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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분다. 

나는 단풍나무 아래 길을 걷고있다. 

이곳은 그와의 첫만남장소. 너는 말했지. 

' 여기 집 음식 맛있죠? 나중에한번더와요. ' 

첫만남에 어색함을깨뜨리려고 너는 친근감 있게 자주 말을걸었지. 

또다른 곳. 

이곳은 너와 나의50일기념이 깃든 곳이다. 

원래 100일때 가기로했던 장소. 

이렇게 일찍올 줄은 몰랐어. 

남산타워. 

그중에서도 제일 그리운 자물쇠. 

우리는 절대깨지지말자면서 제일 큰 자물쇠로 눈에띄게 걸어놨지.  

마지막으로 우리가 100일이되는날이면서 우리의 마지막 장소. 

동물원. 

너와 나는 동물머리띠를하면서 사자도보고 사자도따라했고, 

솜사탕도 먹으면서 여러동물을 보았어. 

그리고 우리는 뜨거운사랑을 했고 넌 그 사랑을 마지막으로 나에게 이별을건넸지. 

나는 너가 미워.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 너가 정말 매정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을했지. 

2년이 지난 지금, 난 너가 너무 그리워. 

그리고 지금 내눈에서는 이상한게 흘러. 

아마도 이건 눈물이겠지. 

 

쌀쌀한 바람이부는 가을 저녁. 

##경수는 ##종인과의 추억들을 되뇌이면서 남은 거리를 걸었다. 

걷던 도중 이내 결심이라도 한듯 ##경수는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 만약 내생각이 들면 여기로와. 난 항상 기다리고 있어' 

 

##경수는 이말이 생각났다.  

더욱이 ##종인을 생각하며 뛰었다. 

 

마침내 집근처 공원에 도착할무렵, 익숙한 자태가 보였다. 

 

설마, 

아니겠지. 

설마, 

아닐거야. 

 

##경수는 계속걸었다. 

그사람의 얼굴이 보일때까지. 

 

계속 걷던 그때, 

 

##경수는 믿고싶지않았다. 

 

내가 바라던이가, 내가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이가 활짝 웃는듯한 얼굴로 벤치에 앉아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굴로만 웃을뿐 그의 눈에는 슬픔을가득안고 마치 너를 기다렸다는듯이 공원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경수는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수는 서서히 감격에 벅차오르기 시작했다. 

이내 ##경수는 그의 이름을말하는 도중 눈물을 흘렸다. 

 

'##종인아... ##종인아.. 왜 추운데 여기있어..' 

 

아주 슬프게, 오열을 하고있다. 

 

##종인은 그런 경수를 안아주며 말했다. 

 

' 거 봐, 어차피 여기 올거면서 왜 그랬어 ' 

 

' 내가미안해, 우리 더 사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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