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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동생 전체글ll조회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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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탄이 오랜만에 배스킨라빈스를 사오게 됨.배라를 들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정호석이 너탄의 배라통을 보게 되는데 너탄은 눈치를 채고 정호석의 말을 막아. 





"오빠 줄거 없으니깐 먹을 생각 하지마~"







"파인트면 세명이서 먹을수 있는데. 니 혼자 못 먹잖아."







"먹을수 있으니깐 그런 걱정 NoNo해"








너탄은 아이스크림을 부엌 식탁에 올려두고 옷을 갈아입으러 감.

외투를 벗고 편한바지로 갈아입은 다음 부엌으로 갔는데 아이스크림이 없는거임. 불길한 마음에 정호석을 찾아감.






"내놔라."







"뭘."







"내가 분명히 식탁에 두고 잠깐 방에 갔다왔더니 감쪽같이 가라졌네. 내 아이스크림이...^^"







"나 진짜 아님. 내 베어브릭 모든걸 걸고  나 니 아이스크림 안가지고 갔다."








"뭐냐, 그럼 누구지"







너탄은 정호석방에서 나와 다시 거실로 나가니깐 하얗고 얇은 남정네 한명이 거실에서 너탄의 아이스크림을 퍼먹고 있는거임.






"미친."







"역시 넌 날 너무 잘 알아. 내가 좋아하는거 다 사왔네."







"그쪽 주려고 산 거 아닌데 왜 그쪽이 먹고 있는거죠?"







"야 그냥 니도 빨리 와서 먹어. 안그러면 내가 다 먹는다."







민윤기가 너탄의 아이스크림을 가지도 갔었음. 너탄도 질세라 얼른 가서 숟가락 들고옴. 앉아서 먹고있는데 하나둘씩 방에서 나오는거임. 마치 사냥감 하나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짐승들처럼. 물론 너탄도 그 짐승들중 하나고^.^ 결국 사온지 얼마 안돼서 너탄의 아이스크림은 거덜났음.







"이제부터 내가 아이스크림을 사오나 봐라."








"김탄소 역시 내 동생. 아주그냥 사랑스러워~"









"으 토할뻔. 양심있으면 나중에 먹을거 사서 내 책상에 올려둬라.니네7명다."








이 말을 하고 너탄은 방에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폰을 하고있었음. 근데 김남준이 들어오더니 너탄을 갑자기 부름.





"야"







"또 왜부르십니까 오라버니."









"그냥 불러봄."









김남준은 이 말하면서 지혼자 웃고 나감. 너탄은 어이가 없어서 방문열고 나간후 거실로 가고 있는 김남준의 어깨를 주먹으로 침.







"아! 왜 때리는데"








"나도 오빠처럼 그냥 한번 쳐봤어~"








그리고는 너탄방으로 뛰어가서 문을 잠굼. 김남준은 문고리를 계속 두들기면서 문열라고 협박함. 근데 순순히 열리가 없지. 너탄은 신경쓰지않고 침대에 누워서 낮잠 잘 준비를 함. 그러다가 너탄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눈 떠보니 방이 어두워져있었음. 그리고 너탄은 물 마시러 부엌으로 가는데 전정국이랑 박지민이 거실에서 디비디 게임을 하고있는거임. 너탄은 가볍게 무시하고 부엌으로 직행함. 김석진이 열심히 양파를 볶고있었음.




"오빠 뭐해?"





"요리하지."





"뭐 만드는데?"





"소세지 야채볶음이라고 한번 먹으면 잊을수 없는 그런게 있어."





"이응. 기대함"





그리고 너탄은 거실 소파에 앉아서 박지민이랑 전정국이 게임 하는걸 봄. 누가 실수로 자기쪽에 넘어오면 도끼눈을 뜨고 서로를 바라봄.








"야! 김탄소 니가 봐도 내가 얘보다 훨씬 잘하지?"






"아 지민이형, 솔직히 내가 지금 형 봐주고 있는거 못 느끼겠나"





"핑계대지마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그리고 이건 그 버튼을 누르는게 아니라 저기 저 빨간 버튼을 눌러야 되는거야."






"아, 형뚜 아까 저거 하 말걸지마라."






전정국은 삐쳐서 자기 방으로 들어감. 너탄은 둘이 저런걸로 싸우는게 웃겨서 소파앉아 웃고있었음.





"뭘 쪼개"





"아 또 시비야.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미소 좀 지었다고 거참 뭐라하시네!"






너탄이 박지민이랑 실랑이를 버리고있을때 쯔음 김석진이밥 먹으라고 너탄과 오빠들을 부름."






"잘먹을게. 석찌오빠!"






"작작먹어라 김탄소. 그렇게 먹다가 집 무너질라."







"민윤기 지 쫌 말랐다고 유세 떨기는."





"우와 김탄소 윤기형한테 반말 하는것 봐라."







"불만?"






"물도있어."






"김남준 넌 진짜 밖에 나가서 되도 않는 드립치지마라..."








밥 먹으면서까지 오빠들은 널 가만히 두지 않았어. 




그리고 오늘 아이스크림 털린 일은  절대 잊을수 없는 날이였음. 아 김석진의 소세지 야채볶음은  파프리카가 들어가있어서 조금 별로였지만 맛있었음! 



>

독자님들 얼른 보고 싶어서 빨리 왔어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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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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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우와 1등해써여 자까님 저 칭찬해듀데염 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이랑 박지민 싸우는거 뭔데 음성지원 되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읽고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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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동생
감사합니다ㅠㅠㅠ1등 우와 대단해요! 다음편도기대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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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다들 귀염 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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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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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ㅋㅋㅋㄱㄴㅋ귀요워ㅜㅜㅜㅜㅜㅠㅜㅜㅜㅡ나도 오빠 있었으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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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동생
저런 오빠라면 정말 좋을텐데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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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베라 아이스크림 냉동실에두면 감쪽같이 다먹고 빈통놔두는 제동생보단 낫네요 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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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오빠같네요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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