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안녕 ....나 글잡의 왕따 필명이긩이야 ㅎㅎㅎㅎㅎ
내가 봐도 재밌는글 많당 ㅎㅎㅎㅎㅎ
...여기써도되나 불친 하고 뀨동이이야기 왤케재밌닝......나만 재밌낭 ㅎㅎㅎㅎㅎ
하튼 핱튼 이번엔 우리가족이야기
작년에인가?이버년인가...하튼 엄마가 누군가한테 "아닥"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었징 (막 엄마한테 직접 쓴게 아니라 '아닥의 뜻이 뭔지 알아여??언니")
요런식
그래서 언니는 고3이라 늦게오고 나랑 아빠 엄마셋이 밥먹는뎅 ....엄마가 그 애길를 해주심
"너 아닥이 뭔지 알어?"
이러는거 근데 별로 좋은뜻도 아니잖어 ㅋ 그래서 걍
"ㅇ..엉"
이럼 그랬더니 엄마가 "아닥이 아가X 닥쳐라매?"
이러더니 갑자기
"아닥 아닥 아닥 아닥!"
이러는 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드시다가 난 걍 밥머긍 ㅋㅋ웃으면서
그러더니 급 아빠까지
"아닥아닥아닥 아닥 ㅂ"반복 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빠의 아닥이 울려퍼지는 식사시간이었엌ㅋ
잉 다음에는 뭐로 올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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