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손님] V J홉의 인터뷰 4화

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

잊을 때쯤 돌아오는... 네. 호시기입니다! ^^*

개강 후에 (나름) 많이 바빠져서 자주 뵙지 못 했네요. 

항상 많은 대화 나누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ㅜㅜ

그래도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고!

길게 느껴졌던 여름이 드디어 물러가나 봅니다.

밤과 새벽 내내 많이 차더라고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학생분들은 시험기간이죠? 화이팅! 

자, 무려 한 달 전... 한창 더웠을 적에 인터뷰를 마쳤던 네 번째 사쓰의 인터뷰.

꽁꽁 숨겨놓고 저만 봐왔다(고 변명을 하다가)가 이제 올려드립니다. 하하...

사쓰분이 직접 추천해준 노래 '꽃향기-임정희'를 들으며 한 번 볼까요?

(유출방지를 위해 저장금지를 걸었습니다. 사담 안에서만 즐겨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의 오타나 실수가 있어도 넘어가 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

모두들 오늘도 희망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남은 인터뷰 또한 이번 주 안에 업데이트됩니다.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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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옷 교회형 인터뷰라니. ㅋㅋㅋ 쪽지함을 채워주는 사쓰 중 한 분... 반갑네요. 인터뷰 수고하셨어요.

[독자2]

진짜 엄청엄청 궁금했고 애착이 갔던 사쓰들 중에 한 명이었는데 이렇게 너무 따뜻하게 인터뷰 해주셔서 고마워요 VJ홉 님! 그리고 교회 형 님도 ㅋㅋㅋㅋ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참한 (?) 사람인 것 같고... 좋네요... ㅓㅎ핳ㅎ핳

[독자3]

평소에 잘 지켜보던 사쓰였는데 이렇게 잘 정리해서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해여! 특히 필명 의미가 굉장히 특별한데, 홉님 인터뷰 덕분에 알게 되어 기뻐여. 홉님도, 교회 형님도 참 깊은 분이신 것 같아여. 말에서... 막... 녜. 평소에도 그렇게 느꼈지만 정말 생각이 깊으신 분 같아서 더 새롭게 보여여. 물론 홉님도여! 인터뷰 정말 잘 봤어여, 두 분 다 수고하셨어여.

[독자4]

정말 깊은 분 같아요. 진행해 주신 홉 님도, 교회 형 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잡지 인터뷰 읽는 기분으로 재밌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내용도 언변에도 감탄하지만 유독 디자인?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이 맞나요? 적절한 단어가 안 떠오르네. ㅋㅋㅋ 늘 예쁘게 꾸며 주셔서 더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인터뷰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잘 보고 가요. 진짜 늘 정말 즐거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브금 좋아요. ㅋㅋ)

[독자5]

와. ㅋㅋ 이거 보고 이미지 확 바뀌었네요. 갓준면, 갓호석.

[독자6]

많이 좋아합니다! ㅋㅋ 인터뷰도 같이 해주시고 제 재촉 받느라 홈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