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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남자의 얼굴에서 뜨거운 핏물이 흘러내렸다. 얼굴에 튄 피를 닦아낸 나는 소음기를 빼고 유유히 남자의 저택 안에서 빠져나왔다. 아마 곧 경찰들이 들이 닥치겠지. 생각과 동시에 전화가 울렸다.

 

 

 

 

 

 

"마틸다, 큰일났어..!"

 

"..."

 

"생각보다 빠르게 경찰들이 들어갈거야. 너 그 골목에서 완전히 빠져나와야 돼."

 

 

 

 

 

 

입술을 잘근 깨문 내가 빠른걸음으로 골목길을 빠져나왔다. 뒤에서 경찰이 쫓는 발걸음이 들려오고 커다란 나무의 뒤에 숨어 숨을 참고는 발걸음 소리를 들었다.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그리고 두 눈이 마주쳤고 그 순간 나는 미련없이 총구를 남자의 머리에 들이밀고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남자의 몸이 나무아래로 쓰러지고 나는 그대로 그 골목을 빠져나와 으슥한 곳에 있는 집으로 향했다. 

 

 

 

 

 

 

부모님께 버림받았고 나를 거둬준곳은 지금 내가 일을 하는 곳이었다. 글을 배우지 못했다. 읽을 수 없었고 쓸 수 없었다. 할 수 있는것은 오직 총을 잡고 칼을 잡는 것. 돈을 벌 수 있는 수단 역시 이것뿐이었고, 24년을 이렇게 살아왔다. 해가 떠있는 아침이 아닌 아무도 없는 밤에 사람을 죽이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디 당연한 일이었다.

 사람을 죽이는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니 참 웃기지 않은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그것에 대한 미련, 후회, 동정심같은것은 존재하지 않는 나는 인간인것일까 아니면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일까. 달빛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봤다.

 

 

 

 

 

 

투둑-

 

 

툭-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몸에 묻은 피가 빗물에 씻겨내려가면서 나의 추악함을 함께 씻겨 내려가길 빌었다.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

 

 

 

 

 

 

슈퍼에 들러 우유를 사들고 낡은 건물로 발을 들였다. 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총을 한번 더 확인하며 복도를 걸었다. 나의 머리카락에서 물방울이 떨어졌고 유난히 워커소리가 더욱 더 크게 들리는 것만 같았다. 열쇠로 문을 열고 퀘퀘한 집안으로 들어서니 알 수 없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

 

 

 

 

터벅

 

 

 

 

터벅

 

 

 

 

 

철컥-

 

 

 

 

 

 

불이 꺼진 방의 침입자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밀었다. 말없는 긴장감이 묘하게 돌았다. 그 상태에서 우유를 든 손으로 스위치를 눌렀다. 탁 하는 소리와 동시에 나의 눈앞에 있는 사람의 정체를 확인했다.

 

 

 

 

 

 

 

"누나,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안녕?"
 
 
 
 
 
 
 
 
머리에 닿은 총구가 두렵지도 않은것인지 생글생글 웃고있는 앳된 모습의 아이가 보였다. 아무말 없는 나를 바라보다가 그 남자아이는 나의 손에 들린 우유를 집어들고는 마시며 물었다.
 
 
 
 
 
 
 
 
"나 죽일거예요?"
 
 
 
 
 
 
 
그 말에 결국 내가 실소를 터트렸다.
 
 
 
 
 
 
 
/
 
 
 
 
 
 
 
남자아이의 머리에서 총구를 내린 나는 다시금 총을 나의 주머니 안에 넣었다.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을뻔 했다는 남자아이의 말과는 다르게 터벅터벅 잘도 걸어가 작은 침대에 앉은 남자아이는 나의 손에서 뺏은 우유를 마시며 물었다.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와, 여기 되게 좁다"
 
"이름"
 
"변백현이요"
 
"나이"
 
"열일곱이요."
 
"여긴 왜 들어왔어"
 
"음, 가출청소년 정도라고 치죠"
 
"..."
 
"더하기 좀도둑?"
 
 
 
 
 
 
 
당당하게 자신이 좀도둑이라고 말하는 변백현이라는 아이의 모습을 두 눈에 담다가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남자아이의 손을 이끌어 방밖으로 밀어냈다.
 
 
 
 
 
 
 
"나가"
 
"제가 저 총도 봤고, 누나 사람 죽이는거 맞죠?"
 
"..."
 
"며칠전에 골목길에서 누나가 사람 죽이는거 다 봤는데"
 
"무슨 꿍꿍이야"
 
"에이- 꿍꿍이라뇨! 가출청소년에게 선한 마음을 베풀어 좀 지내게 해달라는거죠"
 
"..."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아, 누나는 내가 마음에 안드는구나"
 
 
 
 
 
 
 
 
변백현의 속내를 알 수 없었다. 도대체 그 장면을 다 봤으면서 그 자리에서 나를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지금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태평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난 지금 너를 이 자리에서 죽일 수 있어."
 
"알아요."
 
 
 
 
 
 
 

변백현의 머리에 다시한번 총구를 들이밀었다.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씨익 웃어보인 남자아이는 방아쇠를 당기려는 나의 손을 붙잡고는 입을 뗐다.

 

 

 

 

 

"누나"

 

"..."

 

"나 죽이면 후회할걸요"

 

"..."

 

"이래보여도 나, 좀 잘하거든"

 

"...미친놈"

 

 

 

 

 

 

 

나의 미친놈이라는 소리에 변백현은 피식 웃어보이더니 나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좀 더 깊은 입맞춤에 내가 숨을 헐떡이다가 입술을 콱 깨물자 인상조차 찌푸리지 않은 변백현은 자신의 입술을 닦아내며 말했다.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그러니까 같이 살까 누나?"

 

 

 

 

 

 

/

 

 

 

 

 

 

미친놈과의 동거가 시작된지 2주가 지났다. 나는 여전히 사람을 죽였고 변백현은 집안에서 조용히 지냈다. 가출청소년이라는 말이 맞긴한건지 갈곳도 없다는듯 늘 집에만 붙어있던 변백현이 나에게 물었다.

 

 

 

 

 

 

 

"누나는 왜 우유만 먹어?"

 

"깨끗하잖아"

 

"...어?"

 

"하얗잖아."

 

 

 

 

 

나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것인지 어?라고 되물은 변백현에게 하얗다는 말을 덧붙이니 그럼 누나는 검은색이라는거야? 라고 다시한번 되물었다.

 

 

 

 

 

 

"더럽잖아. 검은게 아니라 더러워."

 

"..."

 

"그래서 우유라도 먹으면 깨끗해질까하는 마음에 먹는거지."

 

"아, 우리 누나 존나게 하얗네 우유를 먹어서 그런가?"

 

"...뭐?"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나한테는 누나 존나게 순백색이라고"

 

"또라이새끼"

 

 

 

 

 

 

 

 

/

 

 

 

 

 

 

 

 

변백현과의 동거가 이주하고도 이틀정도 지났을때 변백현이 물었었다. '누나, 누나가 왜 마틸다야?' 라고. 어릴적 받은 이름이라 별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그저 어깨를 으쓱해 보이자,

 

 

 

 

 

"그럼 나는 레옹?"

 

"..."

 

"아무리 생각해도 누나보단 내가 마틸다에 어울리는것 같다."

 

"..."

 

"그러니까 누나는 레옹해, 내가 마틸다할게"

 

"..."

 

"마지막에 레옹이 마틸다 지켜줬잖아. 알아? 모르려나. 어쨌든,

나는 누나 지켜줄게."

 

"지랄"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변틸다 좋네."

 

 

 

 

 

 

 

***

 

 

 

 

 

 

오랜만에 일이 없었다. 어두운 달빛이 빛나는 밤, 변백현과 동거를 한지 3주가 지났다. 변백현은 오늘따라 어디를 간것인지 보이질 않았고 나는 홀로 침대에 앉아 주머니 안에 들어가 있는 총을 손으로 확인했다. 그 순간이었다. 사이렌소리가 저 멀리서부터 들려왔다.

 

 

 

 

 

"..."

 

 

 

 

 

 

본능적으로 저 소리가 나를 향해 다가오는것이라고 느꼈다. 빠르게 가방에 필요한 것을 챙긴 나는 창문을 열었다. 뛰어 내려가려는 순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변백현이 들어왔다. 변백현과 나는 정확히 두 눈이 마주쳤다.

 

 

 

 

 

 

"누나 너 다 알고있었지."

 

"..."

 

"나 누나 죽이러 온거. 다 알고 있었잖아"

 

"..."

 

 

 

 

 

 

내가 말없이 변백현과 시선을 마주치고 있자 답답한듯 머리를 쓸어넘긴 변백현이 입을 열었다. 사이렌 소리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EXO/백현] 레옹 시리즈 1 [변틸다] | 인스티즈

"내가 경찰 스파이인거 다 알고 있었잖아"

 

"..."

 

"누나가 죽인 경찰 중 한명이 우리 아빠였던것도, 내가 누나 이렇게 만들거 알면서도 날 받아줬어"

 

"..맞아"

 

"..."

 

"다 알고 있었어. 두 눈 마주치자마자 알았거든, 내가 죽였던 그 경찰 네 아버지란거"

 

"..."

 

"처음엔 재밌었어. 근데 나중에는 지랄맞게도 네가 좋아지더라고"

 

"..."

 

"너도 알고 있지않아? 내가 이미 도망갈 수 있었는데도 널 기다렸다는거"

 

 

 

 

 

 

처음부터 알았다. 처음 변백현과 두 눈을 마주친 그 순간 내가 죽인 남자의 아들이 변백현이라는것을, 그리고 나를 죽이기 위해 이곳에 왔다는것을 처음에는 재미있었다. 흥미롭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깊어졌다. 참 웃기는 일 아닌가. 그리고 나의 목숨이 달린 지금도 너를 보겠다고 너를 기다렸다.

 

 

 

 

 

 

"누나, 좆같은게 뭔지알아?"

 

"..."

 

" 존나 좆같게도 누나가 좋다는거야"

 

 

 

 

 

 

내가 변백현의 말에 피식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변백현은 점점 더 커지는 사이렌 소리를 들으며 나의 두 손을 잡았다. 마주잡은 두 손에서 뜨거운 온기가 느껴졌다.

 

 

 

 

 

 

"갈까?"

 

 

 

 

 

우리는 그렇게 달빛속을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악연을 인연으로 만들기 위해서.

 

 

 

 

 

 

 

/

 

 

 

 

 

 

 

 

"누나 씨발 도망가면 섹스해."

 

"지랄한다"

 

 

 

 

 

 

 

 

 


 

내가 뭐라고 썼는지 알 수 없다. 손이 움직였다. 그렇다.

♡'ㅅ'♡ 암호닉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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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록신] [알파카] [미니롱] [가람]

 

 

*암호닉이 빠지셨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 암호닉은 가장 최신편에 []로 신청 해주세요!(공지빼고) ** 

 

 

 

 

 

 

마틸다가 왔습니다. 일단 설명을 하자면 말이죠 네.

과거 -> 현재입니다. 비가오는 장면은 과거 그 아래는 현재입니다.

 

일부러 경계를 모호하게 했어요. 비가 오는건 현재와 과거가 똑같습니다. 넹.

 

백현이가 여주의 집에 들어온 이유는 바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서 였어요. 경찰의 스파이 노릇을 자청했죠.

여주는 알면서도 받아줬어요. 하하.

 

그리고 둘이 뭐 끌리고.. 네..

 

그런내용입니다.

 

 

마지막에 도망갔어요. 그리고 안전한곳에서 둘은 섹쇼! 하지 않았을까요..

 

 

큥센됴슈깨비는 정말 한꺼번에 찾아올게요!(심해진 감기8ㅅ8)

+ 구독료! 구독료는 10입니다! 이거 이렇게 해서.. 텍스트파일 공유할거라서.. (소심소심)

 

 

 

 

 

+ 이거 대빵중요

여러분! 큥깨비에서 슈밍이 바라보던 여자 쥬야 아니..야요..!

저는 절대 그런 비극적(?)인거 못써요8ㅅ8 우리 슈밍..(토닥토닥)

 

약간 그거 떡밥이기도 한데.. 떡밥인가..? 떡밥이라고 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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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대박..대박...진짜 대박
글 왜이렇게 잘쓰세요???
와.....와...진짜 짱짱ㅠㅠㅠㅠㅠ 요거 번외편 있나요유ㅠㅠㅠㅠ

8년 전
큥깨비
번외편...이요?(당황)
일단 써보러가겠습니다~~~~~~!!
저는 쥬야님의 노예~~~~!!!

8년 전
독자2
하이 알파카에요
8년 전
독자5
와 이등이ㅏ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치명치명해.... 심장어택....분위기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좋다.... 다크다크한 백현이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변백현워더

8년 전
독자3
워...워후!!!!!!!!그래서 이거 번외는 없ㅇ...없는건가요 ...ㅋ흐ㅠ....좋으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
헐..헐..아니...대박..헐.....헐.......진짜 변틸다 너무 섹시...와..진짜..헐.......................변틸다............진짜...와.....큥깨비만큼이나 더 보고싶네요...ㅇ하....진짜 작가님 필력은 와.....
8년 전
독자6
헐 세상에.........작가님이 쓰시는 글은 왜 항상 취향저격이죠..탕탕....진짜 글이 너무 섹시해요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큥깨비 쓰시던 작가님이라고 하면 못믿을정도로요.....대박이예요...
8년 전
독자7
헐 취저 탕ㅌ...끅.... (쥬금) (말잇못) 하... 취저탕... 진짜.... 큥깨비랑 변틸다 동시연재해주세요...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
헐 취향저격 탕탕... 와 딘짜 대밥인데여?? 더 보고 싶은 그런 글입니당 진짜... 짱
8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 진짜 변틸다 레알쩌네요...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변틸다데리고 속세에서 탈출하고싶다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
와..워후!!!!!대박이에요
8년 전
큥깨비
+ ?헐 나 헐 여주가 마틸다인데여 왜 그장면이 사라졌지ㅠㅠㅠ 백혀니가 중간에 왜 누나가 마틸다냐고 자기가 레옹이냐고ㅠㅠㅠ막 그런장면 사라져써여 내일 다시 네 수정하게씁니다(현기증)
8년 전
독자14
헐.....우와...초코에몽이에요....으아ㅏ....작가님..ㅠㅠㅠㅠㅜ흐아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대박..
8년 전
독자11

8년 전
독자12
으아유ㅠㅠㅠㅠㅠ쓰차가드디어 풀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ㅛ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댓글을 달다니!!!!!
와.........마틸다...걸크러쉬★
멋져......변백현.....ㅇ......대박....

8년 전
독자13
자 이제 다음편을 보여주세용!! ㅠㅠ 궁금해 그다음!!><
8년 전
독자15
가람입니다 ㅠㅠㅠ 이거 그냥 완전히 취향저격... 달려라!!! 아무도 모르는 곳까지 달려서 둘이서 알콩달콩 살아라!!!!!! ㅠㅠㅠㅠㅠㅠㅠㅠ 변틸다 넘 조아요...
8년 전
비회원166.206
아...헐...잠만 심장아 가만히 있어봐...진짜 이글 뭐지 진짜 오우!!!!!변틸다 내스탈
8년 전
비회원143.139
매직핸드예요..와..(입을 다물지 못한다) 레옹시리즈 '1'인거 보니까 더 있다는거겠죠?그쵸?기다릴게요!!!!!
8년 전
큥깨비
네! 다음은 세틸다입니당ㅎ 기다려주세욧!
8년 전
독자16
어으ㅜㅜㅜㅝ으우ㅜㅜㅜ어으ㅜㅜㅜ배켜나ㅜㅜㅜㅜ으ㅜㅜㅜ
8년 전
독자17
완잔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없나요...?ㅎㅎㅎ도망간 다음에 일이 궁금하네욯ㅎㅎ
8년 전
독자18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ㅠ진자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완전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진짜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큥이큥이
8년 전
독자20
미쳤다진짜ㅠㅠㅠㅠㅠ분위기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좋아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헐 저는 이런 분위기가 참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번외 기대해도되죠 ㅠㅠㅠ 기대해도된더고해줘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메리미입니다!
와 세상에 완전 좋은뎅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써주세여... (굽신

8년 전
독자23
아쥬크림
8년 전
독자26
오마이갓 변틸다라니...ㅂㄷㅂㄷ 너무 잘어울리네요....뭔가 모르는데 섹시하네요...배켜나....너무 머시따.......완전 짱.....
8년 전
독자24
됴티즌입니당!!어머..변틸다..사랑해요..작가님 제 사랑 먹으세요 (밀어넣기
8년 전
독자25
아...진짜..이렇게 갑자기 감동주기있어요??ㅠㅠㅠㅠㅠㅠ내가 이런소재 겁나게 좋아하는거 어떻게알고ㅠㅠㅠㅠㅠㅠ책임져요ㅠㅠㅠㅜㅜ번외도 들고와주란 마리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댜니,
오메 세상에ㅜㅜㅜㅜ스파이라니ㅜㅜㅜㅜㅜㅜ배켠 ㅜㅜㅜㅜㅜㅜㅜㅜ큥이 쥬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ㅜㅜㅜㅜㅜㅜㅜㅜ큥이도 좋고 백현이도 좋아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
와 진짜 반전....ㅠㅠ
8년 전
독자29
와 너무 재미이썽ㅇ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게이쳐입니당 제가 마틸다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섹쇼...★☆
8년 전
독자31
우와와와앙 취향저격입니다 레옹을 이렇게 보다니요 쿠후후후 좋다좋댜
8년 전
독자32
대박이다........작가님 진짜 금손이세오? 진짜 데박이다.... 항상 진짜 작가님 믿고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아요ㅠㅠㅠㅠ 취향저격 탕탕!!
8년 전
독자33
워우....백..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거 이거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청량감쩌시는백현이 ㅠㅠㅠ저이런분위기여주완전좋아해요 ㅠㅠ글도가르쳐주고 오순도순잘사로라 ㅠㅠ
8년 전
독자35
헐...헐...아니....민트라임이예요 아 근데...전 왜 이제야 봤을까요 바보같이 와...분위기대박...취향저격 작가님 섹시큥 쓸 때부터 알아봤어요 발랄발랄 귀여운 분위기말고 이런 퇴폐적인 분위기의 글도 잘쓰시고ㅠㅠㅠㅠ이런 금손을 보았나..!!!!! 좋아서 당황 말이 안나와요 8ㅅ8
8년 전
독자36
슈초에여.......... 변틸다........섹시미쩔구여............ 번외편 기다리구여.....
8년 전
독자37
와..취향저격이라뇨...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깨비큥입니더 아니 진짜 큥깨비님 제 전부를 받으십쇼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변틸다라뇨ㅠㅠㅠㅠㅠ 진짜...덩말....너무....좋아요.... (주먹울음) 아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할 수 있는건 오열뿐.... 큥깨비님 불맠 번외 써주시죠! (큥깨비님:뭐래) 암튼 다음 편에 봐요~♡ 늘 큥깨비님을 응원하는 깨비큥 올림
8년 전
독자39
허ㅕㄹ 진짜 대박,, ㅣㄴ짜 와,,,. 번외편 꼭 주세요 자까님,,,,,,,
8년 전
독자40
줌면이에요! 헐~!~~!!~~~~~~~~!!!!!!!!!! 이거머야머야!!!!! 브금도짱좋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변틸다 넘 섹시한거아녜여? 저보다 예쁘구...^^...시리즈기대돼여헝 ㅜㅜㅜㅜㅜ 작가님 브금제목좀 알ㄹㅕ주세여...!ㅎ..
8년 전
큥깨비
N.E.R.D의 Provider라는 곡입니당!
8년 전
독자41
초코우유!!
오..... 작가님 글 분위기 짱.... 외전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두근두근) 백현아 여주야 멀리 떠나렴~~~~ 글 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42
시골쥐입니다! 와.... 진짜 취적....... 작가님.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써주세요 더 더...ㅠㅠㅠ 변백현 최고댜...
8년 전
독자44
bbb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틸다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옹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9.82
오 주여.......................................................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작가님 너무 잘 써.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무 좋아야....
8년 전
독자46
대박이자나요...!큥이보다가 이런 큥이는 또처음이라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해라 얼른해
8년 전
독자47
오궁이에요....... 아... 아아....... 진짜 심당이 뻐렁ㅊㅂ니다....... 흑...... 아... 아 이갈 어저지.... 넘나 대박인것...... 아흑.... ㅡ ㅜ ㅜ ㅜ ㅜ ㅜ 어떻게 계속 앓아요 앓는것밖에 할 수 없는 제가 밉네여.... 지쨔 어쩌지....ㅠ ㅜ ㅜ ㅜ 아씨 사랑해오 ㅜ ㅜ 지짜 사랑해 ㅜ ㅜ ㅜ ㅜ 다 알면서 끝까지 ㄱ다리는 거 넘나 설레구요 도망갈 때 ㅈ심장 터지구요 ㅜ ㅜ ㅜ ㅜ ㅜ ㅜ ㅜ
8년 전
독자48
어우 변틸다 바람직하네요 섹시미가 흘러넘치는 듯해요...크으!!!!이제 세틸다를 보러가야겠네요
8년 전
독자49
와 이거 분위기.... 분위기부터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걸 왜 이제 본건지.... 당장 세틸다도 보러 갑니다
8년 전
독자50
헐ㄹ...레옹과 마틸다ㅠㅠㅠㅠㅠㅠㅠㅠ변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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