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남사친 민윤기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05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자108]

아이고 민윤기야ㅠㅠㅠㅠㅜ 이리타이밍이 안맞니ㅠㅠㅠ

[독자109]

뭐죠ㅠㅠㅜㅜ ㅠㅠㅠ 그나마 석진이가 말해줘서 좀 풀어진것같은데 얼른 둘이 풀었음 좋겠다요..ㅠㅡㅠ

[독자110]

윤기야..융기야아ㅏ ㅜㅠㅜㅠ어서 너의마음이 어떤지 나에게 말해주지않겠니 ㅜㅠㅜㅠ참 ㅜㅠㅜㅜㅠ

[독자111]

으어ㅜ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윤기여친 얄미운듯 귀여운듯 하네요ㅠㅜㅠㅠㅠ

[독자112]

아 주금요........ 미늉기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 지짜 빨리 잘 됐음 좋겟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3]

윤기가 답답한건지ㅠㅠㅠㅠㅠ 여주가 답답한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필력에 발리고갑니다ㅠㅠㅠㅠ

[독자114]

아 진짜ㅠㅠㅠㅠㅠ 저 소희 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라고 아는 척을 하는지.. 순간 제가 여주에 빙의 된 줄 알았어요. 물론 이건 빙의글이긴 하지만.. 여주 윤기 좋아하는데 왜 자각을 못 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못 하냐고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여주가 질투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자친구를 사귄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5]

윤기야ㅠㅠㅠㅠㅠㅠ왜 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타이밍이 참 안 맞네요ㅠㅠㅠ

[독자116]

와ㅠㅠㅠㅠ 또 다음편 보러갈께요ㅜㅠㅠㅠㅠㅠ 진짜 좋네요ㅠㅠㅠ 좋아요ㅠㅠ 궁금하기도 하고ㅠㅠㅠ 바로 보러갑니다!!!!

[독자117]

나중네 윤기가 소희랑 헤어지고 소희랑 여주랑 좁ㄹ과제하게되면 상황 저어어어어어엉말 재밌겠다 ㅎ

[독자118]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구러는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9]

아 융기야 말을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삐진거야

[독자120]

강여우에요!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걸까요?

[독자121]

윤기가 답답하네여 우리여주.....아 근데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셔요 분량도 아량....

[독자122]

뭔가 소희가 일부러 노래방 간다는 거짓말을 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독자123]

꽈배기 타령을 해서 꽈배기를 사다줬더니만 꽈배기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하지를 않나 집까지 데려다 줘도 쳐다보지도 않고 뭐 그래서 삐친 걸까요 윤기가?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4]

아 윤기쨔응 너무 답답해여 ㅠㅠㅠ 진정 마음이 무엇인지 ㅠㅠㅠㅠ 분명 여주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여친이 있는것은 또 뭡니까 ㅠㅠㅠㅠ 여친과 데이트도 평범한 연인같이 잘 하고 있구요 퓨ㅠ 뭔지...ㅎ 그래도 잘 보고가융 담편으로 슝슝

[독자125]

지민이 귀여워서 어쩌죠..8ㅅ8 둘 사이 풀어줄려는 석진이도 너무 귀엽구 ㅠㅠ 그래서 둘이 언제 행쇼해요ㅠㅁㅠ 잘 읽고가요!

[독자126]

꽈배기....내가귀엽다고생각랬었는데 취소야...넌아웃이야...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왜삐진거지ㅠㅠㅠㅠㅠ여주좋아하는건맞는거가툰데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빨리가여

[독자127]

알고보니 윤기랑 여주는 이미 쌍방통행....?ㅎㅎㅎ이렇게 또 알아가는군요 그와중에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독자128]

으앙 너무 재밌는데 답답하구 또 재밌구 이건 뭐지 ...........어서어서둘이잘되렴!!!!!!!!!!!!!!!!!!!!

[독자129]

왜니... 뭐 때문에 서운한거야... 이 어색한 사이가 빨리 끝났으면

[독자130]

와.....꽈배기 은근 선 긋네^^뭔가 있어....뒷느낌이 심상치 않아.....

[독자131]

하....뭐가어뜨캐되는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뷔밀병기입니당ㅎㅅㅎ

[독자132]

아 윤기가 화난게 아니라 서운해서 삐쳤구나..귀여워ㅠㅠㅠㅠㅠ아기같아ㅠㅠㅠ

[독자134]

아 민윤기 왜이리 답답하죠 아 으

[독자135]

윤기 왜 삐쳤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 넘나 다정한 오빠미 낭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두 사람 사이 풀렸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

[독자136]

소희 뭔가 착한데 밉상... 아 어쩌면 좋져....

[독자138]

자야되는데ㅠㅠㅠㅠ 너무재미있어요ㅠㅠㅠㅠ

[독자139]

윤기가 여주한테 서운한게 뭘까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라ㅠㅠㅠㅠ

[독자140]

아 진짜ㅠㅠ 꼬이고 오해하고 풀리만하면 또ㅠㅠㅠㅠ석진이의 노력이 가상하진ㅠㅠ 꽈배기 진짜!!!ㅠㅠㅠㅠ 타이밍 진짜ㅠㅠ

[독자141]

이럴 슈가 ㅠㅠㅠㅠㅠ

[독자143]

저기지배구라치는거같은데일부러갈라놓으려고...아님말구~~~~~~여튼..윤기가저꽈배기의실체를알까

[독자144]

으아아ㅡㅜ라갸ㅑ갸갸ㅑ갸ㅑㅓㅏㅏ아ㅏㅠㅠㅠㅠㅠㅠ지미니ㅣ뉴ㅠㅠㅜㅜ연ㄴ락라는ㄴ거 겁ㅂ나 귀엽ㅈ다ㅠㅠㅠㅠㅠ애기같아ㅠㅠㅠㅠ뉴ㅠㅠㅜ막ㄱ 어ㅜㅠㅠㅠㅠㅠ귀여우ㅜㅠㅠㅠㅠㅠ우ㅜ리 ㄱ야기ㅠㅠㅠㅠㅠ우아ㅜㅜㅠㅠㅠ귀여유ㅓ 우ㅏ주ㅠㅠㅠㅠㅠ민ㄴ윤기는ㅇ 진짜 뭐냐ㅠㅠㅠㅠㅠㅠ알ㄹ다가도 모르겠ㄴㄴ네 짘짜ㅏㅏ속마음ㅁ이 뭐니ㅣㅠㅠㅠㅠ뉴뭔ㄴ데ㅠㅠㅠㅠ다른 애들응 ㄴ다 아녀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5]

매직레인입니다!!!!
진짜 알다가도 모를 미늉기야ㅠㅠㅠ푸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너 속마음이 정말 뭐니ㅠㅠㅜㅜㅜㅜㅜㅜ걍 소희랑 헤어져라ㅜㅠㅜㅜㅜㅠㅜ

[독자146]

역시나 꽈베기는 ㅋㅋㅋㅋ 윤기 였네요...윤기 좀 답답흐다 ㅜㅜ

[독자147]

소희라는 친구가 착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것 같아서 좀 두렵기도 하네요 윤기와의 관계에서 뭔가 결정적인 인물이라 ㅠㅠ 윤기는 대체 뭐가 서운한 건지 ㅠㅠ

[독자148]

아 윤기 꽈배기ㅠㅠㅜㅜ 진짜 설레게하네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진짜ㅠㅠ이렇게 정주행하는거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

[독자149]

윤기 꽈배깈ㅋㅋㅋㅋ 근데 윤기 여자친구가 뭔가 꼬인게 맞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정말 궁금해요 ㅠㅠㅠ

[독자150]

아이구 세상에 꽈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꽈배기타령 귀여워요

[독자151]

아 윤기 무슨생각하는지 진짜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

[독자152]

이씨 그럴줄알았다 민윤기 너는정말!!!!!!!!내가진짜 어째해야니가내남자가될까ㅠㅠㅠㅜ 빤니행쇼시켜줘여ㅠㅠㅠㅠㅠ

[독자153]

허? 윤기가 사온거라니 허..... 윤기 여자친구가 여주를 많이 신경쓰는 거 같네요 아무래도 남자친구의 여사친이 가장 신경쓰이는 존재이긴 하지만.. 그래도 꽈배기는 시로요..

[독자154]

으아어아윤기한테여주가물어보길바랐는데ㅜㅜㅜㅜ

[독자155]

윤기야... 제발 쉽게 가면 안 되겠니... 너무 어렵다...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멀어지는 윤기야...

[독자156]

그래도 언젠가 행쇼할것을 믿으며 열심히 정주행하겠어요!!!

[독자157]

윤기가여주좋아햇으면좋켓는데ㅠㅠㅍㅍ점점멀어지네요그래도빨리관계가좋아졋으며뉴ㅠ퓨

[독자158]

다가서려해봐도 엇갈리고 이써어... 가까워지려고 하면할수로옥 멀어져가느은.... 좀좀 더 엉키고 이쒀...

[독자159]

아이고 윤기야ㅠㅜㅠㅠㅜㅠ 무슨 생각하는거야 ㅠㅠㅠ

[독자160]

어머 윤기뭐!!!!뭐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하 정말 알수없는 군주님.... 그나저나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독자161]

으으으으너무재밌어ㅠㅠㅠ 여주 말투 넘나 내스타일 ㅜㅜㅜ 작가님 잘보고있습니다~♥

[독자162]

엉엉 진짜 꼬이고 꼬이고ㅜㅜㅜ근데 꽈배기 사온 민윤기ㅜㅜㅜ(사)

[독자163]

아아 윤기는 도대체 무슨생각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다음편 보러갑니다 ㅠㅠ

[독자164]

윤기야 대체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5]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윤기 여주 둘다 ..아아ㅏ아 답답해 저 꽈배기 맘에안든다..

[독자166]

도대체 이거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윤ㄱ야 무슨생각을 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꽈배기도 니가 사줬다며 이저식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독자167]

어어 뭐죠ㅠㅠㅠㅠ 집도 데려다주고! 꽈배기도 사놓았으면서! 말은 왜 안 하려는거얌 ;^; 노래방 갔다 와서 만났으면ㅠㅠㅠㅠ 나의 남사친보다 누군가의 남자친구 자리에 더 가까워지는 게 어... 어... 정말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기분 이상할 것 같아요...

[독자168]

윤기야 대체 무슨 샹각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구마 천개먹은기분이랄까ㅠㅠㅠㅠ

[독자169]

으아아아아아 꽈배기 한 100개를 입에 쑤셔넣은ㄴ 기분,,,

[독자170]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윤기마음너무궁금..

[독자171]

저 소희 진짜 제2의라헬같은 느낌 ㅠㅠㅠㅠㅠ 크게일칠거같은데얼른사이다같은이야기 진랭되기를..!

[독자172]

윤기야ㅜ말을해 !!! 오해하고잇잖아 좋아한다구 말하란
말이야 너가 말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나는 내일 수업을 포기하고 다음화를보겟어!!

[독자174]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남자 민윤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어려운 거야 너란 남자ㅜㅜㅜ

[독자175]

아 답답해 그렇게하면 우리가어떻게아니 윤기야..빨리행쇼해라!

[독자176]

dㅇ ㅏ 너무 젛ㅎ야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ㄹ케ㅔㅑ 설레죠 > ??? 진짜 짱설레는건ㄱ요.............ㅎ...........완전 짱이네여 ㅇ계속 정주행하겠읍니ㅏㅏㅏ

[독자177]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이 기분...모.

[독자178]

바보멍청이똥개ㅠㅠㅠㅠㅠㅠㅠㅠ해삼 말미잘 답답이 윤기...ㅠㅠㅠㅠ

[독자179]

으이잇 ㅠㅠㅠ 오늘은 석진이랑 지민이가 다 햄ㅅ네요....

[독자180]

아..왠지모르게 소희가 싫어지네요..

[독자181]

ㅋㅌㅋㅋㅋㅋㅋㅋㅋ다알고보니깐너무귀여운데 꽈배기꽈배기 하니까 꽈배기가 너무 먹고싶어서 꽈배기사러나갑니다.........갔다와서 먹으면서 이어서 볼게요 ㅎㅎㅎ

[독자182]

이와중에지민이너무귀여워요ㅋㅋㅋ짐인이표정이막그려져요ㅋㅋㅋ

[독자183]

으이익 ㅠㅠㅠㅠㅠㅠ 둘이 열심히 삽질하고 있는 중 같은데... 그 와중에 석진이 쏘 스윗하다 ㅠㅠ

[독자184]

민윤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석진선배 스윗.... 소희는 뭔가 수상하고 이해가고....

[독자185]

아이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6]

아 저 꽈배기 마음에 안들어..!!!!!!!!!!!!!!!!!!

[독자187]

윤기 왜그러는거야 ㅠㅠㅠ서투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