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탄소] 제목미정 안녕하세요! 똥글이라서 퀄리티가 좀 구리지만 스토리가 진짜 너무 쓰고 싶은 주제라서 짧은 글로 가지고 왔네요..ㅎㅎㅎㅎ 재밋게 읽어주시고 다음 상편은 불맠 예정입니다 허허.. 즐감하시고 댓글로 포인트 찾아가세요-❤️ 급전개 주의 나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노예시장에 나가 이리 저리를 팔려 다녔다 그러던 중 잘사는 집안에 목동으로 팔려왔고 양을 모는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암흑 같던 삶에 한 줄기 빛이 새어 들어왔다. 내가 너를 본 것은 네가 복숭앗빛 뺨을 가지고 있었을 적이었다 "안녕? 니가 정국이구나!" "..안녕" "넌 7살이지? 난 9살이니 누나라 불러야 해! 알았지?" "응. 탄소 누나" 어쩌면 너를 좋아한 것도 첫 만남, 그러니깐 첫눈에 반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한번 가지게 된 마음은 사라질지 몰랐고 영원히 꺼지지 않을 만큼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돼 있었다. _ "정국아 넌 내게 태양 같은 존재야. 나를 언제나 따뜻하게 비춰주거든 너와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손을 잡아주는 너야말로 내 태양이고, 달이었다.내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던 그녀는 나를 굳게 믿고 있었고 그만큼 의지했다. 그래서인지 나는 언제나 그녀가 내 곁에 남아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었다 "아가씨! 여기 계시지 말라니깐 말을 왜 이렇게 듣질 않으셔요!" "안 그래도 지금 가려고 했어, 정국이가 보고 싶은 걸 어떡해?" "아가씨!! 사모님이 들으면 크게 노하셔요!!" "알았어 알았어, 안 하면 되잖아." "칫.. 정국아 내일 다시 올게. 알았지? 잘 있어!" "응, 꼭 와야 해 조심히 가" "아가씨 오늘 윤기도련님 오시는 날이에요 얼른 오세요!!" "지금 가요! 가!" 너는 잔뜩 화가 난 듯 뺨을 붉게 물들인 채로 유모처럼 보이는 여자에게로 걸어갔고 보내고 싶지 않은 너를, 다시 온다는 말을 듣고는 웃으며 보내주었다. 그때 너를 보내면 안 됐는데, 너를 보내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하진 않았을 텐데. 그 날 이후로 너는 내게 민윤기라는 남자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지만 너는 나 외에 처음 보는 또래 남자기에 호기심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굳게 믿었거늘 기어코 넌 나를 배신했다 "정국아 미안해.. 내가 요즘 너를 잘 못 챙겨줬구나" "괜찮아, 누나라면 다 이해할 수 있어." "그럼.. 이제 나 없어도 괜찮겠지?" "그게 무슨 소리야" "정국아.. 사실 이제 여기 오지 못할 것 같아" "뭐?" "사실 민윤기.. 윤기랑 혼인 날짜가 잡혔데. 처음에는 싫었는데 윤기라면 괜찮을 것 같아.. 축하해줄 거지?" 너는 내게 정혼자가 생겼다고 말했다. 도대체 그 새끼 어디가 좋아서? 민윤기? 난 너에게 무슨 존재였던거지? 김탄소, 난 네가 없는 세상은 하루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탄소 누나, 탄소야 날 버리지 마 제발. 너는 아무 말 없는 나를 티끌 하나 없이 순수한 눈으로 올려다봤고 수만 가지 생각이 떠오르던 머릿속은 차갑게 식어 가라앉기 시작했다. 여전히 대답 없는 나를 불안한 눈동자로 지켜보던 너에게 미소와 함께 긍정을 표시했다 "..응" 탄소야 너를 가질 수 없다면 더럽혀서라도 널 가져야겠어.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내 옆에 두고 아무 데도 가지 못하게 해야겠어. 진짜 불맠부분이 어려워서 고생 중이네요.. 오늘 저녁이나 내일 저녁 중으로 꼭 들고올게요!:> 한번 날아갔던 파일을 다시 쓴거라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럴시에는 꼭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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