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8291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크앜 전체글ll조회 12444

[EXO/백현] 소꿉친구 못 본 사이 노는애됐음;; 6 | 인스티즈

  

 

 

 

 

 

재미없음주의 

 

 

 

 

 

 

백현이랑 대충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고 헤어지고 집에 왔는데 막 뭔가 간질간질하고 이상한 기분 때문에 침대에 엎어져서 계속 뒹굴었음 

 

그리고 갑자기 문자가 온 거ㅋㅋㅋㅋㅋ 난 당연히 백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대출문자ㅠㅠㅠㅠㅠ 

 

그렇게 난 백현이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거임 

 

 

 

월요일에 경아랑 학교에 왔는데 또 내 자리에 백현이가 앉아있었음 

 

난 놀래켜줄 심산으로 조심조심 뒤로 다가갔는데 다 알고있던 백현이가 역으로 날 놀래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깜짝 놀라섴ㅋㅋ 흐어ㅜ휴규어가ㅏㅠㅠㅠ 하면서 백현이 막 때렸는데 맞으면서 웃는겈ㅋㅋㅋㅋ 

 

얄미워서 아 일어나ㅡㅡ 앉을거야ㅡㅡ 이러니까 내 바로 앞 자리로 옮겨서 앉음 

 

그리고 오늘 과목 숙제 조금 남은거 마무리 하고 있었는데 백현이가 계속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 이제 선생님 오실텐데 " 

 

" 어 갈거야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 

 

 

 

얘가 갑자기 웃길래 그냥 이상하게 쳐다봤짘ㅋㅋㅋㅋ 

 

근데 내 머리에 딱밤 빡 때리고 걍 쏜살같이 나감 

 

너무 눈치없는 내가 야속해서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백현앜ㅋㅋㅋ 

 

 

 

점심시간에 밥먹고 양치하고 딱 앉았는데 드럽고 찝찝한 이 기분은 뭐다... 하는 순간 아랫배에 빡ㅋㅋㅋㅋㅋ알지? 

 

내가 ㅅㄹ통이 되게 심해서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너무 심한 날에는 약 먹고 버티고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터진거임... 진짜 당황스러웠음 

 

다행이도 ㅅㄹ대 갖고다닌데다가 치마 색이 어두워서 티가 안 나긴 했는데 그건 둘째치고 아픈게 우선이었음 

 

미역같이 책상에 들러붙어서 끙끙거리고 있는데 그때 딱 찬열이가 들어왔음 

 

우리 반에 친구가 있었나봐 체육복 빌리러 온 것 같았는데 여튼 내가 엎드려 있으니까 못알아봄 

 

그런데 지나가면서 책상에 붙어있는 이름표를 본건지... 

 

○○○? 하길래 놀라서 고개 팍 들다가 찌릿 해서 인상쓰니까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거임 

 

아니 안아파! 이랬는데 찬열이는 벌써 어디로 전화 걸고 있었음 

 

 

 

" 어 찐따병신아; 니네 님 아프신거같은데 " 

 

 

 

난 저때 니네 님이 뭔 뜻인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날 니내님이라고 부르는줄ㅋㅋㅋㅋㅋㅌ  

 

니내님이 뭔 뜻인지 한참 생각하던 중에 백현이가 막 헉헉거리면서 들어옴 

 

 

 

" 헐 백현아 " 

 

" 야 어디 아픈데 " 

 

" 아,아,아니 안 아파 ㅋㅋㅋㅎㅋㅎㅋㅋㅋㅋㅎ;;; " 

 

" 구라 " 

 

" 사실은 배가 좀... " 

 

 

 

그리고 박찬열이 들고 있는 체육복 가져다가 내 허리에 묶고 나 업는겈ㅋㅋㅋㅋㅋㅋㅋ 치마가 조오금 짧...ㅎㅎ;  

 

여튼 백현이가 이미 업은 상태에서 내려달라고 해 봤자 내려줄 것 같음? ㄴㄴ 절대 ㅋㅋㅋㅋㅋ 

 

그저 난 백현이 등에 얼굴 파묻고 쪽팔려하기만 했음 

 

이런 데서 꼭 등장하는게 뭔줄 앎? 선생님 없는 양호실 ㅋ... 

 

소설같게도 보건실엔 선생님이 안 계심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보건실은 보건실 내에 또 다른 방이 있어서 거기서 치료받고 약 받고 그러는 거기 때문에 그 방만 잠그고 보건실 문은 열어놓음 

 

그래서 아무도 없는 보건실에 난 누워있고 백현이는 쪼그려앉아서 안좋은 표정으로 나 보고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민망하고 이상한 도중에 백현이가 먼저 말을 꺼냈음 

 

 

 

" 왜 여기 안 오고 교실에 박혀있냐. " 

 

" 어? 아 그겤ㅋㅋㅋㅋ 그... " 

 

" 니가 아픈걸 왜 박찬열이 먼저 알아? " 

 

" 응? " 

 

" 아 뭣같네 진짜 " 

 

 

 

한숨 푹 쉬더니 자기 손으로 내 눈 쓸어서 감겨주는거임 

 

바보같이 어...?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얼떨떨해섴ㅋㅋㅋ 

 

 

 

" 그만 봐 쪽팔리게 " 

 

" ... " 

 

" 아프면 어? 핸드폰 있잖아 핸드폰. 점 하나라도 찍어서 보내면 올테니까 나한테 먼저 말해 " 

 

" ...응 " 

 

" 어? 진짜? 진짜다? " 

 

 

 

그때 눈 다시 뜨니까 백현이 입 찢어지게 웃고있었음 

 

또 기분이 되게 이상한거임 도키도키 화끈화끈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불 머리끝까지 덮어버림 

 

백현이가 안보이니까 표정 관리하던거 풀고 소리 안나게 입 찢어져라 웃었음 

 

좋으니깤ㅋㅋㅋㅋㅋㅋ 그게 설레는건줄은 몰랐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던거임 

 

마침 보건선생님 들어오셔서 백현이가 얘 아파요!! 이러길래 내가 이불 걷고 입모양으로 선생님한테 ㅅㄹ!!!ㅅㄹ!!!이랬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백현이보고 너 올라가 이럼ㅋㅋㅋㅋㅋㅋ 

 

백현이는 아 왜요 쌤!! 하다가 내가 가라니까 결국에 입 삐죽대면서 나감 ㅠㅠㅠㅠㅠ 그때 너무 귀여웠음 ㅠㅠㅠㅠ 

 

 

 

한 일주일 뒤였음 

 

경아가 예쁜데다 노래도 진짜 잘 부르는데 꿈을 못 정했었단말야. 

 

드디어 이제 가수가 될 거라며 실용 음악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는거임 

 

그러면 이제 하교할 땐 같이 못 하잖아ㅠㅠㅠ 경아가 너무 미안해하길래 괜찮다고 했음... 

 

경아야 사실 나 전혀 안 괜찮았어 

 

근데 또 백현이보고 같이 가자고 하면 자기 집 지나쳐서 나 데려다주고 돌아갈 게 뻔했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사실 집이랑 학교랑 5분정도 거리밖에 안 되긴 했는데 그래도 무서움... 

 

핸드폰 불빛 켜 놓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저 뒤에서 백현이가 ○○○!!! 하는 거임 

 

너무 반가워서 막 웃으면서 뒤 돌아봤음 

 

그러니까 막 뛰어오는겈ㅋㅋㅋㅋㅋㅋ 귀여운자시구ㅠㅠ 

 

 

 

" 걔랑 같이 안 가? " 

 

" 이제 같이 못 가...ㅠㅠㅠㅠㅠ " 

 

" 헐 진짜? " 

 

 

 

백현이가 너무 좋아하길랰ㅋㅋㅋㅋㅋㅋㅋ 경아랑 못 가는게 좋은게 아닌데 나도 따라서 실실 웃었음 

 

어 맞다!! 하면서 주머니에서 뭔가 꺼내길래 보니까 또 마이쮸ㅠㅠㅠㅠㅠㅠ 딱 먹고싶었거든 ㅠㅠ 

 

두개씩 까서 와구와구 씹어먹으면서 행복한 표정으로 백현이 올려다봤는데 내 한쪽 볼 살짝 잡고 흔드는거임 

 

그리고 아 귀엽닼ㅋㅋㅋㅋ 맨날 사줘야겠네 이러는데 완전... 아마 그때 내가 백현이한테 완전 팍 기울어졌을거임... 

 

벙쪄서 어...? 하고 멍하니 쳐다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왜? 이럼 

 

백현이는 아무 뜻도 없었는데 나만 막 ㅠㅠㅠㅋㅋㅋㅋㅋㅋ 

 

 

 

" 야... 나 막 지금 이상해. " 

 

" 왜? 어디 또 아파? " 

 

 

 

그러면서 진심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그때 아 이건 심상치 않다! 하고 느낌 

 

그때부터 백현이를 아주 조금씩 피하기 시작했지. 얼굴만 보면 막 이상하니깤ㅋㅋㅋㅋㅋㅋ 

 

 

 

 

 

 

---------- 

 

 

아 진짜 드럽게 재미없다...하...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때문에 손고자ㅠㅠㅠㅋㅋㅋㅋㅋ 생각하는걸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안 돼여ㅠㅠㅠㅠㅠㅠ속상하다ㅠㅠㅠㅠㅠ다음편엔 더 재밌게 쓰려고 노력할게요... 새벽에 한번 더 올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ㅜㅜ 

 

 

 

 

암호닉 

 

 

 

 

신디님 하트님 비야님 푸우곰님 조화해님 데후니님 히짱님 타오님 초코송이님 쁘띠첼님 감자튀김님 부대찌개님 민덕님 핸드크림님 꽃반지님 알로에님 타르님 떢님 이과생님 좋아요님 긴가민가님 지호를워더한다님 자일리톨님 

 

 

 

♡ 

 

 

지금 급하게 더 신청해주신분 추가한거라 빠진 분 계실 수도 있어요ㅠㅠㅠㅠ 말씀해주세요!! 

 

암호닉 왜 받겠습니까... 암호닉분들 위한 메일링 번외 있습니다ㅠㅠㅠㅠㅠ아주 추후에 있는 일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ㅎㅎ 마구마구 신청해주세요! 

 

아 그리고 소재 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제 머리에 한계가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져요... 왜죠ㅠㅠㅠ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34

대표 사진
독자315
징어답답이;왕답답!!!1111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6
아ㅠㅠㅠ짱좋아요 어떡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7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8
완전완전순정녀네...ㅋㅋㅋㅋㅋㅋㅋ설레는걸왜몰라ㅏ!!!!!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9
완전순수해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0
너무좋아여ㅜㅜㅜㅜㅜ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1
ㅠㅠㅠㅠㅠ 조아여 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2
아니에요 재밋는뎋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3
으아 왜 피하는고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4
이제 드디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5
눈치왜이렇게업어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6
아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7
진짜설렌다...백현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8
귀여워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9
재미쪙!!!!!!!!!!!!!!!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0
재밌는데ㅠㅠㅠ엉엉화이팅♡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1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2
재미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3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4
ㅠㅠ피하지마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6
ㅠㅠㅠㅠㅠㅠㅠ배큥아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7
눈치가 없어서 피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8
왜피해ㅠㅠㅠㅠㅠ답딥하네요ㅠㅠ그래도결국엔행쇼할거니싸!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9
설렌다...설레임을먹고싶게설렌다...너무설렌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0
아드디어ㅜㅜㅠㅜㅜㅜ징어야ㅜ드디어눈치르루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1
ㄴㅋㅋㅍ퓨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2
눈치ㅠㅠㅠㅜㅜㅠ드더ㅠㅜ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3
으흐흐ㅓㅓㅓ허호허허허ㅓ^ㅓ^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건 설레는거야ㅠㅠㅠㅠㅠㅠ이상한게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4
조흠.....조은거다.....좋은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5
아이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을해라그냥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6
아 긴박함과엄청난 손떨림 그리고 긴장감 ㄷㄷㄷㄷㄷ이개 재미가엊ㅅ다구요?? 그럼 이걸 보는 전 뭐가 돠는거애요 ㅠㅠ 넘 재밌는데 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7
징어야ㅜㅜㅜㅜㅜㅜ눈치응 키우자 우리ㅜㅜㅜㅜㅜㅜㅜㅜ으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8
으흐흐흫ㅅ신난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9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ㅜㅜ짱 설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0
하...................너무좋다.....................정주행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1
대바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미ㅜㅜㅜ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2
큥아ㅠㅜ너가 더 귀여워ㅠㅠ오구오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3
아앙.ㅇ웅응ㅇ여쥬ㅠ야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4
너 혼자만의 착각이아니야 눈치고자야ㅠㅠㅠㅠ걍 들이대라구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5
어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정주행중이에여ㅜㅠㅠㅠ
10년 전
1234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5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3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3.10 05:15 l 콩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