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네가 내 옆에 있어야 했구나

그대 웃으면 행복할 거 같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그대가 지금 행복한데
난 그냥 눈물이 나올 거 같은 거 보면

[독자1]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투쓰리뽀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독자2]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 안 둠. 철부지임. 그래서 더 정이 감.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독자3]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 안 둠. 철부지임. 그래서 더 정이 감.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독자4]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 안 둠. 철부지임. 그래서 더 정이 감.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독자5]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 안 둠. 철부지임. 그래서 더 정이 감.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

[독자6]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 안 둠. 철부지임. 그래서 더 정이 감.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

[독자7]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 안 둠. 철부지임. 그래서 더 정이 감.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

[독자8]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 안 둠. 철부지임. 그래서 더 정이 감.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 널 볼 수 있는 내 눈, 널 부를 수 있는 내 목소리, 널 지킬 수 있는 내 손, 그리고 널 느낄 수 있는 내 입술. 근데 신이 날 뺏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 아이고 오빠 나 저 캠핑카 안에 정리 좀 하고 있을게 뿅~ 아 원 아 투 아 원 투쓰리 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밥을 먹지요~ 무조건 눈 뜨자마자 밥을 호로록해야 하루가 시작돼. 아 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 아 그래? 그럼 들어가서 자~ 발만 재워! 아니 얘가 무슨 양념게장이야 머야 뭘 얘만 재워~~~ 발 마사지를~~ 참 양말 벗기도 되게 힘드네 나보다 2살 연하. "누나~누나~"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좀 많음. 근데 가끔 예상치도 못한 애교에 살살 녹아들어 감. 매일 웃으면서 놀림. 그래서 더 화남. 근데 화낼 땐 정색하면서 존댓말함. 내가 "미.. 미안해.. 화 풀어 응?"하면서 울먹울먹하면 포옹해주면서 "화 안 났으니 우리 아기 뚝"하면서 토닥토닥해줌.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심장 터질 거 같음. 내가 가끔씩 몰래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시락 주면 "우와!! 우리 누나 짱짱!!!"하면서 꽉 끌어안아주면서 입에 찐~~하게 뽀뽀해줌. 평소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함.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어린이~"하면서 부름. 근데 요리 못함.. 내가 밥해줘.. 하면 "바.. 밥?"하면서 부엌 들어가면 쿵!! 쾅!!! 우당탕탕! 소리 나면서 탄내 남. 근데도 나한테 해주겠다고 절대로 내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