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많이 늦었죠.........................죄송............근데 저 생각해보니 3일됫네옇ㅎㅎ......
이대훈, 기성용, 구자철, 이용대, 박태환
우리집에 사는 나와 5명의 남자들ㅋ
그들의 이야기.
4. (2)귀국
w. Syang
ㅇㅇ이를 보낸 태환이는 생각하던것을 그만두고 형들을부르러 방을 돌아다니기시작했다.
우선바로옆인용대방
똑똑
"형 들어가도되요?"-태환
그러나용대방에선아무런응답이들리지않았다
다시한번 똑똑
"용대형?"-태환
또다시반응이 없었다. 혹시나 하는맘에 문고릴 돌려보자 방은열려있었고 들어갈게요-라고말하며 태환이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보이는깔끔한방. 그러나 정말훵해보였다. 한쪽에보이는침대엔용대가자고있었다.
"형아 일어나요"-태환
"으응....으...ㅁㅁㅇㅏ..."-용대
ㅁㅁ은누구람-이라고 태환은 생각했지만그건중요한게아니라며용대를깨웠다.
"형아 ㅇㅇ이누나가 다들내려오래요"-태환
"으응............어..........."-용대
비몽사몽인용대는 정신을차리지못했고 태환은 다른형들을 부르고 이형을 데리고내려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형아들 저 들어가도되요?"-태환
우당탕탕 거리는 소리가들리더니 자철이나와문을열었다.
"어어 왜?"-자철
"ㅇㅇ이누나가 내려오래요"-태환
"야!!!!지금?!!!!"-성용
"그렇다네요 저먼저 내려갈게요"-태환
태환은 용대를챙겨내려가야겠다며 용대를챙겨 내려갔다.
"야야야"-자철
"뭐"-성용
나가려던 성용을 붙잡고 자철이 말했다.
"우리 집에서 쫓겨나는거 아니겠지"-자철
"뭔 개소리야"-성용
"아니그냥........갑자기 다들모이라고 할이유가 없잖아"-자철
잠시생각해보는기색도없이 성용이말했다.
"지랄"-성용
성용은 일층으로 내려가고 미묘한표정을짓던 자철도 따라 내려갔다
.
.
"어 왔어?"
태환이랑 용대오빠가 먼저내려왔다. 용대오빠는 졸린지 연신 하품만해대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고있다.
곧이어 쿵쾅거리는 소릴내며 기성용이 뛰어내려왔다.
"야!!!! 계단부숴져 천천히다녀"
"니몸무게도 버티는데 내가좀뛴다고 안무너져 돼지야"-성용
씨.......나 그렇게 안무겁거든?
"또시작했어"-자철
"그러게요"-태환
내가 뭘잘못했냐는 표정으로 쳐다보지만 둘은 내가 기성용과 똑같다며 비웃기만한다.
슬프다......이젠내가 기성용과 같은취급까지 받아가면서 살아야하니 흑흑
"기분나빠"-성용
내가더나빠새퀴야.......
기성용이랑 서로노려보며 쳐다보고있자 자철이가 나서서중계한다.
"하려는말있어서 부른거 아니야?"-자철
"아맞다"
"병신"-성용
기성용넌오늘부터 모든먹을음식을 조심해라. 뭐가들어있을진 나도몰라
.
.
.
짧군여ㅠㅠ빨리써야됫는데 폰으로썻는데도 저거밖에안나와서....
글씨색은 다음에 덧칠할게요 지금 자꾸 자라고하셔서ㅁ7ㅁ8
다음엔 진짜더많게 양많게 재밌게 찾아올수있............겠죠? 노력할게요 헤헤헤헤
그럼 잘자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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