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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전체글ll조회 56
당신 말 한마디에
며칠 밤 잠 못 드는 사람입니다.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너무나 바쁜 사람입니다.

그대 아픈 모습에
내가 더 죽을 것 같은 사람입니다.

그대의 거짓말을
알면서도 속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나는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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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니 발 보니까 장춘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 머리예요~ 만원 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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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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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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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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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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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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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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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화날 땐 진짜 무서움. 얼음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이 무서운 표정. 하 근데 그런 일 있을까 말까 함. 내가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 나 뒤에 숨기면서 정말 정색하면서 "그쪽이 뭔데 내 것한테 시비 거는데?" 오히려 상대방한테 사과받아냄. 돈 겁나 잘 벎. 노래 너무 잘해서 나에게 노래로 프러포즈함. 장미꽃 주면서 "이 꽃이 시들 때까지 널 사랑할게." 그중에 하나는 조화였음. / 아니 어떻게 발에도 살이 찌냐 야 네 발 보니까 장충동이 생각나네ㅋㅋ 이거 족발 아니야? 오빠 요즘 나 살쪘다고 나 놀리는 거야 뭐야 지금~ 내가 10년 동안 이런 남자를 만났어요 어~ 노세요 놓으세요~~ 제주도야~~ 뿌욱 똥 싼 똥돼지요 아~~ 놓으세요 놓으세요~~ 족발에 맞기 전에 고사 지내세요~ 돼지머리예요~ 만 원짜리를 넣어 주세요 뿌잉뿌잉 한 번만 돼지라고 해봐 나 가만 안 있을 거야 시간이 없기는 괜히 자기가 그냥 민망하니까 도망가는 거 봐! 야 돼지야!! 돼지라고 하지 말라니까 그냥 누가 너한테 돼지래? 얘 말이야 나보다 3살 많음. 되게 까칠함. 사포같이. 근데 나한텐 안 그럼. 장난기가 너무 가득함. 지능적으로 날 놀림. 그래서 항상 당함. 내가 너무 화나서 "아!! 나 안 놀아!!"하고 뒤돌아서 씩씩 걸어가면 막 달려와서 백허그 해주면서 속삭임 "내가 미안하니까 뒤돌아서 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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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2:15 l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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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2:14 l 논현동
그랬었잖아8
12.08 22:13 l 논현동
나는 그래8
12.08 22:13 l 논현동
나도 그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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