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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전체글 (정상)ll조회 2006


 

 

[인피니트/현성] 귀신이 산다 : 08 | 인스티즈

:: 오랜만입니다, 이제 쭉쭉나갑시다.

 

W.오뜨



 

 

싱겁게. 명수는 작게 중얼거리며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성규는 이상하게 신경이 쓰였다. 분명 성열을 처음 봤을 때 말하는 걸 보면 명수랑 친한 사이인 줄 알았지만, 오늘 명수가 성열을 대하는 태도와 성열이 묘하게 자신을 경계하던 눈빛이. 친한 사이는 아닌 것 같았으니까. 얼른 생각을 접은 성규가 고개를 도리질 쳤다.

 

거실에 여전히 멍하게 서 있던 우현이 거실을 한 바퀴 돌다가 멈췄다. 벌써 의미 없는 5일이 지나버렸다. 호원도 보지 못했다. 지금 상황이 어떻든 간에 어서 일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인데, 눈물을 받아내야 하는 일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성열이 자신에 대해 알면 눈물을 흘려줄까? 아니,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성열은 이미 자신에게 정이 떨어진 지도 오래일 것이니. 가족을 포함해도 힘든 이 문제가 우현에겐 너무 어려웠다.

 

 

 

 

"있죠."

"……."

"당신, 여기 있잖아요."

 

 

 

 

잊고 있었다. 이 남자가 자신의 존재의 대해 알고 있다는 걸. 하지만 지금 자신은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물건이라도 만질 수 있다면은 어떻게든 성규에게 표현을 할 텐데 말이다. 정말 이 남자라도 자신에게 도움을 준다면 가능성은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 우현이 미소를 지었다.

 

 

 

 

"나는 저번에 당신이 내뱉는 숨결이 느껴졌어요."

"아."

"나는 지금 당신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요, 듣기만 해줄래요?"

"……."

"도와줄게요. 그런데 나도 부탁이 있어요."

 

 

 

 

 

 

 

 

 

 

*     *     *     *     *

 

 

 

 

 

 

 

 

 

 

말도 안 된다. 지금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건 호원밖에 없다. 때마침 호랑이도 제 말 하면 나타난다더니 신기하게도 호원이 나타났다. 호원도 상황을 파악하고 우현과 만만치 않게 당황한 모양인지 잠시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현을 보더니 입을 열었다.

 

 

 

 

"김성규는 장난 아니게 예민한 사람이야."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아니야, 장난이 아니라고. 세상의 자연은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런데 너는 죽은 사람도 아니고 살아있는 사람도 아닌 게 참 애매한 상황이란 거지."

"그게 무슨 상관인데요."

"네가 들이마시는 거, 내쉬는 거. 인간도 느낄 수 있다는 말이야. 물론 김성규처럼 유난히 예민한 사람일 경우에."

"의사소통이 되어야 해요. 그 인간이 나를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새벽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어, 그건. 호원이 단호하게 말했다. 우현이 한숨을 쉬며 마른 세수를 했다. 호원은 안타깝다는 듯이 우현을 보다가 곧 가야 한다며 준비를 했다. 그리고 우현에게 잊을 뻔했다며 급하게 뭐라고 하더니 정말 가버렸다.

 

 

 

 

"하, 이제 일주일은..."

 

 

 

 

저 양반이 없다니. 필요할 땐 꼭 필요한 저 양반 없이 어떻게 하라고.

 

그리고 대망의 새벽이 찾아왔다. 오늘은 뭘 하는지 늦게까지 자지 않는 명수 덕에 우현은 미칠 지경이었다. 이 새끼가 자야 내가 뭘 하든지 말든지 하지, 하고 중얼거리며 명수의 침대에 불편하게 누웠다. 명수는 1시가 넘은 시간, 드디어 잠을 잘 생각인지 불을 껐다. 우현이 잔뜩 긴장했다는 듯이 평소와 다르게 일자로 다리를 쭉 펴고 어색하게 누워 눈을 감았다. 아마 잠이 들지 않고 명수의 몸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인지라 눈도 다 감지 않는 우현이다. 금방 잠에 빠진 명수에 여느 때처럼 푸른 빛이 둘을 감쌌다.

 

아, 저렇게. 성규가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바닥에 주저앉았다. 열린 문틈으로 빛과 함께 투명한 사람의 형태가 명수의 몸으로 흡수되는 장면을, 직접 보고 그제야 그때 그 사람이 정말 명수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성규는 곧 방 밖으로 나오려는 우현에 당황해 그대로 벽에 기대자는 척을 했다. 우현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쭈그려 앉아 성규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자나?"

 

 

 

 

성규는 식은땀을 흘리며 우현이 가기를 기다렸지만, 우현은 성규가 깰 때까지 기다릴 심산인지 일어서지를 않았다. 성규는 곧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았지만, 필사적으로 참았다. 우현은 꿈틀거리는 성규의 눈썹과 안면근육을 보며 자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웃음이 새어나왔다. 곧 명수의 방 앞에서는 에취! 하는 소리가 들리고 큰 웃음소리가 났다.

 

성규가 민망한 듯 일어났다. 우현은 그런 성규의 마음도 모르고 방으로 들어가려는 성규의 팔을 잡아 세웠다.

 

 

 

 

"저, 도와주신다고 하셨죠."

"……."

"가게에서 일해도 될까요?"

 

 

 

 

성규가 우현의 팔을 뿌리치며 알아서 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어깨를 잡아채오는 우현에 몸을 뒤로 돌렸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얼굴은 명수다. 익숙하지가 않았다. 얼굴은 명순데 영혼이 다른 사람이라니.

 

 

 

 

"자는 척 왜 했어요?"

"네?"

"왜 했냐구요, 자는 척."

"……."

"되게 귀여.."

"무서워서요. 그러니까 이것 좀 놔주시구요. 가게 열쇠는 상 위에 있어요. 됐죠?"

"감사하네요."

 

 

 

 

근데요. 우현의 팔을 강하게 내친 성규가 걸음을 멈춰 우현에게 물었다. 새벽만 오는 거냐며. 우현이 고개를 끄덕이자 성규는 알겠다며 대답하고 차갑게 방으로 들어갔다. 어두워서 다행이다. 아무래도 며칠간 명수의 얼굴을 보기가 힘들 것 같았다.

 

 

 

 

 

 

 

 

 

 

 

 

 

 

 

 

 

 

 

 

 

 

.

 

.

 

.

 

.

 

[인피니트/현성] 귀신이 산다 : 08 | 인스티즈

* 안녕하세요! ㅠㅠ 그대들 오랜만이죠... 미안해여ㅠㅠ 그동안 부끄럽지만 제가 뚜기프로젝트에 참여를 했는데... 그 이유로 이렇게 변명을 해보겠습니다.. 저도.. 참여햇어욯ㅎㅎ 저 누군지 맞추시면  선물드릴게욬ㅋㅋㅋ 얼른 텍파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뭔가 뿌듯해... 근데 금손 작가님들 사이에서 많이 꿀릴거에요... 이거뭐야! 무슨 문체가 똥망이야! 보다가 이러시면 그게 저에요..ㅎㅎ 어쨋든 그대들 잘 지내셨나요!?! ㅠㅠ 저는 매우 매우 잘지내고 있어여.. 그래서 살이.. 하.. 이제 개학도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

(충격과 공포)

** 그리고 의미는 없지만 내일 월요일이에요 ㅎㅎㅎ 다들 화이팅합시다. 맞다 저 소원이 있어요, 귀신이 산다 15편 이전으로 완결내기에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연재하다간 100화 까지 가는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전개 속도가 느린거죠??.. 사실 연재는 .. 이전에 망하고 연중한거 제왜하면 귀신이 산다가 처음이거든요..ㅠㅠ 그래서 많이 부족하니깐 이해 해줭ㅅ,,ㅠ,!!ㅜㅠ 분량똥마유ㅠㅠㅠ

 

 

 

 

*** 잡소리 그만하고 암호닉이나 확인합시다!

 

 

 

 

뚜러뻥 그대

 

찹쌀떡 그대

 

이코 그대

 

키세스 그대

 

^ㅠ^ 그대

 

감성 그대

 

규때 그대

 

LHSF 그대

 

톡 그대 

 

짱짱맨 그대

 

피앙 그대

 

민징어 그대

 

코나 그대

 

이과생 그대

 

은새별 그대

 

규야 그대

 

모닝콜 그대

 

블베에이드 그대

 

인빅 그대

 

콜라 그대

 

마카 그대

 

하니 그대

 

레몬티 그대

 

 

 

 

언제 이렇게 늘었지.. 근데 안보이는 그대들 어디 갔나요~~ ㅠㅠ 생존신고하실게요! ㅎㅎㅎ

 

항상 그대들에게 감사해요..ㅠㅠ 하뚜나 드세욯ㅎ

 

 

 

 

+ 충격과 공포와 당혹스러움... 세상에나 그런실수를 두번이나 하다니... 나 본사람 있어요 없어요 없다고 하길 바래요... 하... 나 진짜...ㅋㅋㅋ....미안해요...미안해... 으아 나 발꾸락 잘라버릴라ㅠㅠㅠ ㅡ휴ㅏㅁㄴ뤄ㅜㄹ아ㅣㅓㄶㅍ어ㅏㅓㅇㅁㄹ

다시는 그런실수 안하겠다고 다짐할게요... ㅠㅠㅠㅓㄴㅇㅁㅎ (아무도 못봤겠지만 혼자만의 쪽팔림이 극에 달해 글을 수정하는 쓰니를 보고계십니다 .jpg)

으그아그아ㅏ으ㅡㅏ아그라 안그래도 묻힌글아무도모르게누르자마자삭제가됬길바라며충격이가셨을때쯤글올릴거야 그리고 그게 지금이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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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하... 하하하ㅏ... 핳하하하ㅏ하하ㅏㅏ 이제는 미리보기 꼭 해야겠어ㅏ여기요 혹시 글쓰실분 계세요? 미리보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여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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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규야에요!! 우와ㅏ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역시ㅜㅜㅜㅜㅠ 잘보고감돠 성규야 왜 명수얼굴을 보기힘들어질걷ㅁ같은거야 우현이 땜시ㅜ? ㅜㅜㅜㅜㅠㅜㅜ 아 진짜 담편도 기대되네여ㅜㅜㅠㅜㅜㅜㅜ성규가 앞으로 뭘 어떠케 할까ㅜㅜㅜㅜ우혀니도ㅜ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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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그대ㅠ 항상댓글보면힘나는거알죠ㅠㅠ 명수가..넘흐..잘생겨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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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피앙이지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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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ㅠㅠㅠㅠ1등 못해쪄염 아 성규양ㅠ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짜장 궁금
다음 편두 기대할게요 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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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헤헿 그대 ㅠ감사해요 일등못하믄어때요 하지마뉴그대는 이제부터 평생못하게될그야 왜냐믄내가할거거든요(사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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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사악한 오뜨님 ㅡ.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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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뚜러뻥~
......나는 보았지.......ԅ( `ิิ ∇ `ิิ 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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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 헐그댜..안대ㅠㅠ 그엄 이왕이렇게된거 거기서도 자주뵈요 ㅋㅋㅋㅋㅋ표정이 완전 저같아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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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ㅠ^.저도 뚜기프로젝트 참가해요(뿌듯뿌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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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헐뭐시그대도한다구요 그대 힌트좀줘바요 나랑힌트겨환합시다ㅠ궁금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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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하핳 피터팬증후군관련 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그대는 뭐쓰시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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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저는~ 엘규 ... 음... 그거요.. 그 홍대놀이터!! 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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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모닝콜이에요뚜기프로젝트가뭐져?이런고삼....하.......뭔지저알려주실분??여튼ㅋㅋㅋㅋㅋ어서어서우리진도를빼자구여작가님ㅋㅋㅋㅋ궁금궁금해서미춰버리게써영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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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뚜기프로젝트는요 독방에서 나온건데...ㅎㅎ 그 독방뚜기 한 분이 이벤트를 여신거에욯ㅎ 뚜기들이 모여서 글써서 모은다음에 텍파로 만들구~ 그리고 그거를 독방에서만 배포하는.. 그런 합동이벤트요!! 주제마다 다른 커플링 글쓰기요!..ㅎㅎ 그대.. 고삼이시구나ㅠㅠ 수능 잘보시고 화이팅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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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하....독방도들어간지꽤되었네요....오래간만에방문해야겠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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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헿 가서 저랑 놀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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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은새별입니다! 그간 바빠서 덧글을 못달았는데... 오늘 좀 짬이 나는 김에 염치없지만 슬금슬금 들어왔습니다...☞☜
뚜기프로젝트가 뭐죠... 고삼...하...2222222...ㅠㅠㅠㅠㅠㅠ저도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궁금해!!ㅠㅠ
보는 내내 여리야 명수야 규야 우럭우럭 외치던 충격의 과거편의 여운을 뒤로하고...☆★ 낮에는 동생 명수, 새벽에는 명수의 몸에 들어간 우현이를 바라보는 성규의 복잡한 마음에 말없이 휴대폰을 붙잡고 부둥부둥...ㅠㅠㅠㅠㅠㅠ나도 복잡한데 어이구 규야ㅠㅠㅠㅠ 여리와 밍수도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떤 마음일지ㅠㅠㅠㅠㅠ 얼른얼른 진도를 빼자니...작가님..이번엔 사탕이 아니라 제 사... 사... 사....사랑이 듬뿍 담긴 사골곰탕을 드릴께요!ㅠㅠㅜ 드시고 멋진 작품 연재 계속해 주세요! (큰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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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뚜기프로젝트는요 독방에서 나온건데...ㅎㅎ 그 독방뚜기 한 분이 이벤트를 여신거에욯ㅎ 뚜기들이 모여서 글써서 모은다음에 텍파로 만들구~ 그리고 그거를 독방에서만 배포하는.. 그런 합동이벤트요!! 주제마다 다른 커플링 글쓰기요!..ㅎㅎ/ 많이... 성규가 마니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사골곰탕..!! 헐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짘ㅋㅋㅋ 그럼저는... 제... 제 마음이 담긴 꼬리곰탕을 드릴게요ㅕ! 네ㅠㅠ 감사합니다!! 그대도 수능잘보시고 힘내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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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암호닉신청할게여! 흥으로요! ㅠㅠ평소 보고싶었는데 보게되서 고마워요 ㅠㅠ 정지먹어서 비회가 되었네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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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ㅠㅠ 그대.. 어쩌다가...!...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기억하고 있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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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코에요ㅎㅎ!오늘도재밌게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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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오올 그대.. 숙제는 다 하셨낭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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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한개도못했으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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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레몬티 15회면 이제 7회남았네요! 뭔가 아쉽다ㅠㅠㅠ 진도는 나가고<? 귀신이 산다 더 길게 쓰셔도 되는데..ㅎ..ㅎㅎ.. 오뜨작까도 뚜기프로젝트참여하세요??? 완전 기대! 제가 글보고 그대가 누군지 찾아드릴께요 이런거 찾는걸 잘 못하긴 하는데.. 음... 찾을수 있으려나 확신은 안서지만ㅠㅠㅠㅠ 그리고 브금 완전 좋다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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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이잉ㅋㅋ 그대... 찾아주시길바래요.. 하지만 이미 위에 답이 나왔지만 그대는 보지 않고도 찾을 수 있다는 걸 믿어욬ㅋ 브금이요? 브금 완전 좋죳.. 버스커버스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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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블베에이드에요!!!!!!!
우현이랑 성규랑 제대로 만났네요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뚜기프로젝트 참가하셨군요ㅠㅠ기대되요!!!글고 귀신이산다 100화까지 하셔도 전 좋은데 오뜨님이 힘드시겠죠??ㅠㅠㅠㅋㅋㅋㅋㅋ담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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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우왘ㅋㅋ 100화.. 제가 이렇게 찔끔찔금하면 백화는 문제도 아니졐ㅋㅋ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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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감성 이에요 ㅋㅋㅋㅋ 작가님 아까 필명다른걸로 ㅋㅋㅋㅋ 그분이신줄몰랐어요 ㅋㅋㅋㅋ 아 작가님귀여우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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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내 신비스러움이 깨져버려쩡ㅋㅋㅋㅋ ... 귀는 없어도 귀엽진 않아여...ㅠ.. 핳.. 나 이제 어뜨케..!!ㅋㅋㅋㅋ 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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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하니에요!! 성규가 우현이가 명수되는걸 밧네요..아직은 받아드리기가 힘든가바요ㅜㅜㅜ 우현이 얼른 눈물모아서 다시 사람으로 됬으면 좋겠네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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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그대!! ㅠㅠ 그러게요 남우현 바버같이 머하고 있는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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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성규가 우현이의 정체를 알게 됐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 이 글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ㅎㅎ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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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허류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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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ㅠㅠ아너무좋아이런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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