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암호닉 분들이 아니더라도 괜춘해요!! 갑을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투표 원츄!!]
다름이 아니라 어떤 을님이 제가 쓰는 글이 짧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말을 해 주신 을님 ......
잊어 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너의 말을 잊지 못하였다^_^ ㅋㅋㅋㅋㅋㅋ해품달 짜세
이제 쓸데없는 소리 그만할게요!! 사실 저도 올리면서 생각은 했어요.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사실 전에 다른 필명을 사용했었고
그때는 꽤 길게 써서 연재를 했기에 저도 이렇게 짧게 올릴 때 마다 좀 마음이 아파요 ㅠㅠ
그래서 내린 결론은!! 여러분의 의견을 받을까 합니다!!! 항상 갑이었던 제가 을님들의 입장이 되어 보려구 해요!!
그동안 서운했던 감정 다 !!!!!!!!!!!!!! 풀지 말고 접어 넣고 ^_^ (이때다 싶어서 풀려했던 사람들 ㅇㅅㅇ;; 그르지마요)
투표를 해 주세요.!!
여러분의 한표가 앞으로의 갑을 연재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갑을 딱히 이렇다 할 내용으로 잡힌 거 없으니까 좋은 의견 있으면 혼자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나한테 팍팍 말해요!!! 나는 악덕 갑이 아니기 때문에 을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안다구요!!
마구마구 스토리를 저에게 날려주세요. 참고로 아까 조각글에서 이거 우현이가 꾼 꿈이랑 이어지는 거 아니냐는 글을 봤는데
어이, 거기 당신 머리가 조또 스마트데스네 ㅇㅂㅇb 굿. 당신의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그럼 나는 투표를 기다리며 자러 갈게요!! 모두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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