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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박효신&서인국&빅스&여동생 - 겨울고백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27-1 | 인스티즈


~?만 13명이라고?

-★다이스키=스키장☆-





스키장을 가기위해 우리는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했어.

말이 아침이지 이건 거의 새벽이야.. 눈을 떠도 뜬 것 같지도 않은 이 느낌은 그냥 개같다 이거에요.




"누나 눈 감고 다니다가 부딪혀서 아야한다."




순영이의 다정한 목소리는 반쯤 감겨있던 내 눈을 확 뜨게해줬어.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돌아보자 젖은 머리를 털며 무심하게 지나가는 순영이야.

난 그 모습을 보며 심장을 부여잡고 아파했지..

이보시오 의사양반 내 심장이.. 내 심장이..!!!




"그렇게 그녀를 다시는 볼 수 없었죠."


"스키장을 가기 위해 준비중이었는데.. 참 안타깝죠."




내 옆에서 깐족거리며 말하는 민규와 석민이를 째려보자 행복하게 웃으며 도망가는 거야.

니기럴거! 저것들 진짜 언젠간 죽여버리던가해야지!!!!!!!!!!!!




"다들 준비했어?"


"누나 아직 머리 덜 말랐는데요..!"




찬이의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애들의 엄청난 야유가 나에게 쏟아졌어.

이 정도 야유면 야유회 나가도 되겠어요~ 하핫!




"여태까지 뭐했어? 심장 부여잡고 난리칠 때부터 알아봤다."


"정한아 드라이기 가져올까?"


"꺼져 제발.."




정한이의 한숨섞인 말에 난 빠르게 위로 올라와 드라이기의 코드를 빼서 정한이에게 내밀었어.

말은 저렇게 해도 해줄 거 다 알거든ㅎㅎ


역시 코드를 신경질적으로 꽂더니 나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말려주는 츤데레 정한이야.




"아니 왜 머리를 마지막에 말려? 화장도 하고 옷도 다 입었으면서;"


"민규야 뭐라고? 누나의 가방을 가져다 주겠다고?"


"진짜 노양심보스;;;"




말은 저렇게해도 위로 올라가는 민규얔ㅋㅋㅋㅋㅋㅋ

던질 기세로 가져오더니 내 옆에 조심히 내려놓는 민규에 의해 빵터졌어.




"우리 민큐 귀엽네~?"


"순영이형 누나가 방금 욕했어!"




와 저 미친놈이? 방금 귀엽다고 했던 내가 ㅄ이지.

억울한 게 너무 싫어서 진짜로 욕해줬어.

별 거 아니야. 그냥 민규가 듣고 맴찢당한 표정을 지은 그런 욕 정도?




"다 됐다. 가자."


"네!!!!!!"


"와아아아!!!"




우리는 모두 신나게 준비를 하고 집을 나왔어.

나오자마자 내리는 눈에 난 감성터져서 우와.. 하면서 하늘을 올려다봤지.




"예쁜 쓰레기네."


"예쁘기는 드럽게 예뻐."


"다들 너무 감수성이 없네.. 눈 올 때 즐겨."


"와 신난다."




내 말에 손을 뻗어 어색하게 신난다고 말하며 눈을 받는 지훈이에 의해 웃음이 터졌어.

눈이랑 정말 잘 어울린닼ㅋㅋㅋㅋㅋㅋㅋ 눈의요정인가?


눈와서 신나하던것도 잠시 스키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렸어.

내가 조금 밍기적 거렸더니 딱 오더라고. 자기 합리화!!!

아무튼 셔틀버스에 아무 자리에 앉았어.




"졸려우면 자."


"풀린 눈이나 제대로 뜨고 그런 말 해줄래?ㅋㅋㅋㅋ"




내 옆자리 당첨된 한솔이는 잔뜩 풀린 눈으로 졸려우면 자라고 말해주는 거얔ㅋㅋㅋㅋ

내가 저렇게 말하자 자기도 어이없었는지 그저 웃더라고.




"노래 들을래?"


"응. 들으면서 자야지ㅎㅎ"




한솔이가 꼬인 이어폰줄을 풀어 한쪽을 나한테 줬고 난 받자마자 귀에 꽂고 눈을 감았어.

어떤 감미로운 노래가 들릴까 기대하고 있는데 급격하게 시작되는 힙합스웩 가득한 노래에 눈이 번쩍 떠졌어.




"예 와썹"




노래와 짝꿍을 할 참인지 힙합스웩 가득한 눈으로 날 보다가 내 손을 억지로 가져가 잡아 어깨를 부딪히며 저 말을 했어.

난 그냥 한숨을 쉬며 눈을 피했어. 




"부탁이있는데 자리 좀 바꿔줄 사람?"




진지하게 일어나 애들이 있는 쪽을 둘러보니 다들 물만난 고기마냥 놀고있더라고.

결국 내 말은 씹혀버렸어. 




"말을 말아야지..어휴.."




다시 앉아 한솔이를 보자 리듬을 타고 있었어.

한솔이를 계속 보고 있으면 속이 타들어갈 것 같아서 눈을 감았어.

그 때 귀가 터질뻔.. 갑자기 볼륨을 높인 거야;;;




"미안. 잘못누름."


"저기.. 자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그러면 누나 노래 듣던가."


"그래!"




내 휴대폰을 가져가더니 이어폰을 꽂아주더라고.

노래를 틀자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왔지. 하 좋다..




"노래는 이거지."




갑자기 신나는 아이돌 노래가 나오길래 몸이 저절로 들썩이더라고.

역시 내 취향은 아이도루!★




"목소리봐.. 진짜 좋다.."


"내 목소리가 더 좋지?"


"성대 뽑아버리기 전에 닥쳐."




다음 노래들은 거의 나의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더라고.

덕분에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이 잘왔어.

는 개뿔.. 급정거 덕분에 눈이 저절로 떠졌는데 순영이의 향기가 되게 잔잔하게 맡아지는 거야.

놀라 옆을 보자 한솔이가 참 잘생기게도 자고 있더라..? 얘는 왜 자는데도 잘생기고 난리? 

근데 순영이 향기 왜 나????? 주위를 둘러보는데 내 위에 뭔가가 올려져있는 거야.

그래 맞아. 순영이의 항공점퍼가 올려져있었어.


잡고 일어나 두리번거려 순영이가 어디에 앉았나 찾았어.

바로 내 뒷자리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는 순영이를 보고 움찔했어.

그것도 잠시 난 기회다싶어 얼굴 구경을 했어. 아주 조금했어ㅎㅎㅎ 많이안했엏ㅎㅎ 

순영이의 고운 얼굴이 닳을까 그만보기로 하고 들고있던 항공점퍼를 조심히 덮어주니 비몽사몽한 얼굴로 날 쳐다봤어.

하.. 귀여워.. 귀여움, 큐트, 크어아이, 카와이 너가 다 해먹어. 




"누나 덮어. 나 더워서 준건데?"


"누나도 더워서 너 준 거야."

 

"거짓말. 추위도 잘 타면서 덥긴 뭐가 더워."




일어나 나의 어깨에 걸쳐주는 순영이 덕에 심쿵이 찾아왔어.

요즘 갑자기 순영이가 나한테 많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이 져앟ㅎㅎ


의자에 앉아 혼자 또 심장 부여잡고 난리를 쳤지..

안정을 취하려고 밖을 내다봤어. 안정이 되다 못해 명상을 하는 것 같더라.

고개를 젓고 이어폰을 다시 귀에 꽂았어. 한솔이의 귀에 이어폰이 꽂아있나 봤더니 빠져있더라고.

잔잔한 노래를 틀고 조심스럽게 귀에 꽂아주려는데 내 손을 확 잡는 거야.

아아아아아악!! 깜짝이야!!!! 오늘 나의 간 바깥세상 구경하게 해줄 뻔ㅠㅠㅠ





"아 뭐야.. 형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네."




내 손을 놓길래 나도 이어폰 꽂는 걸 그만두고 내 귀에 꽂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날 보는 거야.

뭘보냐고 했더니 귀에 얼른 꽂아달래. 응. 이걸 고막까지 밀어넣으면 되는거니?^^




"너가 껴."


"왜 이렇게 매정하냐.. 나한테만 못됐어.."


"말은 바로해야지! 민규랑 원우랑 석민이랑 너ㅎㅎ"


"다행이네 나 말고 세명이나 더 있어서."




입술을 삐죽이며 말하더니 머리를 내 어깨에 세게 기대는 거야.

순간 내 어깨 탈골될뻔..★




"좀 잘게."


"잘자."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도착한 스키장 짜란~

장비와 스키복을 빌리고 우리는 신나게 타러갔짛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실은 정신없어서 기억안남...


넓은 스키장을 보다보니 온통 하얀색이라 내 얼굴도 하얘진 것 같은 착각이 들게했어.

스키를 신발에 끼우고 평평한 곳에서 발을 움직여보는데 처음 든 생각이 뭔 줄 알아?

난 틀렸어 먼저가 친구들..★




"잘 탈 수 있어?"




승철이의 걱정스러운 말에 난 고개를 용수철처럼 끄덕였어.

내 끄덕거림에 애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왕초보 초보 중급 고급으로 흩어지더라고..

그래서 나와 함께 킹초보를 체험할 사람은 누구~?ㅎㅎ




"어떡해.. 넘어질 것 같아.. 누나 어떡해요!?"


"형 손 잡을래?"




나보다 더 무서워하는 찬이 옆으로 다가가 손을 잡아주는 석민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가 나왔어.

찬이는 형 고마워요하는 것을 빼먹지 않고 석민이의 손을 잡았어. 아구 예뻐ㅠㅠㅠㅠㅠ




"는 훼이크!"




손을 확 놔버리는 석민이에 찬이는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뻔한 걸 순영이가 잡아줬어.

순영이는 손을 들어 석민이의 뒷통수를 때리려다가 한숨을 쉬고는 손을 내렸어.




"순영아 스키 잘 못 타?"


"응. 처음 타 봐."


"지훈이 너도?"


"어."


"찬이는.. 못 타지..?"


"네! 처음와봐요ㅠㅠㅠ"


"석민이 너도?"


"웅! 석민이 무쪄워!!!!"




난 무시하고 가려는데 지훈이가 짜증이났는지 스키스틱으로 석민이를 확 밀었어. 

가볍게 잡은 석민이는 야레야레 형은 나한테 안된다고 말했고 지훈이는 찬이한테 스키스틱을 부탁하고 주먹파워로 석민이를 막 때렸어.


둘을 보며 고개를 저은 뒤 본격적으로 타러 가기 위해 리프트를 탔어.

저기.. 저.. 고소공포증있어요.. 제발 살려줘..

눈을 꾹 감고 이곳은 우리집 소파다.. 주문을 걸었지.




"누나 어디 아파요?"


"찬아.. 누나 손 잡아줄래..?"


"찬이가 왜 잡아줘? 김민규 매형인 내가 잡아줄게."


"지훈아 지금 장난할 때가 아니야.. 눈을 감아서 너가 어딨는지 가늠이 안 되는데 뻗을테니까 손 좀 잡아줄래..?"




지훈이의 입을 막고싶었으나 앞이 보이지 않아 그만뒀어..

무작정 옆쪽으로 손을 뻗으니 아무도 안 잡아주는 거야.. 맴찢 당하려던 순간 순영이의 목소리가 들렸어.




"끝에 있으면서 어떻게 손을 잡아? 내가 잡아줄게."




순영이의 목소리에 두 눈을 팍 떴다가 다시 감았어. 결국 확인 못했다고 합니다..

내 손을 잡아주는 순영이에 의해 장갑을 던져버리고 싶었어.

손에 동상이 걸리더라도 이 장갑은 던져버려야돼ㅠㅠㅠ




"내리세요."




안전바가 올라가자 난 빠르게 내렸어.

왕초보 껌이지! 지금 내 눈에서 나오는 건 눈물인가..?

다 커가기고 이거 하나 무서워하다니.. 하..




"내 눈이 잘못된 거야? 왜 다 애기야..? 수치스러워.."


"그니까 얼른 배우고 초보로 가자.."


"그래.."




내 말에 석민이가 아련하게 말했고 난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라고 말했어.

제발 그래보자..★




"다 됐고 무작정 내려가보자. 어떻게든 되겠지."




지훈이의 말에 애들은 다들 내려갈 준비를 했어.

가자!라고 외치는 석민이에 의해 다들 내려가더라고.

물론 난 내려가지 않았어^^ 다녀온 아이들의 후기를 듣기 위해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출발못한 찬이와 함께 아이들을 구경했짘ㅋㅋㅋㅋ




"뭐야! 누나랑 찬이 왜 안와!?"




뒤를 돌아보며 타는 석민이의 기술에 새삼 놀라 눈을 크게 뜨며 뭐야!?하며 석민이를 가르키는데 곧 어설프게 넘어지더라고..

왜 저렇게 인위적으로 넘어지냐 바보같이;;;


해맑게 그 모습을 바라보던 난 내려간 애들한테 손을 흔들어줬어.

얼른 다시 올라오라는 제스쳐를 하자 리프트를 타러 가더라고.




"와 사기꾼 아니야?"




한참 후에 올라온 석민이의 말에 울상을 지으며 너무 무섭다고 하니 자기가 알려주겠단다.

인위적으로 넘어지는 법을 알려주려고 그러니?




"생각보다 별로 안 무서워, 그냥 스릴있다 정도?"


"왕초보에서 스릴을 느끼는 것도 노어이야. 누나 이제부터 애기라고 불릴래? 아니면 탈래?"




순영이의 말에 망설였다가 지훈이의 말에 타겠다고 결심했지.

밑을 내려다보며 한숨을 쉬는데 석민이가 날뛰며 말했어.




"누나 애기도 타는 게 무서워!? 한숨까지 쉴 정도야!? "


"처음이면 무섭지. 누나 탈 수 있겠나 천천히 생각해 봐. 갑자기 타다가 넘어지면 어떡해."




순영이의 말에 감동받은 눈으로 쳐다보자 다정하게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 거야..

난 부끄러움에 무작정 내려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부끄러움은 무서움도 이기나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내려와서 멍을 때리는데 언제 내려온 건지 순영이가 옆에서 날보며 웃는 거야..

인생 다 살았네.. 난 갈게 모두 안녕!!!!!!!!!!!




"그렇게 일자로 내려오면 속도가 더 빨라져. s자로 내려와야돼."


"와.. 처음 타는데 그런 것 까지 알아?"


"찾아봤지. 왼쪽으로 갈 땐 오른발에 힘주고 오른쪽으로 갈 땐 왼쪽으로 힘주면 돼. 다시 타볼까?"


"응응!!"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온 난 밑을 보며 침을 삼켰어.

한번 타면 다음에 탈 때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나란사람은 겁쟁이인가 보다..☆

나는  겁쟁이랍니다..☆




"어어어어..!!"




찬이는 잘 내려가긴 하는데 입이 문제인가 보다..

항상 내려갈 때 저 말은 잊지 않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기승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누나 A자로 만들어봐."


"이렇게?"


"어. 그렇게 하면 멈추는 거야."


"좋아! 지훈아 누나 한 번 타볼게!"




순영이가 말해준 대로 S자로 타보니깐 진짜 속도가 좀 줄어든 것 같더라.

역시 순영사마는 못하는 게 없으시다..! 다 도착할 즈음에 A자로 만들어보니 멈췄다!!! 지훈이도 못하는 게 없다!


그렇게 또 올라가서 타고 내려오기를 반복하다가 왕초보 껌이네 하고 초보로 가봤어.

앞으로의 고난과 역경을 생각 못하고 말이야.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

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

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

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

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

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

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

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

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

새로운 암호닉분들 반가워요!(보니하니 톤으로)


뿌꾸야님의 소재입니다!!!

스키장하면 겨울이죠! 좋은 소재 감사해용!

너무 길어질 것 같아 20편과 같이 두편으로 나눠 쓸 예정입니다! 괜찮으시죠?ㅠㅠㅠ

소재 신청해주신 것 중에 여기에 안 쓰인 것은 다음편에 가득가득 넣어드리겠습니다!

아낌없이 팍팍 넣어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세봉이네 하숙이랍니다ㅎㅎ


아 맞다! 스키장 다음소재로 쓸 소재는 권호시님의 ㅅㄹㄷ사러가는 소재인데요! 이걸 28편으로 올리면 너무 짧을 것 같아서요..

짧은 소재를 모아서 따로 써드릴까 하는데 다른 짧은 소재 신청하실 분 계시나요!?

독자63님의 여주파vs민규파도 짧은 에피썰에 넣겠습니다!

자기의 소재신청이 짧은 에피소드에 들어간다고 기분 나쁘실 수도 있으시겠죠?ㅠㅠㅠ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드릴게요ㅠㅠㅠ


다이스키.. 죽다스키정도..?

여러분 매우좋아한다라고 아셨죠? 그런 건 하숙집에 있을 수가 없어.


다음편에서 봬요 뾰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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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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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앗 한솔이랑 이어폰 나눠끼는거 상상하니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뿌썩쑨임다! 아 정한이랑 민규 틱틱거리면서 챙겨주는 거 설레는 포인트... 한솔이랑 이어폰 나눠끼고 가는 부분도 설레고... 순영이가 항공점퍼 덮어준 거 애들이 스키 가르챠준거 다 넘나 귀엽고 설렌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을 보니 스키장 가고 싶어 지는 이 느낌이란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
뜽철뿌잉ㅇ그럼여!겨울에는 스키장이죠!다들 얼른타서 초보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여ㅎㅎㅎ
8년 전
독자4
수녕앓..입니다ㅜㅜㅜㅜ 오늘도 앓다갑니다 아니 순영이는 왜이렇게 다정한거져?ㅜㅜㅜㅜㅜㅜㅜ진짜사람설레게엉엉 ㅜㅜ
8년 전
독자5
달마시안이에요 아 스키장 사실 한번도 스키는 안타봤ㄷ..☆매형이라니 지후니ㅎㅎㅜ순영이도 항공점퍼 덮어주고ㅠ한솔이랑은 같이 앉다니ㅠ진짜 저였으면..
8년 전
독자6
밍구리입니다 ㅠㅠㅠ 아 설레ㅠㅠㅠ 순영아 차라리 날 주겨....주기란말이얏... 흐허라어ㅏ어아어아옹 ㅠㅠㅠㅠ 순영아 난 그래도 스키를 많이타봐서 스키를 못타진않지만 못타는척을해야겠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녕ㅇ 항공점퍼....❤️ 설레설레래에ㅔ에렐
8년 전
독자7
일공공사 / 저도 스키 못 타는데 저렇게 배운다면 수십번도 배울 수 있어요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작가님 좋아해요!
8년 전
독자8
호시십ㅂ분이예요ㅠㅠㅠㅠㅠㅠ 나도스키못타는데 알려줄래순영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어유 순영아ㅠㅜㅠㅠㅠㅠㅠ설렘ㅇ보스... 그나저나 저는 왜 ㅅㄹㄷ를 샐러드로 본걸까요 샐러드사러가는 에피소드.,
8년 전
독자10
핫 나 스키 잘타는데 지후나 수녕아 찬아 석민아 스키 첨 타본다고??? 내가 알려줄수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ㅜ지훈아 매형이라니 그냥 우리 엄마 사위하자ㅠㅠㅠ구ㅓㄴ순영 항공점퍼ㅠㅠㅜ
8년 전
독자11
수녕아ㅠㅠㅠㅠ 심장 마비 오겠다...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홉푸에요! 와ㅠㅠ다같이 스키타러가면 진짜 재미있겠어요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이지훈 아무렇지않게 김민규매형이라하는거 심쿵당했습니다...ㅎㅎ 다정하게 알려주는 권다정님...ㅠㅜㅠㅠㅠㅠ한테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특집 아닌 특집으로 봉이가 연예인인걸로 나오고 나머지 멤버들이 연예인인 봉이의 팬인걸로 해도 귀여울듯 해요ㅠㅍㅍ퓨ㅠㅠㅠㅠㅠ(소재 살포시..)
8년 전
독자14
으아아아아아다정한수녕이와지훈이...귀여운ㅅ찬이...심장이아파오는것같습니다...아아아아
8년 전
독자15
으아 진짜 수녕이분량은 한줄한줄 읽고다시 한줄한줄 읽어요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김민규매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
수녕이ㅜㅜㅜㅜ겁나ㅜㅜㅜ닺어한거보소ㅠㅜㅜㅜㅜㅜㅜㅜㅜ막알려주는거봐ㅜㅜㅜㅜ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
순영아ㅠㅠㅠㅠㅠㅠ권순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온통 설렘투성이에요 작까님...
8년 전
독자19
스키장 딱 한번가서 스키한번 타봤는데 무서운데 재미있었지....그리고 한솔아 여주랑 취향이 다르네 좀...안맞네..
8년 전
독자20
잉 ㅠㅠㅠㅠ스키장 가고싶어여 아이들과... 오늘도 순영이는 다정보스... 처음 타는거 맞나요 역시 똑똑이...❤️
8년 전
독자21
저도 스키 탈 줄 모르는뎈ㅋㅋㅋㅋㅋ 글로 스키를 배워 갑니다^^
8년 전
독자22
하롱하롱이에욬ㅋㅋㅋㅋㅋㅋ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다이스키가 그런뜻이었ㅌㅌㅌㅌㅋㅋㅋㅋ다닠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저도 스키 한번도 안타봤는데 순영이가 가르쳐주면 잘탈수 있을거같네요^^
8년 전
독자23
부딪히면 아야해... 아야... 너무 큰 충격을 받았어요 제 심장 으윽 근데 순영이랑 지훈이 사실 잘타면서 거짓말한 거 아니에요? 수상해
8년 전
독자24
세라★입니다!! 스키장에서 순영이와 둘이 스키를 타다니...(망상망상) 하하핳 찬이도 너무 귀엽고... 실제로 고소공포증같은 거있어서 리프트 타는부분 읽을때 진짜 무섭고 발끝이 찌릿해서 더 빙의가 잘 됐다는...ㅎㅎㅎ 순영아 고맙다 작가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25
지후나ㅠㅠㅠㅠㅠ우리후니ㅠㅠㅠㅠㅠ다 이쁜 우리 지훈이ㅠㅠㅠㅠㅠㅠ그냥 행쇼하길ㅠㅜㅜ
8년 전
독자26
한솔이가 ... 손을.... 확..... 어이구 이건 설레서 심장이 콱 떨어졌겠네 그리고 순영이와 지훈이는 스키를 탈줄아는것은 빼박!! 분명합니다!!!! 이것은 제 손톱때를 걸수있어요!!!! ㅜㅜㅜㅜ 순영아ㅜㅜ 지훈아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너무 설레쟈나....ㅜㅜㅜ
8년 전
독자27
속상해입니다! 스키라니! 전내일 학교에서 썰매타러가요..^^ 이나이에 하하하하하 심지어 여자천국학교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신난다하하하하하하하라하하하..... 저도 이런 망상를 가지고 내일 썰매 열심히 탈께여 ㅠㅠㅠ 애들이 ㅅㄹㄷ사러가는거 진짜 기대되여 ㅠㅠㅠㅠㅠ 귀여줄꺼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 순영이는 항상 설렘사 ㅠㅠㅠㅠㅠㅠ작가님 러브..♡
8년 전
독자28
뀨뀨입니다! 저도 스키 탈 줄 모르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에 스키타러 가네요 ㅠㅠㅠㅠㅠ 어떡하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J 예상치 못한 다이스키에서 빵터진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가...! 사랑이 싹트는 스키장일줄 알았는데 세상에 너무 좋은 것... 민규 츤데레도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자식 ㅠㅠㅠㅠㅠㅠ 석민이는 왜 온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 ㅠㅠ 찬이도 커엽 ㅠㅠㅠ 왠지 여주 때문에 온 것 같은(망상) 지훈이랑 순영이도 커엽... 소재 주신 분 어디 계시죠ㅠㅠㅠㅠㅠ죄송한데 제 사랑 좀 받으셔야 할 듯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겁나 기대돼여
8년 전
독자3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후니와 수녕이가 돌아가면서 심장을 때리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후니에요!
오늘도 정말 넘쳐나는 설렘포인트와 심쿵포인트들ㅠㅠㅠ 역시 겨울엔 스키죠ㅠㅠㅠ 근데 스키장에서도 저렇게 핑크핑크할수있나요?ㅠㅠㅜ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오늘 순영이 특집이네요ㅠㅠㅠㅠ 설렌당..
8년 전
독자33
헐 순영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스키장을 가고 싶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윽 이번편은 설렘주ㅅ의+_+
8년 전
독자34
민규야
8년 전
독자46
졔아~~~~~~~~~나도 스키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키장 재작녀에가고 안갔ㄴ느데 스키야..☆
8년 전
독자35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애들과 같은 하숙집이라면 얼마나 햄보칼까여ㅠㅠㅠㅠㅠㅠ 스키장 얘기 나오니까 진짜 겨울 된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36
순영..순영아....머리 쓰담이라니...셋ㆍㅇ예...자끼님...감시히ㅣ오 자까님ㅁ...
8년 전
독자37
정한이랑민규ㅋㅋㅋㅋㅋ츤츤거리면서 챙겨주는거 너무 귀여어ㅠㅠㅜ
8년 전
독자38
어휴ㅠㅠㅠㅠ요즘 순영이가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거 같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39
계지계맞/ 다이스키 ㅋㅋㅋㅋㅋㅋㅋ스키 ㅋㅋㅋㅋㅋㅋㅋ자꺄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솔이 리듬타는거보다가 속이 타들어가 ㅋㅋㅋㅋㅋ작가님 진짜 드립 짱☆
8년 전
독자40
망고에요ㅠㅠㅠㅠ 순영아 그냥 사귀자 우리 사귈까ㅠㅠㅠㅜ평생함께하자ㅠㅠㅠㅠㅠ 순영이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ㅠㅠ오늘도 잘봣어요
8년 전
독자42
아....나도 한소리랑 같이 이어폰 나눠끼면서 노래듣고싶다ㅠㅠㅠㅠㅠ또 나도 스키자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가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다이스키가 죽다스키 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반전이...
8년 전
독자44
역시머리카락은 정한이가 ㅎㅎㅎㅎㅎ후우우우우
8년 전
독자45
역시 순영,지훈사마ㅠㅠㅠㅜㅠ완벽하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티거에요!
어아ㅏ...그 한솔이 ... 이어폰... 넘나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슨영이는 이번에도 설레구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글보니ㄹ까 갑자기 스키장 가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8
잉 ㅠㅠㅠㅠㅠ권순영 이지훈 탈줄아는데 일부러 왕초보코스온거지ㅠㅠㅠㅠ넘나 멋진것들 ㅠㅠ
8년 전
독자49
작가님 제가 사랑하는거 알아요? 이 댓글 보고있나요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해욥^♥^
8년 전
독자50
어휴이츤츤이들 츤츤대면서 아끼는게 너무 귀엽다ㅠ
8년 전
독자51
지유에요!! 아 진짜 아 권순영 진짜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아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권호시예용! 으아.. 간질간질해.. 와 다음은 드디어 제가 추천한 소재인가요.. 감격ㅠㅠㅠㅠ댓글 하나 하나 읽으시는 것 같아서 기뻐여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3
한..솔아..누나 어깨가..부러져도 좋ㅇㅏ 맘껏기대 허허.... 순영이가 있다면..어ㅣ디든 천국일테니..중급으로가자!!!!
8년 전
독자54
찬늘이에요! 다이스킼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겨울에는 스키장!!! 순영이랑... 지훈이.. 둘다 탈줄 아는거 맞죠ㅠㅠㅠ 근데 일부러 못타는척 하고ㅠㅠㅠ 저한테ㅠㅠ (망상)
8년 전
독자55
엉엉ㅠㅠㅠ스키장가고싶다ㅠㅠㅠㅠㅠ저 잘생긴 남정네들이랑 가면 진짜 행복할텐데..
8년 전
독자56
다음편으로 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내맘후드리챱챱패는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항공점퍼마저 설레요.....아 계속 이렇게 다가와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58
다들 스키못타는거 핵귘ㅋㅋㅋㅋㅋㅋ나도못타긴하다만..ㅋㅋㅋ 수녕사마 항공점퍼땜시 항공점퍼가 사고싶어졌네유
8년 전
독자59
나도 스키 못 타는데.. ㅎ 나는 누가 안 알려주나
8년 전
독자60
엌ㅋㅋㅋㅋㅋ마지막말ㅋㅋㅋㅋㅋ기대된닿ㅎㅎㅎㅎ또 다음화읽으러 갈께욧!!
8년 전
독자61
이석민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도 너무나 설레는 것..... 찬이는 항상 귀엽고 !!!!!!!!! 이찬!!!!!!!! 너무 카와이!!!!!!!!!!!!
8년 전
독자62
저 스키 처음 타는 날 아무생각 없이 아빠 따라갔다가 갈어내려 왔슴다ㅎ... 여주도 빼박 그러길...
8년 전
독자63
설렘사.. 왜 제 주위에는 없는걸까여ㅠㅜ
8년 전
독자64
설레는 일화가 탄생하는 장소는 역시 스키장이죠!!버스안에서도 설레고 스키타는 법 알려주는 애들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수녕ㅇ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규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66
지훈이 김민규 매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에서 잡아주겠다고 하겠다는 지훈이 꿀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순영이랑 지훈이 사실 스키 잘타는데 일부러 못타는 척 하는 것 같은 건 제 착각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여주는 전생레 나라를 세우고 구하고 세계 정복을 했나..무슨 저렇게 잘생긴사람들이 챙겨주고 허윽
8년 전
독자69
흐허 순영이 다정보스ㅠㅠㅠㅠㅠㅠㅠ옷 올려져있는거 상상했어ㅠㅠㅠㅠㅠㅠㅜ완전설렌다요...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0
미치겠다 지훈이랑 순영이 둘 중 하나는 마음 아플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 아니 그게 아니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71
순영이 항공점퍼에 또한번 설렘사합니다....
8년 전
독자72
나도스키한번도안타봣는데ㅠㅠㅠㅠ완전무섭겟다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으악 수녕아 아야한다니 심장아야한다ㅠㅠㅠ너네다 사실 잘타지 도와줄려고 남은거지ㅠㅠㅠㅠ멋진놈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ㅅ스키라니... 진짜 작가님 다이스키요... 하아... 순영님 순영 순영 권순영... 설렌다 진짜 손도 잡아주고 막 다 알려주고 이거... 이거이거... 진짜 눈물나겠다!!
8년 전
독자75
하...ㅇ아이들아 나도 스키장에 데려가서 스키를 가르쳐 주겠니..?
8년 전
독자76
한솔이가 내 손목을 잡은것도 애들이 틱틱대면서 챙겨준것도 순영이가 리프트에서 해준 말도 지훈이도 귀여운 찬이도....아니 그냥 다 좋다....
8년 전
독자77
나도 스키안타봤는데 순영이랑 지훈이가 저렇게알려주려나......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9
지훈이 순영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찬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찬아ㅠㅠㅠㅜ꾸욥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1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 ㄹㅇ 세젤귀보스ㅜㅜㅜㅜㅜ찬이업어가고싶네요..
8년 전
독자83
으아ㅏ아ㅏㅏ아아가아아아아아 ㄴ저도 스키 타고 싶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다들 스키 타는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글 진짜 재밌어요!!!
8년 전
독자85
아 진짜 너무 설레고 재밌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6
한솔이라 이어폰을 어머머머머머머ㅓㅓ!! 상상할수록 좋넿ㅎㅎㅎㅎㅎ 그리고 순영이랑 지훈이는 모르는게 없네...킁.. 좋다. (엄지) 크으으으으!!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한솔 넌나 설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죽다이스키라닡ㅌㅌㅌㅌㅌㅌ
8년 전
독자89
허후ㅜㅠㅠㅠ한솔이랑 앉힌거 저 한솔이한테 치이라고 의도하신거져ㅠㅠㅠㅠㅠ어쩜ㅠㅠㅠ한솔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아이고ㅠㅠ다정한순영이.. 제가또스키못타는건 어떻게아시고 이렇게! 하지만 전..스키쌤마저포기한실력이져8ㅅ8 순영아나도알려주라줘 '^' !
7년 전
독자91
한솔이 넘 설레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항공점퍼 나도 덮어주라 -☆ 다정킹
7년 전
독자92
순영이 다정하고 지훈이도 다정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어머 어머ㅜㅠ순여ㅇ아ㅜㅜㅜㅜ 하는짓 하나하나 설ㅅ렘이 묻어나니ㅜㅜㅜ
7년 전
독자94
오늘도 애들을 앓다가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수녕아.... 한솔아..지훈아...찬아....ㅠㅠㅠㅠㅜ석미ㄴㅏㅠㅠㅠㅠ걍 다 결혼하고싶다
7년 전
독자9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ㄱ스키를처음타보다니근데석민이그냥잘타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7
나스키한번타봤는데...뭣도모르고초.중.고급다타는데갔다가 무서워죽는줄...ㅎ순영아,지후나 나도챙겨줄수있니..흐ㅡ흫
7년 전
독자98
하 챙ㄱ겨주는거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세상에...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제야 봤어요... 제가 그간 일로 인해서 너무 바빠가디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니, 정말ㅠㅠㅠㅠㅠ저 감동요!!!!! 엄청 너무 늦게봐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8ㅅ8 지금부터 집중해서 정주행할게요!!!!!❤❤❤❤❤❤❤❤하트 많이 받아쥬세요!!!!!!! 감사합니다아앙!!! +)제 소개가 늦었네요! 쀼뀨야 입니다!
7년 전
독자100
하 역시 오늘도 둘은 설렘폭팔이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입꼬리가 안내려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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