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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42.txt | 인스티즈

 

 

 

 

 

 

 

 

 

 

 

 

 

 

 

 

 

 

 

 

 

 

 

 

 

 

 

 

 

 

 

 

 

너징은 내일 모레 종인세훈과 프랑스로 4박5일 화보촬영을 떠나기로 함.

 

 

 

 

 

근데 너징 유럽은 처음임.

 

게다가 촬영이 끝나면 자유시간임!!!

 

 

 

 

 

 

 

이건 맘놓고 여행하란 신의계시인듯^~^

 

너징 겁나 신남.

 

 

 

섭외 받고 멤버들한테 자랑하려고

 

넓은 숙소 빨빨대며 휘젓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으니 저절로 말투에 애교도 섞임.

 

징어덕후들 쥬금 ㅇㅇ

 

 

 

 

 

 

 

 

 

 

 

 

 

"준멘!!!!!!!!!!!!!!!!"

 

 

 

 

 

 

 

 

 

 

 

 

 

제일 먼저 리더방 벌컥 열고 들어감.

 

 

 

 

 

마침 준면이 옷 갈아입고 있음.

 

핡 상의탈의...

 

 

 

 

 

준면아 ㅇ벗어

 

 

 

 

 

 

 

 

 

근데 너징 아무렇지 않게 다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야, 오빠 옷 갈아입는데 막 들어오면 어떡해"

 

 

 

"응?아미안"

 

 

 

 

 

 

 

 

 

 

 

 

 

쿨하게 사과 ㅇㅇ

 

준멘은 그래도 할배웃음.

 

 

 

너징도 신나서 재롱부려드림.

 

 

 

 

 

 

 

가슴팍 주먹으로 콩콩치며

 

 

 

 

 

 

 

 

 

 

 

 

 

"다시 들어올까~? 똑똑! 오빠 들어가도 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이거뭐야?""

 

 

 

 

 

 

 

 

 

 

 

 

 

아주 좋아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오빠!!!"

 

 

 

"응~ 우리 막내 왜이렇게 신났어?"

 

 

 

 

 

 

 

 

 

 

 

 

 

너징 해맑게 조잘조잘 자랑함.

 

 

 

 

 

준멘은 계속 기분좋게 웃으며 눈 들여다보고

 

이쁜 내새끼 우쭈쭈 머리 톡톡 두드림.

 

 

 

 

 

 

 

 

 

 

 

 

 

"헤헤 좋겠지좋겠지"

 

 

 

"좋겠네 우리막내^^ 재밌게 놀다와.

 

촬영 잘하고, 매니저형 말 잘 듣고, 혼자 돌아다니지 말고, 전화 자주하고. 알았지?"

 

 

 

"네 아빵"

 

 

 

 

 

 

 

 

 

 

 

 

 

흐..헣..헿

 

좋아죽는 김준면 내버려두고 옆방으로 감 ㅇㅇ

 

 

 

 

 

 

 

 

 

 

 

 

 

"멍뭉아!!!!!!!!!"

 

 

 

 

 

 

 

 

 

 

 

 

 

막 씻고 왔는지 백현이가 머리털며 핸드폰 보고 있음.

 

그러다 너징 보고 씩 웃음.

 

 

 

 

 

 

 

 

 

 

 

 

 

"왜 자기?"

 

 

 

 

 

"응 자기야 내가 있자나~"

 

 

 

 

 

 

 

 

 

 

 

 

 

너징 입에서 한달에 한번 들을까말까한 자기야 나옴 ㅇㅇ

 

변백현 감격....

 

 

 

 

 

또 조잘대며 얘기하는 너징 김준면과 똑같은 표정으로 봄 ㅋㅋㅋㅋㅋㅋㅋ

 

 

 

 

 

 

 

 

 

 

 

 

 

"좋겠지?!"

 

 

 

 

 

 

 

 

 

 

 

 

 

평소같음 질투했을 변백현

 

너징 보고 자기도 기분 좋아졌는지 시종일관 엄마미소.

 

 

 

 

 

 

 

 

 

 

 

 

 

"응 잘 놀다가와 우리 막내. 오빠 보고싶어도 꾹 참고"

 

 

 

"너야말로 나 보고싶다고 울지마라..."

 

 

 

"벌써 보고싶어 ㅠㅠ 힝"

 

 

 

 

 

 

 

 

 

 

 

 

 

앉아서 계속 서서 말하는 너징 올려다보며

 

허리 끌어안고 배에 얼굴 묻음.

 

 

 

 

 

 

 

 

 

오늘따라 백혀니가 더 귀여워보였던 너징

 

얼굴 떼어내고 볼에 쪽 뽀뽀함.

 

 

 

 

 

그리고 상황파악 못하고 멍때리는 변백현이

 

눈빛 변하기 전에 후딱 나와서 그 옆방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 위에 앉아 책 읽던 도경수

 

너징 들어오는거 보고 읽던 책 덮음.

 

 

 

경수편애 너징 애교퍽★팔

 

 

 

 

 

 

 

 

 

 

 

 

 

"여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우리 앞으로 4일이나 못봐요 ㅠㅠ힝"

 

 

 

"?? 아 너 프랑스 간댔지"

 

 

 

"웅..ㅠㅜ"

 

 

 

"잘하고 와"

 

 

 

 

 

 

 

 

 

 

 

 

 

...어디서 타는 냄새안나요?

 

단호박 타는 냄새....

 

 

 

 

 

 

 

 

 

 

 

 

 

"...그게 끝이야?우리 4일이나 못보는데?

 

너무해 경수여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래...."

 

 

 

 

 

 

 

 

 

 

 

 

 

쿨내나는 도경수는 너징 애교에도 눈하나 깜짝안함...★

 

 

 

 

 

 

 

 

 

 

 

 

 

"힝 서운해서...경수야 같이 가면 안돼?"

 

 

 

"왜이럴까 오늘따라?"

 

 

 

"잉 ㅠㅠㅠㅠㅠㅠ 경수는 안 서운해?"

 

 

 

"나도 서운해. 그러니까 전화 자주하고, 혼자 다니지 말고, 밥 잘챙겨먹고. 기다리고 있을게"

 

 

 

 

 

 

 

 

 

 

 

 

 

단호박도경수에서 이번엔 징어맘 나옴.

 

 

 

 

 

 

 

 

 

 

 

 

 

"웅 선물사올게!!!보고싶어도 꾹~~참아!!"

 

 

 

 

 

"못참아"

 

 

 

 

 

 

 

 

 

 

 

 

 

그러더니 볼 감싸쥐고 코에다 뽀뽀함.

 

 

 

 

 

헐 경수는 먼저 스킨쉽 안하는뎅...

 

역시 애교가 통했나봄^♥^

 

 

 

 

 

 

 

 

 

 

 

 

 

"????헐...완전설레.."

 

"사실 나도 못참아!!헿"

 

 

 

 

 

 

 

 

 

 

 

 

 

끝까지 진지 돋는 표정이던 도경수

 

마지막 말에 결국 이쁘게 웃음.

 

 

 

 

 

아싸 경수 웃었다!!

 

너징도 실실 웃음 ㅎㅎㅎ

 

 

 

 

 

 

 

 

 

 

 

 

 

"이거 왜 이렇게 이쁜짓만 하지?"

 

 

 

 

 

 

 

 

 

 

 

 

 

 

 

단호박 무너진 경수 계속 하트입술하며

 

너징 볼 꼬집고 조물조물.

 

 

 

 

 

 

 

 

 

 

 

 

 

 

 

 

 

 

 

 

 

 

 

 

 

 

 

 

 

 

 

 

 

 

 

 

 

 

 

 

 

 

 

 

 

 

 

결국 너징이 기분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나온 애교에 멤버들 다 무너짐 ㅇㅇ

 

사실 실세는 너징이었다.

 

 

 

 

 

 

 

 

 

그런데 왜 죄다 혼자다니지 말라고 하는건지

 

이유좀 알려줄사람?

 

 

 

 

 

 

 

 

 

 

 

 

 

 

 

 

 

 

 

 

 

 

 

 

 

 

 

 

 

 

 

 

 

 

 

 

 

 

 

 

 

 

 

 

텍파 원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감덩입니다...★ 

텍파는 50화까지 올리고 메일링으로 공유할게요!! 

암호닉 아니여도 메일만 달아주셔도 확인할때마다 보내드릴거예요 

항상 분에 넘치는 사랑 감사합니다♥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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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2
실세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욥닼ㅋㅋㅋ진짴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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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3
코에뽀뽀ㅜㅜㅜㅜㅜㅜ설레경수야ㅜㅜ나도코있다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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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4
흐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너뮤설렌드아아앙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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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5
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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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6
ㅜㅜㅜㅜㅜㅜ징어야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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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7
흐허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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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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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9
으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도경수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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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0
징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설렌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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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1
진짜 빙의되고싶다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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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2
ㅠㅠㅠㅠㅜㅠㅠㅠㅠ징어이씌ㅆ끠 느무긔얍다 박현이곋탓네ㅠㅜㅠ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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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귀여워더ㅜ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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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4
ㅠㅠㅠㅠㅠㅠㅠ징어 어우 진짜 저 귀요미를 어째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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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5
ㅠㅠㅠㅠㅠ아규ㅣ여워ㅠㅠㅠㅠㅠㅇ하근데징어실제로잇음 내가덕휴됫을듯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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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6
경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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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7
실세징어......부럽다 징어야....☆★상상래볼래도 감히 상상할수가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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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뀨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징어ㅜㅠㅠㅠㅠㅠㅠ준면아ㅜㅠㅜ우리준면이ㅜㅠㅜㅠㅠ나도 복ㅎ샆메ㅜㅠㅠㅠㅠㅠ으어우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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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9
ㄷ아이고귀여버라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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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0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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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1
여자인내가봐도왘전오구오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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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2
ㅠㅠㅠㅠ징어너무귀여워요ㅠㅠㅠ완전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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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3
징어ㅠㅜ애교철처류ㅠㅠㅠㅠ신나서애교퍽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귀여워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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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4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밖에 다닐때머다 같이 간 사럼둘이랑???ㅋㅋㅋㅋㅋㅋ또 인간 바리게이트 쳐질거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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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5
실세징어징어팬카페1/무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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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6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요미들우쮸쮸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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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7
실세징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흫ㅎㅎ경수코뽀뽀나도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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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8
아니너뮤..달달하자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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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9
아...ㅠㅠㅠㅠ귀요미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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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0
귀여워 ㅠㅠ 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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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1
아 준빠 똑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느므귀엽쟈나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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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2
ㅋㅋㅋㅋㅋㅋㅌㅋ아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징어애교쟁이네애교쟁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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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3
하ㅠㅠㅠㅠㅠㅡ실세ㅠㅠㅠㅠㅠㅠㅠㅡ부럽다짜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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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4
징어애교장난아니닼ㅋㅋㄱ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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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5
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 끄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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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6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여보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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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7
징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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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8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보자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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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9
옹아아아아아나아아아아
준변이완전 징어아빠임줄 ㅋㅋㅋㅋㅋㅋ완전챙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완전귀여워 자기라는소리에좋아가지고 ㅋㅋㅋㅋㅋ마지막도경수완전 멋잇고귀여워 하트입모ㅇ양 ㅎㅎㅎㅎㅎㅎㅎㅎ왜이렇게다들귀여운거야 ......완전설레게시리 ㅜㅠㅜㅠㅜㅠㅜ완저좋아 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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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1
헐헐징어너무귀여워ㅠㅠㅠㅠ여보경수 자기백현이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어디한번...ㅋㅋㅋ 철컹철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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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2
ㅠㅠㅠ아진짜내가징어팬될것같다ㅠㅠ으어유ㅠ어떡하지ㅠㅠ으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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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3
ㅋㅋㅋㅋ아 진심 엄마 미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 단체 비글설 아니고 엑소 단체 징어맘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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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4
ㅠㅠㅠㅠㅠㅠ녀뭏좋다투오유ㅠ우ㅜ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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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5
진심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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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6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너무귀엽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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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진ㅋ자귀엽다...눈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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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8
와진짜여자가봐도사랑스러운징어..징어야..죽을거같아..너무뀌ㅕㅇ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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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도팬헌다ㅠㅠ꾸요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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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0
세상에 징어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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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1
설렌다설레 징어귀엽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우쥬ㅠㅠㅠ쥬ㅠ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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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2
하 경수 스킨십 ㅋㅋㅋㅋㅋ 정분 나지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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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4
기승전여주ㅜㅜㅜㅜㅜ징어최고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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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5
두준두준설리설리해 ㅠㅜㅠㅜㅠ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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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6
아징어너무기여워ㅠㅠㅠㅠ경수...겁나..설레..ㅎ
애네같은멤버끼리..이래도돼..?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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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7
실세 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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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8
아 백지징 스퀸십 감격이시다ㅠ ㅑ사랑합니다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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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9
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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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0
실세는 역시 징어군요ㅠㅠㅠㅜㅠㅠ여기 징어덕후 추가요ㅠㅠㅠㅠㅠㅠ귀여워쥬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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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1
징어ㅠㅠㅠ귀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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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2
어휴ㅠㅠㅠ 귀엽다 귀여워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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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3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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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4
흐허 다 보고나니까 저 엄마미소 할배웃음 아빠미소 다 저혼자 짓고있었네여...ㅎ...실세징어같으니...ㅎ...
10년 전
1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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