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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두잇츄 전체글ll조회 111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축구부 부장 윤두준이랑 연애중 

 

 

W.두잇두잇츄 

 

 

 

 

 

 

 

Ep.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 뭐야..." 

 

"내 생일? 자기 생일?" 

 

"아 망했다 " 

 

내 생일이였음 오빠가 나름 서프라이즈라고 케이크랑 선물을 내 사물함에 넣어두려고 했나봄 근데 시험기간이라 사물함털이가 많아서 난 꼭꼭 사물함을 잠궈놓고 다닌단 말임 윤두준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나 딱 마주침 그때 그 표정은 아직도 안잊혀진다ㅋㅋㅋ 

 

"어 길동아" 

 

"아침 일찍부터 웬 일?" 

 

급하게 뒤로 감춘 선물들이 보였지만 귀여워서 모르는척 했음 

 

"짠 서프라이즈~ 하하하하"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놀란 척하니까 어색했나봄 

 

"헥 오빠 이게 뭐야" 

 

"놀란척 하지마 다 알고있었지" 

 

"아니야 오빠 진짜 너무 고마워" 

 

"아니 왜 사물함은 감겨있어가지구.." 

 

"우쭈쭈 사물함에 넣어두려했어요?" 

 

"난 오빠 얼굴 보고 받는게 더 좋아 고마워 윤두준" 

 

"진짜?" 

 

"당연하지 고마워 사랑해" 

 

"나도 사랑해 생일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쪽 쪽 

 

선물이라며 볼에 한 번 입술에 한 번 뽀뽀하고 튀었는데 언제 왔는지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 우리반 애들이 갑자기 소리를 질러대서 정말 놀랐음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앙아아 

 

이여어어어아어어어어얼 

 

다 지켜보고 있던 친구들 덕에 난 하루종일 

 

"당요나지~ 고마워 따랑햄" 

"나도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렇게 놀림을 받았음 그래도 행복한 생일이였음 

 

 

 

 

 

 

 

 

 

 

Ep. 미안해 

 

 

시험도 끝났겠다 신메뉴도 나왔겠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러 배주현과 카페에 가기로 했다 왜 여자들은 먹는거랑 수다로 스트레스 풀잖아 

 

 

딸랑 

 

어서오세요 

 

"길동아 어디 앉을까 창가?" 

 

"어어 아무데나" 

 

옆모습이 윤두준과 무척 닮았길래  

자세히 보니 뭐람 진짜 윤두준이였음 

오늘 경기있다고 했는데 왜 여기서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있는거야 그것도 여자랑 

 

"오빠" 

 

"길동아" 

 

"오늘 경기있다며 여기가 축구장이야?" 

 

"아니 그게 아니고 사실은" 

 

"됐어 하던 얘기나 마저 해" 

 

같이 있던 윤두준 친구랑 여자들한테 인사하고 나옴 저 오빠들은 나랑도 안면있는데 찔리겠지 

 

"갑자기 죄송해요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야 길동아" 

 

"아 야 이 개새끼들아 내가 안한다고 했지" 

 

"아 ㅈ됐네 야 빨리 가봐" 

 

"야 미안하다 빨리 가서 달래줘" 

 

 

 

"야 주현아 나 오늘 너희 도장 가도 되지?" 

 

"어어 되긴 되는데 너 가면 오빠 난리나잖아" 

 

"몰라 알 바야" 

 

주현이 아버님이 도장을 운영하셔서 가끔 놀러가곤 했었는데 외간 남자들이 홀딱 벗고 있는 곳을 니가 왜 가냐며 윤두준은 내가 도장 가는걸 엄청 싫어했음 

 

"홍길동" 

 

"가자 주현아 가면 아버님 계시지? 못 뵌지 오래됐다" 

 

"나 니가 거기 가는거 싫다고했다" 

 

"난 오빠 이런데 앉아있는거 좋은줄 아나봐" 

 

"그건 내가 미안해 근데 진짜 애들이 쪽수 맞춰달라고 빌고 빌어서 억지로 온거야" 

 

"알았으니까 가" 

 

"너 나 가면 도장 갈 거잖아" 

 

"어" 

 

"가지마 오빠가 잘못했어 길동아" 

 

"응? 진짜 다신 안그럴게 쟤네 진짜 오징어 말려놓은거 같이 생겨서 앉아있는 내내 너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 

 

"뭐래" 

 

"아아 길동아 화풀어~" 

 

"오빠가 미안해요~ 알겠지? 

 

되지도 않는 애교까지 부려가며 사과하는 윤두준에 화는 풀린지 오래였음 진짜 귀여워서 봐준다 

 

"알았어 다음에 이러면 진짜 죽여버린다" 

 

"오빠 뽀뽀" 

 

"어물쩡 넘어가려 하지 말고 대답" 

 

"당연하지 오빤 우리 길동이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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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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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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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악!!!!두준아♥♥그래도 쪽수맞춘다고해도 가는건 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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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애교쟁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유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었오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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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잘 보고가요ㅠㅠ!! 두준이 애교쟁네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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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잘 읽었어ㅠㅠㅠㅜㅜㅜㅠㅜ넘나 설레는 것♡ 또 와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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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ㅠㅠㅜㅜ아설렌다ㅠㅠㅠ작가님감사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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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너무 재밌게 보고 가요 ㅠㅠ 신알신 했습니다 두준이 설렌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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