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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매력  episode 11 -  C and S

(twilight)

 

 

 

 

 

  (브금필수!)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11 (Twilight - C and S) | 인스티즈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나는 아주 약하고 미련했으며,

바보같게도, 변화를 두려워했다.

 

사실을 밝힌 후 돌아오는게

형이 아닌 나를 향한 비난들일까봐.

나중에 어머니 당신을 뵀을 때,

당신이 나를 원망에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며

왜 그랬냐고 잔인한 말들을 쏟아부을까봐.

 

그게 참 두려워서,

나는 어머니, 당신을 곱게 보내드리지 못했다.

 

 

당신이 사라진 이후에도

변한건 나 뿐, 아무도 당신을 신경쓰지 않았다.

 

당신 없는 가족모임이 지속됐고,

그 속에서 그 악마는 잔인한 웃음을 터뜨렸다.

 

 

 

차가운 물로 하염없이 얼굴을 식히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 괜히 헛웃음을 터뜨렸다.

 

 

나 왜 이렇게 됐을까, 엄마.

 

 

벽에 기대 앉아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자,

기다렸다는 듯 눈물이 흘러내렸다.

 

 

볼을 타고 흘러내린 눈물이 무겁게 마음을 적셔왔고,

그 속에 들어있던 상처가 눈 앞에 드러났다.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을 닦아내곤, 젖은 몸을 일으켰다.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익숙해진지 오래였고

쓰라린 속을 감춘 채 웃어보이는 것도 익숙해진지 오래였는데,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익숙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벽을 짚은 채 위태롭게 발걸음을 옮겼고,

힘겹게 벗어난 화장실 앞에선 악마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형."

 

 

 

 

 

검은색 넥타이를 매만지던 그와 나의 눈이 마주쳤고,

그의 얼굴에 아주 역겨운 미소가 맴돌았다.

 

순간적으로 온 몸이 굳었다.

 

그래, 저 얼굴을 본 적이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

그 맑은 사람을 짖누르던 그 잔인한 얼굴.

붉게 달아올라선 끊임없이 땀을 흘리던 그 더러운 얼굴.

 

꽉 쥔 두 주먹이 부들부들 떨려왔고,

단숨에 내 앞에 와닿은 그가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지민아"

 

 

 

담배냄새와 함께 술냄새가 섞여 내 주변을 맴돌았다.

 

귓가에 울리는 목소리에 눈물이 터질 것만 같아 입술을 꽉 깨물었다.

상상할 수조차 없던 무서움이 온 몸을 덮쳐왔고,

그 순간 어머니, 당신이 떠올랐다.

 

 

 

"가만히 있으면 돼."

 

 

 

당신은 어떻게 이 두려움을 견뎌낼 수 있었을까.

 

 

 

"우리 지민이, 착하지?"

 

 

 

 

당신은 어떻게 이 더러운 악마를 사랑할 수 있었을까.

 

 

 

 

"이제부터 예쁘게 울면 되는거야, 박지민."

 

 

 

 

당신은 어떻게 형을...,

또 어떻게 나를...,

 

 

목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눈 끝에 달려있던 눈물이 톡-하고 떨어졌다.

허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두 눈을 질끈감고

그저 이 슬프고 괴로운 시간들이 어서 빨리 지나가길 바랐다.

 

 

난 당신을 보낸 뒤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작았고,

다시 돌아간다해도 아직까지 약해빠진 나는

어머니, 당신을 구할 수 없다는걸 알기에.

 

그 사실이 오늘 밤도 내일 밤도,

 

 

 

나를 당신이란 늪 속으로 무너지게했다.

 

 

 

 

 

 

 

 

 

 

 

 

*

 

 

 

 

 

 

 

 

 

 

 

 

"처음에는 인정하기 싫었어요."

 

"..."

 

"결벽증이라는거,"

 

"..."

 

"그리고, 내가 더럽다는거."

 

 

 

 

무거운 이야기 끝 흘러나온 지민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담담했고,

그랬기에 더 아팠다.

도대체 얼마나 참고 또 참아야 저런 일들을

그렇게 담담한 목소리로 입 밖에 낼 수 있는건지,

찢어지고 멍들었을 그의 속은 또 얼마나 아프고 슬픈건지.

 

남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그만의 아픔이

낮고, 또 낮게 내게 스며들었다.

 

 

 

 

"내가 더럽다는걸 인정해버리는 순간."

 

"..."

 

"어머니도 더럽혀지실 것만 같아서,"

 

"..."

 

"정말 아름답고 깨끗하던 분이셨는데...,

그 분마저 더렵혀진다는게 정말 죽어라 싫어서."

 

"..."

 

"그래서 부인하고 또 부인했는데...,"

 

"..."

 

"그럴 수록 내가 너무 아파서,

그럴 수가 없었어."

 

 

 

 

 

 

푹 숙여진 고개 사이로 눈물젖은 목소리가 튀어나오고

가까이 다가가 그의 슬픔을 덜어주려다,

문득 멈춰섰다.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두 발 위로 자조적인 웃음이 튀어나왔다.

나 또한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의 슬픔을 감싸준 후, 혹여나 내가 더 아파질까봐.

그를 위로해준 후, 남겨진건 나 혼자일까봐.

비겁한 난, 그 아픔의 크기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결국, 난 또 나 살자고 어머니를 더럽혔어요."

 

"..."

 

"끝까지 난 진짜...,"

 

"..."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

 

 

 

 

젖어버린 그가 허탈한 웃음과 함께 머리를 쓸어넘기고,

익숙하게 입술을 깨물며 슬픔을 막아내는 그의 모습에

속이 답답해져왔다.

 

김남준, 너도 그랬을까.

내 앞에 선 저 작은 아이처럼, 너도 슬픔을 참아냈던걸까.

내 앞에 선 그 붉은 눈동자는, 너의 슬픔을 의미했던 걸까.

 

깊은 한숨이 목을 타고 흘러나왔다.

 

 

 

 

 

"어쩌면, 형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나처럼 아주 약해빠져서,

사랑하는 방식이 달랐을지 모르겠다고."

 

"..."

 

"아직까지 어머니 그림을 끝마치지 못하는 저처럼,"

 

"..."

 

"어쩌면 형도 사랑이란 잔인한 말 아래에서

잘못된 표현을 하고있을지도 모른다고."

 

 

 

 

 

처음, 맨 처음 지민을 봤을 때의 느낌이 다시 한번 나를 향해 다가왔다.

아주 여리고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모습.

그 모습을 한 채, 지민은 남준을 걱정하고 있었다.

 

혹여나 남준이 나에게 버림 받을까봐.

자신의 아픔은 버려둔 채 남준을 챙기는 그의 모습에서 그의 어머니가 겹쳐졌다.

 

아주 아름답고, 여리던 분이셨겠구나.

지민의 모습을 보니 그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민이 사랑했을 그녀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았다.

 

 

 

 

 

"그래서 형을 돕겠다고했어요."

 

"..."

 

"제가 못가진 것들, 형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

 

"...물론 이렇게 다 망쳐졌지만."

 

 

 

슬피 우는 눈동자가 웃음에 가려졌다.

일그러진 채 억지로 웃어보이는 얼굴에, 지민에게로 다가가

그의 손을 꽉 쥐어주자.

 

동그랗게 커진 눈을 하던 그가,

결국엔 한방울 두방울 눈물을 떨궈냈다.

 

 

 

 

 

"용서라는게, 저도 한번도 가져본 적 없는거라."

 

"..."

 

"그게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건지 잘 알아요."

 

"..."

 

"그래도,"

 

"..."

 

"그쪽은 저와 다르게 다시 되돌릴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하는 말이에요."

 

 

 

 

제 손을 꽉 붙든 내 손을 만지작 거리던 그가,

끝내 내 손을 꽉 잡아왔다.

 

맞붙든 두 손사이로 지민의 슬픔이 흘러들었고,

그의 눈이 나를 바라봤다.

 

 

 

 

"이 더러운 곳에서 빛나기 힘들다는 거 알아요."

 

"..."

 

"진짜 잘 아는데, 그래도..

제발, 누구든지 좀."

 

"..."

 

"행복해줘요."

 

"..."

 

 

 

"난, 그거면 돼."

 

 

 

 

 

울 것같은 표정으로 안쓰럽게 웃어보이는 그의 모습에

무언가 턱-막힌듯 숨이 가빠졌다.

하염없이 땅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돌아서는 그의 뒷 모습에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김남준도, 전정국도, 박지민도.

 

 

나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들은 모두 다,

 

 

 

 

 

아주 슬프고 고독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정처없이 돌아다녔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휘저었다.

정국이 걱정할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발걸음이 멈추질 않았다.

 

손톱을 깨물며 고개를 푹 숙였다.

 

사실, 나는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남준을 용서해야하는건지도,

내가 지민을 안쓰러워해야하는건지도,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그게 나를 더 아프게 했다.

 

나에게 이런 고민들을 남겨준 지민이 원망스러워졌다.

 

 

 

 

"아- 죄송합니다."

 

 

 

 

 

땅만 보고 걷다 부딫힌 몸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돌아섰다.

 

이젠 정국에게 가야할 것 같았다.

시간이 이미 많이 지나있었다.

 

클러치에서 시계를 꺼내 본 후,

다급히 걸어가려는 내 손목을 누군가 잡아챘다.

 

놀란 얼굴로 뒤 돌아보자,

맑게 웃고 있는 윤기가 눈에 띄었다.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11 (Twilight - C and S) | 인스티즈

 

 

 

 

 

"맨날 뭐가 그렇게 바빠."

 

 

 

 

놀란 눈을 하다, 익숙한 윤기의 목소리에 그저 피식 웃어보였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반가웠고,

언제부터였는진 몰라도 윤기를 보면 그저 마음이 편해졌다.

 

옆에 있던 테이블에서 와인 하나를 집어든 윤기가 내게 건넸다.

 

 

 

 

 

"나,"

 

"..."

 

"윤지한테 갔다왔어."

 

 

 

 

낮게 흐른 목소리에 그를 바라보자,

들고 있던 와인을 만지작 거리던 그가 미소띈 얼굴로 나를 바라봤다.

 

 

 

"진작에 좀 갔다올걸."

 

"..."

 

"오빠라는 게, 너무 늦었다. 그치?"

 

 

 

오빠, 아무 것도 아닐 그 말이 나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제 놓아주기로 한 걸까.

이제 조금은 편해지기로 한 걸까.

얕은 미소를 띄고있는 그 얼굴을 보니

한 단계 더 성숙해진 듯한 그의 목소리가 귀를 타고 들어왔다.

 

지민도, 윤기도.

이렇게 한발짝씩 자신들 나름대로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자수,"

 

"..."

 

"생각 중이야."

 

 

 

 

갑작스레 뱉어진 말에 놀라 그를 바라보자.

씁쓸한 미소를 띈 그가 와인을 한모금 들이켰다.

 

낮게 가라앉은 그의 속눈썹에,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나도 와인을 한모금 들이켰다.

 

내 슬픔까지 그에게 넘겨주긴 싫었다.

 

 

 

 

"이런다고 용서받을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

 

"이렇게라도 안하면,

하늘에서 윤지 볼 면목이 없더라고."

 

 

 

착잡하게 젖어드는 그의 얼굴에,

입술을 꾹 깨물고 잘했다며 그의 어깨를 툭툭- 쓰다듬었다.

 

어깨에서 느껴지는 내 손길에 피식 웃던 그가

장난스런 얼굴로 나를 바라봤다.

 

 

 

 

"근데, 좀 걱정이네."

 

"...응?"

 

"나 없으면 너 울 때 누가 달래줘."

 

"..."

 

"그 어린애들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울고 불고 힘들 게 분명한데."

 

 

 

 

윤기의 말에 웃음을 터뜨리자,

세모 눈을 뜬 그가 아프지 않게 내 머리를 콩-하고 때렸다.

 

 

 

 

"근데,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반말이야."

 

"..뭐?"

 

"너 22살인거, 내가 모를 줄 알았지."

 

"..."

 

 

 

 

 

당황한 표정을 역력히 드러내며 그를 바라보자,

와인을 한꺼번에 들이킨 그가 나를 내려다봤다.

 

 

 

 

 

 

"나 자수하고, 벌 다 받고 나오면."

 

"..."

 

"그땐, 오빠라고 불러."

 

"..."

 

"나도 너 내 동생 시켜줄테니까."

 

 

 

 

 

와인잔을 내려놓은 윤기가 나를 보며 환히 웃고,

 

누군가의 포근한 미소를 보는 게 얼마만인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에 왠지 코가 시려왔다.

 

 

 

 

 

"그 땐, 좀 행복했으면 좋겠다."

 

"..."

 

 

 

 

 

"내 동생."

 

 

 

 

 

 

머리를 쓰다듬는 손에 고개를 푹 숙였다.

눈 끝이 붉어졌다.

 

 

 

 

아주 멋있는,

 

 

오빠가 생길 것만 같았다.

 

 

 

 

 

 

 

 

 

 

 

 

 

 

 

 

 

 

 

*

 

 

 

 

 

 

 

 

 

 

저 일찍 왔죠!!ㅎㅎㅎㅎ이제 내일부터 기숙사 들어가서ㅠㅠ

가기 전에 저지르고 가요ㅎㅎㅎㅎ

또 오랫동안 못올까봐 걱정했는데ㅠㅠㅠ

이렇게라도 다시 뵙고 가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여ㅠㅠㅎㅎ

이제 추석도 끝나가고ㅠㅠㅠ그에 따라 휴일도 끝나가는데ㅠ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셔도 다들 파이팅하시길!!ㅎㅎ

저처럼 시험인 학생들도 파이팅!!ㅎㅎ

저는 오늘 아육대도 봐버렸는데..핳...망했어..

근데 배신당한 이 느낌...왜 아무도 나오지 않는 것이야....

내일은 못보는데ㅠㅠㅠㅠㅠ이런ㅠㅠㅠ주말을 노려야지요 뭐..ㅎㅎ

 

그럼 다음 화에서 뵙겠습니다!!안녕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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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은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혹시 자신의 암호닉이 안올라왔다 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꼭 말해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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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박 작가님 안녕치킨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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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공부 시간 쪼개서 본 아육대 때문에 기분 안좋았는데 작가님 신알신 알람보고 기분나쁜게 확 가셨어요 ㅠㅠㅜㅠㅠㅠ 지민이한테 그런 아픔이 있는줄도 몰랐고 오늘도 민늉기는 날 가오나시로 만들었다...(울뛰) 아무튼 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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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치킨님 안녕하세요!!ㅎㅎ아육대에서도 민윤기는 절 가오나시로..댓글이 너무 늦었죠ㅠㅠㅠㅠ자꾸 이렇게 텀 길어져서 정말 죄송하고ㅠㅠㅠㅠ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더욱 더 분발하겠습니다ㅠㅠ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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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퍼플 아 작가님 애들 얼굴 제가 다 미안해서 못 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튼 힐링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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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님 안녕하세요ㅎㅎㅎ힐링이라니ㅠㅠㅠ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자꾸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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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와 잘읽고가요진짜...예뻐요문체...[봄봄] 으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잘읽고가요 다음편기다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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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도 감사하고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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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괴물이에요! 이제 하나하나씩 풀어나가지는 관계와 사건들이 가슴 아프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네요.. 기숙사 들어가신다고 하셨는데 그곳에서도 열심히 생활하시기를 바랄게요! 오늘 아육대 분량 많이 짜더라고요.. (배신 당한 사람 1) 내일은 많이 나오겠죠..? 나올 거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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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님 안녕하세요!!ㅎㅎㅎ아육대 그나마 다음편에 애들 얼굴 볼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ㅎㅎㅎ다음편 너무 늦어져서 죄송하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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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시야입니다!! 우와ㅠㅠㅠ 아까 작가님이 제 댓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오늘 올라오나 했는데 정말 오늘 이렇게 작품을 주시다니요ㅠㅠ(감동) 지민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정말 마음을 미어지게 하네요8ㅅ8 그리고 윤기의 변화된 마음이 좋게느껴지기도하면서 안쓰럽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ㅠㅠㅠ 그리고 무슨일이 있던지 항상 남준이얘기가 겹치는데 여주의 마음이 나중에 남준이를 향하고있게될지도 궁금해집니다!! 아 하나 여쭈어볼것이있는데요. 이번화 브금알려주실수있나요??8ㅅ8(이젠 브금마저 제 취향을 저격하시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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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님 안녕하세요!!이렇게 길게 길게ㅠㅠㅠㅠ진짜 감동 받고 막 뭉글뭉글하네요ㅠㅎㅎ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는데 자꾸 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ㅠ제가 음악을 사실 그때그때 고르는 편이라 그 음악 제목이 뭔지 까먹었네요ㅠㅠ이렇게 첨부하면 받으실 수 있으시려나?ㅠㅠㅠㅠ만약 안된다면 말씀해주세요!!이리저리 다 뒤져서라도 링크 알아오겠습니다!!ㅎㅎㅎ
+
헐 저 찾았어요!!
?list=RD2fVAKSrhbOA 천공의 성 라퓨타 ost였네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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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8ㅁ8 작가님께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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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읽어주시는 독자님께 감사하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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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작가님 ㅜㅜ 컨버스하이에요.. 지금 손톱자른지 얼마안되서 오타나도 양해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지민이 마음아파서 어떡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형 때문에 결벽증도 생기고.... 남준이도 정국이도 너무 힘들게 살아온 게 느껴지네요 여주까지 모두 다요 ㅠㅠㅠㅠㅠㅠㅠ 쉴틈없이 스크롤 내리면서 보다가 윤기 이야기 나오는데 진짜 눈물 날 뻔 했어요.. 윤지일 자수 생각까지하고 전 처럼 망나니같이 살지않으려는게 아 ㅜㅜㅜㅜ 너무 맘아프면서 한편으로 다행이그ㅠㅠㅠㅠ .. 먼저 보낸 여동생 대신에 여주를 동생으로 다독여준다는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번화 소름돋아요.. 아직 배경음악 나오고 있는데 이번편이랑 너무 매치도 잘되구요 ㅠㅠ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갑니다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좋은 글을 왜 이제서야 본건지 후회되네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내 작가님 ㅠㅠㅠㅠㅠ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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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하이님 안녕하세요!!!양해라니요ㅠ이렇게 글 써주신걸로만도 정말 감사한데요ㅠㅠㅠ이렇게 길게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ㅠㅠ컨버스하이님이 너무 말을 예쁘게 해주셔서 오늘도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은ㅠㅠㅠ사실 댓글 볼 때 막 조마조마하거든요ㅠㅠ소통이 잘 안됐으면 어떡하나하고ㅠㅠㅠ근데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ㅠㅠㅠ사랑해요 내 독자님ㅠ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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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22에요. 인티 쪽지알림에 작가님이 떠서 순간 제 눈을 의심했어요..와 이렇게 빨리 오시다니 더불어서 글도 빨리 읽게 되었네요. 댓글달고 다시한번 집중해서 읽을려고요! 점점 속내를 드러내는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각자의 사연이 궁금했지만 글이 점점 진행되가는 과정을 보면 저도 모르게 뭔가 아쉽고 섭섭한 감정도 들고 그러네요! 튼 작간님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다시한번 시험도 화이팅하세요.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오늘도 기분좋게 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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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님 안녕하세요!!이제 점점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 거 같죠?저도 시원섭섭하고 그렇네요...ㅎ독자님 이번 연휴도 마무리 잘 하셨기를 바라며ㅠㅠ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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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윤기 멋있다 ㅠㅠㅠㅠ 지민이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 있었네요 ㅠㅠ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ㅠ 여주는 저러다 홀로 떠나버리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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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나버리...어이쿠 큰일 나요..ㅠ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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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민트 전체적으로 다 가라앉았는데 좀 안쓰럽기도 하고 윤기보면 자수한다니까 좀 애가 달라졌구나 하고.. 앞으로 뭔일이 있을진 짐작은 안되지만 애들 다 행복했으면 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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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님 안녕하세요!!ㅎ저도 빨리 애들이 좀 행복해졌으면ㅠㅠ빨리빨리 행복한 거 보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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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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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지민이...성폭력...당한건가요?
아아.......
윤기 말이 담담하고도 슬픈것같아요
그냥 다슬퍼......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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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님 안녕하세요!!ㅎㅎㅠㅠㅠ이번 편도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늦어서 또 죄송하고ㅠㅠㅠㅠ저도 독자님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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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기화입니다. 작가님도 기숙사 들어가시나요ㅠㅠㅠㅠㅠㅜㅜㅠ 저도 기숙사 들어간답니다ㅠㅠㅠㅠㅠㅠㅜㅠ 그래서 내일 아육대를 못 봐요.. 오늘 안나왔는데.. 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엠비씨.. ㅂㄷㅂㄷ 지민이 형은 생각보다 끔찍한 사람이었네요.. 어머니를 죽인 것도 모자라서 동생까지ㅠㅠㅠㅠㅠㅜㅠㅜㅠ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그래서 결벽증이 생겼던거구나.. 그랬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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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님 안녕하세요!!ㅎㅎㅎ어쿠, 기숙사 피플이시네요. (애잔) 그거 참 힘들죠...ㅎ하필이면 애들도 그 다음편에서 많이 나와서 마음이 많이 심란했습니다..ㅎㅎ이번 편도 정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ㅠ늦어서 매번 죄송합니다!!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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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소녀에요....짐니 과거읽고 지금 충격이 가시질않네요ㅠㅠㅠㅠㅠㅠ우리 지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윤기도 맴찢ㅜ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ㅓㄹ유우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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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님 안녕하세요!!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사랑합니다 매번ㅠㅠㅠㅠㅠㅠ늦어서 죄송하고ㅠㅠㅠ글이 자꾸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죄송하고ㅠㅠㅠㅠ분발할게여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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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암호닉 [센빠이]로 신청할께요~
작가님 글 보고 잠깐 화가 풀렸는데 아 또
화가 나네요. 진심 오늘 아육대 괜히 본것 같아요.
오늘 진짜 애들 분량 총 합쳐서 30초도 안될것 같아요
게다가 남자 육십미터 그거 지민이가 2등 했는데 언급이라도 조금 해주지 아 화가 막 나가지고 싸이퍼 듣고있었어요
근데 다행히 작가님 글 보니까 조금이라도 풀렸어요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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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ㅋㅋㅋ아육대 때문에 저도 화가 많이 났는데, 저보다 더 화가 나신 분이 계셨어!ㅎㅎ그래도 그나마 다음편에서 많이 나왔으니 마음이 풀리셨기를ㅎㅎㅎ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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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윤기야ㅠㅠㅠㅠㅠ 아육대로 화난 마음 작가님 글보고 힐링받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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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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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비비빅이에요! 지민이도 윤기도 다들 사연은 마음 아픈데ㅜㅠㅜㅜ한명한명 마음을 털어놓고 문제들도 조금씩 해결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ㅜㅠ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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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빅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점점 풀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늦어서 죄송합니다!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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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글로스입니다! 아휴 아육대 때문에 진정이 안 됐는데 작가님 글 보고 진정하고 가네요ㅠㅠ 속상해 죽겠지만 내일을 기약해야겠죠? 애들 한명한명 사연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윤기가 얼른 벌 받고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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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님 안녕하세요!!ㅎㅎㅎ아육대 다음편은 많이 나왔죠?ㅎㅎ다행도 이런 다행이..ㅎㅎ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빨리 빨리 오려고 하는데도 자꾸 늦어지네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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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5.29
침침맘입니다 작가님 오늘 왜 이렇게 슬퍼요 눈물 날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 지민이에게 그렇게 큰 상처가 있을 줄 몰랐네요 여주도 한결 편한 마음이였으면 하네요 민윤기가 오늘 멋진 오빠였네요 자수라니 생각지도 못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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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맘님 안녕하세요!!ㅎㅎㅎ매번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전 왜 자꾸 늦어질까요...아이고...후...정말 죄송하고ㅠㅠㅠ분발하도록 할게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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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2.148
홍홍홍홍 이예요 작가님없는시간 있는시간
쪼개셔서 글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추석연휴잘보내셨길바래요 글써주셔서 감사해용 ㅠㅠㅠㅠ
응원할께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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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홍님 안녕하세요!!홍홍홍홍님도 추석연휴 잘보내셨고 이번 연휴도 잘 보내시길!!ㅎㅎㅎ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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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ㅠㅠㅠㅠㅠ헐윤기야ㅠㅠㅠㅠ오삐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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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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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8개월입니다! 이번편에 지민이가 너무 안쓰럽게 나와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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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님 안녕하세요!!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ㅠㅠㅠ진짜 매번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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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와ㅠㅠㅠㅠ윤기 완전 멋져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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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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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망개입니다!! 뭔데 뭔가 끝을보이는거 같죠?ㅠㅠㅠㅠ 에이 안되 설마.....지민이너무 안쓰러워여ㅠㅠㅠㅠ 형분 너무해...미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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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님 안녕하세요!!저도 안돼..설마...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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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미니언!! 요즘 자주 오셔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ㅜ처음엔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멋있는 놈이었네요ㅠㅠㅠ 여주랑 나머지.멤버들의 관계도 궁금해지네요!!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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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이번엔 좀 늦었죠?ㅠㅠㅠㅠ일찍 오려고 했는데 이런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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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버블방탄이에요 ㅠㅠㅠㅠㅠㅠ오랸만이에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찌통 지민이도마음아프고 .... 결국끝은 어떻게될까요 ....아 근데 다들 사연이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전 여주편?이랄까 이걸뭐라구해야하나 ㅠㅠ.....여주를 이용?..ㅠㅠㅠ한모습이 쬐끔미워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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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방탄님 안녕하세요!!오랜만이에요ㅠㅠㅎㅎㅎ저도 그건 쬐끔...ㅎㅎㅎ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자꾸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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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4.231
검댕이예요!마지막에 윤기가 내동생 할때 찌통ㅜㅜㅜㅜㅜㅜㅜ마음 아파요ㅜㅜㅜㅜ좋은글 감사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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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댕이님 안녕하세요!!ㅎㅎㅎ좋은글이라녀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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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맙소사입니다!!와ㅜㅜㅠ윤기ㅜ너무 멋있다ㅜㅠㅠㅜ힝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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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님 안녕하세요!!ㅎㅎ이번에도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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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헐 윤기오빠ㅠㅠㅠ 너무 멋있고 좋아요ㅠㅠ 정말로 어쩌면 세상에서 젤 좋은. 아니 이미 세상에서 젤로 좋은 오빠인걸요? 우리오빠 벌받고 나올때까지 여주가 울지 말아야겠어요..달래줄 사람 없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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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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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이렇게 친절하게 답댓을!! 기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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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답변이라녀ㅠㅠ짧아서 죄송한데요ㅠㅠㅠㅎㅎㅎㅎ저도 기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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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어머어머 작가님은 기절하시면 안돼요!! 글을 쓰셔야..아니면 저는 중환자실로 갈지도 몰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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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에게
으악ㅋㅋㅋㅋ뭐에옄ㅋㅋㅋㅋ귀여우셔ㅋㅋㅋㅋ그럼 저는 언능언능 글을 써야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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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7.183
와ㅠㅠㅜㅜㅜㅜ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ㅜㅠㅜㅜ이제야 이글을 알게 된게 되게 후회되네요ㅠㅠㅜㅜ작가님 필력 진짜ㅜㅜㅠㅜ완전 몰입해가지고 울었잖아요ㅜㅠㅜㅜㅜ그런의미로 작가님 제가 납치(?)!! 암호닉 [팥빵]으로 신청할게요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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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우셨다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자발적으로 독자님에게 납치!ㅎㅎ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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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뷔몽사몽이에요!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말하는게 너무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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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몽사몽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이번편 너무 늦고있는데ㅠㅠㅠ죄송하구ㅠㅠㅠㅠㅠ매번 죄송하네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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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158
으허ㅠㅠ왜 이제야 이 명작을 발견한걸까요..? 지민이한테 그런아픔이 있을 줄이야ㅜ진짜 가슴이 미어지네요 엉엉 무튼 이제 하나씩 관계가 풀려가는것 같아요..! 부디 모두들 행복해지길!! 그럼 이만 저는 다시 정주행하러 갑니다 하핫 그런데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 어디에 할수있는건가요..? 공지에 해야될지 새글에 해야될지 잘모르겠어서요ㅜ여기에 소심히 신청해봅니다..(쭈글) [도로시]로 암호닉 신청이욧!남은 길 함께 달려요ㅎㅎ 저도 내일 기숙사들어가는데 으아 화이팅 힘내요♡애정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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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명장이라니 심장이...ㅎㅎ(어레스트)ㅎㅎㅎ암호닉 예기도 해야겠군여...저번엔 공지글에 받았는데 이젠 새글에 받아야 할 것같아여...핳ㅎㅎㅎㅎ암호닉 신청 정말 감사하고 기숙사피플이시라니...힘내세여 정말...ㅎㅎㅎ애정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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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대박......헐....ㅠㅠㅠㅠㅠㅠ신알신 와서 놀래서 왓어요ㅠㅠㅠㅠㅠㅠㅜ두편이나 연속으로 올려두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추석선물 받은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와 이번편은 윤기가 다햇네.....하...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오빠해줘여ㅠㅠㅠㅠ동생시켜줘ㅠㅠㅠㅠㅠ아 그리구 암호닉 신청 할께요!!!!![꽃소녀]로 신청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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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이라녀ㅠㅠ독자님 댓글이 선물이에요ㅠㅠㅠㅠㅎㅎㅎ암호닉 신청 정말 감사하고!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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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으어ㅠㅠㅠㅠㅠ윤기 안쓰럽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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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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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와ㅠㅠㅠㅠㅠ작가님 태태요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알림떠서 막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일찍 다시 찾아와주시다니ㅠㅠㅠㅠㅠ 오늘도 정말 잘읽고가요! 지민이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자수라니ㅠㅠㅠㅠ 아ㅠㅠㅠㅠ 항상 재밌게 잘읽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기다릴게요!! 천천히 오세요ㅠㅠ 항상 느끼지만 음악이ㅠㅠㅠㅠ 정말 ㅠㅠㅠ 최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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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요정님 안녕하세요!!ㅎㅎㅎ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천천히 오시라고 했는데 정말 너무 늦어버렸어....죄송해여ㅠㅠㅠㅠㅎㅎㅎ열심히 쓰고는 있는데 왜이러져...ㅎㅎㅎㅎ여튼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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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9.119
어엉 다고쳐예요.
지민이는 어쩜 생각하는것도 이리고울까 진짜 여주랑 남준이랑 정국이랑 윤기랑 태형이랑 얀슬픈애들이없어유ㅜㅜㅠ
다들 상처를 떨쳐내고 같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윤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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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쳐님 안녕하세요!!ㅎㅎㅎ지민이는 원래 사랑둥이니...핳ㅎㅎㅎ저도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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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오하요곰방와 이에요
엉엉ㅠㅠㅠㅠㅠ아 오늘 브금이랑 내용이랑ㅠㅠㅠ아련보스ㅞㅠ눈물터져으에유ㅠㅠㅠ지민이가ㅠㅠ왜 결벽증인지 알았넴여ㅠㅠㅠ미뉸기는 왜 또 저리 자상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구가요ㅠㅠㅠ기숙사생활 화이팅이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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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요곰방와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기숙사 파이팅 해주셔서 감사해여ㅠㅠ사실 힘들었어..(우울)ㅎㅎㅎㅎㅎ늦어서 죄송하고 언능언능 찾아올게여ㅠㅠ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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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0.145
꾸기까비 예요!ㅜㅜ아작가님.....자기전에 이글을 보고자서 얼마나 다행인지!각자의 사연들도 마음아프고...윤기가 제일 찌통...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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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기까비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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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헐 김태형태예요 민윤기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글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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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태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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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75
계속 읽어왔습니다!비회원도 댓글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처음 남겨보네요..보는 내내 여주임장에서 마음아파했어요ㅠ이젠 누굴 미워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ㅜㅜ항상 잘보고있습니다!!드음편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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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어오셨다니ㅠㅠ정말 감사해요!!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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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토토야빵야에요 오늘도 오셨었네요 훠우 추석선물 제데로 받고가요 저도오늘 지민이 뛰는거 열심히찾아서 얼떨결에봤어요 당근머리..☆ 잘뛰더라고요 하앙 화요일에 군주님나오시니까 그걸로 만족해야죠 아 지민이 맴찢ㅜㅜ 빨리행복해졋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편에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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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야빵야님 안녕하세요!!ㅎㅎㅎ지민이 뛰는거 잘 뛰어서 막 자랑스럽고ㅠㅠㅎㅎㅎ근데 또 글은 어두워지고ㅠㅠ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다음편..늦고 있지만 꼭 만나요!ㅎㅎㅎㅎ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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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엥엥ㅠㅠ돌하르방ㅇ이에요ㅠㅠㅠㅠㅠ 윤기가오빠리닛ㅠㅜ 이렇게군주님은저의남자가되는건가용? 데헷 좋군 이제그상태로돌아서정국이에게안기렴 난 너의형님이자 군주님의아내로살고있을게^^! 지민이는안타깝다ㅠ 작가님저도이제긱사들어가요..흡(울뛰) 같이힘내요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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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님 안녕하세요!!ㅎㅎㅎ어쿠...어쿠ㅎㅎ이거 영창이라 하는 거 맞죠?ㅎㅎㅎㅋㅋㅋㅋㅋ기숙사 피플이 생각보다 많았어...ㅎㅎㅎ모두 다 파이팅합시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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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대박잼있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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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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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5.16
꼼짝없이 정주행하고 공지 글에 암호닉 신청하고 왔어요ㅠㅠㅠㅠ작가님 정말 하ㅠㅠㅠ저 공지에도 사랑한다고 했는데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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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없이라니ㅠㅠ이 말 왜 좋죠ㅠㅠㅠ저도 정말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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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숲들입니다. 지민에게 저란 과거가 있을 줄이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왜 결벽증을 앓고 있ㄴ지 알게되는 글이였네요ㅠㅠㅠ 나중에 자기보고 오빠라 부르는 윤기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자수를 한다니까 윤기도 자신의 생각을 다 끝마쳤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ㅠ 저도 아육대보다가 지민이 뛰는것도 제대로 안보여주고ㅠㅠㅠ 작가님 항상 멋진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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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들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육대 많이 실망했는데 그나마 다음편보고 만족했답니다 저는ㅎㅎㅎ항상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여!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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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흐엉 지민이 얘기를 알게되었네요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저 암호닉이 안되어있네요 ㅋㅋㅋ 신청을 안했던건가봐요 ㅋㅋㅋ [골드빈] 으로 신청할게요!!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진짜 마지막 조금나왔는데도 발려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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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안되있다고 하셔서 심쿵했네여...어휴ㅎㅎㅎㅎㅎ암호닉 신청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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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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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해피앤딩 노력은 하고 있지만!!ㅎㅎㅎ음 노력하겠습니다!!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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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복숭아에요 지민이가 결벽증 걸린 이유가 형 때문이였군요.. 담담하게 자기 얘기를 해주니까 뭔가 더 슬프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윤기가 자수한다고 그러는것도 자기 벌 받고 나오면 오빠동생 하자는 말이 왜이렇게 먹먹하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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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제가 너무 늦고있져ㅠㅠ저를 매우 치세요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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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1.224
파송송입니다
윤기 정말너무 멋지네요♥ 저런오빠 있었으면...
지민이는 맴찢ㅠㅠㅠ 침침아 울지마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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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님 안녕하세요!!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ㅎㅎㅎ이번 연휴도 잘 보내셨길!!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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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3.209
작가님 안녕하세요 비트윈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제가 항상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 브금도 너무 슬프고 전글이랑 보면서 참다가 윤기 파트에서 딱 눈물이 주르륵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윤기 아...ㅠㅠㅠㅠ 동생 해 줄게 윤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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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제 글 기다려주셨다니 정말 감사해여ㅠㅠㅠ이번에도 또 늦어버렸는데ㅠㅠㅠ진짜 죄송하고ㅠㅠㅠ사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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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노루웨이!!
윤기ㅠㅠㅠㅠ자수라니ㅠㅜㅜㅜㅠ지미니 찌통 ㅠㅠㅠㅠㅠㅠ 행복을빈다니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 이거 보고나면 하루종일 찌통요ㅠㅠㅠ스아실 제가 되게 삐뚤어져서 이렇게 우울하고 슬프고 아련터지는 작품들 잘 좋아하지만 다음에아이들 제발 행복할수있는 작품 해주세용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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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웨이님 안녕하세요!!ㅎㅎㅎ하루종일 찌통이라니 이러면 안되는데...일상가 만들어드려야하는데..힘이 돼야하는데...ㅋㅋㅋㅋㅋ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니 저는 정말 감사할따름...ㅎㅎㅎㅎ다음 작품은 꼭 행복한 작품을 하고 싶은데...제 손이 따라줄지 모르겠네여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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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작가님 능력 is 뭔들...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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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ㅎ독자님 is 뭔들...ㅎㅎㅎ독자님이 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그걸로 된거져 뭐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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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
애독자
잉잉 윤기 너무 멋있잖아요ㅠㅠㅠ 윤기도 그렇고 여왕의 매력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미워할수가 없네요 각자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멀리서 응원하게돼요8ㅅ8 근데 윤기 자수하고 나면 진짜 누가 여주를 챙겨주나요... 정국이랑 남준이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 할 것 같은데ㅠ 좀만 늦게 자수하면 안되겠니 윤기야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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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감
애독자님 안녕하세요!!ㅎㅎㅎ윤기 자수하면...그냥 애들 사이에서 치이고 또 치이고...(혼란)ㅎㅎㅎㅎㅎ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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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8
쀼쀼에요! 오늘 글에 나온 지민이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 이제는 좀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이에요ㅠㅠ 그래도 다들 행복을 찾아가는 느낌이라서 뿌듯해집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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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님 안녕하세여!!ㅎㅎ저도 이제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이에여ㅠㅠㅠㅎㅎㅎ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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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딥크에요!
여주의 행복을 빌어주는 모든 아이들이 다 저렇게 슬프고 아픈 기억을 지니면서 살아왔다는 게 마음 아파요ㅠㅜㅠㅠㅠ윤기가 다시 돌아오면 그때 참 좋은 오빠가 되어줄 것 같네요 아이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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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크님 안녕하세요!!ㅎㅎㅎ윤기 돌아오면 그 때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여..ㅎㅎ(약간의 스포......?)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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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마지막을향해가는기분이네요다들여주의행복을빌어주는데여주가정말행복해질지..맘고생마니들시켰으니다들행복하게해주세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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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니ㅠㅠㅠ뭔가 슬프고 섭섭하고 시원하고...복잡미묘하네여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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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김데일리입니다! 지민이의 과거 이야기가 나왔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여주가 지민이처럼 남준이도 슬픔을 참아낸게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한 것을 보고 진짜 그러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민이의 과거를 듣고 마음 아파하면서 글을 읽는데 윤기 파트에서 울컥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특히 내동생이라는 단어에 눈물이 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여주의 행복을 바라는데 여주도 아이들도 다 행복해졌으면 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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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데일리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렇게 길게 적어주시니ㅠㅠㅠㅠㅠㅠㅠ저도 울컥ㅠㅠㅠ마음이 뭉글뭉글합니다!!ㅠㅠ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매번 정말 감사하고ㅠㅠ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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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귤이에요! 와 브금이랑 정말 잘어울려요..제가 다른 글 볼땨는 브금 틀지도 않는데 자까님 글은 브금이 저의 취향저격...헤헤 제목 알수있을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윤기야....윤...기야..아니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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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브금마저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ㅎㅎㅎ
?list=RD2fVAKSrhbOA 브금은 천공의성 라퓨타 ost랍니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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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윤기같은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ㅜㅜㅜㅜ 지민이도 너무 찌통이고ㅠㅜㅜㅜㅜㅜ 다음편 진짜 기대돼요ㅠㅜㅜ 작가님 오실 때 까지 열심히 정주행 하고 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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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었죠ㅠㅠㅠㅠ이런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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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하....작가님.....윤기가 너무멋있자나요...
저도저런오빠있었으면...윤기야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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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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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78
[이부]로 암호닉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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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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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현지짱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와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하고왔어요~!!!진짜 글이 대박 재밌어요ㅠㅠㅠㅠㅠ읽다보니 슬퍼서 눈물날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징짜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면서 재밌는건 처음인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이에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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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짱짱님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ㅎㅎ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니 정말 독자님도 짱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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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0.181
내 기준 최고의 글...브금선택이 진짜 뛰어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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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헐, 최고의 글이라녀ㅠㅠ심장이 떨렸습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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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진짜...윤기멋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가생겻다!!!!!아니멘트쩔게멋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여주가감동받을만하네요.....지민이도불쌍하구....작가님다음내용넘궁금해용ㅠㅠ바쁘시겟지만빨리다음화에서봐용ㅎㅎㅎㅎㅎㅎ아그리고 [메비포유]로 암호닉신청하고가도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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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빨리 오고싶었는데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암호닉 신청 당연히 감사하죠!!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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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분위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작가님글은 분위기 깡패인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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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강패라니 으하ㅎㅎ감사합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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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미니미니]로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이걸 왜 이제서야 봤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밍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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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암호닉도 감사히 받을게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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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윤기가 날이 갈수록 좋은사람이 되어가고있는거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여주랑 애들 모두 행복해졌으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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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너무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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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윤기는 이제 볼수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저도 보는데 마음이 따뜻ㅎ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진짜로 윤기가 저렇게 괜찮아지고 여주를 여동생으로 받아주고 진짜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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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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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또 다시 남준이한테 흔들리는건가요 저같아도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을거같아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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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반성했구나ㅠㅠ윤기야ㅠㅠ나도 당신같은 오빠 한명있었으면 좋겠구나..우리집에는 그냥 남자한마리가 사는데ㅎ..하하..오늘 힐링받고 가네요 브금도 아기자기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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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진짜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같ㅇㅡㄴ 오빠있으면 얼마나 든든하고 좋을까요ㅠㅠㅠ

윤ㄱ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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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아윤기야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 오빠라고부르라니ㅠㅠ설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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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끄아ㅏㅏ아아ㅏㅇㄱ갸갸 융기 핵설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리뮤ㅠㅠㅠㅠㅠ 지민이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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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오빠가 생기다니 마음 한 켠이 채워지는 것만 같으네요 후우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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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아 박지민이고민윤기고 둘다 행복했으면하네요 이제.. 여주만 제자리로 돌아가면되은데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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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헐...윤기야...ㅠㅠㅠ진짜 지민이도 그렇고 님준이더 그렇고 다안쓰럽고 원레는 착한 애들인데 환경이 그래서 애들이 다변한드슈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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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설레는 말과 행동 잔뜩 해주네요.. 멋지다 민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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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윤기가 이렇게 챙겨주는게 동생보듯이 챙겨주는 거였네요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지민이도 불쌍해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다 잘 됐으면 좋겠다ㅠㅜㅜㅜ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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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오메.........윤기........오...오빠!!!!!윤기오빠!!!윤기오라버니!!!!!!ㅠㅠㅠㅠㅠㅠㅠㅜ이렇게가시면아니되올시다.....!!!ㅠㅠㅠ윤기오라버니...ㅠㅠ아진짜왜다들이렇개아픈사연을가지고있는겁이까ㅠㅠㅠㅠㅠㅠㅜㅜ휴우ㅠㅠㅠㅠㅠ넘나슬퍼요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그렇도ㅠㅠㅠㅠㅠ아그ㄴ데마지막에민윤기ㅠㅠㅠㅠ그렇게가버리면나는...난어떡하냐구.....ㅠ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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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ㅠㅠㅠㅠㅠㅠㅠ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ㅜㅜㅠㅠㅠㅠ윤기오빠 제 오빠도 되어주시길 ㅜㅜㅜㅜㅜㅜㅜㅜ겁내 글 잘쓰셔요 노래도 좋구...ㅜㅜㅜㅜ이런 분위기 짱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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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어머....윤기같은 오빠 있으면 진짜 든든하겄어요ㅠㅠㅠㅠ탄이한테도 윤기한테도 좋은 남매가 될거같아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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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진짜작가님은책내셔야할것같아여...하...진짜너무대단하세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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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오빠!!!!!!!!!!!윤기오빠!!!!!!!!!!!!허유우ㅜㅜㅜㅜㅜㅜ너무 발려ㅜㅜㅜㅜㅜ진짜 저런 오라방 하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꼬ㅜㅜㅜㅜㅜㅜ다들 진짜 하나같이 맴찢이다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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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지민아ㅜㅜㅠㅠ 과거 얘기에 너무 갇혀있지말고ㅜㅠㅠ 헝 그리고 윤기오빠 ㅜㅜㅠㅠ 저런오빠 저도 주세요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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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와ㅠㅠㅠㅠㅠ 융기야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헝 잘했어 그럼 자수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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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워우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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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헐...대박 다섯명중 한의 아픔이 치유된 것같아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역시 이중에 제일형인 윤기가 너무 멋진 결론을 낸거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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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 눈물 날 것 같애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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