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나서 하루종일 누웠있었다 ㄸㄹㄹ 어제 남편(배우자) 이야기를 보고싶다길래ㅋㄱㅋ 생각나서 씀 "리바이, 아파?" 어느날은 리바이가 아프뮤ㅠㅠㅠ 마치 오늘의 나처럼ㅋㅋㅋㅋ 남편 엘빈은 리바이 이마에 물수건 얹어주고 죽을 하러 부엌에 갔지 근데 .... 죽 만들 줄 모름......ㅋㅋㅋㅋㅋㄱㅋㄹ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얼굴만 보면 만능처럼 생겼는데 사실 허당 엘빈임ㅋㅋㅋㄱㄱㅋㄱ 할수없이 옆집 문을 두드림 헐 주부 엘런이 없음....! 미카사만 아가 안고 서있음...! 평소 엘빈은 미카사를 무서워했음ㅋㅋㄱㄱ 왜냐면 엘런이랑 눈만 마주쳐도 눈빛살인할 기셐ㅋㄱㅋㄱ 그래도 부인이 아픈데... 엘빈은 두려움을 참고 (생각해보면 여자인데 쫄앜ㅋㅋㅋㄱ) 미카사한테 도움을 요 to the 청! 미카사 표정없이 있다가 작은 목소리로 "엘런은 내가 집 비우면 안되는데..." 말하니까 엘빈이 죽 쑤는 것만 도와달라고 부인이 열이 펄펄 끓는다고 완전 불쌍하게 사정사정사정사정 하겠지!!! 미카사가 한숨 쉬면서 아가 안고 스미스네로 감 맨날 엘런이랑 쓸데없는 신경전 벌이던 눈째진 아줌마가 아프던 말던 상관은 없지만 (미카사 ㅎㄷㄷㄷ) 엘빈이 불쌍해서 봐준다ㅇㅇ 이런 표정으로 부엌으로 직진 유후 광이 나도록 잘 닦인 냄비랑 주걱이랑 쌀과 야채 준비하고 안고있던 아가를 엘빈 건네주면서 "얘랑 저기 병자좀 돌봐요" 하면서ㅇㅇ 죽 쑤는 미카사 엘빈은 아커만네 어린 아들을 자고 있는 자기 딸 옆에 재우고 리바이 몸에 흥건한 땀 닦아주면서 고소한 죽냄새에 껌뻑 죽을듯ㅋㄱㅋㅋㄱㄱㅋㅋ 멋진 배우자를 뒀구먼!! 이렇게 생각하겠지 곧 죽이 나오고 엘빈이 씬난당! 하면서 미카사에게 고맙다며 죽을 받아든 순간 어....? 어어.............? 이거슨 죽이 아니라 누룽짘ㅋㅋㄱㅋㄱ아니닼ㄱㅋㄱㄱ 누룽지도 아님ㅋㅋㅋㄱㄱ걍 이상한 밥임ㅋㅋㄱㅋ야챔밥죽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모냥새가 이상하니까 엘빈이 당황하면서 묻겠지 "죽..... 이에요?" "네" "오늘..... 처음 만들어본건 아니죠...?" "맞는데" 뜨앍!!!!!!!!!!!!!!!!!!!! "죽 만들줄 아냐고 물어보진 않았잖아요" 흡......... 엘빈은 눈물을 흘리며 어쩔 수 없이 다 타버려서 영양소라곤 탄소밖에 없을듯한 탄소죽을 리바이에게 먹이겠지....☆★ 그러다 갑자기 밖이 소란스러워짐ㅋㅋㄱㅋㅋㅋㄱ 미카사가 뭔일이지 하다가 엘런을 떠올림 ... "흐엉ㅇ앙엉ㅇ앙엉엉엉어엉 미카사가 아들 안고 도망가버렸어요!!! 엉아아앙엉엉 미카사!!!! 미카사!!!!!! 헝ㅇ헝ㅇ헝ㅇ헝!!!!!" 엘빈도 울부짖는 소리 듣고 식겁함 "그러니까 내가 아까 엘런은 나 없으면 안된다고 한 거였는데..." 엘런은 ba보라서ㅋㅋㄱㄱㅋㅋㄱ없어지면 무조건 가출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명충이가 옆집은 두드릴 생각도 안하고 걍 마당에서 엉덩이 깔고 울고 난리치고 있었음ㅋㅋㄱㅋㄱ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 미카사가 우사인볼트 후려칠정도로 재빨리 엘런한테 달려가서 엘런 진정시킴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ㅋㄱㅋㅋ 자초지종을 들은 엘런이 "어? 그럼 리바이 새댁 아픈거야?" 하면서 와 내가 죽 쒀줘야겠네? 그간 맨날 싸우고 약올려지만 미운정도 정이니까ㅇㅇ 미카사가 내가 죽 쒀줬어 괜찮아, 라고 하니까 엘런잌ㅋㅋㅋㅋ "미카사 너 요리 완전 못하잖아!" 마을 떠나가도록 외쳐라 눈새 엘런앜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등짝 후려맞고 옆집 들어온 엘런 아커만잌ㅋㅋㅋㄱㅋㄱ 새하얀 정상적인 야채죽 리바이 스미스에게 다시 먹여줬다고 한다...☆★ 오 오늘은 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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