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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백도뭐로 할진 쓰면서 생각해볼게요. 처음쓰는거라 조각으로 써보고 뒤가 궁금하시면 더써볼게요. 어디까지 짤리는진 모르겠네요..일단 써봄ㄱㄱ 

영화 살인의추억을 보고 생각났음 

 

백현이 시점에서 전개됨. 배경은 연쇄살인이 일어남 화성(지역임)이고 농촌지방이라 어둡고.습한 공간이 많음. 비도많이 와서 비가그쳐도 안개가 자욱한곳임 

백현은 연쇄살인범임 자기만의 확고한 죽이는 방법이 있음. 대상은 잡혀도 반항한번 못하는 힘없는 여자들임. 근데 특이한 점이있다면 잡아도 성ㅍㅎ한번 안함 폭행도 안함 시체도 훼손되지 않고 최대한 깨끗하게 죽임. 

변백현은 얼굴이 깨끗하게 단정되있고 항상 손가락을 핣아서 정돈하는 습관이 있음. 고양이처럼 유일하게 손을 핣지 않을때가 살인할때 

항상 깨끗하게 정리정돈 하기때문에 살인해도 이물질이 나오질않음 머리카락 한톨없이.  

첫살인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된때였음. 항상 책을 옆구리에 끼고다니고 손은 말랑말랑 부드러움.웃을때 눈꼬리가 축쳐지고 말갛게 웃는게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음ㅇㅇ 

그날도 백현은 단정했고, 비가왔음. 앞서가던 여자는 빨간우사을 들었고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돈다고 백현은 생각함. 긴 논두렁을 계속 쫒아오니까 불안해진 여자가 뒤를 돌아봄. 아까도 말했듯이 백현인 말갛게 웃는아이였음. 그미소를 본 여자는 순간적으로 안심이되면서 저아이가 순수하다고 느껴짐. 그게 함정이였음. 

백현은 긴생머리 여자를 본순간부터 빨갛게 물들이고 싶다생각함. 여자가든 빨간우산처럼. 그후론 쉬웠음. 긴장이 풀어진 여자.게다가 호감까지 느끼는 여자를 제압하고 반항한 흔적없이 끌고오는것은. 

긴 논두렁 끝에는 조용하고 빗소리밖에 들리지않는 공사장 창고가있음. 비명하나없이 죽임. 시체 훼손도하지않고 흐트러진 긴머리칼을 부드럽게 정리해서 그곳에 버리고옴. 

화성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았고, 그 공사장창고는 그들이 일하는 작업환경이였음. 농촌지방인 만큼 경찰은 허술했고 심지어 주민들과 경찰이 외국인노동자들을 고깝게 보고있었음. 

충동적인 계획치고는,처음 치고는 아주완벽했음.. 

그렇게 백현은 일년에 두세껀씩 살인을 터트리는 연쇄살인마가 됨. 

 

4년후,대학 졸업을 앞둔 백현은 취업준비로 바쁨. 하지만 또다른 은밀한 계획을 아주 치밀하고 섬세하게 진행중이였음. 벌써 열번째 희생자 까지옴. 아주 만족스러웠고, 자신이 포식자가되어 벌벌떠는 여자들속에서 먹잇감을 고르는기분임. 

그런데 어느날 새로운 형태의 연쇄살인이 일어남. 여태껏백현이 저지른것과 다름. 여자만 노리던 그와다르게 남자.여자.노약자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살인이 벌어짐. 고문의 흔적도 잘안보일 정도로 시체훼손이 심함. 최근 한달사이에 일어난 사건중에는 이런사건도 있음. 남.녀 연인둘을 잡아다 동시에 죽여서 투신시킨 사건임. 사람들은 모두 경악함. 

일년에 두세건, 여태 9건의 사건을 일으킨 백현보다도 일처리가 빠름. 무려 1년사이에 9건의 살인을 저지름. 대상도 광범위해지고, 정말 잔인하게죽임. 

백현은 화가남.예민한 성격만큼 살인도 깨끗하고 계획성있음. 그걸 무시하고 더럽게 난도질하듯 터트리는 놈이 화가남. 자신의 사상에 어긋나있기때문임. 그것도 한참이나. 

 

계획을 조금 앞당겨 여름날, 비가오는 장마철에 살인을 감행하기로함. 자신에 대한 도발이라 생각하는것임. 지역은 화성. 어깨가 축처진 여고생을 타겟으로잡음. 한 삼일을 밤낮으로 미행함 

다음날 그여고생을 몰래 쫒아감. 긴 가로수길을 우산든 소녀가 걷고있음. 논두렁에서 지켜보는줄도 모르고. 

그때 갑자기 아무도 없는 차도를 뛰어오는 한소년이있음. 

비가 추적추적 왔지만 비옷을 입고있어서 괜찮은가봄. 소녀와 같은교복을 입고 소녀에게 말을검. 아..오늘은 아닌가보네 하고 도망치려는데.. 왠 어좁이가 힘이 좋은지 기술만으로 소녀를 제압하고 논두렁으로 끌고내려옴. 비옷을 푸르고 교복속 칼로 순식간에 찌름.너무 놀라서 백현은 우산을 떨어뜨림. 

소리가 들렸음. 탁. 

동시에 소녀가 부르르 떨더니 조용해짐.논밭에 추적추적 비가내리는 사이로 소년이 뒤돌아봄. 

표정하나 변화없이 쳐다보더니  

...왔어? 많이 기다렸잖아(씨익) 

 

명찰 파란테두리 안엔 도경수 세글자가 적혀있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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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한번 제대로 봐보고 싶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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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다
이거 내가 뎃글달아야 다시 포인트 돌려받는거 맞나? 고마웅.. 지금 다른조각 하나더쓸라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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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아까 찬백 글보고 필명없어서 신알신 못했눈데...언제 필명 만들었어여... 이렇게 좋은 조각도 주고.....감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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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다
필명 있는걸 발견해서 써봤어요. 고마워요..ㅋㅠ 소재 생각나는걸 독방에 적었는데 아무도 안써주기에..제가써봄요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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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헉..대박....분위기쩐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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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다
헉..대박....고마워요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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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소재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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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다
오백으로 할지 백도로 할지 고민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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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ㅠㅠㅠ대박ㅠㅠ분위기랑소재대박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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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다
헐ㅠㅠㅠ대박ㅠㅠ독자님 반응 너무좋아요 대박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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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백도해주세오ㅠㅠㅠㅠㅠㅠ백도ㅠㅠㅠㅜㅜ백 ㅠㅠㅠㅠㅠ도ㅜㅜ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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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다
백도러구나! ㅋㅋ 나중에 편올리면 봐주세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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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백도좋아요ㅜ ㅜ ㅜ 나중에올라오면꼭볼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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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다
백도러가 많네요 나중에올라오면 보세요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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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허러허러헐 이글을 왜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앙 현기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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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다
쓰러지면 붙잡아드릴께요! ㅠㅠㅠㅠ 한참전에 올린건데 뎃글달려서 좋아요..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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