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전일. 아젔는 이제 막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이였고 아가는 중학생시절 비오는날 아파트 앞에 쭈그려 앉아 있는 아가를 보고 집으로 데려가는 아저씨. 이게 아가랑 아저씨의 첫만남. ↑이걸 베이스로 컾/상황/선톡 오늘은 조금만 받고 길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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