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야놀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야놀자 필명 천원에 드립니다 11년 전위/아래글와 새 멤 왔어요 11355년 전이제 어그로 끌 제목도 떨어졌다 뭐 하냐? 1015년 전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55년 전나의 볼에 입을 맞춰 날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때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735년 전이 길이 내 길인 줄 아는 게 아니라 그냥 길이 그냥 거기 있으니까 가는 거야 원래부터 내 길이 있는 게 아니라 어쩌고 뭐쩌고 1195년 전현재글 다들자? 385년 전방장님 외부 언제 칠해 줘요? 1745년 전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1095년 전비가 흐르고... 음악이 내리면... 난 생각을... 당신 해요... 2515년 전공지합니다 <11 시 랜짠> 1715년 전예쁜 물감으로 서너 번 덧칠했을 뿐인데 어느새 다 덮여버렸구나 하며 웃었는데 알고 보니 나는 오래된 예배당 천장을 죄다 메꿔야 하는 페인트장이였구나 195년 전공지사항멤표 35년 전공지 2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