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8548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윗집 여자 


 


 


 


 


 


 


 


 

민윤기의 잘 들어갔냐는 쪽지를 보고 

나는 바로 그 상태로 누가 뒤에서 내 머리를 내리친것처럼 

멍하였다 


 


 

"아...시발..망했다" 


 


 


 


 

엘리베이터에 타선 나는 제발 간절히 민윤기가 안 탔으면 

좋겠다고,아니 안 타야한다고 단정지었다 


 


 


 


 

뭐,인생이란 내가 바라지않으면 그 모든게 

다가왔던 인생인지라 이번에도 민윤기가 엘리베이터에 탔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윗집여자04 | 인스티즈 


 


 

"아이쿠,이게 누구야 ##김수현아니야?" 


 


 


 

날 보자마자 어젯밤 일이 생각이 났는지 손을 잡는 행동을 취하는 민윤기였다 


 


 

쪽팔린 나는 어금니를 꽉 깨물곤 말했다 


 


 

"....제발 그만 좀 하죠?" 


 


 


 

민윤기는 내행동이 탐탁치 않은지 나를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허,자기가 먼저 달려와서 잡아놓고는..쪽지는 봤고?" 


 


 

"...헐 맞다..." 


 


 

나는 민윤기의 얼굴을 보곤 그 쪽지가 다시 생각이 났는지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껴 급히 얼굴을 가렸다 


 


 

"뭐야 봤으면 답을 줘야지,그리고 얼굴은 또 왜 가려" 


 


 

내 손을 잡고 내리려는 민윤기였다 


 


 


 

"아니이...음..어!제가 얼굴에 홍조끼가 좀 있어서 그래요 하하하하..하..하ㅏ하" 


 


 

"뭐라는거야" 


 


 


 

내가 잠시 당황하는 틈에 민윤기는 내 손을 내려버렸고 전에 나랑 통성명 할때 민윤기는 말했었다 

'나 눈치 하난 최고로 빨라요' 

...진짜 망했구나 

만난지 몇 일이나 됐다고 ##김수현 진짜...금사빠 기질은 어딜가나 빼먹지를 않냐고... 


 


 


 

그렇다,민윤기는 눈치가 엄청 빨랐다 

그것도 엄~~청나게 


 


 


 

 

[방탄소년단/민윤기] 윗집여자04 | 인스티즈 


 

"뭐야" 


 


 


 

"너 나 좋아해요?" 


 


 


 


 

"..예?" 


 


 


 

"얼굴 빨개지길래 ㅋㅋㅋ" 


 


 

"아니 하하하하하 농담도.." 


 


 


 

엘리베이터에서 짧고도 긴시간이 지나 

1층에 도착했다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나는 잽싸게 달려나갔다 


 


 


 


 


 


 


 

-민윤기 시점- 


 


 


 


 

 

[방탄소년단/민윤기] 윗집여자04 | 인스티즈 


 

나는 전에 김태형이 ##김수현 이름도 알아봐줬기에 김태형이 좋아하는 

사탕을 사주러 김태형이 알바를 하고 있는  편의점으로 갔다 


 


 

-딸랑 


 


 

 

[방탄소년단/민윤기] 윗집여자04 | 인스티즈 


 


 

"어서오세...어 민윤기 니가 왠일로 여까지 왔냐" 


 


 

"덩치에 맞지도 않게 딸기 사탕이 뭐냐" 


 

나는 툴툴거리며 김태형에게 딸기 사탕 10개를 쥐어주고 돈도 같이 쥐어줬다 


 


 

"와..니 그 ##김수현 그 가시나 이름 알려줬다고 이러는기가" 


 


 

나는 김태형의 말이 맞기에 아무 표정,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있었다 


 


 

"...와..진짠갑네.." 


 


 

"왜,꼽냐" 


 


 

 

 

[방탄소년단/민윤기] 윗집여자04 | 인스티즈 


 

".......걍 가라,사탕 고맙고" 


 


 

"어 나중에 연락드림" 


 


 

"어야" 


 


 


 


 

편의점을 나와서 좀 걸었을까 옆에와선 갑자기 어떤 여자가 

느닷없이 여친행세를 한다 


 


 

누군가 하고 옆을 쳐다보니 

ㅋㅋㅋㅋㅋ예상외로 ##김수현이 내 손을 꼭 잡고 있는것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윗집여자04 | 인스티즈 


 

 

내 마음 속에선 이미 요즘말을 빌려 써보자하면 심쿵을 당했다고 외치고 있었다 


 


 


 

근데 얘가 추워서 떠는지 몸을 벌벌 떨길래 뒤를 봤더니 

어떤 남자가 슬쩍 보더니 가는것이다 


 


 

아..상황파악이 된 나는 살짝 아쉽긴했지만 

맞장구를 쳐줬다 


 


 

근데 ##수현이는 내가 안 보였는지 내가 웃자 

존댓말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것이였다 


 

그 모습마저 이젠 귀여워보인다 

진짜 얘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 얘같다 


 


 


 

나에게 인사를 하곤 총총총 걸어가는데 

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자니 너무 귀엽다 


 


 

나혼자 계속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김수현의 뒤를 따라서 갔다 

혹시나 또 그 남자가 찾아올까 집 문 앞에서 두시간을 서있다가 

포스트잇에 쪽지를 남기고 내려간다 


 


 

끝에 하트를 붙이고 싶었지만 내 성격상도 그렇고 

내 마음을 들켜버릴까 눈치가 보여 끝내 하트를 못 붙혔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윗집여자04 | 인스티즈 

집에 들어와선 한참을 생각했다 


 


 

내가 ##김수현을 좋아하는게 맞는지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너의 얼굴이 떠올라 피식 웃어보인다 


 


 


 


 

간만에 달콤한 생각이 들어 설레는 기분에 

나는 하루만에 곡을 완성했다 


 


 


 

물론 전부터 생각해온거지만 ##김수현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덧붙혔다고 해야할까나? 


 


 

아무튼 내일 빨리 널 보고 싶은 생각 뿐이다 

진짜로.나한테도 봄이 찾아오긴 하나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윗집여자04 | 인스티즈 


 


 

다음에 꼭 이거 들려줘야지 

하루만. 

 

 

 

 

 

 

 

 

안녕하세요 윗집이요 입니다 

거의 2주만에 찾아뵙네요 시험기간이기도하고 따로 준비하는 것이 있어서 많이 늦어졌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그리고 암호닉도 받습니다!! 

 

 

암호닉 

흥탄♥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윗집이요
와아아아 감사합니다 암호닉 다음화부터 올리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죠?이제부턴 많이 쓰려고 노력할게요!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왕 자까님 이제 곧 이어지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 넘 귀여운것..8ㅅ8 [민윤기]로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여!!
10년 전
대표 사진
윗집이요
감사합니다~다음편으로 빨리 찾아뵙겠습니다^^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