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앞집엔 아이돌이 산다 . *
( 아이돌 = 엑소? )
W . 도담면
BGM -
* 이작품의 아이돌의 성격은 작가가 창작해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는.. 후후.
'우옆엑' 을 모티브로 작성해나가는 작품이나 다소 비슷한 부분이 있는점 미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
'쿵 - 쿵 - 쿵 - '
상당히 거슬리는 소리에 눈을 채 뜨지도 못한채 기상했다.
-6:20AM-
알람이 울릴 시간도 아닌데 이른 새벽부터 도대체 누가 이 성스러운 시간에 누가 감히 나 이름이의 잠을 방해하는 것인가.
새벽에 일어날수도 있는거지 뭐.. 라는가 라는 생각은 집어 치워주길 바란다.
고로 ! 나는 중학교 , 고등학교 , 그리고 현재 대학을 쉬는 그날까지 단 한번도! 단 한번도! 새벽 기상을 해보지도 않은 여자였다.
그 누가 그랬던가 잠이 많은 여자는 미인이라고.
허나 나는 다르다. 그냥 잠이 많은 여자사람일뿐.. 심지어 별명이 여태 쭉 성 늘보 였으니…
'드륵 - 드륵 - 쿵 - 쿵 '
"아우씨!"
풀어 헤친 머리를 거칠게 헝클였다. 아니 잠좀.. 제발.. 나에게 잠을..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빌고 빌었다.
주여 부디 잠을 잘수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 소음을 차단할수있는 능력을..
'쿵'
"악! 진짜.... 뭔데! 뭐냐고오오!"
먼가 엄청 무거운듯한걸 옮기는듯한 소리 , 무언가를 질질 끄는소리 등등 여러소리가 앞집에서 들려왔고,
더이상 화를 참을수 없었던 나는 흉한 얼굴로 과잠을 입고 대충 나섰다.
"내가 꼭 보고 만다. 도대체 이 새벽에 누가 매너없게 물건을 옮기냐고! "
쿵쿵 걸어가는 발걸음이 꽤나 단호했다. 내 꼭 그것들을? 처단하고 꿀잠에 빠지리라..
9시에 기상인 나에겐 적어도 2시간의 잠시간이 생기는 것이니까.
"으하. 추워죽겠다. 겨울을 겨울이네 진ㅉ.."
이제 막 현관에서 발을떼서 나섰을까 , 내앞을 슥 지나가는 검은물체에 순간 멈칫.
"악!"
"억!"
내 소리에 그 검은물체?도 상당히 놀랐는지 둘다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이 새벽에 도대체 누가 우리 앞집에 와있는것인가, 또 이 검은 물체는 무엇이며..
" ...."
서로 말없이 응시하다가 괜히 으스스한 기분에 혼자 기지개를 폈다.
"어.. 하하하... 이사오셨나봐요...? 앞집에.. 비었는데 ... 하하하핳하하하하"
"...."
가만히 나를 쭉 훑은 검은물체는 이내 꾸벅- 인사하더니 후다닥 앞집으로 들어가더라.
"하하하하하 헛것을 본게야.. 성이름 !! 하하하하하하하 "
잠이 덜깬듯한 상황.. 일것이다. 맞을거야.. 그럴꺼야..
문득 얼마전 우리 지역 뉴스를 접한게 생각이 났다.
'20대 젊은 살인마들 , 여성 여럿 토막살해 … , 범인은 한명이 아닌것으로 밝혀져 … '
"하하.. 하하하하하... 왜 갑자기 그생이 나면서.. 소름이 돋는걸까...."
가만히 있을수 없었던 나는 집에 들어와 멍- 하니 앉아있었다.
"하하... 하하하하"
".....이름이니?"
"하하...하하하"
'젊은 살인마들 , 범인은 한명이 아닌것으로 밝혀져 ... 젊은. 살.인.마.들'
"성이름 어쩐일이야??"
"악!!!!!!!!"
"어후! 야~ 놀랐어! 뭐야 뭔데..!"
헝클어진 머리를 더욱더 쎄게 움켜잡았다.
"에이 설마.. 아닌거야.. 하하.. 그럴리가..없지."
잡혔댔는데, 그래서 뉴스 나왔던거 같은데 ..
얼른 핸드폰을 들어야 했다. 검색 검색..
네이년에 '엑소동 젊은 살인마' 라는 검색어를 손을 부들부들 떨며 찾았다.
'엑소동 젊은 살인마들 , 희대 조폭 조직 SM 인걸로 밝혀져 . 검거 했나 ? '
"뭐야.. 아니었단말이야!!?!?!!!!! 아아.. 악!!!!!!!!"
'퍽-'
둔탁한 소리가 거실에 울려퍼졌다 . 누군가에 의해 앞으로 숙여진 내머리는 이내 발끝부터 슥 올라가자
엄마인걸 알수 있었고 , 나는 두번째 별명이 생겼다.
'새벽 민폐녀 성이름'
-우리 앞집엔 아이돌이 산다. 프롤로그 END -
※안녕하세요. 이름님 작가입니다. 이른 새벽에 작품을 내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ㅡ ㅡ)(_ _)
사실 동생이 .. (동공지진) 시험기간인데 같이밤새자고 해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쌩 초보지만요...ㅎㅎㅎㅎㅎㅎ
독자님들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자기 만족으로 쓰는 글이라..;;
그래도 아이고 초보가 글 잘쓰네 ~ 라는 마음으로 너그러히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담면 많이 찾아주시고,
작품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본편에서 뵙겠습니다~ 안뇽~ (도망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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