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도경수 아직 바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좋아해, 인마...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바빠... 죽을 것 같다고... 10년 전 독자1 부둥부둥... 힘내라... 10년 전 E창섭 야... 너희 형아 못 오면 어떡할 거냐, 그리워할 거야?; 10년 전 독자3 어? 왜. 못 올 정도로 바쁘냐? 당연하지... 10년 전 E창섭 3에게 엉엉... 아니 그냥 해 본 말이야... ^^... 형아 뿌듯... 내가 내 똥꼬들을 잘 키웠구먼... 10년 전 독자7 E창섭에게 야... 오빠 놀라게 그런 말 하면 되냐, 안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는 거 아니지...? 10년 전 E창섭 7에게 안 가, 인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이랑 약속한 게 하도 많이 있어서 못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E창섭에게 착하다... 쓰담쓰담... ^^ 10년 전 E창섭 14에게 형아 착한 거는 온 세상이 다 아는 거 아니냐. ^^* 10년 전 독자17 E창섭에게 아니, 왜 그렇게 말하니까 부정하고 싶지... ^^; 10년 전 E창섭 17에게 ?; 세상에나... 왜죠. 10년 전 독자2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청개구리? ^^ 10년 전 E창섭 20에게 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세상에나... 혼내줄 겁니다. ^^ 10년 전 독자22 E창섭에게 ? 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년 전 E창섭 22에게 ^^ 떽. 10년 전 독자24 E창섭에게 오빠 할 일이 생겼다, 할 일... 다음에 보자... 미리 잘 자고... 10년 전 E창섭 24에게 아, 오냐. 부둥부둥, 미리 잘 자. 열심히 하고 와라. 10년 전
	이홍빈 힘내라, 멍청이. 쓰담쓰담. 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힘들어... 썅... 힘들어... 10년 전 독자2 우쭈쭈, 쓰담쓰담. 힘내라. 개학? 10년 전 E창섭 어... ^^... 야, 너 왜 오늘따라 나긋나긋하냐. 10년 전 독자5 오빠 오늘 감성적인 노래를 많이 들어서? ㅋㅋㅋㅋ 왜, 졸리냐? 10년 전 E창섭 5에게 조금.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E창섭에게 우쭈, 일찍 자라. 피곤해 보인다. 10년 전 E창섭 8에게 쓰담, 어제도 못 왔는데. 미안해서. 10년 전 독자10 E창섭에게 쓰담쓰담, 오늘 봤으면 됐잖냐. 다들 너 피곤한 채로 이러고 있는 게 더 신경 쓰이겠다. 일찍 자라. 10년 전 E창섭 1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 미얀합니다... ^^; 이게 뭔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 고마워. 10년 전 독자12 E창섭에게 어야, 일찍 자라. 오빠도 먼저 잔다. 쓰담쓰담. 푹 자. 예쁜 꿈. 10년 전 E창섭 12에게 오냐, 고마워. 너도 좋은 꿈. 10년 전
	독자4 그건 네가 미얀마라서 그럼. ^^; 10년 전 E창섭 미얀... 미얀해... 10년 전 독자6 미얀 마... ^^ 10년 전 E창섭 하지 마? 10년 전 독자9 어, 하지 마라. ^^; 10년 전 E창섭 9에게 응... 안 할게... 미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년 전 독자1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더럽게 안 들어요; ^^* 10년 전 E창섭 11에게 응... 안 들어서 미얀... 이제 잘 들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년 전 독자13 E창섭에게 씨팔, 우리 미미 사춘기구나. ^^; 동생 새끼보다 더 난리네~ ^^ 10년 전 E창섭 13에게 동생 괴롭히지 마;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야; ㅋ 넌 내가 맨날 동생이나 괴롭힐 정도로 할 짓 없어 보이냐?; 정확히 봤군; 10년 전 E창섭 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지금 자는데 깨워볼까?^^!!! 10년 전 E창섭 18에게 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 마; 하지 마;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자는 사람 건드릴만큼 어리석진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라. ^^; 10년 전 E창섭 19에게 ; 너 동생 괴롭히면 진짜 혼난다. 10년 전
	육성재 형... ^^ 있냐. 10년 전 E창섭 ^^... 오랜만... 10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 어. 형, 잘 지냈냐. 나 기숙사. 10년 전 E창섭 형아 힘들어 죽겠다, 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새끼는 어때. 지낼만해? 10년 전 독자21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학... 했냐. 아니, 나도 존나 힘들어 죽을 거 같아. ㅋㅋ 월요일엔 진짜 우울의 극치를... 달렸다... 10년 전 E창섭 21에게 오구, 너나 나나 힘들다... ^^... 왜 우울했어, 여기 생각났어? 10년 전 독자2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 어. 이번에 잘 쉬고 가서 그런가 좀 힘들더라. 울 뻔했어. ㅋㅋ ^^~!~!~! 형, 나 오늘 50일. 쩔죠. ㅋㅋ 10년 전 E창섭 23에게 울고 싶으면 울어야지, 부둥부둥. ^^... 아... 네... 예... 어... 응... 축하해... 응... 10년 전 독자25 E창섭에게 ㅋㅋ... 아니... 그냥... 시간 빠르다고, 응... 자랑 아니고... 저 졸라 강한 사람이라 안 욺.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형도 부둥부둥. 힘들지 말라고. ㅋㅋ 10년 전 E창섭 25에게 오냐. ㅋㅋㅋㅋㅋ 축하해, 내 새끼 빨리 가서 짝꿍이랑 놀아야지. 10년 전 독자26 E창섭에게 ㅋㅋㅋㅋ 드디어 데이터가... ^^; ㅋㅋㅋ 어, 짝 그때 편지 읽으러 갔었어요. 부둥부둥. 형, 다음에 또 보자. 알았지. 존나 사심 빼고 ♥︎. ㅋㅋ 쓰담쓰담. 10년 전 E창섭 26에게 쓰담쓰담, 나도 ♥️. ㅋㅋㅋㅋ 푹 자면 좋겠다, 형아 이제 할 거 다 끝났어... 기념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예쁘게 만나고. 몇 번이고 말하지만 무슨 일 있으면 바로 형아 찾아오시고. 다음에 또 보자, 좋은 꿈꿔. 내 새끼. 10년 전 독자27 E창섭에게 ㅎㅎ 예. 쓰담. 푹 자요, 형. 형도 내가 누누이 말하는 거지만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나 찾아오고. ^^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봅시다, 우리 형. 아. 그리고 할 거 끝내느라 수고했어요. 10년 전 E창섭 27에게 어, 뭐야. 너 왜 안 자. 아... 혹시 막, 뜨밤이라거나 뜨밤이라거나 뜨밤? ^^... 어서 가세요. 10년 전 독자28 E창섭에게 아니, 아직 씹 안 떴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자려고 했지. 그리고 나 오늘 학교 가는데 섹스를 어떻게 해. ^^ 10년 전 E창섭 28에게 ; 야; 말; 아오, 말; 필터링; 10년 전

어째 올 때마다 미안한 것 같냐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