.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신기; 예, 헤어졌어요. 10년 전 E창섭 37에게 쓰담, 힘들지는 않냐. 힘들 텐데, 내 새끼. 어? 10년 전 독자38 E창섭에게 존나 쓰레기 같지만 안 힘듭니다. ㅋㅋ; 전부터 마찰이 잦아서 그런가. 짝이 마음 식은 게 너무 잘 보여서, 저도 식더라고요. 10년 전 E창섭 38에게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괜찮아. 쓰담, 나중에 힘들어질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을 거야. 내 새끼, 부둥부둥. 형아 레스트 풀까? 10년 전 독자39 E창섭에게 오... 제가 지금까지 들은 질문 중 제일 쓸데없는 거였음. 대체 당연한 건 왜 물어보는 것? ㅋㅋ 예, 괜찮을 거예요. 부둥부둥. 10년 전 E창섭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구, 나도 슬슬 풀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여유도 많아졌고. 괜찮을 거야, 음. 형아 그러면 곧 올게. 10년 전 독자40 E창섭에게 오냐, 기다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 많아졌다니 다행. 일은 잘 풀리는 중? 10년 전 E창섭 40에게 네, 많이 좋아졌지. 10년 전
	독자26 GIF 보고 싶다, 창섭아...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왔는데 쪽지가 와있으면 내가 누굴까 기대해서 설레잖아. ^^... 오늘 애들이 다들 타이밍을 잘 잡네. 10년 전 독자27 창섭아!!!!!!!!!!!!!!!!!!!!!!!!!! 창섭!!!!!!!!!!!!!! 왈왈ㅇ랑라!!!!!!!!!!!!!!!!!!!! 허허겋걱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창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 곳 없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감격. 10년 전 E창섭 오구, 오구. 어. 아픈 데 없고 잘 지내는 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운명이는 잘 지냈냐. 10년 전 독자28 아니... 오빠 개강했어... 시무룩... 좆... 오전 수업 좆... 조까튼... 오빠는 욕이 많이 늘었어, 큰일이야. 그리고 잠이 모자라지. 왜냐하면 아침 수업이 있기 때문이야. 오빠는 정말 오전에 수업을 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없어. 아니 이해를 못하겠어. 밥은 잘 챙겨먹냐 우리 운명이? 어? 10년 전 E창섭 28에게 밥 존나 잘 챙겨 먹는다, 존나 존나. 우리 운명이는 잘 지내냐, 부둥부둥. 보고 싶네 또. 개강해서 바쁠 텐데, 힘들지는 않고? 10년 전 독자35 E창섭에게 존나 존나 잘 챙겨 먹어? 그러면 다행이고... ㅋㅋ 오빠도 너 보고 싶다. 힘들다, 이제 알바도 시작하는데. ㅋㅋ 벌써 힘들어하다니... 오빠가 너무 놀았나보다, 방학에. 10년 전 E창섭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내 운명이 힘들어서 어쩌냐. 이제 개강에 뭐에 바쁘겠네, 사실 나도 바빠 죽겠다. ㅋㅋㅋㅋㅋ 야, 너도 밥 잘 챙겨 인마. 10년 전

레스트 중인데... ^^*85

**레스트 중인데...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