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R] 잠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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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작가님도 개강 개학 파이팅입니다ㅠ_ㅠ훌쩍 그래도 힘든 현생 속에서 작가님의 글이 큰 위로와 힘이 된다는 걸 알아주세요! 작가님을,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 있답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ㅠㅠ -016326 드림 5년 전 하프스윗 흑흑 감ㅈ ᅣ합니다 ㅠ^ㅠ 아 근데 저 업로드하고 가끔 문장 완전 쪼끔씩(? 수정하는데 그거 어떻게 아셨어욬ㅋㅋㅋ 많이 티 나나요? 큐ㅠㅠㅠ 그래도 흐름이 더 와닿았다니 다행입니다,, 016326 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하프스윗 드림 5년 전 독자2 그것은...전 사실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OMR을 많이 읽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진짜로 힘들때마다 읽어요...!!글 쓴 사람의 노력과 애정이 묻어나오는 글은 계속 읽고 싶어지는 법이니까요>_<되려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을 댓글로는 차마 다 표현하지 못해 죄송한걸요(엉엉) 다른 분들은 댓글도 잘 쓰시던데...분발하겠습니다(?) -016326 5년 전 하프스윗 힝 모야,,, 아침부터 너무 달아요 ㅠㅠ 사랑해요,,,,, 🧚🏻🧚🏻 5년 전
	독자3 YKILU입니다. 댓글 배경 화면.... 제 마음이 저한테만 소중한 건 아닌 것 같아서 좋아요.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건데, 그 댓글 처음 읽었을 때 저인 줄 아셨어요? 문장 부호로 아셨을 것 같긴 한데.... ㅎㅎ 최근엔 같은 정도의 온기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받은 만큼 다정함을 돌려 주고 싶달까. 비슷한 댓글을 남겼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아무튼 요즘은 그래요. 작가님은 최근에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아직 5편만 읽었고, 댓글을 작성 중인데 아마 오후에 달지 않을까 싶어요. 좀 더 고민해서 쓰고 싶기도 하고 사실 현생.... 제가 o.m.r 전편에 댓글 달 날이 올까요,,,? 올해가 끝날 때쯤이나 끝나면 좀 여유롭긴 할 텐데, o.m.r 읽는 것도 댓글 남기는 것도 저한텐 제 정성을 들이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노력은 하겠지만,,, ㅎㅎ. 그리구 실례가 아니라면 혹시나 소장본 작업하신다면, (그냥 말하는 거예요. 전에도 말했지만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문장 호응이나 맞춤법 부분 도울 수 있어요. tmi지만 제가 맞춤법 정말 좋아하거든요. 국립국어원 nnn번 드나들었어요. 그러니까 혹시 진행하시게 된다면 저 활용...? 하셔도 돼요. 어감이 뭔가 이상하네요. 왜냐면 저한테도 o.m.r은 정말 소중하고, 그래서 소장본으로 보게 된다면 좀 더 좋게 보고 싶으니까요. 당연히 제 도움 안 받으셔도 됩니다!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얘기라서 했어요. 원래 뭐... 정해진 게 없을 때도 미래까지 고려하는 게 사람 아닌가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따 점심이랑 저녁 잘 챙기시구요. 5년 전 하프스윗 사실 처음엔 긴가민가 했었어요 느낌이 YKILU님인데 비회원 숫자가 달라서 다른 분인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YKILU님인거 알고 얼마나 마음이 따듯해졌는지 몰라요 희희 저는 한 회차 쓰고 수정할 때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다른 분들도 그렇고 YKILU님도 그렇고 그만큼 정성 묻은, 따뜻한 피드백이 올 때마다 솔직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매번 댓글 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인데 고마워요... ㅠㅠ 저는 요즘 잡다한 생각을 많이 해요 커피를 끊어야 하는데, 휴가 가고 싶다,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평일에 업로드를 해보자, 근데 목도리 뭐 사지 이런 ㅎㅎ 일도 바빠지니까 생각 자체가 산만해졌어요... 얼른 제 마음에도 평화가 왔으면 좋겠네용... 제 글은 언제든 편하실 때 읽어주세용 저도 올해가 끝나면 아주 조금은 널널해질 것 같은데 그때 우리 얘기 많이 해요 ㅎㅎ 그리고 소장본 하게 된다면,,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제가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문장의 호응,,, 맞춤법,,,,, 감사합니다,,,,, (눈물이 한강을 이루는 중 저도 정해진 거 없을 때 계획 세우는 거 좋아해요... 이미 마음은 외전까지 내고 배송 중...... .. . YKILU님도 예쁜 하루 보내세요 우리 점심 저녁 꿈에서라도 같이 먹어요 안농 :) 5년 전
	독자4 답글로 남기고 싶은데... 붙여 넣기가 안 돼서 새댓으로 씁니다....... 예전 공지글 보고 왔는데 제 댓글 번호가 네 개쯤 되는 것 같아요. 아이피 변화... 뭐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 저는 미루고 미루다 5월에 인티 회원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얼마 안 됐네.... 쓰차도 여러 번 당하고, 정지도 먹고(돈 써서 풀었지만요,,,) 나름 인티에 익숙해졌습니다. 비회원이었으면 제 댓글 나중에 보셨을 텐데, 역시 회원으로 작가님을 보니까 좋네요. 저인 거 알고 마음이 따뜻해지셨다니,,, 저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사실 글 첫머리에 함께하는 시 덕분에 매번 따스함을 느끼게 돼요. 5편 마지막 부분도 그렇고요. 정성스러운 댓글 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실 글 쓰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럼에도 꾸준히 올리시는 게 대단해요. 댓글 쓰는 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아시는 것도요. 늘 감사합니다. 커피 뭐 좋아하세요? 저는 바닐라라떼만 마셔요. 매일 한 잔씩, 가끔은 두 잔도 마셨는데 요즘은 줄이는 중이에요. 요즘 상황 위험하니까 조심하시구 몸 잘 챙기세요. 이제 9월인데 벌써 목도리를 고민하시나요? ㅋㅋㅋㅋㅋ 목도리 좋죠. 마음에 드는 거 사셔서 잘 하고 다니시길. 일이 바쁘면 그렇죠 뭐 ㅠㅠ. 저도 여러 생각을 하게 돼요. 작가님 마음에 어서 평화가 찾아오길. 좋아요. 사실 진행하게 될지도 언제 진행할지도 모르잖아요. 그래도 아마,,, 제가...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돕게 된다면 말씀드린 부분만 수정할 것 같아요. 제가 작가님의 감정선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진짜... 최고. 식사는 마음으로 함께해요. 그럼 우리 또 만나요. 5년 전 하프스윗 모야,, 저도 바닐라라떼 마셔요 ㅠㅜ 두근거림,,, 아니 근데 쓰차는 안 됩니다.... 글 열심히 쓸테니까 자유롭게(? 계셔주세요 므므므므므므므므 방금 광장시장 가서 두부 사왔어요,, 따끈함,,, 우리 건강하게 또 만나요 🥰🥰 5년 전
	독자5 작가님!!!!!!!!!!사랑해요!!!!!!!!!저도 작가님 글을 항상 품고 잔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5년 전 하프스윗 저도 ㅅ ㅏ랑해요!!!!!!!!!!! 5년 전 독자6 건강 조심하시고 시간이 항상 왜 이렇게 빠른지 작가님께 저 수험생이 됐다며 댓글 남겼던 것도 완전 엊그제같은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오엠알이 연재중이라는 사실은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2020년은 OMR만으로도 완전 행복한 한 해가 됐어요 작가님 만만세♥♥♥♥♥♥♥♥ 5년 전 독자7 2부도 너무 기대돼요!!!!!!!!!!작가님께 드릴 주접 한바가지를 들고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 5년 전 하프스윗 아니 5년 전 하프스윗 우리 작년에 5년 전 하프스윗 졸업하고 학교 앞에서 5년 전 하프스윗 같이 눈사람 만들기로 했자나요(? 5년 전 하프스윗 그때 안 와서 저만 퇴학당하고,,, 5년 전 하프스윗 ㅋㅋㅋㅋㅋㅋㅋ 2부에서 만나옄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10 하프스윗에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센스 모야모야 진짜~!~!~!~!~!~!올해 눈이 진짜 안내렸닥우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쿠쿠쿠ㅜ 저 눈꽃빙수 기계 샀어요 얼음 갈아서 겨울에 작가님이랑 눈사람 만드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11 10에게 작가님 근황도 종종 전해주세요 전 작가님 추종자야 당신의 모든걸 알고시퍼 (겔겔겔 5년 전 하프스윗 10에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아 어쩐지 공업용 눈꽃빙수 기계 하나 남은 거 귀염둥이가 사갔다고 그러던데 아 ㅅ ㅔ상,,, 5년 전 하프스윗 10에게 팥으로 눈 붙이고 후르츠로 단추 만들어요 같이 ㅠㅠㅠㅠㅠㅠㅜㅠㅜ 요즘 뭐하는지도 알려죠요 ㅠㅜ 5년 전 독자15 하프스윗에게 시럽으로 머리카락도 만들어줄거야ㅜㅜㅜㅜ쿠ㅜㅜ쿠ㅜㅜㅜㅜㅜㅜㅜ경기가 안좋으니 알바생이 필요치 않으시대서 강제 백수행ㅇㅣ 되었찌만 이제 개강이니 과제에 허덕이게 되겠쬬...★ tmi지만 얼마전에 인생 첫 탈색을 해보았어요 애쉬그레이를 해보겠다고 설쳐서 할무니 머리가 되고야 말았지만요 깔깔깔 5년 전 하프스윗 15에게 혹시 오늘부터 ㄱ ㅐ강,,,(?) 인가요,,, 줌으로 수업 듣나요? 제가 마중 나갈게요(? ㅋㅋㅋㅋㅋ 탈색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데 특히 애쉬 맛 들이면,,, 나중에 사진 보여조요 (그레이 환장함 ㅇ ㅐ쉬 퍼플도 예쁩니다,, 겨울에 커플 탈색 해요 희희 5년 전 독자17 하프스윗에게 2시에 줌수업이 있지모에요..^^오엠알의 여운을 채 다 즐기기도 전에!!!!!!!!!!겨울에 커플탈색..ㅎㅎ저이런거 완전 진심이에요^^ 백금발 만들어두고 무슨색이든 할 스 있게 준비해둘 거야.... 5년 전 하프스윗 17에게 캡 처 완 료 - 인스티즈- 5년 전 하프스윗 17에게 오늘도 ㅎ ㅏ이팅,, ❤️❤️ ㅇ ㅖ쁜 하루 보내용 🧚🏻🧚🏻 5년 전 독자20 하프스윗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제되었따>< 작가님도 행복가득한 오늘내일모레 보내세요❤️❤️❤️❤️❤️❤️❤️❤️❤️❤️❤️❤️❤️❤️❤️❤️❤️❤️❤️❤️❤️❤️❤️❤️❤️❤️❤️❤️❤️❤️❤️❤️❤️❤️❤️❤️❤️❤️❤️❤️❤️❤️❤️❤️❤️❤️❤️❤️❤️❤️❤️❤️❤️❤️❤️❤️❤️❤️❤️❤️❤️❤️❤️❤️❤️❤️❤️❤️❤️❤️❤️❤️❤️❤️❤️❤️❤️ 5년 전
	독자8 다흰이예요 작가님!!!!!!!!! (쩌렁쩌렁) 글솜씨가 없어 작가님에 대한 제 마음을 표현해낼 수가 없어 슬프네요. 머리야 일을 해 봐. 주접을 떨어 보라구!!!!! ㅜㅜ 시기도 그렇구 힘든일도 있으시겠지만 늘 작가님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고 있답니다!!! 건강 늘 잘 챙기세용💕 반년 넘게 집 밖에 못나가구 있는데 작가님 글 보면서 울고 웃으며 힐링하구 있어요. 작가님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새삼 작가님 글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들이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읽을게용💕💕💕 5년 전 하프스윗 ㄷ ㅏ흰님 5년 전 하프스윗 하트가 도대체 몇 개죠 5년 전 독자9 하트,,, 더 찍을 수 잇어요,,,,,부족해,,,,💕💖💕💖💕💖💕💖💕💖💕💖💕💖💕💖💕💖💕💖💕💖💕💖💕💖💕💖💕💖💕💖💕💖💕💖💕💖💕💖💕💖💕💖💕💖💕💖💕💖 × 17171771 으로 생각해주세요 ㅜㅜㅠㅠ 5년 전 하프스윗 (쥬금 5년 전 하프스윗 다흰님은 2번이야 5년 전 하프스윗 2번은 ㅅ ㅏ랑이야 🥰🥰🥰 5년 전 독자12 GIF 사랑해요오오오오💖💕💖💕💖💕💖💕💖💕 5년 전 독자13 후 아니 작가님 근데 진짜로 새삼스러워요 작가님 글 첨 읽을 때 제가 대학 2학년인가 그랬는데 벌써 대학생을 벗어났더라고요,,, 학창시절을(대학도 쳐주세요ㅠ) 함께했어요 너 모 좋 아 ㅠ ㅠ ㅠ ㅠ 5년 전 하프스윗 - 다흰님학창시절지켜모임단 - 힝 학창시절 맞음 ㅠㅜ 이제 6학년이죠? 저 프리지아 사들고 졸업식 갈게요 ㅠㅜ 저도 ㄴ ㅓ모 조아요 5년 전 독자16 하프스윗에게 마자요 ㅠ 저 작가님 기다릴테니 와주셔야해요 같이 졸업식 끝나고 자장면 먹어요💕💕 근데 저 진짜로 프리지아 꽃다발 좋아해요💕💕💕 작가님은 그보다 918273662714 배쯤 좋아요💕 5년 전 하프스윗 16에게 중국집 방금 매입했어요,, ㄱ ㅣ다릴게요,, ㅅ ㅏ랑해요 🥰🥰🥰 5년 전 독자19 하프스윗에게 히야 역시 작가님 통크셔 우리 중국집 전세내고 계속 같이 놀아요 파티장 따로 필요없다 작가님 있으면 거기가 천국에서 열리는 파티장아니겟어요 ㅠ 사랑해요 제가 글 속 애들 행복 바라는것만큼, 어쩌면 그것보다 더 작가님의 행복을 바란답니다 5년 전 하프스윗 19에게 힝...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다흰님의 행복은 제가 늘 바랄게요 외롭지만은 않네요 이제 ㅎ.ㅎ 5년 전 독자22 하프스윗에게 저도 작가님 덕분에 외롭지 않아졌으니 작가님은 저랑 손 꼭 잡아요💕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작가님💕 5년 전 하프스윗 나: 다흰님 호록 (??: 뱉어 5년 전 독자14 작가님이라면 호로록 해도 조아요 대환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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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8 작가님 선율입니다! 진짜 좋아해요 작가님ㅠㅠㅠ전 말솜씨가 뛰어나지도 않고 노잼인간이라 주접을 떨 수는 없지만 진짜 좋아해요ㅠㅠㅠㅠ글 읽으면서 위로받고 행복하고 달달하고 다 합니다 작가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5년 전 하프스윗 노잼사랑 나라사랑 주접일랑 없음어때 내가떨면 그만이지 레드카펫 집앞으로 이부에서 또만나요 ㅈ ㅔ가 바로 그 노잼 모임 회장입니다만,, 선율님 혹시 어제 들어온 그 신입 맞습니까? 5년 전 독자21 아이구 회장님 저 같은 일개 신입도 기억해주시구 영광입니다!!!!!!!!!!!!!!!!!노잼이지만 열심히 제가 좋아하는 부분 구구절절 감상평이나 떠들겠습니다 좋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사실 제가 꽃을 좋아해서 한때는 꽃말 같은 것도 줄줄 외우고 다니고 그랫어요 심지어 조경학과 이런것도 알아봤다가 때려쳤지만 다 집어치우고 개인적으로 그래서 글이나 이런 곳에 꽃이 나오면 괜히 좋아요 그냥 개인의 선호입니다 어느순간부터 프리지아하면 자꾸 omr 생각나서 몽글몽글해져서 기분 좋네요 5년 전 하프스윗 우와 조경학과요? 제겐 신비의 영역이라 방금 관심 생겼어요,, 좋아하는 꽃말 알려주세여,,, 5년 전 독자23 지금은 아무것도 상관없는 과에 재학중입니다ㅎㅎ막상 뭔가 떠올리려니까 없네요 개인적으로 파란장미 꽃말 어릴때 들었는데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네요 원래는 불가능한 사랑 뭐 이런거였는데 개량 성공하고 기적으로 바뀌었다는 그게 어려서 그랬는지 뭐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뭘 해도 잘 안 까먹어지더라고요 메리골드도 좋아합니다 종류에 따라 꽃말이 바뀌거든요 하나는 이별의 슬픔, 가엾은 애정 이런건데 다른건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런거라 tmi 대파티,,,저 무시하셔도 돼요,,,작가님 이부에서 만나요 5년 전
	하프스윗 이제 5년 전
	하프스윗 가요,, 5년 전
	하프스윗 또 5년 전
	하프스윗 만나요,,, 5년 전 하프스윗 아 그리구 승관이 라디오 좋아하시면은,, 따로 한 회차에 스크롤 압박으로 넣어드릴게요,,, 같이 만드는 OMR... 5년 전 하프스윗 구롬 5년 전 하프스윗 진 ㅏ루 안농,,, 5년 전
	독자24 매번 감사해요 : ) 글이 주는 힘은 참 대단한 거 같아요! 글을 통해 많이 위로받고 사랑받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작가님🥰 5년 전 독자25 일출🌅 드림 5년 전
	비회원126.52 작가님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우연히 이 작품을 알게 되어 하루 만에 모든 내용을 정주행하고 5화를 기다리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빙의글이나 팬픽은 그냥 거기서 거기지라는 조금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작가님의 글을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정말 하나의 작품을 읽는 느낌이랄까? O.M.R.의 시작인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생을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러브스토리는 물론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내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BGM과 함께 글을 읽다 보면 왠지 모르게 설레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면서 주인공과 함께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아마 이 작품은 평생을 살면서 절대 잊히지 않을 것 같아요. 두서없지만, 정말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작가님의 글로 많은 위로와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5년 전
	독자26 안녕하세용 도토리예용 그냥.. 늦었지만 이 말 꼭 전하고 싶어서 슬쩍 남깁니당...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ㅠㅠ 제 마음 속 일짱 작가님...ㅠㅠ❤️❤️❤️ 5년 전
	독자27 항상 작가님 글 잘 읽고 있는 여우비입니다! 사실 예전 작가님의 첫 시리즈를 읽을 때와는 다른 현생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작가님의 글을 읽을때면 예전의 제가 되어서 읽고 있는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감정이 이야기와 겹쳐지면서 기분이 참 묘한데 작가님도 글을 쓰시면서 그런 감정이 드실지 궁금하네요..! 그때 제가 출석 찍고 다녔던 작가님들 중에 지금까지도 글을 두러 와주시는 작가님이 하프스윗님만 계셔서 뭔가 더 애틋한 것도 있습니다 ㅠ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응원할게요! 5년 전
	독자28 작가님 안녕하세요 !! 항상 글은 읽었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요즘 날씨도 너무 꿀꿀하고 매번 직장 집만 오가느라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인생이 재미가 없었는데 근 이틀을 오엠알 읽느라 다 써버렸어요,,, 결론은 이제 다음화만 기다리면서 살아보려고요 ㅠㅠㅠㅠㅜㅜ 너무 많은 위로와 기쁨을 얻었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5년 전
	독자29 아움입니다 작가님 늦은 새벽에 작가님 글을 몰아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작년에도 올해도 작가님의 글을 볼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해요 지금도 바쁜 일상에 치이고 있지만, 오엠알로 큰 위로를 받고 있어요 지훈이와 여주의 로맨스는 웃음을 짓게 만들고, 아이들의 슬픔은 공감이 돼서 같이 눈물 쏟게 만들어요 그만큼 작가님의 글은 깊이 빠져들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정말 사랑해요 작가님 (엉엉) 매번 댓글을 쓸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고 쓰는데, 제 마음이 작가님에게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작가님께 주접 엄청 떨고 싶은데,,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늘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ㅠㅡㅠ 다음 편이 올라올 때까지 열심히 정주행 하고 있을테니까 천천히 와주세요 작가님 :> 늘 좋은 글 감사해요!! 5년 전
	독자30 작가님 잘 계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 ू) 아 정주행 하다가 생각난건데 개인적으로 지훈이랑 둘이 소개팅 하는거 또 보고싶네여.......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면..으앙 저 울거같아요.....그리구 방울방울해 라는 대사도 참 좋아해요 뭔가 O.M.R 이랑 찰떡이야.............그냥 사랑한다구요♥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