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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만 쓰다가 제대로 장편하나써볼려구요! 

 

 

 

방탄소년단 민윤기 

수학선생님 

 

정해진건 두개구요! 

 

 

선생님과 관련된 설레는 일화나 이런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하는거없을까요?? 

 

독자님들의 일화를 글로 최대한 살려서 

 

잘못쓰지만ㅠㅠㅠㅠㅠ많은 독자님들이 만족할수있게 공들여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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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그냥 옆에 애들 많은데 계속 저한테 말시키고 장난걸고 그런거? 친해지기전엔 계속 쳐다본것도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
지나가다 갑자기 00아 불러서 네? 하니까 또 00아 네? 하니까 아니다 가라
시험때 그 쌤 담당과목에서1개 틀렸었어요 다음날 교무실갔는데 너 나한테 미안한거없냐 이러고 앞으로 잘하라면서 초코하임 작은거 한박스 던져주셨어요

8년 전
독자4
방과후 끝나고 친구들이랑 집가는데 우리를 부르시더니 다들 사탕을 2개씩 더 주신다음에 저만 2개 더 줬어요 애들이 차별하시는거냐고 했더니 그래 나 차별한다 하고 가셨어요
8년 전
독자5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떤선배가 손에 음료수를 들고 가고있었는데 음료수가 먹고싶었는지 복도에 서서 캔을 딸려고 했었어요 그 선배가 손톱이 짧고 그랬는지 계속 따는걸 실패하고 있는데 저희학교 젤 젊은 영어쌤이 지나가면 그걸 봤었나봐요 그 선배한테 가서 음료수 따주면서 이런것도 못 따면서 따줬으니깐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었어요! 이 사건으로 인해 저희 영어쌤은 츤데레라고 불리게되었습니다!!
8년 전
독자6
저희 옆반 담임쌤이 겁나 츤츤춘춘츤데레인데 생일 때 애들 파티 안 해줘놓고 애들 몰래 개인별로 카톡해서 이것중에 고르라 한 다음 기프티콘 줬어요ㅋ 베라 하프켈런 같은거~ 1월생부터 12월 생까지 전부 다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7
만우절에 어떤애가 쓰러진척했는데 쌤이 교탁에서 교실뒤까지 진짜0.3초만에 달려와서 괜찮냐고 막 놀래서 막 정신차리게 했는데 애가 웃으면서 장난이라하니까 화도안내시고 계속 진짜 다행이라고만 하셨어용 엄청 멋잇으셨어요..♡
8년 전
비회원6.49
우리 학교 체육쌤이 잘생기고 피부색 섹시한 구릿빛이고 키도 크고 몸도 진짜 좋아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졸라게 많음 키가 한 183~4? 그정도 됨 그런데 전에 감기 걸려서 조퇴하는데 교무실에 뭐 드리고 올게 있어서 겁나 죽을거같이 쿨럭대면서 들어갔는데 체육쌤이 혼자 계신거임 막 가방메고 기침하면서 들어가니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고 근데 이 쌤 무뚝뚝함 거기다가 무서움 내가 체육 잘해서 그나마 좀 친한데 그래도 무서워서 말 못검 분위기가 개오짐 내가 체력도 진짜 좋아서 이 쌤이 나 아픈거 한번도 본적이 없음 그런데 쌤이 나 딱 보더니 걸어오더니 딱 허리숙여서 눈 마주치더니 "뭐야 ○○○ 왜 그래, 아파?"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기침하면서 감기가 심해서 조퇴한다고 그랬더니 쌤이 한숨쉬면서 "니가 왜 아프냐, 속상하게. 내일 왔을 때 아프면 혼나 진짜" 이러시면서 교무실 나갈때까지 밖에까지 들리게 큰 소리로 "약 챙겨먹고 딴짓하지 말고 푹 쉬어 알겠지" 이러심 아파 는데 개설레서 집오는 내내 심장 개뛰고 집 와서 누웠는데 체육쌤 얼굴이 자꾸 떠오르는거임 진짜 너무 설레서 이불킥함 속상하다고 한데서 심장 폭발함 그래서 다음날 계속 아팠음 또 기침하면서 등교하는데 체육쌤이 등교지도하심 그래서 아침에 교문앞에 선도부 선배들이랑 서계신데 나 보자마자 개뛰어오시면서 다른 애들 인사 다씹고 "야 너 왜 아직도 아파. 내가 너 오늘까지 아프면 혼난다고 분명히 말했지? 1교시 끝나고 교무실로."
이러면서 졸라 정색하면서 말하시는거임 나 순수해서 이때까지 진짜 혼날줄알았음 솔직히 개쫄렸음 아프다고 혼나는게 억울해서 울 뻔함 1교시 어떻게 끝나고 쭈뼛거리면서 교무실 들어가는데 또 체육쌤밖에 없는거임 쌤이 나 보자마자 이리 오라고 손가락 까딱까딱거림 진짜 혼날줄알고 기침하는데 눈물이 나올거같은거임 그래서 참고 쌤한테 갔는데 쌤이 그 돌아가는 의자 그거 90도 돌려서 내 얼굴 딱 마주치더니 의자 하나 꺼내서 앉으래 앉음 레알 서러웠음 그런데 갑자기 쌤이 손 딱 이마위에 얹는거임 그러면서 열나니까 입모양으로 '' 이럼 입모양 빼박이었음 그리고 바로 주머니에서 손수건 꺼내서 싱크대로 가더니 물에 적셔서 머리에 툭 얹어줌 이게 너무 설레는 상황인거임 나 열나니까 욕하면서 자기 손수건 머리에 얹어주는거 나쁜남자 스타일 오졌음 나 벙찌니까 입꼬리 올리면서 씩 웃더니 "쫄았냐?" 이럼 여기서 긴장이 확 풀리면서 울음이 터져버린거임 내가 개서럽게 우니까 쌤 정색하면서 약간 당황타다가 다시 페이스 되찾고 입고있던 트레이닝복 윗도리 벗더니 소매로 눈물닦아주고 "울지마 걱정한거니까" 이러고 "춥겠다" 이러면서 윗도리 어깨에 덮어주심 안에 하얀티 입고 계셨는데 복근이랑 근육 실루엣 다 보여서 졸라 섹시했음 눈물 겨우 멈추고 눈 내리깔고 바닥보고 추스르고 있는데 쌤이 책상서랍 뒤적거리다가 박카스랑 초코파이랑 츄파츕스 사과맛 꺼내더니 박카스랑 초코파이 내 손위에 턱 올려놓고 사탕까서 턱 살짝 잡고 고개 들어올려서 입에 넣어줌 갑자기 사탕 입에 물리니까 당황해서 쌤 막 쳐다봄 그러니까 쌤 또 약간 웃으면서 "우는 애기 그치게 하는데는 달달한거만큼 좋은게 없거든" 이러면서 손에 초코파이랑 박카스 들리고 수업 시작할거같다고 올라가라고 하심 심장에 무리가 오는 와중에 손수건이랑 쌤 트레이닝복 돌려주려고 주섬주섬 챙기니까 쌤이 그냥 가져가라고 다 나으면 가져오라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귀에다가 '아프지마' 이러고 시크하게 흰 반팔티 차림으로 옆반 체육수업하러 운동장으로 나가심 그날 졸라 추웠는데 체육쌤 나한테 옷 벗어주고 자기는 그러고 운동장감 개설레서 레알 그자리에 못박힌거처럼 서있었음

7년 전
비회원6.49
우리 학교 체육쌤이 잘생기고 피부색 섹시한 구릿빛이고 키도 크고 몸도 진짜 좋아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졸라게 많음 키가 한 183~4? 그정도 됨 그런데 전에 감기 걸려서 조퇴하는데 교무실에 뭐 드리고 올게 있어서 겁나 죽을거같이 쿨럭대면서 들어갔는데 체육쌤이 혼자 계신거임 막 가방메고 기침하면서 들어가니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고 근데 이 쌤 무뚝뚝함 거기다가 무서움 내가 체육 잘해서 그나마 좀 친한데 그래도 무서워서 말 못검 분위기가 개오짐 내가 체력도 진짜 좋아서 이 쌤이 나 아픈거 한번도 본적이 없음 그런데 쌤이 나 딱 보더니 걸어오더니 딱 허리숙여서 눈 마주치더니 "뭐야 ○○○ 왜 그래, 아파?"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기침하면서 감기가 심해서 조퇴한다고 그랬더니 쌤이 한숨쉬면서 "니가 왜 아프냐, 속상하게. 내일 왔을 때 아프면 혼나 진짜" 이러시면서 교무실 나갈때까지 밖에까지 들리게 큰 소리로 "약 챙겨먹고 딴짓하지 말고 푹 쉬어 알겠지" 이러심 아파 는데 개설레서 집오는 내내 심장 개뛰고 집 와서 누웠는데 체육쌤 얼굴이 자꾸 떠오르는거임 진짜 너무 설레서 이불킥함 속상하다고 한데서 심장 폭발함 그래서 다음날 계속 아팠음 또 기침하면서 등교하는데 체육쌤이 등교지도하심 그래서 아침에 교문앞에 선도부 선배들이랑 서계신데 나 보자마자 개뛰어오시면서 다른 애들 인사 다씹고 "야 너 왜 아직도 아파. 내가 너 오늘까지 아프면 혼난다고 분명히 말했지? 1교시 끝나고 교무실로."
이러면서 졸라 정색하면서 말하시는거임 나 순수해서 이때까지 진짜 혼날줄알았음 솔직히 개쫄렸음 아프다고 혼나는게 억울해서 울 뻔함 1교시 어떻게 끝나고 쭈뼛거리면서 교무실 들어가는데 또 체육쌤밖에 없는거임 쌤이 나 보자마자 이리 오라고 손가락 까딱까딱거림 진짜 혼날줄알고 기침하는데 눈물이 나올거같은거임 그래서 참고 쌤한테 갔는데 쌤이 그 돌아가는 의자 그거 90도 돌려서 내 얼굴 딱 마주치더니 의자 하나 꺼내서 앉으래 앉음 레알 서러웠음 그런데 갑자기 쌤이 손 딱 이마위에 얹는거임 그러면서 열나니까 입모양으로 '' 이럼 입모양 빼박이었음 그리고 바로 주머니에서 손수건 꺼내서 싱크대로 가더니 물에 적셔서 머리에 툭 얹어줌 이게 너무 설레는 상황인거임 나 열나니까 욕하면서 자기 손수건 머리에 얹어주는거 나쁜남자 스타일 오졌음 나 벙찌니까 입꼬리 올리면서 씩 웃더니 "쫄았냐?" 이럼 여기서 긴장이 확 풀리면서 울음이 터져버린거임 내가 개서럽게 우니까 쌤 정색하면서 약간 당황타다가 다시 페이스 되찾고 입고있던 트레이닝복 윗도리 벗더니 소매로 눈물닦아주고 "울지마 걱정한거니까" 이러고 "춥겠다" 이러면서 윗도리 어깨에 덮어주심 안에 하얀티 입고 계셨는데 복근이랑 근육 실루엣 다 보여서 졸라 섹시했음 눈물 겨우 멈추고 눈 내리깔고 바닥보고 추스르고 있는데 쌤이 책상서랍 뒤적거리다가 박카스랑 초코파이랑 츄파츕스 사과맛 꺼내더니 박카스랑 초코파이 내 손위에 턱 올려놓고 사탕까서 턱 살짝 잡고 고개 들어올려서 입에 넣어줌 갑자기 사탕 입에 물리니까 당황해서 쌤 막 쳐다봄 그러니까 쌤 또 약간 웃으면서 "우는 애기 그치게 하는데는 달달한거만큼 좋은게 없거든" 이러면서 손에 초코파이랑 박카스 들리고 수업 시작할거같다고 올라가라고 하심 심장에 무리가 오는 와중에 손수건이랑 쌤 트레이닝복 돌려주려고 주섬주섬 챙기니까 쌤이 그냥 가져가라고 다 나으면 가져오라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귀에다가 '아프지마' 이러고 시크하게 흰 반팔티 차림으로 옆반 체육수업하러 운동장으로 나가심 그날 졸라 추웠는데 체육쌤 나한테 옷 벗어주고 자기는 그러고 운동장감 개설레서 레알 그자리에 못박힌거처럼 서있었음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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