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89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빨간인형 전체글ll조회 3492


 

bgm을 들으시려면 재생버튼, 그냥 보실거면 그대로 내려주세요 ↓

 

- 처음보시는 것이면 이해가 잘 가지 않으실거에요@ 1편부터 3편 읽고오시는걸 추천해요 -

+ 집중을 위해 배경을 검은색으로 했어요, 중간중간에 눈운동 하시는거 잊지마요!

 


밀폐된 공간 4

 

 

 

눈 앞에 있는 조준호씨의 시체를 보니 정신이 차려지지 않았다, 방금이라도 일어나서 대훈학생에게 달려들것 같은 조준호씨가 쓰러져있다

말도 안되는 상황에 가만히 덜덜 떨 수 밖에 없어졌다.

입술이 파랗고 눈을 시퍼렇게 뜬 채 죽어있는 조준호씨를 보면 더이상 말이 나오지 않는다.

 

 

 

 

 

 

 

" 주영선배, 이거 어떻게 된거에요.... 준호씨 죽은거에요.....? "

 

 

" 지원아..... 내도 모르겠다....."

 

 

 

 

 

 

 

 

방금 조준호씨가 죽은게 사실이 아닌것 같아 손목을 꼬집어 봤지만, 역시 아프다

난 지금 죽어있는지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이때까지 내가 정신을 안 차렸었는지 이게 사람이 한명씩 주최자가 죽이는 게임인걸 이제야 깨달았는지 눈 앞에 있는 조준호씨 시체를 보고 깨달았다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다리의 힘이 풀렸다. 주저 앉을 뻔했지만 금방 정신을 다시 차렸다

 

 

 

 

 



" 누나.... 괜찮아요....? "

 

 

"  대훈학생,  난 괜찮으니까 방에 들어가요 위험해요 "

 

 

 

 

 

 

대훈 학생은 내가 걱정이 되었는지 2층으로 올라가면서 자꾸 뒤를 돌아다 보았다.

그럴때마다 나는 괜찮다며 싱긋 웃고선 빨리 들어가라며 손짓을 했다

방에 들어간 대훈 학생을 제오하고 지금 1층에 있는 사람은 성인 4명, 나 혼자 여자이고 제일 위험한 상태이다.

어제 처럼 금방 일을 당할지 모르지만 구자철씨는 지금 배에 칼을 찔린 상태고 주영선배는 조준호씨와 이전에 싸우면서 체력이 많이 빠진 상태다

모두 아무말 없이 서있다가 태환씨가 말을 꺼냈다

 

 

 

 

 

 

" 이대훈이라는 학생이 범인 아닐까요......?  조준호씨는 이대훈 학생을 지목하고 죽었어요. "

 

 

" .......누가 범인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태환씨, 맞다 자철씨. 혹시 그쪽을 찌른 사람을 봤어요 ? "

 

 

" 밤이여서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체격은 건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대훈 학생을 포함해서 여기 있는 사람은 모두 범인 같지가 않았다.

그저, 그냥 평범하고 착한 삶들 같았으며 딱히 다른 점으 찾을 수가 없었기에 범인을 찾기위해 모였던 우리는 금방 해산하고 자기의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비틀거리는 구자철씨를 부축하여 방에 데려다 놓고선 2층으로 올라갔다

 

 

 

 

 

 

 

 

 

 

" 지원아, "

 

 

" 왜요 선배 ? "

 

 

2층으로 올라가고 방에 들어가기 위해 내 방의 문을 여는 순간 주영선배는 내 팔목을 잡았다

나는 주영선배를 쳐다보며 무슨말을 하려고 그러냐 묻자 주영선배가 말했다

 

 

 

 

 

 

 

 

" 여자가 혼자 방에 있으면 위험하다아이가, 옷 갈아입고 내방으로 와라. 같이 있자 "

 

 

" 저 괜찮아요 선배 - "

 

 

" 니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위험성을 못느끼나 본데, 여자 혼자는 위험하다 "

 

 

 

 

 

내가 한사코 거절을 하며 괜찮다고 했지만 주영선배는 안된다며 옷을 빨리 갈아입고 자기 방에 오라며 반복하며 나에게 말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나도 혼자 있고 싶지는 않다, 어제 겪었던 일과 오늘 그 일을 다시는 겪어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무서웠고 혼자 있기는 싫다, 하지만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함부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 만약 마지막에 내가 살아남는 다면 어떻게 되는거지? 나가는 건가? "

 

 

 

 

나는 아직도 이 게임의 룰에 아직 적응을 못한건지 나는 계속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룰을 세우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이 게임의 룰에 대해 알고있는 점이라면, 또다른 주최자가 있으며 그 사람을 죽이면 문이 열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가려고 하면 조준호씨와 같이 그 주최자에게 살해되며 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도 죽는다.

 

죽거나 살거나. 두 개의 갈림길이 있지만 막상 선택은 죽음밖에 없는것 같았다

 

 

 

 

 

" 에라 모르겠다, 옷이나 갈아 입자 "

 

 

 

 

 

오늘 조준호씨에게 뺨을 맞았을 때,

터진 입술의 피가 묻은 옷을 갈아 입으려고 와이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고 몸을 내려다 보자 배 쪽에 난 상처가 보였다

어제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거칠게 옷을 벗길려고 했을 때 난 상처 같았다.

상처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려고 상처를 한번 누르자 욱신 욱신 아파왔다

 

 

 

 

 

 

" 으....... 연고라도 발라야 겠다 아파 죽겠네 ....."

 

 

 

 

 

옷을 벗고 속옷과 바지만 입은 채로 방에 있는 서랍장을 뒤지며 연고를 찾으려고 했지만 연고는 보이지 않았다

허리를 숙이며 까지 바닥을 샅샅히 뒤져봐도 보이지도 않고, 허리도 아픈지라 몸을 피고 있을때 문이 열렸다

 

 

 

 

 

 

 

 

" 악!!!!!!!!!!!!!!"

 

 

" ........? "

 

 

 

 

 

 

뒤를 돌아 봤을 땐 문은 이미 닫혀있었다. 생각해보니 난 까먹고 문을 안 잠그고 있었다 이런.......

얼마나 당황했을까 생각하며 가방에 넣고 다녔던 티셔츠를 하나 꺼냉 입었다. 약간 비치긴 했지만 상관은 없었다

우선적으로 나가서 상황을 설명해줘야 하니까.

 

 

 

 

 

" 아.... 자철씨네요.... 옷 갈아 입는데 중간에 상처에 바르려고 연고를 찾고있었는데... 죄송해요.... "

 

 

" 아, 아니에요- 제가 문 안 잠긴거 확인 하고 문을 열었어야 했었는데 하하, 연고 없으시면 제가 드릴게요  "

 

 

 

 

 

얼굴이 새 빨게진채 자기 방의 문을 열어서 2층으로 연고를 던지고서는 구자철씨는 자기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도 참 바보인것 같다, 나빼고 다 남자인데 사람들 생각도 안하고 옷갈아 입는데 문을 안 잠그다니.....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려고 물을 트는 순간 물의 수압이 세게 틀어지면서 옷에 다 튀겼고,

옷도 더 없기에 가디건만 대충 걸치고 주영 선배의 방으로 향했다

 

 

 

 

 

 

" 주영선배, 저에요 지원이- "

 

 

"  아, 왔나? 들어와라 "

 

 

 

 

 



주영선배는 푸른빛이 도는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다. 잠옷이라 하기엔 좀 그랬지만,

여기는 영문도 모르고 끌려 왔기 때문에 옷은 당연히 없기 때문에 대충 가방에 비상용이라도 입어야했다

선배에게 가까히 다가가자 주영선배는 갑자기 얼굴을 뒤로 뺐다

 

 

 

 

 

 

" 주영선배......? "

 

" 아, 이거 오늘 조준호와 싸우다 다친거다, 신경쓰지마라 "

 

 

 

 

 

 

얼굴에는 약간 크게 상처가 있었는데 피가 고여있어서 상처를 치료해줘야 할것 같아 방으로 가서 연고와 거즈를 갖고 왔다

주영선배는 방에 이런것도 있는 줄 몰랐다고 웃었는데 약간 쑤셨는지 미간을 약간 찡그렸다

나는 피를 티셔츠 소매로 약간 닦고선 연고를 바르고 거즈를 붙였다

 

 

 

 

 

" 와- 니 이런것도 할줄 아나? 요리도 잘하더니 말이다.

  딱 신붓감으로는 지원이 니가 딱이다 "

 

 

" 선배도 참, 저 결혼 안할거에요 "

 

 

" 왜, 성용이 때문이가? "

 

 

 

 

 

성용이 얘기를 꺼내자 잠시 우울해졌다. 생각해보니 최근 성용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주영선배가 말없이 눈이 빨개진 눈 두덩이를 만져줬다, 손은 차가웠다.

차가워서 손을 때고 축구하느라 그리 곱지 않은 손을 만줘 줬다

 

 

 

 

 

" 손이 금손이네요- 메달도 얘가 땄는데- 키킥 "

 

 

" 웃기다 지원아- 손은 별로 안했다 아이가? 축구는 다 발로 하지 "

 

 

 

 

 

나와 주영선배는 웃으면서 농담을 계속 주고 받았다. 갑자기 주영선배는 얼굴을 쑥 내밀었고,

더 가까이 왔으면 입술이 닿을 뻔해서 깜짝 놀라면서 주영선배를 밀쳤다.

아직 어제의 후유증이 채 가시지 않아 조금 무서워서 밀었는데 주영선배는 장난이라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 주영선배 무섭게 그러지 마세요..... 아직 무서워요..... "

 

 

" 미안 , 미안 , 정말 미안하다 . 장난인데 니가 이렇게 놀랄 줄 몰랐다 "

 

 

 

 

 

벽에 기대서 천장을 보고 있을 때 갑자기 내가 원룸에 살고 있었을 때 성용이가 기억이 났다

예전에 기대었다가 갑자기 얼굴을 내밀어서 입술이 닿자 깜짝놀라서 내가 장난으로 밀친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성용이의 반응과 주영선배의 반응은 놀랍도록 똑같았다, 약간 무서웠기도했다

멍 때리면서 그때의 기억을 더듬고 있을 때 주영선배가 말했다

 

 

 

 

" 지원아, 니는 꼭 나가야 된다 알았나 ? "

 

" 주영 선배도 나가야죠.... 제가 어떻게 혼자 나가요... "

 

 

 

 

 

주영선배는 갑자기 나를 쳐다 보더니 다시 고개를 돌리며 난 아직 젊다고 말했다.

물론 나이차이는 많이 나긴 했지만 그렇다고 주영선배는 늙은 게 아니였다. 그저 그런 이유로 나가야된다니,

생각해보니 주영선배는 유부남이였다. 아내가 있는데 오히려 나가는게 절실한건 주영선배였다

난 부모님이 나에게 대해 별로 상관을 안하시고, 더이상 나가봤자 반겨줄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잠시 통화권에 접속했을 때 전화를 건 사람은 유일하게 기성용이였다, 하지만 난 기성용과는 더이상 이을 수 가 없다

 

 

 

 

 

" 아뇨 주영선배, 주영선배는 아내가 있잖아요 주영선배가 나갈 생각만 하세요 전 신경 쓰지 말고 "

 

 

" 니 아직 정신 못차리나!!!!! "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주영선배 때문에 깜짝 놀라며 주영선배를 쳐다보았다.

주영선배는 고개를 자꾸 뒤흔들며 벽을 자꾸 주먹으로 쳤다. 나는 조용히 나간다고 말하며 일어섰다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잠김 문을 열며 내방으로 향할때 주영선배가 내 어깨를 잡고 말했다

 

 

 

 

" 차라리 피묻은 와이셔츠를 입어라,  니 브라가 비친다 아이가.

  더이상 너 어제 그일 일어나는거 보기가 싫다 "

 

 

 

선배는 젖어있는 티셔츠로 비치는 브라끈을 잡아댕기며 말했지만 기분이나쁘진 않았다

주영선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챙기니까 마치 내가 주영선배의 애기 같았다.

주영선배보고 웃으며 알았다며 난 내 방으로 들어가 와이셔츠로 갈아입고 1층으로 내려가 통조림을 몇개 챙겨서 1층에 갖다주려고 문을 두드렸다

자철씨는 조금 상처가 나아졌다며 고맙다고 말했고 태환씨에게 갖다주기 위해 태환씨의 문을 두드렸다

 

 

 

 

 

" 태환씨- 태환씨!!! "

 

 

 

소리가 들리지않자 다시 문을 두드려봤지만 문은 열어지지 않았다, 한 10분 정도 기다려도 또 기다려도 문이 열리지 않자,

난 문고리를 돌려봤다. 놀랍게도 문은 열어져 있었다

하지만 방을 찾아봐도 태환씨는 없었고 화장실에 있나해서 화장실의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 꺄악!!!!!!!!!! "

 

 

 

위에 있던 빈공간 사이로 목이 매어져 있는 태환씨가 떨어졌다. 한 눈은 정갈하게 꿰매져 있었으며, 온 몸은 난도질 되어있었다.

게다가 태환씨가 몇번 반항을 했었는지 손목과 목에는 빨겠다. 차마 볼수가 없어서 태환씨의 방을 나가고 구자철씨 방에 들어가기 위해 한걸음 움직이자.

누군가가 내 손목을 잡았다 밑을 보자 피가 뚝뚝 떨어져 있어 놀라며 위를 쳐다 보자 난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분명 외국으로 나가있을 기성용이 한손에는 칼을 들고 내 앞에 서있었기 때문이였다

기성용은 보기 흉측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섬뜩한 표정을 짓고서는 내 앞으로 한발짝 더 다가섰다

 

 

 

 

 

나는 내 어깨를 만지려는 기성용의 손을 잡고선 도망을 치려고 뒤를 보고 냅다 뛰었지만 갑자기 머리에 강한 충격이 느껴지면서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게 꿈이였으면 꿈이였으면 좋을련만......

정신을 잃어가면서 눈을 살짝 뜨자 기성용은 날 등에 엎히고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소리를 질러야 했지만 목이 나오지 않았고 온 힘을 다해 반항을 했지만 얼마 안있어 기절하고 말았다

 

 

 

                                                                                                                                                                                                   written by 빨간인형

 

 

 

개인적으로 눈팅이 조금 많아 속상하긴 했지만 이렇게 읽어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해요ㅠ.ㅠ......감동크리....

 

>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

 

혜글렛

에일리

태환찡

민트초코

레전드

샌드위치

기성용 내남자

응가

곰탱이

피클로

작가만세

자기

너구리

호루라기

팬더

뀨뀨

시네라리아

독자0

아롱이

라디오 빠빠

구파드

 

 

이렇게 21분 이십니다!!!! 3편에서 말했듯이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은 나중에 텍파 나눔할때 일등 흐흐흫

마지막 편 될때까지 ( 6회가 마지막편이 될것 같네요! ) 암호닉 신청은 언제든지 비회원 분들도 가능해요!!!

항상 1시간이상 열심히 머리 싸매서 쓴 글이니 추천+ 댓글 부탁 드릴게요♥ 독자님들 사랑해요-

 

 

+ 텍파는 마지막회때 나눌거에요!! 구성은 1화부터 7화까지 따로따로 알집으로 압축할거구요, 번외편 당연히 있어요허헣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 암호닉 신청을 안했던가요
아스입니다!!! 흐흐흫 항상 잘보고 이써요 u//u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암호닉 신청을 하셨었나요ㅠㅠㅠㅠ만약 제가 까먹고 안썼다면 죄송합니다 아스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헐 소름ㄷㄷㄷ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소름돋나요....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으아니 역시 예상은 했었지만 방심하고있었을때 으허으허허헝....도대체 또다른 주최자는 누구......??ㅠㅠ
오늘 무서워서 잠못자겠네요 ㅈ저저저..암호닉 간때문이야..로 신청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간때문이야님 기억할게요!!! 자주자주 무서운 장면 넣어야겠네요 똥손이라 긴장따윈 제로....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Hㅏ.....저 독자0이에요 무서워엉엉 소름돋아엉엉 이게임의 주최자는 기성용인게 맞나여 엉엉 아 어떡해 장면 하나하나가 상상가여 엉엉 무서워 엉엉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독자0님 안녕하세요!!! 그건 나중에 알수있습니다 허허허허헣 거의 맞다고 볼수있으면 될것같네요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그러고보니 여주인공이 스킨십을 할 때마다 사람이 한 명씩 죽어가는 것 같아요. 대훈학생이랑 같이 어깨 기대어 자고 있을 때 부상자가, 여주인공이 맞았을 땐 피살자가(이건 우발적인듯). 그리고 주영오빠가 브래지어끈 당기고 간호받을 때 두 번째 피살자.
죽임당하는 순서가 여주인공과 관련있는 듯.
성용이는 6명에 포함되어있지 않으니 범인이 아닐테고. 으음..... 강간당했을 때 강간범이 성용이, 자철씨, 태환씨 중 한명일 것 같다.
되도않는 추리지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되도않다니요.....진짜 딱 들어맞아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 진짜 ....bbb.... 이 댓글 참고해서 다음 글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헠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그러고보니 다른 분들도 암호닉 신청하고잇네여. 부끄러워서 안하고있었는데 저도 신청할게요. 틱톡이라고함당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독자님이야말로 사랑입니다♥♥ 부끄러워하시지 말고 신청하세요//// 틱톡님 꼭 기억하겠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헐 이런 글을 지금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훈찡] 아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 기성용이 갑자기 나타나다니 꿈이겟죠? 설마 진짜일려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6명중에 강간범도 있겠네요 ..... 헐 위에분말처럼 그러고보니 스킨쉽 할때마다 죽었네 박주영이 먼가 알고 있을꺼같은데 .... 그냥 내생각인가..... 아 작가님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암호닉 신청은 마지막화를 제외하고 언제든지 되요!!!! 훈찡님 기억할게요!!! 꿈이겠죠....좀 심한 환영이라 믿슴니다ㅋㅋㅋㅋㅋㅋ위엣분 말 듣고 속마음 들킨것 같아서 깜짝놀랐어요... 재밌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훈찡] 잌ㅋㅋㅋ 진짜 재미있어요 대박 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최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재밌다고하는 분 많으시니 기분이 계속 좋아지네요ㅎㅎㅎ아이 좋아라ㅠㅠㅠㅠㅠ사랑해요 훈찡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혜글렛이에요ㅠㅠㅜㅜ엉어유ㅠㅜㅜㅜ진짜소름쫙.....ㅠㅠㅠㅠ성용아ㅜㅠㅠㅜ어쩌다그렇게된거야ㅜㅠㅠㅠㅜ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혜글렛님 안녕하세요!!! 소름돋다니 진짜 기분좋아요ㅠㅠㅠㅜㅜ!!! 성용이는 어쩌다 집착을 하게됫을지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진짜 작가님 글 딱 제 스타일 ㅠㅠ 멋져요 비회원이라 댓글 ㅇ안달구 보고 제가 뒤로 갈수록 안 읽는타입인데 뒤로 갈수록 빠지는듯 ㅠㅠ헝어엏ㅎ엉 지리네요..쉬야세요?..헿 지송해유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되열?왜냐구요?제 맘이에요 ㅋ.ㅋ저능 <청산별곡>으로 하겠습니다.작가님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좋은 글 많이써주세요!!뽜이아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청산별곡님 기억할게요!!! 비회원이시면 댓글달기 힘드실텐데 댓글도 달아주시고.....좋으신 독자님....허헣ㅎㅎㅎㅎ 독자님도 오늘 힘내세요!!! 다음편 기대해즈쎄용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독자만세에요!!
태환찡 분량이늘었군요!! 근데 상태가..허허..허.. ㅠ태환오빠 너무 사랑해 지못미...ㅠㅠㅠㅠㅠㅠㅠ
성용찡 왜그랬어요유ㅝ울ㄴ유ㅓㅠ오류ㅓ?!??!?!??
으헝헝 술프지만.. 스릴넘치고 다음편을 기대해봅니다!! 두근두근..!!
이와중에 주영오빠머싯쪙..
작가도 이뿨//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태환찡 분량 늘렸지만....오늘 안녕하신 분들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 내일 쯤 올릴 예정이에요!!! 독자님이 더 이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우아구ㅜㅜㅜㅜ 이글을이제야보게되더니ㅜㅜㅜㅜ 정말죄송해요잣가니무ㅜㅜㅜ 그래도암호닉신청살포시...열무김치라하옵니다........ 근데정말소름이..... 르앙아잽저더오얼처ㅠㅜㅜㅜㅜㅜ 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 작가님사랑합니다!! 저는일편부터다시읽을께요!! 이만... 열무김치드림..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열무김치님 기억할게요!!! 소름이 돋는다니 이런 똥글을 적은 저도 응어어엉어ㅠㅠㅠㅠㅠㅠㅠ 저 사랑해요....열무김치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민트초코이어요ㅠㅠㅠㅠㅠㅠㅠ 준호찡과 태환찡이 결국 죽었네요ㅠㅠㅠ 진짜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ㅠㅠ 성용아 넘 무섭단다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민트초코님 안녕하세요!!! 준호찡 태환찡을 죄송하지만 보내야 스토리가 제대로 시작이 되서ㅠㅠㅠ소름이 돋았다니 다행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암호닉신청이요!ㅎㅎㅎㅎ지니요 자까님진짜ㅠㅠ아진짜재밋네요ㅠㅠㅠ헝헝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지니님 기억할게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재밌다고 해주시니 아 폭풍감덩이여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라디오 빠빠에요!!!! 태환찡 왜주겼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아 태환찡은 가시나요.....다음편 기대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라디오 빠빠님 안녕하세요!!! 태환찡은 더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ㅠㅠㅠㅠ재성합니다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암호닉신청해여!!국대커플찡ㅋㅋ잘부탁드려용작까님///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국대커플찡님 기억할게요!!!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기성용 내남자에요!!!위엣분 말처럼 정말 여주인공이랑 스킨쉽할때마다 딴 사람이 죽어가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강간범은 자철찡 같네요.... 자철씨 수상해요 뭔가가.... 그다음 희생자는 누굴까요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기성용 내남자님 안녕하세요!!! 저도 위엣분 말 듣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아직도 신기해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완전 재밋어요 어두운분위기...흐흐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집착+ 어두운 분위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위기에요....흐헿헿 재밌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했군요ㄷㄷ 이 황금같은글에ㅜㅜ(너무..무서워요 흑흑)허니레인 부탁드릴께요>_<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허니레인님 안녕하세요!!! 황금같다니 정말 과찬이세여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레전드에여! 으아... 태쁘니.... 테환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어떻게 기성용이.... 으아 역시 반전과 스릴감ㄷㄷ;; 이게 바로 이 글의 매력이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레전드님 안녕하세요!!!! 태쁘니....태쁘니 보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반전과 스릴감이라니 정말 사랑해요....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우ㅇ,엉ㅁ어이런작품을더일찍보지않았다니ㅠㅠㅠㅠ기성용이연관되있는건알았지만저렇게직접죽일줄이야ㅎㄷㄷ마지막회나올줄알았는데ㅠㅠㅠㅠ비회어ㅜㄴ이라댓글안달릴줄알았는데ㅎㅎ암호닉저도할래요!!태권남신!!ㅎㅎㅎ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마지막회는 월요일 아니면 수요일날 만나실수있습니다!!! 언제나 칼업뎃ㅋㅋㅋㅋㅋ 비회원이시라 댓글달기 힘드실텐데ㅠㅠㅠ 태권남신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헐 이런 금글을 이제서야보다니........
1편부터 다시보고와야겠네여
비루한 비회원이지만 암호닉신청할게여
솜솜이입니당~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금글금글금글....아 듣으면 듣을수록 기분이 하늘을 찌르네요.... 비회원이지만 이렇게 댓글 열심히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솜솜이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회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헝ㅎ어 이런글 더 써주쎄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자 금손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마지막회는 아니에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회는 월요일 아니면 수요일날 만나보실수 있어요!!! 금손이라니 ㅁ7ㅁ8....다른사람 얘기한걸로 듣겠습니다 하하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흐어 작가님 정말 금손이셔요..☆ㅠㅠㅠ스릴넘치고 재밌네요ㅠㅠㅠㅠ! 태환오빠어떡해..암호닉 두필 로신청할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아 금손이라니....정말 기분이 하늘 날것같아요!!!! 이런맛에 연재하는듯 하네여ㅠㅠㅠㅠㅠ 두필님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임호닉 신청 할께요ㅎ 곰탱이라 기억해주세요ㅋㅋ 안돼 준호찡 태환찡....퓨ㅠㅠㅠ 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곰탱이님 기억할게요!!!! 준호씨 태환씨 보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아 드릴 말씀이없네요ㅜㅠㅠ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우와 진짜 재밌어요! 막 두근두거리면서 봤어요ㅠㅠㅠ 긴장감이 정말 대단해요
아..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멍뭉입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두근두근 거리다니 정말 왜이렇게 독자님 절 기쁘게 만드시나요ㅠㅠㅠㅠ긴장감이라니 이 똥글에서.... 멍뭉님 기억할게요!!! 사랑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어우대빅 우와이이이이이 어머어머 성용이가!!뭐지 궁금궁그!! 암호닉 소띠입니다!!!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성용이가 뭘까요?,? 성용이는 지원이의 전 남친입니다ㅋㅋㅋㅋ 소띠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꼭 기억할게요!!!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작까님 요런 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있습니다! 암호닉 신청할게요~ KH로 해두 괜찮을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집착글 좋아하시는 분 많아서 좋네요ㅠㅠㅠㅠ♥♥ 잘보고 계시다니 안심이네요!!! KH님도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다....허헣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짘ㅋㅋㅋㅋㅋ암호닉에 함정이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쌀과자 이므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기성용 내남자님 말씀하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쌀과자님 꼭 기억할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헐.... ...... .이런황금보다도값진글에암호닉을신청하지않았다니...
잇힝으로암호닉신청이요ㅠㅠ
작가은진짜타고나셨어요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황금보다 값진글이라니요....너무 큰 칭찬이라 당황하게 되면서도 기분 너무좋네요♥♥ 네 맞습니다 전 타고난 똥손...ㅋ.... 잇힝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대박이라니요ㅜㅜㅜㅜㅠ아진짜 감사드려요ㅠㅠㅠㅠ저도 집착매우사랑해요ㅠㅠㅠ그런 부류 진짜 맘에들죠!!! 랄랄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아이코ㅠㅠㅠㅠㅠ역시성용찡이엇고만유ㅠㅠㅠㅠㅠㅠ약간소름끼치면서무섭네요하이거혼자잇엇고만ㅠㅠㅠ그래도너무조아효...♥,♥ 암호님은 지금이순간으로 해주세여!!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성용씨는 정체를 드러냅니다...소름끼치면서도 무섭다니 진짜 과찬이세요...아정말사랑해요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아롱이입니다... 좀 패닉이예요.... 태환님이... ㅠㅠㅠㅠㅠㅠㅠ 태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붉은 글로 되어있어 더 놀랬다는... 핳... 범인은 성용이였던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설마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아롱이님 안녕하세요!!! 태환님보내서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범인은 성용이 맞지만 마지막화 반전 보시면 놀라실거에요ㅎㅎ!!!! 읽어주셔서 항상감사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저도 암호닉 신청합니다~ 제 암호닉은 아우나예요ㅎㅎ 항상 글 잘읽고 있어요ㅠㅠ 가끔씩 소름끼치기도 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잘 읽으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똥손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즈세요!!!아우나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분명 신알신했었는데 2,3편못봤다니ㅠㅠㅠㅠㅠㅠ다시보고와씀니당 추리물 이런거완전좋아ㅜㅠㅠㅠㅠ집착물같기도하지만좋ㅏ요 내타입...♥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2,3편 뭔가가 잘못됬나보네요...닉네임에서 뭐가달랐다ㅠㅠㅠㅠㅠ 신알신하신분 중에 그런분 계시더라구요!! 추리물 집착물 둘다 제타입이도해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정갈하게 꿰...ㅏ어잳사ㅓㅏㅣㄴㅇ멓;ㅣㅏㅓ!!!!!!!!!!!!!!!!!!!!!!!!!!!!!!!!!!!!!!!!아ㅏ아ㅏ아ㅏ가아!!!!!!!!!!!!!!!!!!!!!!!!!!!!!!!!!!!!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정갈하게 한줄로 ㅁ7ㅁ8....헐 독자임 멘붕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헣. 성용이다 ㅠㅠ 저도암호닉신청이요. 독자28로 부탁드려요 ㅠㅠ 암튼 ㄱ쫄깃쫄깃.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ㅠㅠ오타봐주세요. 모티가힘드네욬ㅋ 헣ㅎㅎ이러다가 다음엔대훈이도죽고 축대만남는거아닌가몰라요 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성용이는 언제나 큰 역할을 담당하고잇죠.... 축대만 남게 놔두지는 않겠습니다 허허 그럼 재미가없죠ㅠㅠㅠㅠㅠ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 28님으로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어디선가 암호닉 신청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ㅜ ㅠ

밧짱과국대들 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어느글에 신청했는지 기억이안나네요 ㅠ 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글에 신청하셨었나요ㅜㅠㅜㅜ가끔 기억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밧짱과 국대들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ㅎ..헐...저 샌드위치에요...으어 소름돋았듬...역시 기성용일줄알았음ㅠㅠㅠ요 나쁜시키!!ㅋㅋㅋ작가님손은 백만불짜리 금손이셔요..ㅠㅠ흑흑 태환찡이 죽었어..ㅠㅠㅠ욕실장면에서 소름이 쭈와악 돋았어요...상상했어여...나 잠 어떻게자지...책임지세옄ㅋㅋㅋㅋ은 김구라구라구요 작가님 사랑해요♥다음편 기다릴게욬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샌드위치님 안녕하세요??! 소름돋았다니 똥손글을 쓴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ㅠㅠㅠㅠㅠ 태환찡 죽여서..죄송해요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이번이 마지막화인줄알았네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마지막화일리가요!!! 앞으로 끝에 ( )안에 들어가는 내용은
정확히 써야겠어요ㅠㅠㅠㅠㅠ 항상 잘보고 계신다니 감사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오 자기자기자기 정말 제가 말한걸 써드렸군요 ㅠㅠㅠ 감사해요~♥ 자기 범인은 기성용....?!?!?! 끌고가서 뭘 하려고....다음편은 불마크가 있을 것 같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자기 이번편도 잘썼어요!!!! 다음편도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혹시자기님이신가요!!!!자기님어서오세요!!!! 범인은 기성용이라는게 확실해지는 분위기네요 ohoh 다음편에 불마크를 넣어야할지 마지막에 넣어야할지 정말 심하게 고민이에요...똥손의 비애군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자기자기 저의 마음은 불마크 넣어줘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자기 똥손이 아니라 금손!! 저같은 사람이 똥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 호이팅!!?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불마크 다음화에 넣어야겠네요!!! 으아 머리 오랜만에 싸매면서 글써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금손이라니 과찬이세요....화이팅할게요 감사합니다 자기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으,,, ㅜㅜ 무서워요ㅜㅜ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잘 보구 있어요!! 전 암호닉 에루로 할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무섭다니ㅜㅠㅠㅠㅠㅠ똥손이 쓴글이 무섭다니 정말 기뻐요!!!! 에루님 꼭 기억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근데 암호닉이 뭐에요?
헿... 저는 올리브오일 할래용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암호닉은 서로 작가와 독자님이알아볼수 있는 닉네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올리브 오일님 기억하겠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아 그렇구낳ㅎㅎㅎ.. ㅎㅎ
그리고 못한 말이 있는데 작가님 스릉흡니드...ㅁ7ㅁ8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오ㅜ와 일등!! 기성용 내남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안녕하세요!!!! 사랑은 제가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왜이랗게 절 감동시키시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아...피클로왔어요ㅜㅜ지금밤인데......느므무섭잖아ㅠㅠ식빵그르지마ㅠㅠㅠ그나저나....박선수!!!!!!!박선수살기를내가 얼마나원했는데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피클로님 안녕하세요!!!! 식빵씨는 나쁜 사람입니다 허허허허허허핳 박선수를 보내서 슬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죄송합니다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암호닉지금신청해도되나여ㅜㅠㅠ맨날 읽기만읽고ㅠㅠ신청은안했어요ㅠㅠ 기글 기억해주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언제든지 신청은 가능해요!!!! 그래도 이번에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글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암호닉 신청 될까요? 모기로 할테니 꼭 기억해주세요ㅎㅎ!! 그런데 읽는데 계속 상상하게 되니까 소름돋네요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언제든지 신청은 항상 가능합니다ㅎㅎㅎ!!!! 상상하니 소름 돋는다니....진짜 숙제안하고 글쓰면서 엄마에게 맞았던 아픔이 녹아내리네요ㅠㅠㅠ 모기님 꼭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으얽!!!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밍수로 신청할게염 힣 비회원도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고ㅡㄱ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언제든지요!!!! 가능합니다!!! 비회원분들이 대부분의 독자님이신데 배려해야죠ㅠㅠㅠㅠㅠ 밍수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ㅠㅠ역시 작가님 금손..ㅠㅠㅠㅠㅠ
전 마카롱으로 할게요!! 기억해주세요 작가님 사랑해용..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마지막화와 공지를 제외한 모든 글에서 신청은 가능해요!!!! 금손이라니.......똥손에게 모든분들이 과찬을 하시네요.....
마카롱님 꼭 기억할게요!!! 저도 사랑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작가님 전 구파드에요!!와 .... 정말 흥미진진해여 벌시다음편이 너무 보고싶잖아요ㅜㅠ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구파드님 안녕하세요!!!! 흥미진진하다니....정말 감사해요!!! 다음편은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올라올듯 싶어요!!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미치도록 노력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헐헐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엄청 기대돼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금손이셔요ㅠㅠㅠㅠㅠ
아!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자쵸리 로 신청할게영ㅎ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기대된다고 하시니 부담은 되지만 기대에 미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할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금손이라니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자쵸리님 꼭 기억하겠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핳 저맨날봤능데 신알신두햇농데암호안했는데지끔해두대여?ㅠㅍ퓨ㅠㅠㅠㅠ해주실꺼죵?? 기믹키로해주세영 ㅎㅎㅎㅎㅎㅎ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헐 계속 보시고 신알신 까지 해주시다니.....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언제든지 가능해요!! 기믹키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저도 암호닉 신청이요ㅎㅎ 늘 재미있어ㅓ요~~
홍초녀입니당ㅎ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늘 재밌게 읽으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ㅎㅎㅎ 홍초녀님 꼭 기억하겠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저번에못해가지고암호닉ㅠㅠ엉엉 쿠키 신청할께요!! 검은바탕이 몰입이잘되긴하네요ㅠㅠ으엉 진짜 작가같은포스가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아 이전에 못하셨군요ㅠㅠㅠㅠㅠㅠ언제든지 가능하니까 신청하세요ㅎㅎ!!! 검은바탕 몰입이 잘되시긴 하신다는데 눈이 아프시다는 분이 있어서 약간 고민했었어요ㅠㅠㅠㅠ 작가 포스라니....과찬이세요... 쿠키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비회원도 암호닉 가능하다니ㅜㅜㅜㅜㅜㅠ비회원이라 신알신못해서 항상 뒤늦게와서 보느냐 본의아니게 눈팅되지만.....항상 잘 읽고있어요!!암호닉 서빈 신청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비회원분 대부분 독자분들이신데
가능해야죠ㅠㅠㅠㅠㅠ!!! 비회원이시니까 댓글도 귀찮으실텐데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하죠!! 서빈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엉엉 작가님 ㅠㅠㅠ 정말 금손이세요ㅠㅠ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ㅠㅠ! 암호닉신청 '빂잭'으로할게요 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금손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과찬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잘보고 계신다니 기분 정말 좋네요ㅎㅎ!!! 빂잭님 꼭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시네라리아에요...헣..뜬금없는 기성용 등장에 놀란건 저 뿐인가요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시네라리아님 안녕하세요!!! 기성용씨의 깜짝 등장에 많이 놀라셨나요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저도 암호닉신청이용^,^!!!!맨날 신청한다는걸 까먹었었네유 지도 로 할께여ㄱㅋㅋㅋㅋ!!아 이거 너므재밌어여....퓨푸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재밌다니 기분 정말 좋네요ㅋㅋㅋㅋ 귀가 입에 걸렸습니다 허헣ㅎㅎㅎ 지도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태환찡이에요!!!! 헐 빨간글씨.......저게 제일 소름돋아요.......기성용이 범인이었던가...............
전 박주영이 범인인줄알고그랫는데......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글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평생간직하고싶은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꼭받을꺼에요!!!!!역시금손!!!♥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태환찡님 안녕하세요!!!!빨간글씨로 만들거 생각하려면 머리아픈데 소름돋다니 ohoh... 평생간직하고 싶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암호닉 일광이요!!!!ㅠㅠㅠ아진짜글너무잘쓰심ㅠㅠ막글속으로빨려들어가는듯!!!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글쏙으로 빨려들어가는이라니요!!! 우와 진짜 기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일광님 꼭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식빵이라고기억해주세옇ㅎㅎㅎㅎ♥
아완전재밌음ㅋㅋㅋㅋㅋ아침부터인티에빠져들게만들다닝!그대는나쁜싸람ㅎㅎㅎ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ㅇㅏ니고착한사람☞ ☜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아침부터 인티홀릭 좋쿤요♥ 허허허허허허헣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빵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흐어엉 작가님 오늘도 역시 금필..ㅠㅠ
항상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암호닉 신청해두될까요?!!?
저는 음.. 꼬맹이 할꼐요 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오늘도 금필이라니요....과찬이라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갰습니다! 기억할게요 꼬맹이님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헗걸서니닌ㄱ썰허니니시니니싯 무서운데 되게재밌어섬계속보게되요ㅠㅠ 작ㅇ가님 금손이세요!! 짱짱!! 저도암호닉......밥반찬김치 에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무서우면서도 재밌게 읽으시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가끔씩 너무 못쓰지않았나 생각하게되는데...감사합니다 밥반찬김치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어......저도 암호닉 신청을 안한듯 김thㅓㅇ규입니당ㅎ
잘보고 있어영 ㅎㅎ 아 근데 게임의 주최가 기성용인가여..?;;;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맞다고보시면 되요1!!! 주최자는 기성용 맞아요- 김thㅓㅇ규님 기억하겠씀디ㅏ-
1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기성용이 떴슴니다 떳슴니다....잘쓴다니요ㅠㅠㅠㅠㅠ아왜이랗게 감동을 주세요.....저야 말로 사랑합니다 박하님!!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 빙의되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제 단짝친구가 지원이라ㅋㅋㅋㅋ우와우와 다음편 불꽃인데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헐...완전 좋네요 ㅠㅠ 저암호닉은 백련으로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좋게 읽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백련님 꼭꼭 기얽할게요 오늘쯤 올라올 5편도 기대해 주세요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으아으아....무서워...근데 재밌어..ㅠㅠㅠ이런글 좋아요 작가님 막 무서운거 헣헣허허허..!! 암호닉 쓰레빠로 신청가능할까요ㅠㅠ! 오늘 처음 이 글을 읽었네요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빨간인형
무섭고 재밌다니요.....똥손은 기뻐합니다...허허헣허허헣 오늘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쓰레빠님 기억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어.. 저도 암호닉 신청이요 제 암호닉은 곶아손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작가님 안녕하세요ㅜㅜ 비회원도 암호닉신청을 허락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아 지..집착에다 스릴러라니ㅜㅜ 저 무서운거 잘 못보지만 그래도 국대니까영ㅎㅎ "국대는 사랑입니다♥♥" 저두 암호닉 신청할께용 [사탕]입니당!! 앞으로도.. (아 근데 이편보다 더 무섭게는 안쓰실꺼죠ㅜㅜ엉엉엉) 재밌는글 부탁드려용!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작가님.... 아 정말 너무 잘쓰시는 것같아요 작가님손은 다이아손ㅋㅋㅋㅋ썰렁하죠ㅠㅠ 금손이란 말 지겨우실것같아서
ㅋㅋㅋ비회원인데 암호닉 미적분으로 신청되나요?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4.208
암호닉 신청해두되나여...? 네티 부탁드립니당 ㅜㅜ!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