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일, 일본 후지산이 폭발하며 규모 11.4의 지진이 일어난다
도쿄의 건물은 거의 무너지고, 천만명의 목숨이 사라졌다.
남은 9천만명중 3천만명은 병원마저 무너지자 점점 죽기 시작한다
다치지 않은 사람들은 하네다, 나고야, 도쿄 공항에 몰린다.
하지만 국제선 비행기들은 무서워서 오질 않았다.
후쿠시마에 있던 방사능센터도 무너지고, 체르노빌보다 몇십배의 피해가 속출하였다.
"こんにちは、日本国民の皆さん。首相ガンナオトイプニダ。私たち日本の大帝国は決して滅びるしないから、驚かないでください。ありがとう (안녕하십니까 일본 국민 여러분. 총리 간나오토입니다. 저희 일본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으니, 놀라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일본멸망설은 이미 세계적으로 퍼질대로 퍼지고 말았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책임을 다하여 일본을 살리는 사람을 뽑았으나
오히려 그 사람들이 일본을 멸망시키려 한다며 비난을 하였고, 대책안을 만들라고 하였다.
하지만, 일본 국회의원들은 도쿄 지하에 있는 파이프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여
몸을 숨기며 몇달째 살고 있었다. 그러나, 정치에 관심이 있던 한 사람에 의해서
다 밝혀지고 세계에 그 사실이 밝혀지고 만다.
일본인들은 쿠데타를 일으키고 말았고, 일본 총리에게 한국 땅을 빨리 점령하라고 시켰다.
일본 총리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유엔에 난민신청서를 쓰면 허락해 준다며 거부하였다.
"何ですか?死にたい?死ぬことが嫌なら韓国にすぐに戦争を宣言しろよ!(뭐? 죽고 싶어? 죽기 싫으면 한국에게 빨리 전쟁을 선포하란 말야!)"
하필 그때 파이프를 통해 한국으로 가려던 천황이 인질로 잡히고
쿠데타군 (대일본제국)은 이미 4천만명의 군사까지 준비되어 있는 상태였다
"작가양반 어떻게 4천만명이 생겼고, 군사 준비가 되어있었지?"
"아 그거는 공항에 있던 4천만명이구요. 그사람들은 일본이 러시아에 후원받은 장비로 훈련한거예요."
"훈련 기간은?"
"1달"
"........."
"근데 말이야 남은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지?"
"아 그건 이야기 끝을 보면 알 수 있어요 ㅋㅋㅋ"
"그렇군. 그래"
총리는 어쩔 수 없이 러시아에게 후원받은 장비로 훈련을 하였으나
막강한 한국힘에 3일 밖에 안되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우리에게 덤빌 생각을 했지 간나오토?"
".."
"대답해! 이 새X야!"
"実はクーデター軍大日本帝国が天皇を人質に取って、我々日本が韓国に戦争をするように...させることだ"
"뭐라는거야?"
"사실 쿠데타군인 대일본제국이 천황을 인질로 잡아서 우리 일본이 한국에게 전쟁을 하도록..시킨것이다..라고 하는데요?"
"뭐? 쿠데타군? 이런 미친것들을 봤나 그래서?"
"그렇대요"
"다른 말은 없어?"
"そして、済州島漢拏山国立公園のマンホールの一つには、パイプがあり、そのパイプは日本大帝国が韓国に渡り、韓国に戦争を起こし、日帝強占期にまた来るようにする計画をセウォトオトダ。しかし、それすらムルゴンノ行った。これで日本は滅びるの日が近づくだろう。"
"또 뭐래니?"
"그리고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 맨홀 하나에는 파이프가 있는데, 그 파이프는 일본대제국이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에 전쟁을 일으켜 일제강점기가 다시 오게 하려는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그것조차 물건너 갔다. 이제 일본은 망할날이 다가올 것이래는데요?"
"진짜야?"
"예 진짜예요. 구글 번역기 돌리니 그렇게 나오든데요?"
"아 진짜야? 요즘엔 구글 번역기도 음성인식이 가능해?"
"예 몰랐어요? 아 형사님은 2G 롤리팝이었지?"
"너 짤릴래 닥X래"
"닥X고 짜X있을께요"
"그래라. 내가 롤리팝 분홍이라는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크헉헉헉헉헉분홍이예요?키키키키키"
"이 쉐X가 어디서! 짜X 있으라니까 씨X! 아 씨X 빡치네! 좀 닥X! 또XX 아냐 이거?"
"......"
딸깍 띡띡띡
"어 거기 경찰청 제주본부죠? 한라산 국립공원에 맨홀 다 뒤져봐요. 거기서 통로가 나오면 빨리 전화하구요!"
"예!"
그렇게 2시간이 지나고..
"김민수 형사님!"
"아 예 찾으셨어요?"
"예 찾았습니다. 맨홀 위에는 일본어로 대일본제국이라 써져 있어서 보니 파이프가 있더군요"
"그래요 고마워요!"
"형사님 이제 제주도 가는거예요?"
"그래 가자!"
그렇게 군인 2840명과 경찰 1540명, 김민수 형사와 쫄개 형사 2명과 같이 파이프를 타고 간다
대일본제국은 군사를 다 보내고 나머지 20명의 간부밖에 없었다.
"너..나 건드리면..이 일본 천황은 죽음이야!"
"우리 대통령도 아닌데 뭐 <빵>"
"크헉!"
"이런 튀자!!"
<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
"크...크헠..."
"그래 다 죽었지?"
"예 다 죽었는데, 뭔가 흔들리지 않아요?"
"..!!"
일본이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일본사람들 다 불러!"
"남은 1000명들이요?"
"남은 국민 다!"
"こんにちは、日本国民の皆さん。私たちは、韓国から来た警察です。驚くことではなく、すぐに東京のニッポンの銀行にお越しください!日本が沈んでいます!(안녕하십니까 일본 국민 여러분, 한국 경찰입니다. 놀라지 말고 도쿄 니폰은행에 와주세요! 일본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방사능 수치가 정상인 수치인 사람은 단 2500명..
"이런. 다른 사람들은 오염이야! 이거 어떡하지?"
"1, 2차로 나누고, 형사님은 1차 오염 안된 사람들을 데려 가세요.
제가 전화를 할테니 받으셨으면 파이프를 폭파하세요"
"..뭐? 그럼 넌..?"
"오염된 사람들을 한국에 보내면 안좋을 겁니다. 2차 사람들도 다 동의 했습니다"
"..그래 그럼..고맙네..반가웠어"
"예.."
그렇게 1차 줄인 사람 2500명은 파이프를 통해 한라산 국립공원에 도착하였고
니폰마을을 개척하여 일본 사람들은 그 마을 안에서 생활하고,
2차 줄인 나머지 사람들은 파이프 안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그리고 대망의 2012년 12월 19일 오후 7시 57분
일본은 폭파음을 내면서 가라앉았다.
이제 일본은 우리의 기억속에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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