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남사친 민윤기 후기!! + 브금 +그리고 선물... 들어와 보세오 대용량

 

 

 

 

 

 

브금은 지극히 제 취향으로 두 곡을 준비했으니 땡기시는 곡으로 틀어주쎄요!!! 

둘 다 좋은 곡이긴 하다만 이 글과는 첫 번째 곡에 더욱 연관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그 곡으로 추천을... 하하하! 

자, 그럼 시작. 

(미리 예고 드리는데 오늘 저 짤 좀 많이 쓸 거예요. 제 취향이니까 참고해주십사. 그동안 참고 있었는데 오늘은 못 참겠어요.) 

 

 

하... 과거로 흘러가야 하나. 그래요. 때는 11월 22일 2시 28분. 쓸데없이 정확한 건 방금 보고 왔거든요. 

날짜 선택 좀 봐. 이런 거에 모라고 해야 하지 약간의 강박이랄까, 숫자 되게 예쁘게 정렬되어 있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 같은니 그만 하고ㅠㅠㅠ 죄송해요... 이제 정말 끝을 내려니 아쉬워서 주저리주저리 알맹이 없는 말만 꺼내놓네요... 

 

 

 

 

누가 보면~~~ 평생 떠나는 줄 알겠네~~~~ 

 

 

하, 정신 차리고! 

 

처음 혼자만 끄적이던 글을 이곳에 옮겨놓고 확인을 누를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이거 누르면 진짜 난 홀딱 벗는 거다!! 하면서요. 

살짝 올려놓고 반응이 미지근하면 튀어버리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런데ㅠㅠㅠㅠㅠ 댓글이 달렸다는 쪽지와 올라가는 조회수를 보면서 뭐 이런 기분이 다 있지!!! 했더라죠. 굉장히 좋았습니다. 기대된다고, 더 써달라고, 가지 말라고 해주시는데 그 댓글들이 얼마나 소중하던지(울먹) 

 

 

 

 

 

혼자 감격에 겨워 주먹 먹으면서 읽다가 무서워서 답댓글도 달아드리지 못 했어요ㅠㅠㅠㅠ 

실은 몇 번 말씀드렸던 것 같지만 짧은 단편으로 끝낼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등장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구요, 꽈배기가 말을 하게 될 줄은... 진짜 몰랐죠... 

그저 남사친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까먹고 있던 불타오르는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여주와 사실 그건 몰카였다는 윤기의 이야기로 '우리 사귀자' 하고 끝내려고 했거든요. 

근데 어쩌다 이렇게 길어진 지는 저도 모를 일입니다^^ 

 

 

 

 

 

어찌 되었든, 제 글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께 힘을, 에너지를 받고 대략 그런 뼈대에 덕지덕지 살을 붙이며 것도 모자라 첫만남과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까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었답니다. 

오늘의 추천 곡인 'Goodbye Summer'라는 곡을 제가 접한 때는 이 글을 연재하던 중이었습니다. 들으면서 제가 하던 것은 제 기억 조작이 아니라 남사친 민윤기의 기억 조작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 고등학생 때... 아, 얘네 첫만남... 하면서 며칠 내내 붙잡고 늘어졌다죠. 

그렇게 구석에 처박아 두기 아까워 세상 밖으로 나온 게 에필로그! 실은 그것 말고도 풀지 못 한 스토리들이 더욱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 윤기의 질투심을 에베레스트로 가져다 놓은 그녀의 남자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부터...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 배기현이라는 몹쓸 첫 남자친구는 정말 X놈이었거든요. 그 얘기도 훌쩍... 쓰고 싶었는데... 훌쩍...ㅠㅠㅠㅠ 그럼 너무 벗어나는 것 같아서 혼자만의 상상으로 남겨두었답니다...쿨쨕... 

꾹이 이야기도ㅠㅠㅠㅠ 있는데ㅠㅠㅠㅠㅠㅠ흑ㅠㅠㅠㅠㅠ 사실 지민이도 봄날이 오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 

 

 

 

 

 

뭐, 이미 완결 난 마당에 울며 후회해봤자 마음만 더 아프지. 그쵸? 깨끗하게 혼자만 감상해야지!!! 

 

 

 

 

아, 그리고 음. 차기작이라고 칭하긴 조금 부끄럽고. 

후에 돌아올 글에 대해서는 대충 생각하고 있답니다. 주인공은, 비밀! 

찌통과 이번 것처럼 로코물 둘 중에 무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음... 글쎄요. 더 잘 뽑히는 걸로 와야겠죠?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로코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그래요. 혼자만 이해하는 이상한 개그 드립 치면서 말 꼬는 걸 좋아해서... 찌통은 진짜 찌통이거든요.(뭐래) 

아님 변태 같은 취향을 들고 올까요. 뱀파이어 라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애가 이상해. 

 

 

 

 

큼큼, 장난 그만. 

이제 조금은 답지 않게 진지한 이야기를 할 건데요! 자, 가라앉히시고 들어주세요! 

 

글을 처음 쓰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메모장에 쓰다가 중도에 포기해 거미줄이 쳐져 있는 글들이 수두룩하고요. (살짝 여담으로 그 중 하나인 선도부 윤기와 양아치 소재를 에필로그에 써먹기도 했죠ㅎㅎㅎ) 

하지만 한 번도 슬럼프나 침체기 없이 줄줄 이어졌던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니, 처음이에요! 머리털을 쥐어뜯으며 그 후에 이어질 스토리에 대해, 돌아오는 피드백이나 결과에 대해 고뇌를 한 적도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도 없었어요. 

처음 이 곳에 발을 들인 그 순간부터 언제나 제겐 '남사친 민윤기'에 대한 생각뿐이었습니다. 일상에 치여 연재 주기가 빠르진 못 했지만, 그 와중에도 전 항상 스토리를 구상했고 시간이 조금이라도 날 때는 엉덩이를 붙이고 바로바로 생각들을 써내렸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다 폭탄으로 날려버리고 글만 쓰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즐거웠거든요. 

글을 쓰면서 행복하다 느낀 적도 다른 글보다 많아서 쭉 훑어보거나 퇴고를 할 때면 그때 생각이 나 꼭 행복함이 군데군데 붙어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답니다! 

 

뭐라고 질질 늘려놓았지만 딱 말씀드리고 싶은 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늘 감사함을 제대로 보답해드리지 못 해서 안타깝고 죄송스러웠습니다. 절 여기까지 아무 탈 없이 달리게 해주신 분들은 바로 독자님들이셨으니까요. 

매번 말씀드려서 이젠 지겨우시죠?ㅎㅎㅎ 그래도 전 항상, 몇 백 번이고!! 말씀드릴 겁니다!!! 

따봉 하나에 댓글 하나에 제가 얼마나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바쁜 그 와중에도 항상 생각하고 결국 자투리 시간을 내 노트북을 열게 만들어주신 분들도 다 독자님들이셨어요. 제가 포기하지 않게 꽉 잡아주신 감사한 분들...흑...ㅠㅠㅠ 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 

제 자신을 따봉 돼지라 칭하며 따봉을 무척이나 좋아했더라죠. 아직도 잊지 못 해요. 10화를 기념하며 10개의 따봉에 대해 감사드렸는데 딱 그 10화는 46따봉을 반짝였고 지금은 훨씬 그 수를 넘어갑니다. 그 다음 화는 130따봉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죠. 예, 제가 바로 따봉에 죽고 사는 따봉 돼지, 따봉 귀신....ㅜㅜㅜㅜㅜ 

그저 보여지는 높은 숫자 때문에 기분이 좋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제 글을 재밌게 봐주시고 즐거우셨던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그만큼 절 인정해주셨다는 것도 같았거든요. 지금도 쪽지함에 날아온 추천 알림은 노란 별을 달고 있습니다. 평생 기억할 거예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처음엔 지금보다는 훨씬 적은 수의 댓글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제 글에 적어주신 댓글을 300이나 쌓았던 적도 있었다죠. 그것 역시 수 때문이 아니라 절 찾아주셨다는 일종의 방명록?, 그리고 제게 해주신 응원의 말씀과 소중한 피드백 덕분에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도 달아주신 댓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울먹울먹 거릴 때도 많고요.(비밀.) 

달아주신 댓글을 보며 피드백을 삼고 가끔은 그 댓글에서 글의 흐름의 얻어낼 때도 있었습니다. 혹시 어, 저거 딱 내가 생각했던 전개인데! 하신 적 있으신가요? 맞아요. 이 구역 작가는 바로 당싄- 

 

 

 

 

 

네. 잇츠 유. 내 사랑은 U You 

 

 

해서 이걸 선물로 칭하기도 민망하지만... 작은 보답을 해드리려고... 제가 준비한 것은!!! 그래요!!! 예상하신 바로 그 텍파!!!! 

오타 좀 수정해서 단지 닥닥 긁어놓은 것일 뿐이지만... 

넣어둬~ 넣어둬~ 

 

 

 

(전혀 상관ㄴㄴ. 그저 간만에 메로나 윤기를 보고 싶었음.) 

 

진지함은 무슨 이제 그만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물론 비암호닉 독자분들도 소중하지만!! 암호닉을 신청해주시고 함께 달려주신 분들을 위해서 따로 번외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오늘 딱 끝냈으면 좋으련만, 아직도 진행 중이라... 조금 후에야 보내드릴 것 같습니다ㅠㅠㅠ 정말 죄송해요ㅠㅠ 나란 것, 미리미리 준비 못 해놓은 방학숙제 같은 것... 

그래서 지금 드릴 수 있는 것은... 본편 텍파와 벌써 한 달이 지나버린 윤기님 생일!!!!! 기념!!!!! 번외죠!!!!!!!! 자 소리 질러!!!! 

 

 

 

 

 

아뇨, 지르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다듬고 다듬어서 퀄리티를 높여보고 싶었지만 결과는... 참담. 암울. 절망. 

지금은 뵐 수 없지만 불맠작가님들 정말 존경...  

활활!!! 이게 바로 불이다!!! 뽜이야!! 하고 싶었지만 제 능력이 그것밖에 되지가 않네요.... 

잔뜩 기대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그 기대를 꽉 쥐고 저기 맨틀이랑 하이파이브 한 번만 하고 와주세요... 그리고 보시면 조금이라도..크흑...ㅠㅠㅠㅠㅠㅠ 

 

그... 망했든, 개망했든... 보내드려야 하는데... 

메일링이란 걸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요!! 메일링을 할 거라구요!!! 

 

 

 

 

 

자, 그럼 그 어디냐 요기 〈- 

제가 직접 링크도 따왔어요. 저 잘했죠? 칭찬해줘요 월월!! 

저기 달아주셨던 댓글을 캡처하셔서 메일 주소와 함께 이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바로 쏘아드립니다!!! 

 

 

 

 

 

설마 다른 분이 쓰신 댓글을 홀랑 가져오시고 그러실 분은 안 계시겠죠?ㅎㅎㅎㅎㅎ 

비회원이셔도, 비암호닉이셔도 그 글에 댓글만 남겨주셨으면 상관없습니다! 걱정 마세요~ 

그리고 뭐... 별로 소장가치도 없어서... 탈탈....ㅠ 

 

 

저는 그럼 이제 텍파만 살짝 올려놓고 먼 길을.... 꽤 오랫동안 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저 잊지 마시고... 

허엉 서럽고 아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기다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레드스타가 누군데. 신발 이름이야? 하실 즘 돌아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번외 정리 다 하면 그때도 잠깐 들를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절대 짤 넣느라 늦은 거 아님.) 

 

 

 

 

 
 

앗 깜빡하고 안 올린 브금!!! 

1. 마마무 - Love Lane (Inst.) 

2. 어쿠루브- 사랑한다 말할래 (Inst.) 

3. 스탠딩 에그 -  Nobody Knows (Inst.)  

4. 밀크티 - 초콜렛군 오렌지양 (Acoustic) (Inst.)  

5. 민아 (걸스데이) - 이상하다 참 (Inst.)  

6. 옥상달빛 - Bird (Inst.) 

7. 어반자카파 - 커피를 마시고 (Main Ver.) (Inst.) 

8. 바닐라 어쿠스틱 - 달라 보여 (Inst.) 

9. 40 - 꿀 (Inst.) 

10. 요조 - 뒹굴뒹굴 (Inst.) 

11. 어쿠스틱 콜라보 - I Do (Inst.) 

12. 아거 - 집에갈때 (Inst.) 

13. 소심한 오빠들 - 넌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넌.좋.될) (Inst.) 

14. 프리멜로 (Pre`Melo) - 친구인지 애인인지 (Inst.) 

15. 11시11분 - 사랑이 왔어요 (Inst.) 

16. 에디킴, 솔라 (마마무) - Coffee & Tea (Inst.) 

17. Apink - 새끼손가락 (Inst.) 

18. 투빅 - 뒤로걷기 (Acoustic Ver.) (Inst.) 

19. 박신혜 - 새까맣게 (Inst.)  

20. 더 라이 - 잡아줘 (Inst.) 

epilogue 1. 엘 (인피니트), 김예림 (투개월) - Love U Like U (Inst.) 

epilogue 2. 스웰 - 어떤 사이 (Inst.) 

 

 

 

 

 

우앙 또 추가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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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민윤기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txt 〈!--/tenth/58/2016042203/23018240925000b631400-->〈!--bigmail.mail.daum.net-->488KB PC저장

 

 

  

 

 

 

♥ 마지막 암호닉 ♥ (번외가 준비되기 전까지 마지막으로 확인 한번 해주세요!) 

고래사람, 귤, 구리구리, 뀰, 까꿍, 낑깡, 건축학과, 꾸꾹이, 까와이, 굥기굥디, 꼬이, 꿍꿍, 규수, 굥기, 꼬끼오, 검주국, 고삼, 굥기츄, 그린비, 강철순두부, 개나리, 굥기요정, 가랏피카츄, 꽃사스미융융, 꼬꼬진, 깐새우, 감자도리, 꾹꾹이, 굥기야윤기야, 규짐, 깐돌이, 꾸꾹까까, 꼬부기, 꿀돼★, 꾸늉, 꿈빛, 기화, 까만콩♥, 기베기, 그므시라꼬, 꾸꾸, 공삼공구, 꽃님이, 감귤, 꾸기, 뀨기, 기대, 거덜RUN, 꾸치미♥, 공책, 꽃보다윤기, 꾸꾸낸내, 감자오빠, 광어회, 강여우, 꾸엥, 김스치면인연, 경쨩, 강아지, 골드빈, 꽃소녀, 구가구가, 겨란마리, 고작보내준게김밥두세줄, 꾸까, 김김김, 계피, 계란후라이, 국쓰, 공배기, 꿈틀, 꾸렐양, 꽈배기, 교토맨, 뀨, 뀨뺘쀼, 꾸꾸꾹, 꾸깆꾸기, 가뭄아닌윤기, 깨구락지, 뀰♡, 뀨우, 감자 

 

늉기늉기늉, 낙동강 오리알, 농구공, 눈부신, ㄴㅎㅇㄱ융기, 나비, 나비야, 난 석진이꾸야, 늘봄, 늘그대와, 낙화유수, 나리, 난석진이꺼, 눈나눈나, 니나니나뇨, 넌너무예뻤지, 니나노, 낮달, 녹차쿠인, 넌황새다리, 녹차좋음, 나연희, 낫띵라잌방탄, 녹는중, 느아연, 나침반, 너의봄 

 

독사과, 다수, 도토리묵, 다미, 달달꾸꾸달, 또또, 도레미미, 딸기탱탱, 달님, 두두리, 듀퐁, 딸기빙수, 델돌, 덜렁모닝, 됴종이, 디부, 또비또비, 던킨도너츠, 들레, 담요, 독자 1, 다람쥐, 따슙, 다람이덕, 도비도비♥, 두둠두둠, 대머리독수리♥, 따스한 봄, 달짜, 뚝딱쓰, 됼됼, 또르르, 뚕땡, 단슈, 딸기스무디, 두부두부, 달콤윤기, 당근, 더키, 다별, 동휘, 대나무, 다비듀, 도앵도, 뚜왈렛, 뚱백, 뚝딱이, 띠리띠리, 달빈, 더쿠, 또이, 동물농장, 땁답, 된장, 똥잠 

 

라코, 루이비, 랄라, 레몬, 라일락, 롸롸롸, 류아, 레연, 릅, 로지립스, 라온하제, 룰루랄라, 리블리, 릴리아, 루빛, 라임슈가, 룬, 라넌큘러스, 럽럽럽, 로렌, 레몬녹차, 레모나, 라일락 

 

미리내, 미자, 미역, 모지리, 모찌한 윤기, 민투구, 몽유, 메이♡, 민트셔츠, 밍뿌, 마름달, 밍꾸이, 매직레인, 민슈프림, 맹고젤리, 망개떡, 몽총이덜, 민뿡뿡, 메로나, 미니미니, 망고빙수, 민윤슙, 민윤기군주님, 무리, 미낭소리,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모닝빵, 망고꾸기, 민야수, 민딸기, 민윤기를고소합니다, 멜랑꼴리, 미랑아, 민피디님, 민트웨일, 민윤기 코딱지, 못먹는감, 민윤기다리털, 마이크로탄탄, 무인도, 민슈가아아, 마늘, 몽백, 몽글, 민팀장, 민슈팅, 모니몬, 마카롱, 물오름, 머리에윤기가살아, 밍기적민기적, 민천재, 미누, 민트, 멀어, 민트초코, 맏형 찐, 매로나, 밍융깅알럽, 밍구, 망개떠억, 말괄량이뷔뷔, 마가레뜨, 매직핸드, 모찜모찜해, 미스터, 민윤기 

 

보라돌이뚜비나나뽀, 배고프다, 별찬, 삐비, 빙구, 빠밤, 박하꽃, 블라썸, 백설기, 부랑부랑, 뿌빠빠, 비요뜨, 부랑이, 뽀야뽀야, 쀼, 봄, 뽕따, 부산, 박력꾹, 뱅뱅, 뿡뚱, 뷔글뷔글, 보라도리, 비빔면, 방탄소녀, 블레이즈, 부둥부둥, 비글, 빙빙, 봄봄, 방탄빼고철벽, 뷔글뷔글태태, 분홍신, 블락소년단, 뿡뿡이, 빗물, 뿌Yo, 보석호석, 뱃살공주, 배이, 바너바너, 블리뷸리, 뱁새, 봄, 비림, 봉봉아달려라, 바버, 뿌우웅, 북끅곰, 반딥, 밥맛밤이랑, 뷔켜, 버터링, 분홍신, 비끄빵, 규스따뚜, 빵떡아좋아해, 봉봉아 달려라, 뿌빠빠, 불족발, 뷔밀병기, 삐리, 밥한끼해요, 배운변태, 방탄라뷰, 빵빵맨, 빵야빵야, 버건디 

 

새벽, 슈크림빵, 슙슙이, 설렘사, 시카고걸, 슙기력, 스타, 썬키스트자몽, 샐리, 싸라해, 숲, 상상, 상큼자몽티, 세젤예세젤귀, 사스가민군주님, 슈민트, 솔트, 심슨, 소녀, 수박마루, 설, 스틴, 새복, 새벽 3시, 스페셜캔디, 쉬림프, 설날, 서영, 스타워즈굿, 숭금, 시안, 살구누나, 사람, 산들코랄, 사우똥, 순심아버지, 순정, 스케일은 전국, 사랑둥이태태, 샤르망, 서영, 소소, 사랑뷫, 슙지니, 설탕, 슈가꾹릿, 솔트말고슈가, 수댕이, 스치면인연, 수크흐, 살구리, 새벽별, 소진, 설슈, 슙럽, 스케일은정국, 설슈, 숲 

 

용용, 위드유, 윤기나는윤기, 윤기꽃, 아로아로, 우앙자앙, 연꽃, 윤기나지, 엶, 윤코미르, 양양이, 온도니, 어썸, 열오, 아틸다, 윤기는슙슙, 영이, 와장창, 예봄비, 열아, 아가야, 알바하는 망개, 이불킼, 우유퐁당, 아야, 양념치킨먹닭, 우주소녀, 에인젤, 에제, 윤기나는 윤기, 윤기의주머니, 웃웃웃, 앙기모티, 유다안, 암호닉을뭘로할까나리~, 오하요곰방와, 윤기워더, 임슈가, 윤기야, 윤슬, 오여미, 연두, 융봄, 아리아나, 오리, 올림포스, 임세명, 인더슈가, 융끼♥, 아침햇살, 워더, 오월, 안뺐었어원래니꺼야, 연연, 윤기얌, 잉여, 엔제링, 월향, 야끙, 열원소, 연이, 오리오리, 윤기39, 오징어만듀, 윤기쟁이, 인생베팅, 여신, 융기야, 안방의수니, 윤기모찌, 요구르트사탕, 윤☆, 윤민태국, 음오아예, 아프리카, 아망떼, 윌리웡카, 이졔, 오빠미낭낭, 잉여, 에뤽, 예찬, 양갱, 아카아카해, 윤마인드, 웅떡웅떡, 이요니용송, 왕자님9, 윤마인드, 일릴꾸, 오이, 열꽃, 오전정국, 야꾸, 알앤비, 우럭우럭, 아이타, 이즈먼, ㅇㅇㅈ, 아이키커, 예일옹이, 열여덟, 응캬응캬, 아침2, 윤기안녕, 애플망고, 아온, 윤기와 산체, 애기동자,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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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침침보고눈이침침, 청보리청, 침을태태, 초록비, 천사소녀제티, 체리쥬빌레, 청포도, 초코아이스크림, 침침이, 초코아이스크림, 참기름, 챈, 천랑, 참깨기름, 챙, 체리마루, 청춘, 찬뷔, 채움더하기, 치요, 찬아찬거먹지마, 침침망개떡, 청춘, 채영, 침침한내눈 

 

쿠마몬, 쿠쿠, 쿠앤크, 쿠쿠우, 쿠야, 퀚, 쿠우쿠우, 카모마일, 큄, 쿠마쿠마몬, 코코몽, 카라, 쿠아, 크왕, 콩쇼, 크림치즈, 콩콩, 쿠야쿠야♥, 칸쵸 

 

태태요정, 태태마망, 토끼풀, 태태랑, 토마토마, 토깽아, 태태, 태쁘♥, 탄방, 태태부인짱이에요, 태태(김태형), 트리케라슙쓰, 퉁퉁이, 태태큐피드, 탄슈슈 

 

팥빵, 포카칩, 파티, 퍼플, 파란하늘, 팟칭, 핑커턴, 포뇨, 프리지아, 피타츄, 포키, 펄맛, 핒짜, 포비, 풀림, 팬, 페이지업 

 

홍별, 흥탐, 헹구리, 햄키, 호빗, 휘휘, 할라, 하이린, 헤온, 하나나, 호비호비, 호두마루, 히동, 헤르츠를 믿어, 호비의 물구나무, 호석이니? 호식이니?, 현쓰, 호식이두마리치킨, 흥탄마음, 황금올리브유, 홍초, 하현, 헤헿윤기, 헤이호옹, 호시기호식이해, 현, 하누월, 휘이니, 헤르츠, 하늘, 휘이니, 흥탄♥, 흰구름, 화개장터에, 호어니, 후야, 홉치스, 하얀레몬 

 

J, Attractive, JWY, travi, Rosebud, BB빅, REAL, asdsa, kookie, RM, GoldStar, DS, abcd 

 

620627, 0424, 1230, 0309, 0917, 2538, 100, 161204, 0622, 1211, 8ㅁ8, 0309, 0504, 8개월, 2330, 15, 8ㅅ8, 9495, 777, 0305, 970901, 74, 9414, 1205, 921, 0618, 0818, 1다다, 0913, 030915, 1234, 0103, 23일, 520, 1102똑, 0309, 1022, 11월의 끝, 0522,1029, 0123, 1204, 0817, 0613 

 

#방치킨, ★원형★, !차!, !!치킨런!!, #공대생, ♥마츄♥, ×일곱,8×, ☆요다☆, ★지호, #그대에게, ♥슈가형♥, #흥탄, ★껌★, ♡♡♡♡♡, @뿌요, #가위바위보, ♥️윤기전용핸드백♥️ 

 

 

 

회색으로 적히신 분들... 어디 가셨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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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tar]

쓰차셨는데... 결국 강퇴를...쿨럭... 일단 댓글 확인했고 메일보내드려씁니다! 벌써 완결 같은데 4개월이나 달려왔더라죠 그동안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ㅠ 변태같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뱀파이어같은 섹시한 그런 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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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tar]

아이구ㅠㅠㅠ 댓글 찾으셔서 올려주시면 그때 제가 따로 메일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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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tar]

남겨주신 댓글 내용 적어주시면 제가 확인해보고 메일 보내드릴게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독자208]

메일링 해주셔서 감사하고,며칠 바빠서 이제야 봤네요ㅠ비록 암호닉은 아니지만 그동안 작가님과 함께 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작가님 너무 감사해요.글 하나하나에 여러 감정을 느끼면서 마지막에 끝날 때는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수고하셨습니다.제 메일은(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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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tar]

댓글 확인했고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독자221]

메일링해주신다니정말감가해오ㅜㅜㅜㅜㅜ윤기글완결되서너무아쉬으ㅏ여ㅜㅜㅜㅜ담글도기대할게용ㅋㅋㅋ작가님이글나무잘쓰셔서보는내내너무설렛엉요ㅜㅜㅜ정말사랑힙니당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독자222]

온도니에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일링은 받지못해도 작가님 글 꾸준히 잘봤습니다 윤기와 여주의 감정을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더 수고하셨습니다!

[독자223]

시험기간이라 인티를 못하다가 오늘 아침에 딱 들어와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너무 수고하셬ㄱ어요 정말로...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테니 천천히라도 좋으니 돌아오셔요 꼭!!!

[RedStar]

메일로 보내드릴테니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독자23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요!! 작가님 ㅠㅠㅠ뽀고싶었어요ㅠㅠㅠ

[독자224]

ㅜㅜㅜ이걸이제야보다니ㅜㅜㅜㅜ
깨구락지입니다ㅜㅜㅜㅜㅜ어휴왜과제가그동안너무많았는지..ㅜㅜ망했군여저느ㅜㅜㅜ그래도작가님글진짜좋아했어요ㅜㅜ

[독자225]

후 시험기간이라 이제서야 확인을 하고 댓글을 남기네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좋은 글 항상 감사했스빈다ㅠㅠㅠㅠㅠㅠ

[독자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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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님 이 많은 분들을 언제 다..메일....8ㅅ8 힘내세요ㅠㅠㅜ천천히 보내주셔도 감사해여어 엉엉엉 그동안 남사친(에서 남친이 된) 민윤기와 함께하느라 진짜진짜 행복했어요!ㅋㅋㅋㅋㅋㅋ작가님 감정묘사가 너무 좋아서 진짜 한껏 감정이입하면섴ㅋㅋㅋㅋ심장터질뻔도 하고 울기도 하곸ㅋㅋㅋㅋ감사해용 엄지손가락 불어트도록 따봉 눌러드리고싶어요 정말 ㅎㅅㅎ
한동안 작가님을 못 본다건 아쉽지만 안녕은 영원한~헤어짐은 아니게ㅔ엤지요~~
기다리고 있을게열
작가님 하는 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오!♥♥♥

[독자229]

오리 입니다ㅜㅜ이때는 제가 비회원이였는데 가입해서 독자가 되었습니다!!!!혹시 늦은건가요?ㅠㅠ작가님 글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독자23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독자231]

너무급하게써서 저렇게써버렸네요 ㅠㅠㅠㅠㅠ엉엉 저 나 표시되있는게 접니다 ㅠㅠㅠㅠㅠ 저땐급해서몰랐는데지그모니되게별로네요저 8ㅅ8 ㅠㅠㅠㅠㅠ 죄송함니다 ㅠㅠㅠㅠㅠ 암호닉운 강철순두부입니다 ! 아덩말남사친윤기 소개해준탄아니였으면제가이걸못봤다고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엉엉 진짜 그동안너무고생많으셨고 눈호강하게해주셔서김사했읍미다 .. 사랑해요작가님 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독자232]

보고싶어서 와쏘요 작가님 ...
ㅜㅜㅜㅜㅜㅜ헝 너무 보고싶은 작가님..

[독자233]

자까님 저 한달동안 기숙사 살다 나와서 이글 지금에서야 정주행하고 있는데ㅠㅠㅠㅠㅠ안되겠죠ㅠㅠㅠ번외ㅠㅠㅠㅠ죄송한데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실낱같은희망으로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ㅠㅠ

[독자234]

저번에...댓남기고싶었지만...쓰차라..까먹고..지금댓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혹시보내주실수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흑흑...슙기력...늦게생각나서달고가용...

[독자235]

오늘 다 정주행 했는데 기차는 이미 30일이 지나가버리고... 저는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본걸까요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많이 늦었지만 재밌게 잘봤구여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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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199]

윤기 생일서프라이즈 글에 비회원 169.199로 12시 34분에 댓글 올렸는데 늦게 올라가는건 아니겠져~? 이런 내용으로 댓글 달았었어요!!

[독자236]

그동안 바빠서 인티 못들어왔었는데 지금봤어요ㅠㅠ 암호닉 [챈]이에요ㅠ 혹시 괜찮으시다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ㅠ 제 인생픽이라서요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RedStar]

혹시 윤기 생일글에 적어주신 댓글 캡쳐해주실수 있을까요ㅠㅠㅠㅠ 그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드리는 번외라서ㅠㅠㅠㅠ

[독자237]

작가님... 비루한 고삼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을까요...! 저 한동안 인티 안 들어와서 퓨ㅠㅠㅠㅠㅠ 안 될까여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RedStar]

지금 보내드렸어요~ 확인해보세요!

[독자239]

헣... 저는 이 레전드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8ㅅ8 그래도 언급하신 차!기!작! 차기작은 함께 달릴 거예요!!!

[독자240]

작가님ㅜㅠㅠ텍파가 다 터져버렸어요 엉ㅇ엉ㅇ....이런 좋은 글을 이제야 발견하다니☆..작가님 글 읽으면서 광대가 내려올 줄을 몰랐어요 정말! 진짜진짜로 글써주셔서 감사하고 작가님 싸라해여!!

[비회원32.209]

아....안돼....! 왜 진즉 이 글을 발견하지 못해서!!텍파가 터져버렸을때!!!!ㅠㅠㅠㅠㅠㅠ

[비회원0.10]

텍파가 터져버렸어요ㅜㅜㅜ왜 이제서야 발견한걸까ㅠㅠㅠ

[독자241]

자까님...이제 온 건 제잘못이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너무아쉽습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