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7539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하준 전체글ll조회 1241


[M.I.B/심종수] 첫눈에 반했어요 그대!!! 333 | 인스티즈

 

 

 

 

- 종수오빠 시점임당! - 

 

모든 공연이 끝난 9시 40분. 4시간 40분동안 열심히 즐겼을 그녀를 생각하니 나도 기분이 좋고, 한편으로는 뛰느라 힘들었을 그녀를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다. 아까 보니까 구두 신었던데… 

 

" 아 심종수 진짜 너무 좋아한다. 아까보니까 여자분도 종수 엄청 좋아하는것 같던데!! " 

 

한길형의 말에 다른 사람들도 웃고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팬미팅 자리에 있을 그녀를 생각하느라 여념없었다. 아 얼른 보고싶다. 

 

 

" 우리중에 제일 어린 신인이지 완전! M.I.B! 엠아이비 팬들 어디계세요!! " 

 

아이티 형이 마이크에 대고 말을 하자 여기저기서 꽤 많은 사람이 손을 들었고 뿌듯함에 씩, 하고 웃었다. 그녀는 어디에 있을까? 

 

" 오늘의 핫한 관객분이었던 D구역 312번 분도 계신가요? 아 저기 계시네요! " 

 

그녀가 수줍게 손을 흔들었고 사람들은 부럽다는 시선을 보내왔다. 내가 뚫어지게 바라보자 나와 눈이 마주친 그녀는 곧 웃음을 띄우며 입모양으로 말하였다. 

 

' 종수오빠 ' 

 

아… 오빠라니. 오빠 소리 들으니까 진짜 미칠거같다. 

 

" 자 그럼 M.I.B와 하는 커플게임!!! 멤버들은 맘에드는 팬 분을 한명씩 데려오면 됩니다. 뭐 우리 심스는 정해져 있는거? " 

 

그렇게 말하며 웃는 아이티형에게 나도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다른 형들의 장난섞인 야유가 들려왔다. 아무렴 어떤가. 내가 좋은데! 

 

" 저랑 같이 커플게임 할래요? 아니 해요. 저랑같이 " 

 

 

" 이야, 우승은 심스네 커플!!! 진짜 커플인줄 알았어!!!!! " 

 

여러 게임 후 결국 1등을 하였고, 그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흐뭇해지는 기분이었다. 아 심종수 아직 죽지 않았어! 

 

" 1등 커플에게는 뭘 줘야할까……… " 

" 뽀뽀해!! 뽀뽀해!!! " 

 

한 관객이 시작했던 말이 전 관객석으로 퍼졌고 아이티형은 잠시 고민하더니 그건 이따! 라고 말하였다. ……무슨 이따야 이따는!!! 

 

" 오늘 프리스타일데이 찾아와주신 많은 팬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리구요. 대한민국 힙합 많이 사랑해주세요! 전 힙합만큼 여러분도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저랑 커플게임했던 OO씨는 기다려요!! " 

 

나의 마지막 말에 그녀는 얼굴을 붉혔고 관객들은 소리를 질렀다. 대놓고 까발려지는거지 뭐!! 

 

 

" 어디있지… 아 저기 있네 " 

 

대기실에 잠깐 들렸다가 그녀를 찾으러 나왔다가 자판기 앞에서 무슨 음료수를 뽑을까 고민하는 그녀를 보았다. 아…… 귀여워 진짜. 

 

" 뭐해요? " 

" ……엄마야!!! " 

 

갑자기 들이대며 말하는 나에 놀랐는지 눈이 커지는 그녀를 보고 킥킥 웃었다. 아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 그… 음…… 종수오빠 목 아프실까봐… " 

 

어유 진짜, 착하기까지해!!! 

 

" 전 괜찮아요. 아 이름, OOO 맞죠? " 

" 어떻게 아셨어요? " 

 

다 아는수가 있죠. 라며 웃자 에이… 라고 말하며 슬쩍 웃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머릿결도 부들부들. 나랑 25센치는 차이나 보이는데 애기같고 진짜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귀엽다. 너무너무. 

 

" 아 맞아. 저 19살이에요, 말 놓으세요! " 

" 19살? 음… 4살차이? " 

 

궁합도 안 본다는 4살차이? 좋다 딱 좋다 진짜 좋다. 

 

" 내가 너를 저번주 음악방송에서 처음 봤는데 " 

 

막상 말하려니까 목이 막힌다. 이렇게 빨리 말하게 될 줄 몰라서 그랬나… 

 

" 내가 " 

" …… " 

" 그때부터 너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아니 좋아해 " 

" 네? " 

" 나같은 애 너한테 많이 피곤할지도 몰라. 피곤할 수도 있고 귀찮을수도 있고 가끔 화나게 만들때도 있을꺼야. 원래 아는사이도 아니었고 갑자기 이런말해서 많이 당황스러울수도 있는데 "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다시 천천히 입을 열었다. 

 

" 나랑……… 연애할래…? " 

 

 

 

 

음....? 난 뭘 쓴거지.....? 멘붕과 함께 이 편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종수오빠가 너무 팔불출로 나온듯..하지만 난 그런 종수오빠도 아 싸랑해여@^@ 잘 읽어준 그대들도 사댱♥♥ 잘자요! 

 

+젠장ㅇ.........처음에 쓸때 빙의 잘 되게 제 이름넣고 쓴거 그대로 올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치명적실수......죄송함다ㅠㅠㅠㅠㅠㅠ졸려서 제정신이 아니었나봐요...ㄸㄹㄹ....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종수 남자다잉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멋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이하준
ㅠㅠ...종수어빠 남자다잉ㅠㅠㅠㅠㅠ제발 붙잡고 저런말 해줬으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으ㅏㅠㅠㅠ심종수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이하준
종스ㅠㅠㅠㅠ종스어빠ㅏ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아ㅠㅠ 완전 종수 멋있네ㅠㅠ 진짜 내가 이래서 댓글을 계속 달~지~ㅋㅋㅋㅋ 다음에는 어떤 소재일지 궁금하다! :^)
12년 전
대표 사진
이하준
ㅠㅠㅠ우리 이쁜 그대 고마워ㅠㅠㅠ그대때문에 내가 힘을 내~지~ 학교 잘 다녀오고 오늘 하루도 힘힘힘!! 다음편은 써놓은 다른 빙의글 다음편 쓸 예정!!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페이퍼여요ㅜㅜㅜㅜㅜㅠ지금학교끝나고칭구기달리고잇다가 들어왓는데 와내사랑ㅜㅠㅜㅜㅜㅜ 3편이나올려줬어ㅜㅜㅜㅜㅠㅜ진짜이뻐그대ㅠㅜㅜㅜㅜ 알랍뿅뿅 나디구역312번할꺼에요진짜ㅜㅜㅜㅠㅜㅜㅜ짱좋아 오늘그대 좋은하루보내요 그댄내첫번째♥♥♥
12년 전
대표 사진
이하준
흐히히 페이퍼도 내 첫번째♥♥♥ 대따 사랑해 그대!!!!!!!! 다음에도 또 보고싶은 소재 보면 바로바로 얘기해줘 페이퍼꺼부터 쓸께요!♥ 사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ㅎ...그대사랑둥이♥♥ 보고픈 소재잇슴 바로말할께여그대^~^
12년 전
대표 사진
이하준
응ㅇ응♥♥~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