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33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0/4/9/0490e58e2497bc0cb9c5104f2195fe60.gif)
안녕 오랜만이야, 아가들.
크리스 보고싶었어?
6CUT
크리스의 태도는 너를 만나고도 변하지 않았어.
무뚝뚝한 말투에 무표정한 얼굴.
전혀 너를 사랑하는 것같지 않지만 무표정하게 '사랑해요.'하고 말하는게 너는 내심 신경쓰여.
그래도 다행인건 너를 보고 반말이 아니라 거의 반 존댓말을 하며 너를 위해주는게 보여서 그나마 마음을 놓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가르치듯 너는 하나둘 알려주기 시작해.
"크리스."
"응?"
"씁..또."
"..뭐가요."
"나를 볼때는-.."
너는 까치발을 들고 크리스 입꼬리를 올리며 같이 웃어줘.
"..이렇게. 웃어주는거라구요."
"..."
"나는 크리스 부하가 아니잖아요. 그쵸?"
"..응."
"나 사랑한다며, 그럼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아서 표현해줘요. 응?"
"..으응."
"아, 예쁘다."
'이렇게 예쁜데, 왜 그동안 웃질 않을까.'생각하며 너는 웃고있는 크리스 머리를 쓰다듬어줘.
그 외에도 너는 '여자한테는 딱딱하게 굴면 안되요.','크리스, 여기에 뽀뽀해주세요.','나랑 이야기할땐 눈 마주쳐주세요.'같이 말하며 크리스 행동을 하나하나 바꾸어 나가.
크리스는 네덕에 표현하는 법을 배웠고 손을 잡거나 입을 맞추는등 조금씩 해나가기 시작해.
그런 크리스가 제일 난관인건...
"아-.."
"..."
"얼른, 팔아파요."
"그...부끄..러운데. 나 먹을 수 있어요."
"아, 얼른요-... 응? 한번만!"
"..."
네가 뭔갈 먹여주거나 할때야.
이런건 아가들이나 하는거라고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네가 하는 부탁이라 살짝 울상짓곤 어쩔줄 몰라하지.
크리스는 안절부절 못하다가 이내 받아먹고 눈을 크게 뜨고선 이리저리 눈을 굴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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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