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국/대현] 늑대인간과의 사랑

세계가 두개임 하나는 늑대들의 세계 하나는 인간들의 세계 그런데 낮에는 두 세계 사람들 모두 인간 모습이라 구별이 안감 대신 밤이 되면 구별 가능 그리고 늑대 세계에서 용국이가 태어나고 인간 세계에서는 대현이가 태어남 

 

두 세계의 연결점이 있는데 늑대 세계의 연결 입구는 우물임 그리고 인간 세계의 연결 입구도 우물인데 인간들이 가지 말자고 해서 연결 입구 우물 주위를 아무도 못 들어가게 폐쇠시켜 그런데 용국이가 인간 모습으로 그 우물로 인간 세계에 온거야 그래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대현이가 보임 

 

그래서 대현이한테 가서 여기가 어디냐고 하니까 인간 세계라고 그럼 용국이는 듣고 아... 이러고 멍때리다가 대현이가 가는 걸 보고 저기요!! 이러면서 따라다님 왜 따라 다니냐면 낯선 세계니까 

 

용국이가 대현이랑 같이 다니다가 슬슬 밤 12시가 되감 그래서 용국이는 슬슬 몸이 변하기 시작함 꼬리가 길어지고 온 몸의 털이 길어지고 입은 나오게 되고 전형적인 늑대가 됨 

 

대현이는 갑자기 늑대가 된 용국이를 보고 놀라서 다리에 힘이 풀림 참고로 인간들은 늑대를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입구를 폐쇠시킨거임 용국이는 다리가 풀린 대현이를 보고 뭐지?하는 표정을 짓다가 세계가 다른걸 생각하고 대현이를 물고 외딴곳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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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내일... 졸리다

[독자1]

그래...그래서 다음이 필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

잘읽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

늑대와인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내일 보러오겠어ㅠㅠㅠㅠㅠ

[독자4]

늑대용국은 착한늑대인가봄.....내일봐요!!!!

[독자5]

내일봐윱 ㅜㅠㅜㅜㅠ

[독자6]

자 미제 다음편을 들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