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손님] V J홉의 인터뷰 5화

안녕하세요!

V J홉, 호시기입니다! ^^*

하하. 드디어 밀렸던 인터뷰를 전부 올려드리네요...! 헥헥.

음... 이제 추석이죠. ㅎㅎㅎ (기대기대)

저는 밀린 잠을 실컷 잘까 생각중인데요. 하하하.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자, 인터뷰!

5번째 주인공은 바로 누구?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그 분. 당장 보러 가봅시다.

(이번 편은 분량이 많아 불가피하게 글씨가 작아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유출방지를 위해 저장금지를 걸었습니다. 사담 안에서만 즐겨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의 오타나 실수가 있어도 넘어가 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

항상 마감이 늦는 감이 있어 든든한 지원군을 구했답니다! (박수)

다음 인터뷰에서 그분의 활약을 기대해봅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기! 약속입니다!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독자1]

첫 추천! 읽고 와야지.

[독자2]

선댓...!

[독자5]

이 시간에 댓글 달려고 컴퓨터 켰습니다. 헉헉. 존나 감사합니다. 정독 2번씩 한 결과 1차적 감상은 와... 4가지쇼 같다... 4가지쇼 지코 편...

[독자6]

윽, 씨발. 존나 귀여워.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말을 정리해야 될지 모르겠. ㅋㅋ 희망이라고 ^^*이거 남발하시는 것도 귀엽고 예쁘다 귀엽다 이거 할 때 한숨쉬면서ㅋㅋㅋㅋ 극구 부정하는 것도. ㅋㅋㅋ 그런데 진짜 설레네요. 속으로 진짜로 그런 생각을 했단 말이야...? 설렘사. ㅋㅋ 아 그런데 진짜 짱짱합니다. 질문도 많고 파수꾼님도 말을 잘하셔서 그런가 내용 진짜 짱짱하고 좋아여. ㅋㅋ 우리 홉 님도 진행 잘 하시고. ㅋㅋ 헉헉. 진짜 생각이 어쩜 이렇게 깊을까 말을 어떻게 이렇게 잘할까 보는 내내 감탄. ㅋㅋ 덕후라서 말이 존나 길어지네여. ㅋㅋ 이상형 얘기랑 필명에 대한 의무감? 사명감? 이런 얘기 할 때 진짜 심쿵했습니다. ㅋㅋ 존나 멋지잖아! ㅋㅋ 사실 워낙... 어... 본인은 모르시는 것 같은데...ㅋㅋ 워낙 언급도 많이 되시고 또 멋지다는 말 많이 듣는 분이라 멋진 건 알았지만 진짜 이렇게 멋진 건 몰랐죠. ㅠㅠ 아... 진짜 생각이 진짜 깊은 분 가타요. ㅋㅋ 씹. 그것보다는 어...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 말투톡 한 거 궁금해요. ㅋㅋ 그리고 씨발 반말... 허윽... 반말도 들어 보고... 아... 한번 더 읽고 와서 마저 써야지...

[독자7]

존나 멋진데 또 하는 짓 존나 귀여워여. ㅋㅋ 스트레칭... 허윽... 막 부끄러워 하는 것도 귀여워... 앞으로 말투톡 들어가서 이름 확인하고 우지호만 있으면 유심히 살펴 볼 것. ^^* ㅋㅋ 아 그런데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댓글로 다 못 담겠어요. ㅋㅋ 존나 한 문장 한 문장 예찬하고 싶은데. 하아. ㅋㅋ 그리고 진짜 정성이나 독자 사랑은 어마어마하네요. 독자 사랑. 아가씨들 부럽...ㅋㅋ 말 하는 건 너무 멋지고 진짜 와 막 문학작품 읽는 기분 드는데 진짜 귀여울 땐 너무 귀여우셔서 그 갭 진짜. ㅠㅠ 갭 모에. 하악. ㅠㅠ 00년생 진짜 씹귀. ㅋㅋ 아. 약간 다가가기 무섭고...ㅋㅋ 막... 분위기로 사람 눌러 죽일 것 같았는데 이렇게 인터뷰 읽고 나니까 뭔가 더 가까워지고 인간적인 기분이라서 좋아요. ㅋㅋ 진짜. 윽. 주절주절 썼는데 두 분 다 카타르시스를. ㅋㅋ 느끼시기. ㅋㅋ 바라며. ㅋㅋ 아 ㅋㅋ 이거 지금 보니까 존나 많이 써서 징그러워여. ㅋㅋ 진짜 존나 멋지다... 윽... 멋져... 입덕... 아니 진짜 왜 앓는지 알 것 같은?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 준 인터뷰. ㅋㅋ 하... 갓지호... 갓호석... 진짜 갓호석... 갓지호... 아 진짜 너무 재밌게 잘 봤어여. ㅠㅠ 진짜 추천 매일매일 박을 것. ㅋㅋ 그리고 어... 진짜 이번도 너무 예쁘네요. 홉 님은 그 사쓰들만의 분위기 같은 것도 신경 써서 만드신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분위기 완전 잘 드러난 것 같아요. 허억. 예뻐. ㅋㅋ 화면 확대해서 웹 매거진 읽는 기분으로 열심히 정독했습니다. ㅋㅋ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 다시 읽어야지... 아무튼 진짜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헉헉. 앞으로 파수꾼 님과 홉 님의 발닦개가 되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지호 님... 저 욕 들으러 갈 겁니다. ㅋㅋ 야한 욕 꼭 해 주세요. ㅋㅋ 하악. 두 분 모두모두 행복하세여.
아 그리고 수색꾼 빈지노... 와... 그 셋이 하는 것도 존나 궁금합니다. ㅋㅋ 좆간지. 파수꾼 사냥꾼 수색꾼... 크... 코오...

[독자3]

헉헉. ㅋㅋ 재밌슴다. 그나저나 파수꾼이 말투톡 한 거 궁금하네요. ㅋㅋ

[독자4]

이른 시간인데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 거 올려주신 것도 그렇고. 근데 진짜 아... 대박...

[독자8]

씹덕이다. 전향할 생각은 없으려나. 사담에 갔던 독자는 아니지만 너무 귀엽다.

[독자9]

ㅜㅜㅜㅜㅜㅜ 우리 파수꾼. 사랑합니다.

[독자10]

홉이 고생했다ㅋㅋㅋㅋㅋㅋ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 아, 두 분 다 수고하신 게 느껴지는 인터뷰입니다. 재밌게 읽었고 두 분의 사담 모두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홉이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귀엽다고 하는 덴 다 이유가 있으니까, 아셨으면. 예. 그대 존나 귀엽습니다, Z. 긴 인터뷰 하시느라 두 분 다 수고하셨고, 좋은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독자13]

희망이 형님.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독자14]

왜 이렇게 예쁨받는지 알 것 같은 인터뷰였습니다. ㅋㅋ 이제 그만 포기하시고 예쁨 귀염 사랑 받는 걸 즐기세요. 그나저나 말 진짜 잘 한다. 예쁘고 멋지게. 크. 제 질문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은데 너무 정성스럽게 대답해 주셔서 좀 감동. ㅋㅋ 사실 본문만 봐서 되게 무섭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왜 귀엽다는 소리 나오는지 이해했습니다. 속도 진짜 깊고 독자들이 부러워지네요. 홉 님도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두 분 다 번창하시길. 해피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