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국/대현] 늑대인간과의 사랑 -2

대현이는 늑대가 된 용국을 보고 기절을해 그래서 용국은 어쩌지..하고 있다가 아침 7시가 되 용국이는 이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 늑대들은 아침 7시가 되면 인간으로 돌아오거든 그러다가 기절한 대현이를 보고 아 어떻하지... 이러다가 일단 주위 아무도 안 사는 집으로 들어가서 대현이를 쇼파에 눞히고 한숨 돌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대현이가 기절에서 깨어나서 일어나 그런데 장소가 바뀌어서 놀래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까 용국이 편하게 눞지 못하고 쇼파에 기대서 겨우 자고 있어 그러다가 대현이가 이 사람이 날 여기로 데려왔나?라고 생각하고 용국을 그 자리에 눞혀 그리고 땀이 난 용국을 보고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 땀을 다 닦아줘 그리고 용국은 그런 손길을 느끼고 뭐지.. 하고 일어나

 

용국은 대현이가 하는 짓을 보고 뭐하냐고 물음 대현이는 그 쪽 땀나서 닦아주는데요? 이러고 마저 남은 땀을 닦아 줌 용국은 늑대 세계에서 느낄 수 없는 정 때문에 약간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고마워해 그러다가 용국은 부모님이 자신을 걱정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현에게 연결 우물 위치 좀 알려달라고 부탁해 대현은 왜 그런 험학한 곳에 갈려고 그러냐고 거부를해 용국은 자신이 늑대 세계에서 왔다고 자신의 모습을 못 봤냐고 하면서 어떻게든 위치를 알려달라고 부탁해

 

대현은 어쩔 수 없이 알려주고 대신에 자신도 같이 가겠다고 함 용국은 맘데로 하라고 위치를 알려달라고 함 그래서 대현이 이끄는데로 연결 우물로 가는데 가면서 이런저런 소리를 들어 늑대 세계가 싫다는지 늑대는 죽여야 한다는지 늑대 세계로 기습을 해서 늑대를 모조리 멸망 시켜야 한다는지 이런 늑대 세계를 혐호하는 말들을 많이 들어

 

용국은 기분 나빠하고 대현에게 물어 저 말들 뭐냐고 늑대 세계하고 인간 세계하고 친하게 지낸거 아니였냐고 이러면서 물어 대현은 답해 아 너희 늑대들한테는 엄청 미안하지만 인간 세계의 사람들은 늑대를 엄청 싫어한다고 전에 늑대 세계에서 늑대들이 몰려와서 인간 세계 사람들한테 엄청 피해주고 잡아먹고 그래서 싫어졌다고 그래서 용국은 처음 듣는 소리라고 더 자세하게 설명해달라고 부탁해

 

대현은 더 자세하게 설명해달라고 부탁하는 소리를 듣고 입을 열어 너희 늑대 세계에서 늑대들이 연결 우물을 통해서 인간 세계로 넘어왔는데 그 때까지는 서로의 세계에 가는건 흔한 일이었는데 그때 소풍 왔는줄 알고 그냥 왔나보다 했는데 늑대들이 눈빛이 변하고 아무나 닥치는 데로 다 잡아먹고 피해주고 그래서 인간 세계에서 군대를 보내서 겨우 다 죽이고 진정 시켰는데 인간들이 다 화나서 저 연결 우물 폐쇠시키자고 안 그러면 늑대들이 언제 또 와서 횡포 부릴 수 있다고 해서 늑대 세계에 있는 인간들을 다 데리고 와서 연결 우물 반경 1km를 다 폐쇠 시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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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독자1]

오어오오오ㅓㅇ ㅜㅠㅜㅜㅜㅜ다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