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썰]

언제나 그랬듯이 전체적인 줄거리와 썰만 풀어요 

픽은 쓰기 어렵다느ㅏㅇ..... TAT

이번편은 안그래도 더 똥인데 브금도 못찾겠다.....................ㅁ7ㅁ8

남장썰

동우는 사랑에 쉽게 질리는 타입이야 사랑이든 관계에서든. 

그리고 우현이는 동우에게 새로생긴 남자지.

동우는 우현이와 동우에게 치자면 오래가는 한달동안 잘 사귀고있었지만 동우는 서서히 우현이를 질려하기시작해

우현이는 그걸 알면서도 동우를 챙겨주고.

챙겨주는 우현이를 보며 동우는 우현이가 더 상처받기전에 빨리 떼어내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우현이와 100일 되는 날 클럽에서 놀고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고 새벽에 오지.

동우는 당연히 우현이가 자고있을줄 알았는데 집에 들어가니 우현이가 쇼파에서 일어나 반겨주는거야.

그 모습을 보며 동우는 지금이라도 당장 말해야겠다며 결정하게되지.

" 어디갔다왔어? 피곤하지않아?  "

" 우현아 "

" 얼른 씻고 자자 "

" 남우현 "

" 아, 이미 씻고온거같네. 그럼 그냥 자자 "

" ... 나 있잖아, "

" 오늘은 피곤하잖아. 나중에 "

" ...안돼 지금 말해야돼 "

" ... "

" 나 다른남자랑 자고왔어 그냥 잔게 아니라 섹스. "

동우는 그 말을 하고 눈을 감았지.

이미 전에 사겼던 남자들에게 가볍게는 뺨 심하게는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맞아봐서 우현이도 당연히 자신을 때릴줄알고말이야.

그런데 기다리는 손찌검이 안와서 눈을 뜨고 앞에 있는 우현이를 쳐다봤지.

" 할말다했어?  "

" ..응? "

" 그럼 이제 자자 "

" ..우현아 "

" 너가 누구와 잤든, 그냥 잔게 아닌 섹...성관계라도 상관없어 "

" ... "

" 피곤했겠네.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

" ..남우현 "

" 너 허리아프니깐 침대에서 푹 자 난 쇼파에서 잘테니 "

" ... "

" 잘자, 장동우 "

어 잠깐만 저 어떻게 끊어야될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적처음이야...... 모든건 독자님들 생각에 맡길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