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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재주꾼 전체글 (정상)ll조회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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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준회는 지금 걔랑 간거고?" 

"어.." 

"흠," 

"야 김지원.. 진짜 구준회 불쌍해서 어떡해.." 

"뭐가 불쌍해" 

 

 

 

 

 

 

뭐긴 뭐겠어, 구준회가 누구한테 막 마음을 열어주는 얘도 아니고, 이제서야 좀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자기를 그런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니 구준회 상황이 얼마나 불쌍해. 

 

 

 

 

"말해" 

"어?" 

"구준회한테 가서 말하라고" 

"뭘?" 

"니가 들은 모든거" 

 

 

 

꽤나 단호한 눈빛으로 나에게 일러두는 김지원의 모습에 순간 흠칫했다. 곧 이내 정신을 차리고, 

 

 

 

"믿어야 말이지.." 

"구준회가 널 그렇게 못 믿겠어?" 

"어?"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생겼다고 너보다 그 여자가 먼저겠냐고" 

"..." 

"뭐 순서로 누가먼저다 누가먼저다 이러는거 꽤나 유치할수있는데" 

"..." 

"너가 구준회와 했던 시간들에대해서 의미를 두고 소중해하는것 처럼 구준회도 너랑 했던 시간들이 소중하고 의미있을거야" 

 

 

 

 

김지원이 진지한 눈빛으로 주저리주저리 말을 놓는것을 무슨소리인가 싶어 쳐다보고있자 

 

 

[iKON/구준회] 다가오는 짧은 순간들, 07 | 인스티즈 

 

 

 

"구준회는 너 믿을거라고" 

 

 

 

 

 

 

 

 

 

'못믿는거같으면 걍 나한테 데리고와 그새낀 한대 맞아야 정신차려' 

 

 

 

 

김지원과 이야기해 얻은 결론은 이거였다. 내가 믿는만큼 구준회도 나를 믿을거야. 어찌됐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구준회에게 진실을 전해주는 일 뿐이였다. 혹여나 구준회가 내 말을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나는 계속 구준회에게 진실을 전할거다.  

 

믿을때까지. 

 

 

 

 

"근데 뭐라고 말하냐고..." 

 

 

 

 

늘 시작이 문제였다. 말의 시작은 어떻게해야했으며 내 말을 듣고난후 구준회의 감정들을 생각하면 말을 꺼내기가 쉽지는 않았다.  

 

 

 

 

"진짜 구준회도 왜 그런애를.." 

 

 

 

 

고민이 깊어지다보면 원망하는건 늘 구준회였다. 하지만 늘 끝으로 걱정하는것도 구준회였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렸다. 나에게 구준회는. 

하나하나 생각하고 걱정하다보니 정말 끝도없고 머리도 터질거같고 복잡스러웠다. 지끈거리는 머리에 정류장에 앉아 싸늘한 9월달 밤바람에 머리라도 식힐겸 눈을 감았다. 조금이라도 괜찮아 질려나싶어서, 아 구준회는 집에 있을려나. 아까 걔랑 갔으니까 집에들어갔겠지, 참 팔자 좋은놈. 누구는 자기 걱정에 이렇게 머리 아픈줄도 모르지.  

 

 

 

 

"뭐하냐" 

 

 

 

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눈을 뜨고 위를 바라보니 

 

 

 

[iKON/구준회] 다가오는 짧은 순간들, 07 | 인스티즈 

 

"빨리 집에 안 들어가고 여기서 뭐해" 

 

 

 

어김없는 니가 있었다. 

 

 

 

"김지원이 안 데려다줬어?" 

"김지원? 걘 자기집으로 갔지" 

"혼자온거야?" 

"큰 사거리부턴" 

"전화는 왜 안 받아" 

"전화했었어? 못들었어" 

 

 

 

나를 밑에서 바라보는 구준회는 곧이어 내팔을 잡으며 '집에가자'라며 말하였다. 나는 잡힌 팔을 멍하니 바라보다 일어나 너와 나란히 서서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속에서도 너에게 전할말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iKON/구준회] 다가오는 짧은 순간들, 07 | 인스티즈 

"야자는 어땠냐?" 

"아 몰라 머리 안 돌아가서" 

"그래, 오래동안 작동을 멈춘 머리가 쉽게 돌아가겠냐" 

"지랄, 첫날이라서 적응하느라 그런거거든" 

"그래, 근데 문제는 인생에서 반이 적응이잖아 넌" 

 

 

 

너와의 익숙한 분위기에 결국 나는 또 내일로 미루고말겠지,  

 

 

 

"근데 말이야" 

"어?" 

"니동생 몇살이지? 초6인가" 

"병신이야? 니동생이랑 동갑이거든" 

 

 

 

갑자기 내 동생 나이를 묻는 구준회가 의아해졌지만 이내 곧 저새끼는 병신이라는걸 깨달았다. 몇년동안 봐온 친구동생이자 자기 동생친구인데, 한심하다 못해 저런 머리로 어떻게 대학까지 갔나싶다. 

 

 

 

"그럼 중2이겠네" 

[iKON/구준회] 다가오는 짧은 순간들, 07 | 인스티즈 

"한참 싸가지없을때지" 

"뭐가?" 

 

 

 

혼자 중얼중얼 말하는 구준회한테 뭐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니라며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구준회를 의아하게 바라보자. 

 

 

 

 

"누나를 닮은건가.." 

 

 

 

 

라며 왠지 모를 기분나쁜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구준회다. 뭐냐고 따지고 들려고하자 곧이어 엘레베이터가 도착했고 결국 우리는 잘 들어가라는 인사와 함께 우리는 각자의 집에 들어왔다. 

 

 

 

 

"다녀왔습니다." 

"어~ 수고했어~" 

 

 

 

수고했다는 엄마의 말에 짧게 대답을 하고 거실을 지나쳐 내방으로 들어가려고하는데, 

 

 

 

"준회형이 만났어?" 

"엉" 

 

 

 

.거실에 티비를 보던 동생의 물음에 짧게 대답했다. 아니, 잠깐만 구준회를 만나고왔는지 어떻게 아냐고 동생에게 묻자. 

 

 

 

"준회형 울 집 왔다갔었는데" 

"왜?" 

"몰라? 그냥 누나 어디있냐고 묻고만 갔어" 

"나?" 

"아 그리고 일찍좀 다녀" 

"바로왔는데?" 

"바로오긴 지금 12시가 넘어간다 12시가" 

 

 

 

빨랑 씻고 자! 라고 훈계아닌 훈계를 하는 동생을 멍하니 바라보고 방으로 들어왔다. 아니 구준회가 날 찾으러왔다고? 

나한테 할 말이 있나? 

 

 

 

 

 

(1시간전 여주 동생) 

 

특별한거 없는 날, 단지 누나가 야자를 시작해 집이 조용한것 빼고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나도 늘 하던데로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데 띵동하며 초인종이 울리고 대신나가보라는 엄마의 말에 귀찮다는듯 괜히 짜증을 내며 일어났다. 난 중2니까. 

 

 

 

 

"어 형" 

 

"문 좀 열어봐" 

 

 

 

통성명도 없이 문부터 열어보라는 형의말에 문을 열어줬다. 역시 싸가지없는건 김여주랑 똑같네. 

 

 

 

 

"김여주있냐?" 

"누나? 없는데" 

"안 왔다고?" 

"누나 오늘부터 야자하는데" 

"아 그건 아는데 지금 안 왔냐고" 

"곧 오겠지 뭐" 

 

 

 

 

누나가 어디있음에 대해 꼬치꼬치캐묻는 형이 귀찮아져 곧 있으면 오겠지라고 대충 대답해 주고 소파에 앉아 보던 티비를 계속 보기시작했다.  

 

 

 

 

 

"야 새끼야 너는 누나가 이시간까지 안 왔는데 티비가 보이냐?" 

"아 뭔 걔가 뭐 잡혀가기라도하겠어?" 

"야 너는 누나한테 걔가 뭐냐 싸가지없는놈아" 

"아 오늘은 왜 난리야.." 

 

 

 

 

신발신으러 현관문으로 향하는 형은 나에게 지금 당장 누나에게 전화를 해보라며 나에게 충고를했으며, 신발을 다신은 형은 

 

 

 

[iKON/구준회] 다가오는 짧은 순간들, 07 | 인스티즈 

"야 너 니누나한테 전화해봐라" 

"누나찾으러가?" 

"아니 야 전화하지마 내가 하게" 

"아 뭐야 이랬다가 저랬다가" 

"야 간다" 

"아 형! 형! 전화하라고?" 

"하지마 새끼야!" 

 

 

 

 

이라며 알수없는 말들만 남겨놓고 바람처럼 사라졌다. 역시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저형도 정상은 아닌거같아 

 

 

 

 

 

 

 

"미친년 넌 그걸 듣고만 있었냐?" 

"그럼 어떻게 거기서 내가 뭐라고 해" 

"뭐라고하긴 따져야지!" 

"내가 따질입장이야?" 

"그럼 니가 따질입장이지 누가 따질입장인데?" 

 

 

 

어제있던 일들을 친구에게 해주니 나보고 고구마 백개먹은것 처럼 답답하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쳤었다. 나도 안다 내가 많이 답답한거 하지만 어쩌겠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이런것뿐인데.  

 

그래도 말이야 그 전에 

 

 

 

"그래서 결론은 그년말처럼 닥치고 있을려고?" 

"아니 김지원이 구준회한테 말하래" 

"현명한 조언을 해줬네 김지원이" 

"근데 말이야. 그전에" 

"어?" 

 

 

 

 

 

해야할 일이 있어. 

 

 

 

 

 

 

"그래서 니 말은 내입으로 구준회한테 사과하라고?" 

"어" 

"왜?" 

"그야.." 

"난 잘못한게 없는데?" 

"뭐?" 

"지금 내가 양다리걸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구준회랑 사귀는것도 아니잖아" 

"..." 

"뭐 만약에 구준회가 날 좋아한다면 그건 구준회한테 가서 따져 왜 여기까지와서 난리야. 그리고 너 약간 나한테 경쟁심 뭐 이딴거 느끼나 본데 니가 능력이 없어서 구준회 못 꼬신걸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 

"니가 오랫동안 구준회와 친구사이였던걸 탓 해 병신같이 엄한데다 지랄하지말고" 

 

 

 

 

 

여자아이의 말들이 하나같이 가슴속에 콕콕 박힌다. 틀림말이 하나도없었다. 나는 여자애에게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질투와시기를 느꼈으며 경쟁심을 느꼈다. 내가 받을수없는 구준회의 눈빛을 받는것에대해 질투와시기를 했으며, 혹시 우리둘사이가 발전할지도 모른다는 나의 망상들로 여자아이와 혼자서 경쟁을 하며 싸웠더라지,  

 

아무런 관중도 상대방도 없는 이 싸움판에서 나는 혼자서 열심히 경쟁을했었다. 

 

 

 

 

"니가 나한테 구준회한테 말할 기회를 주는거라고?" 

"..." 

"참.. 어이가.." 

 

 

 

골똘히 생각을 하는것 같았던 여자아이는 살짝 입꼬리를 웃기시작하더니 내게 한발자국 가까이 다가와 조용히 속삭이기 시작했다. 

 

 

 

"저기 그럼 내기하나 할래?" 

"..." 

"구준회 걸고" 

"..." 

"내가 구준회를 사귈수있을지 없을지" 

"..." 

 

 

 

"재미있을거 같지않아?" 

 

 

 

 

 

 

 

 

 

 

 

 

 

 

 

 

 

 

 

 

꽃에물을주네 / 쥬녜 / 기묭 / 뿌요 

 

 

 

 

 

 

 

 

 

 

 

 

---------------------------------------------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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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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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뿌요에요!!! 주네가지금여주걱정한건가요??? 와우 곧있으면친구관계에서더욱진전이있는가봐요!!!흐흫흫흫ㅎ흐기대되요!!!! 오늘도잘봤어요!!!항상응원할게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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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거저거나쁜뇬
어디여주맘아프게할라고태어난뇬!
짜증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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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와 쟤봐라 인성...여주야 힘내라 정의는이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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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1.166
으아 ㅜㅜ 작가님 ㅜㅜㅜ 인스티즈 회원이 아닌데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올라왔나 확인해요 ㅜㅜ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사...사..조아합니다 자까님 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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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ㅠㅠㅠ 작가님은 정말 글 진짜 잘 쓰는거같아요ㅠㅠㅠㅠ 완전 취저..♡♡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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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꽃에물을주네
ㅠㅠㅠㅠㅠㅠㅠ저놈 나쁜 기집애보면 답답하다가도 또 말못하는 여주보면 더 답답하고 그 상황에서는 나도 저랬을 것 같단 생각을 하고나니 진짜 제가 저 글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아여.. 얼른 사이다가 나오길....ㅜㅜㅜㅜㅠㅜㅡㅜ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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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할 작가님 기묭이에요 갑자기 0p래서 놀랬지만 크리스마스 산물이었다니ㅜㅜㅠ사랑합니다 이번 내용 그 여자애 없애버리고 싶네요.. 뭔가 준회가 그 여자랑 사귀고 여주는 일렀다가 사이 틀어질거같고ㅠㅠㅠㅠ 그나저나 준회가 할말있는거같은데 그 내용도 궁금해요 역시 작가님은 영원한 금손..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ㅜ 화이팅하세요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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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7.139
0p가 뭐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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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재주꾼
포인트 없이 글을 읽을수가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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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ㅠㅠㅠ 저 주네 가지고 노는 쟤랑 주네랑 사귀면 어떡하죠... 모아... 꼭 내기에 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주랑 지원이 케미도 쩔어요ㅠㅠㅠ 하지만 여주는 구주네 것^^ 작가님 진짜 몰입 엄청 잘 되게 글 쓰시는 거 같아요.. ♡♡ 사랑해요♡♡ 아 맞다 만약에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신청해도 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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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재주꾼
당연하죠! 암호닉 늘 받습니다!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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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ㅠㅠ 완전 감사해요♡♡ 그러면 콘순이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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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7.5
와 진짜 저 년 인성 봐요 ㅜㅜㅠㅠㅠㅠ 아 여주야 얼른 준회한테 말 해!! 답답하다 답답해 준회도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네 마음을 모르니 준회야 네 행동이 다 알려주고 있는데 대체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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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와진짜..희대의...맞아야돼요 저런애들은....구준회 걱정할꺼면서 왜 두고가냐진짜....준회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아 혹시 암호닉신청되면 구주네로 신청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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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여주가 속시원하게 그냥 말해주면 좋을텐데ㅜㅜㅜㅜ 근데 주네가 그걸 또 믿을지 의문.. 아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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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와 저 여자얘....ㅂㄷㅂㄷ... 화가 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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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훠우 드디어 저여자분의 파침이 절정에 달했군요!^^ 어디한번 덤벼봐요 여주가 아주그냥 싸그리몽땅 묶어다 치워벌랑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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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니저년이 하앜!!!!!!!(뒷목을잡고 쓰러진다) 여주야 당하지만말고 주네한테하는거처럼 쎄게해ㅠㅠㅠ아오 근데주네너는 똑바로 노선타라 여우년인지여주인지 확실히해줘제바류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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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내기같은 건 늘 하자는 쪽이 지던데... ㅠㅠ 제발 그대로이길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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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오 저 여우 인성봐요 ㅠㅠㅠㅠㅠ제가 다 화가 나는데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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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오진짜 ㅠㅠㅠㅠㅠㅠㅠ빨리 재랑 연끊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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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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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 진짜 화난다 ㅂㄷㅂ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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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으아ㅠㅠㅠㅠㅠㅠㅜ저 진짜 나쁜기지배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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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아아아ㅠㅠㅠ너무 재미있당.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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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 뭐야 진짜 모르겠네....아 주네야 너 모애? 아니 몬데ㅜㅠㅠㅠㅜㅜㅜㅜㅠ아 빨리 다음꺼봐애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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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응 않아 어쩜 사람이 저럴 수가 있지?? 나보다 더 4가지 없는 애 처음 보네!! 여주야 걱정 마 넌 내가 지켜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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