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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징어 전체글ll조회 2519









난 오징어다 

sm의 유일한 제대로된 래퍼가 될 사람이지

그러기위해 지금은 오디션을 보러왔다.

합격은 따놓은 당상이지만 뭐 예의상 봐주겟다.







"다음 참가자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참가번호 37번 오징어 입니다"


"오징어양은...랩... 이네요?"


"네. sm의 유일한 랩계의 희망이 될 사람이죠"


"풉 네 일단 들어볼게요"





심사위원은 아는사람은 강타뿐이였다.

날비웃었지만 곧 내가 랩을 시작하자 생각이 바뀌는듯한 심사위원들에 난 합격을 장담햇다.











"음..자작랩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래퍼라면.. 지금여기서 프리스타일 하나 해보실래요?"


"네 그러죠"


"아 프리스타일이니까 여기 심사위원 이름좀 넣어서 해보세요"


"그거야 뭐"






껌이다.

아는 심사위원은 역시 강타밖에 없으니 자연히 강타다.

강타라.. 강타...










"내앞에 강타를 내랩으로 강타 

이건 마치 홈런 장타

다른 참가자들은 평타

난 이자리가 편타

날 보고 너넨 오지 현타"








내 예상은 역시 적중 아닌척하지만 다들 놀랐다.

그래 난 잘한다.

래퍼없는  sm을 구원할 사람은 나밖에없다고














"작곡도 하신다고요?"


"네 음원 거기 있습니다"


"아..네.. 춤도 준비하셨네요?"


"네"










춤도 역시 난 잘춘다.

작곡도 잘한다.

내스타일과 sm은 정말 안어울린다며 모두 날 말렸지만

난 sm에 맞춰줄 생각따위없다.

단지 이곳의 자본력과 세력을 이용하기위해 들어온거니까











"네 잘봤고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오징어가 나가고난뒤)




"....장난아닌데요?"


"얜 잡아야되 아까 노래들었어?"


"네... 더볼것도 없네요"


"근데 비쥬얼이좀..."


"지금 그런게 문제야? 드림카태워 sm에 이런 랩하는애 온적있어?"


"아뇨..."


"빨리 내일 당장 합격 통보해"











"여보세요"


'네 sm인데요'


"네"


'오디션 합격 통지해드리기위해 전화드렸습니다'


"네"


'내일 sm사옥으로 오시면됩니다'


"네"






봐라.

내가말했지않나

난 합격이라고

이제 내가들어갈 팀만 싹 바꾸면되는거다.













"안녕? 내가 여기 기획실장이야"


"네 안녕하세요"


"너 랩장난아니라며?"


"아 네 좀해요"


"진짜 잘하나보네, 너 바로 데뷔조됬어 얘"


"그래요?"


"별로 안놀라니?"


"그냥 어느정도 예상해서요"


"그러니? 그래도 안심하지마 아직 11명이거든. 잘릴꺼야 6명정도?"





아마 전 아닐껄요.

우수운소리에 대답해주고싶었지만 꾹 참았다.

내가 잘리긴 왜잘리나












"인사해 오늘 새로들어온애야"


"근데 왜 데리고오신거에요?"


"얘도 데뷔조거든"


"네? 오늘 들어왔다고해셨잖아요"


"그런데, 뭐 그렇게됬다"






다들 표정이 썩어있엇다.

하긴 나라도 그러겠다.

나이도 17밖에안된데다 

몇년씩 연습해서 된 데뷔조를 난 첫날부터 됫으니.

그래도 어쩔꺼야

실력없는것들이


일단 다 걸러야겠다.







그럼 잘해봐 

라며 무책임하게 날남겨놓은 실장이 떠나고난 자리는 냉랭하기 그지없었다

다들 하나같이 날 째려봤고 나역시 지지않고 눈을 부라렸다















"야 너뭐냐?"


"뭐가요"


"너 빽있어? 누구한테 몸대주고 들어온진 몰라ㄷ..."


"그건 너겠죠."



"뭐?"


"그냥 랩잘해서 들어온건데요. 댁처럼 그런 더러운짓 안해도 꽂아주더라고요"


"너말다했어?"


"아뇨. 더남앗는데요. 여기서 노래 못하는 사람들은 나갈준비해요. 내가 다 자를꺼니까"


"너지금 뭐라는거야?"


"아마 댁이 제일 먼저 잘리겟네요. 제가 여기 다 갈아엎을꺼거든요"


"이 미친년이 진짜"












니가 맛을 한번 봐야겠구나?

라면서 나에게 달려드는 여자는 멍청한게분명하다

아니. 운이없는건가

난 복싱을 4년이나해서 그런여자한테 당하지않는다.

그냥 대충피했더니 혼자 픽 쓰러지는게 다이어트한답시고 쫄쫄 굶은게 분명하다.






그리고 말한데로 난 여길 갈아엎을꺼다.

나랑 같이 데뷔하는 멤버중 그 누구도 실력이 형편없어서는 안된다.


















"그럼 다들 노래 한소절씩해보세요. 열심히요"


"너 도데체 뭐믿고 이러는거야?"


"저요. 실력이 빽이죠"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 내모습에 모두 벙쪘고 그중 가장 순해보이는 사람이 앞으로 나섯다

순한사람이 뭐라고 할까 기대햇던바와 다르게 그사람은 내앞에서 노래한소절을 불렀고

먼저 나선만큼 실력은 수준급이였다.

통과












"잘하시네요. 역시 잘하는사람은 꿀릴게없으니까 당당하잖아. 댁은 역시 못하나봐요"




얼굴이 붉어진 여자는 당당하게 노래를 한소절불렀다.

혹시나햇지만 역시나,

형편없엇다








"탈락. 더럽게못하네 차라리 그냥 제발로 나가시지그랬어요.안쪽팔리나"







그 두여자를 시작으로 모두 뭔가에 홀린듯 노래를 불렀고 

그중엔 자긴 노래가아니라며 랩을하는 사람도있었고 춤을 추는 사람도잇었지만

건질만한건 춤추는 사람하나와 노래하는사람 4명뿐

그나마도 두명만이 수준급이엿고 나머지 둘은 그저 들어줄만했지만 목소리가 좋은관계로 통과시켰다.












"그럼 나머지는 짐싸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제가 지금 이수만사장님한테 갈꺼거든요"




모두 날 미친년 취급하며 쳐다봤지만 난알고잇다.

날 데뷔조에 꽂은게 이수만이고 나에게 오디션을 보라고 추천한것도 이수만이니

당연히 내 의견은 통과될것이다.











똑똑



"들어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넌 여전히 당동하구나"


"제가 그렇죠 뭐"


"그래서 어때 회사는 좀 괜찮니?"


"네 뭐. 근데 멤버가 마음에 안들어서요"


"멤버?"


"들어보니까 어차피 자르실 예정이셨다던데 제가 걸러왓어요. 여기 6명 자르시면되요"


"지금 들어온지 하루밖에 안된 연습생인 니 의견을 수렴해서 몇년씩 연습한 애들을 자르란 말이냐"


"네 뭐 그렇죠. 어차피 자르실거잖아요"


"안된다"


"그럼 제가 나갈게요"






이수만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내가나간다는데 안자르고 배길까










"넌참... 그래 니맘대로해라"


"사장님이 잘라주셔야죠"


"독한것 알아서할테니 내려가봐"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할게요"






내가 내려가자 날 죽일듯이 달려드는 여자도 보였고 

염없이 눈물을 흘리는여자도 잇었고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여자도 보였다.


불쌍하지만 저여자들과 데뷔하기는 싫다.








대충 정리가되어 그여자들이 모두 나가고 난뒤 남은 5명에게도 통보했다

아니 내 본모습을 보여줬달까













"잘부탁해요 언니들!"





하나같이 당황했고 난 예상했다.

사실 난 붙임성있는 성격에 나름 싹싹했지만 공과사는 구분하기때문에

공적인 일에는 한없니 냉철하다.






"어..어...그래 잘부탁해"


"네! 그런데 여기언니랑 여기언니는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나? 나는 신소정이야"


"나는 주민선이야"



"첫날부터 죄송한말 하나할게요. 다른 언니둘은 이미 잘하시고 춤추는 언니는 상관없는데 언니둘은 좀 모자라셔요 아시죠?'





하나같이 2차멘붕인가보다.

어쩔수없다 저실력으로 데뷔라면 안하는거 낫다





"그래서 우리도 자르겟다고?"


"아뇨 기회를 드릴게요. 한달 드릴테니까 늘려오세요. 안되면 뭐, 잘라야죠. 아까보셨죠?"





모두 표정이 싸해졌고 난 다시 헤실헤실 웃으며 가장 노래를 잘하는 언니에게 친한척을했다.

제일 처음 노래 부른언니로 이름은 변백희란다.

변백현 동생이냐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하지만 우연의 일치가 심각하다








"백희언니! 저 회사 구경좀 시켜주세요!"


"그..그래 가자"






모여잇던 연습실 문을 박차고나가자마자 보이는 사람은





"어 종대오빠 안녕!"





김종대다 내가 엑소에서 제일좋아하는

그리고 옆엔






"찬열오빠도 안녕!"




박찬열.

난 얘싫어한다.

왜? 

날계속 봐서 알겠지만 실력없는 사람은 질색이다.

얼굴은 잘생겼다만 실력은 형편없는 이남자. 싫다

그래서 난 김종대가 좋다 








"옆에누구야? 친구?"


"아니 새로들어온앤데 바로 데뷔조 됬어"


"아 얘가 그 유명한 당돌녀구나!"


"당돌녀요..?"




날 보며 당돌녀라 칭하는 김종대를 보며 무슨소린가 했지만

곧바로 하는 대답에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사장님한테가서 니네 잘라달라고한애잖아, 얼마나 잘하면 사장님이 꼼짝을 못하고 잘랐겟어. 오징어, 맞지? 너 소문다났다"


"아...그래요...?"


"왜 잘하나본데 왜그래"






날 놀리려는듯한 김종대와 

말을 이은건 박찬열이였다.

그래 난잘한다. 그렇지만 너의 칭찬따위 기분나쁠뿐이다








"에이 왜 그냥 친해지려고한건데. 징어는 몇살이야?"


"아 저 17살이에요!"


"어리구나 막내겠네? 오빠가 많이 챙겨줄게! 혹시...엑소에서 누구제일좋아해...?"


"종대오빠요!"


"헐 완전좋다 진짜 오빠가 잘해줄게!"







자기가 가장 좋다는 말에 정말 기분 좋아하는 김종대를 보며 흐뭇해하고있는데

옆에서 기분나쁜 목소리가 들린다.







"징어야 오빤 않좋아해?"


"네"





순간 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듯 차가워졌고 

박찬열은 

징어 농담잘한다 

라며 상황을 무마시켰다.

나 너 정말 않좋아해








"농담아닌데요"


"응?"


"저 선배님 안좋아해요"


"지..징어야 그만해!"


"아 백희언니 죄송해여... 저때문에 분위기 이상해졌다! 종대오빠! 저 밥사주세요! 네?"


"그..그래"






차갑게 박찬열을 대할때는 언제냐는듯이 다시 살갑게 구는 날 보며 적잖히 당황하는 두사람과 밥을 먹으려가려는데

눈치없게 따라오는 박찬열에 기분이상했다.





"선배님.같이 가시게요?"


"아..아니 종대야 나먼저갈게"


"응? 찬열아 어딜"


"아 나 약속생겨서... 갈게! 백희야 잘있어! 징...어도"


"어..오빠안녕.."


"안녕히가세요"







난 니가 싫다 박찬열

















-----------------------

차녈이 부쨩해.....

((((박찬열))))

박찬열 디스의도는 업어요...

단지 징어가 랩에 민감하고 그런 캐릭이라고 생각해주세여...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징어 성격... 묘오 하죠?ㄴ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징어는 정말 실력파에요

장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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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EXO/찬열] sm의 희망인 연생 래퍼 징어와 개무시 당하는 찬열  9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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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찬녈아 부쨩....힘쇼...근데 진짜 징어성격이 묘하네요...막...네...그렇네요...무튼 신알신 하고가요 ㅋㅋ♥재밌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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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재밌고 좋아요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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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찬열이힘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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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자녈이ㅠㅠㅠㅠㅠ진짜당돌해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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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ㅋㅋㅋ 불쌍한 우리 찬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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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부쨩해...차뇨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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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재밌게 봤어요!! 징어 완전 당돌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맞춤법 오타나셨어요.않좋아해가 아니라 안좋아해에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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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부짱한차뇨리ㅜㅠㅠㅠㅠㅠ당돌한징어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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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근데 자까님 프리스타일ㅋㅋㅋㅋㅋㅋ 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 (^o^)b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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