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다. 걷고, 또 걷는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면 어느새 추운 겨울이 찾아온다. 그리하여 또 걷는다. 봄을 기대하며, 봄이 찾아올때까지 걷는다. 어쩌면 곧 봄이 오지 않을까 그 봄에는 한 아이가 울며 나를 기다리고있겠지. 아주 애처롭게, 내가 서둘러 자신의 앞에 서기를 바라면서. 그 아이는 몇번이고 나의 이름을 자신의 머릿속에 되새긴다. 몇년사이에 자신을 잊더라도 자신만은 당신을 기억하고있겠다고. ' 형, 나는 세월이 흘러 모든게 변해 변함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민윤기 당신이 변해도 난 그모습에 익숙함을 느낄거야. ' ' 다른 모든것들이 변해 날 어지럽게 할지라도 형은 이런 나를 정리해주겠지. 이해해주겠지. ' ' 지금껏 나는 형을위해 힘을길렀고 조직을 기르고 형만을 되뇌이고 머릿속에서 잊지않으려 노력했어. 그러니 .. 이제 돌아와.. 제발 한번만이라도 얼굴을 드러내줘. ' ' 사랑해 ' 기억속의 그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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