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늦게온전 소금이될테야 소금소금
그리고전편에 용대의 ㅁㅁ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번외받아본분들만아실고에.....여...........큐....
이대훈, 기성용, 구자철, 이용대, 박태환
우리집에 사는 나와 5명의 남자들ㅋ
그들의 이야기.
4. (3)귀국
w. Syang
"그래서 내가 하려는말은"
입에서 첫마디를 떼자마자 자철이의표정이 오묘해진다.
"주말에 우리 가족이올거야"
말이끝나자마자 나머지의 얼굴표정들이 미묘해진다.
"가족?"-자철
"그 가족.. 엄마아빠요?"-태환
"응 그 엄마아빠 그리고...."
동생이 있어라고 얘기했다.
관심없는듯한 표정으로 있다가 동생이있다는 말에 성용이의 입꼬리가 씰룩댄다.
"몇살?"-성용
"어?"
"저새끼 큰일났다 남의애기 이뻐하는거 도졌네"-자철
나도 나이는 잘몰라 성용아.......
"아마.. 우리나라 나이로 초등학생일걸?"
"우리나라 나이요?"-태환
"아.. 그게 아빠랑 동생은 우리나라사람이 아니거든"
이사람들아 표정변하는거 다보여 왜 넌 혼혈일것인데 그따위로 생겼냐는 그표정 다보여 특히너 기성용
"새아빠야 표정관리좀하지?"
"아~ 그랬구나"-태환
"새아빠?"-용대
어 이걸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줘야 되는건가.
일단 무던히 얘길해줫다. 엄마아빠가 이혼하고 엄마랑살다가 재혼했는데 난 안따라갔다.
말이 끝낫는데 다들말이없다.
"엥? 왜 말이없어?"
성용이를 보니 눈시울이 붉어져있고 나머지는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표정이다.
"어.......그냥요"-태환
"왜그래다들 뭐야 분위기 이상햌ㅋㅋ 이게뭐대순가 암튼 내할말 다끝났으니깐 가서 다들 할일이나해"
어어 그래-라고 하며 흩어지는 남자들 기성용찌질이는 왜 눈이 붉어져있는지 알수가없다.
그렇게 앉아있다가 대훈이가 부엌에서 뭘하는지 궁금해져 부엌으로갔다.
부엌에서 냉장고안에있던 모든 재료들을 다꺼내고 얼마전에 새로장만한 똑똑이폰을들고 이것저것 보고있었다.
"야야 뭐해"
"기달려봐"-대훈
뭘기다려......... 대체 뭘하는거야
슬금슬금 대훈이뒤로가 까치발을들고 보려고했지만 키차이가있구나......미안.....
하는수없이 대훈이를 끌어내려야만겠군. 껑충뛰어서 대훈이를 뒤에서 끌어내렷다.
"야아아아아 뭐보는데 뭐봐? 나도같이봐 응?"
"ㅁ..뭐하는거야 놔봐"-대훈
얼굴은 왜 빨개지니.
볼을 가져다 딱붙인채 뭐보니뭐보니 하며 보는데 뭐야 초록창 키친이니..그유명한 키친요정을보고있꾸나 주부가 다되었어.아주
뒤에서 끌어안은채로 손을뻗어 폰을 만지면서 난이거먹고싶어하고는 돈까스를 클릭했다.
"뭐하냐"-성용
잉?
"좀 떨어지지?"-성용
뒤에서 들려오는 성용이목소리에 대훈이를 끌어당긴 팔을풀고 뒤를돌았다.
"부엌엔 왠일?"
"니네 야한짓 하나안하나 감시할라고"-성용
"야 꺼져"-대훈
성용아 왠 dog소리야 빨리 할일이나 하고 가라 난내가 먹고싶은반찬 고를거야찌질아 울보찌질이
기분이 나빠보이는 표정으로 성용이가 물을마시고는 계단으로 향했다. 삐졌나
"야!!! 울보찌질이!! 삐지지마"
뭐야 뭔내용이이뤠.............ㅋ 밑ㅌ도끝도없고 엄마는온제올까여
근데저지금사라져야됨 꼬기먹으러갈거임 꼬기 이야호
갔다와서 또쓸게요 히히히히 오늘인강봤어야햇는데 포깈ㅋㅋㅋㅋㅋㅋㅋ돈아깝다.....
암호닉
깡통 KH 익잡잉여 하늬 뀰 응가 피클로 밧짱과국대들
루아 목캔디 짤랑이 쓰레빠 씌끼 여우별 워너비달달♥ 소금소금 박하 신사임당 평창수 빂잭 굴1 쓰니사랑 허니레인
구자철 챙챙 스피커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 틱톡 가래떡
일단 이렇게 모셔봤구영 다른분들은 제글에서 암호닉공지에가셔서 절취선밑에가서 써주시면 감사드릴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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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