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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809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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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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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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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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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덕후 형아. 형아가 아니라 오빠여도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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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우아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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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서와요,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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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형아가 현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맨날맨날 안아요! 자꾸 안아주기만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안 안아주려고 하는 거! 전에도 했던 거에요...ㅎㅎ

(네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자다가 알람소리가 들리자 칭얼대며) 흐으, 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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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추고 알람 끄고서 일어나 이불 잘 여며주고 씻고 와 살살 흔들음) 현아, 일어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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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저를 살살 흔들며 깨우자 울먹이며 이불 속으로 꼬물꼬물 들어가는) 앙 대...

아이 부끄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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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더 잘 거야? (귀여워 웃곤 토닥여주며) 그래, 조금만 더 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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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불에 폭 파묻혀 자다 눈을 뜨는데 네가 없자 와앙 울음을 터뜨리는) 흐앙, 혀아!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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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형아 여기 있네. (아침 준비하다 얼른 방으로 가 백현이 토닥여주며 눈물 닦아주고)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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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널 보자마자 금방 울음을 그치고 네 쪽으로 손을 뻗으며) 안아. 혀니 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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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안아 해줘? (그 말에 손 잡아주고 만지작거리다) 오늘은 형아가 팔이 아야해서 못 안아 해줄 거 같은데, 어꺽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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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금새 그친 울음이 다시 나오려는 듯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는) 아야? 혀니 안아 앙 대? 안아 시러? (당황해하는 널 보곤 곧 울음이 터질 듯 얼굴이 일그러지는) 흐, 흐으... 혀아 안아 해조. 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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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아야해, 아야. (달래려 볼 만지면서 당황해 보다가) 형아가 안아 해줘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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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녜에, 안아. (애원하듯 널 바라보며 손을 쭉 뻗는) 혀니 팔이가 아야. 안아 주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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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팔도 아야인데, 우리 현이 팔도 아야해요? (볼 만져주다 그에 손 잡아주며 허리 숙여 볼이 입맞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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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끝까지 절 안아주지 않는 너에 삐쳐 잔뜩 눈물을 매달고 입을 삐죽 내밀어 낑낑대며 침대에서 내려와 거실로 뛰어가려다 발에 걸려 넘어지는) 흐, 혀아 미어! 혀니 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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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한숨 쉬고 다가가 안아들어 토닥이며 눈물 닦아줌) 형아가 미안해, 우리 애기 안아 많이 해주면 안 좋다고 해서 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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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제가 넘어지고 나서야 안아주는 너에 더 서러워져 바둥대며 엉엉 우는) 시어, 혀아 시어! 마마, 흐이, 마마가 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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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싫어? 형아 그럼 저기 멀리 어야 가야돼, 그래도 싫어? (고쳐 안고 토닥이며 볼에 입맞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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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네가 멀리 어야 간다는 소리에 제 딴에는 충격적인지라 금방 울음을 그치고 너만 빤히 바라보다 네 옷자락을 꼭 잡으며) 어야? 앙 대... 혀아 어야 앙 대. 혀니랑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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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싫은데 현이랑 가? 현이 형아 싫다며, (눈물 닦아주고 눈가에 입맞춘 뒤 마주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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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훌쩍이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안니야, 혀아 시어 안니야. 어야 앙 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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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진짜? 그럼 형아 어야 안 가도 되겠다. (고쳐 안고 토닥이며 볼 부비고 욕실로 가 씻기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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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하세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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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녕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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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네가 집에 친구들 몇 명과 같이 왔는데 그 중에 여자가 있어서 너에게 더 붙어대는 백현이

/ (네가 학교에서 올 시간이 되자 벌써부터 들떠서는 인형을 꼭 안고 아장아장 돌아다니다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아장아장 현관으로 뛰어가는)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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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신발 벗으며 그 모습에 웃으며 저도 얼른 다가가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얼굴 여기저기 입맞추며 엉덩이 토닥이고) 우리 애기, 잘 있었어? 잘 놀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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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네가 저를 안아들더니 쪽쪽이며 뽀뽀를 해주고는 엉덩이를 토닥이자 꺄르륵 웃으며 네 목을 꼭 끌어안는데 네 뒤로 친구들이 보이자 손을 살랑살랑 흔들며 인사를 하다가 여자인 친구를 보고는 손 흔드는 걸 멈추더니 고개를 갸웃 거리는) 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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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익숙하게 친구들에게 손 흔들며 인사하자 웃고는 보다 여동기 보더니 멈추고 의아해하자 고쳐 안고 보며) 누나도 안녕 해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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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웅..., 누나 안니야. (네 말에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네 어깨에 얼굴을 폭 묻어버리는) 현이 까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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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응? (토닥이다 그 말에 거실로 가있으라 친구들에게 말하고 주방으로 가 간식 찬장에서 하나 꺼내 쥐어주며) 뭐하고 놀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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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네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너에게 받은 간식을 오물오물 먹으며 옹알대는) 현이 큥이랑 놀아써, 큥이. (제가 꼭 안고 있던 인형을 너에게 보여주며 배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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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랬어? 형아가 이따가 놀아줄게. 형아 공부해야되서, 우리 애기 마마랑 뽀로로 볼래? (방에서 제 아이패드 가져와 달래려 말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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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힝... (네 말에 시무룩해져서는 과자를 오물 거리다가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다시 네 품에 안기려 하는) 현이, 안아야. 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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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안아해? 형아 그럼 공부 어떻게 하지, (고쳐 안고 토닥이다 여러번 안은채 공부한 적 있지만 이번은 혼자가 아닌지라 달래려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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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네가 평소처럼 저를 안아주지 않고 달래주기만 하자 마음에 안 드는지 입술을 삐죽 내밀며 울먹거리는) 으우응, 안아... 흐으, 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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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한숨 쉬고 안은채 토닥이면서 이마에 입맞추며) 현아, 그럼 현이 쉿 할 수 있어요? 형아들이랑 누나랑 공부 빨리 해서 끝낼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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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네가 그제서야 저를 안아주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자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품에 꼭 안기는) 웅, 현이 쉬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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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쉿. 오구, 착하다. (안은채 저도 자리로 가 토론하기 시작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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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네 품에 꼭 안겨서 너를 빤히 올려다 보며 네 얼굴을 구경 하다가 이내 앞을 보고 앉아서 친구들 얼굴을 구경 하는데 네 옆에 너의 여자동기가 앉아있자 또 심술이 났는지 제 조그만 손으로 여자 동기를 살짝 꾹 눌러서 미는) 으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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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얘기하다 발견하고 백현이 손 잡아 내리며 동기에게 미안하다 눈짓하고 백현이 손바닥 톡톡 두드리며 주의주고 마저 얘기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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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계속 꾹꾹 밀어내는데 네가 제 손을 잡아 내리자 너를 올려다 보는데 내가 제 손바닥을 톡톡 두드리자 입술을 삐죽 거리고는 가만히 있다가 얼마 안 있어서 또 밀어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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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다시 손 잡아 내리고 두드리고서 간식 쥐어주고 얘기하며) 그럼 이거는 이렇게 하기로 하고, 다음 게 이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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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네가 두드리는게 재밌는지 배시시 웃다가 제 손에 쥐어준 간식을 오물오물 먹고는 다시 또 밀어내고는 너를 올려다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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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자연스럽게 간식 쥐어주고 손 잡으며 얘기하다 멈추고 내려다봄) 하지마, 이놈 한다. 현이, 누나한테 그러는 거 아니에요. (머리 쓰다듬어주고 달래며 말하고 다시 얘기 시작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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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네 말에 울망한 눈으로 너를 올려다 보다가 이내 네 품에 꼭 안겨서 잉잉 거리며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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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작게 한숨 쉬고 내려다보다 고쳐 안고 토닥이며 제 친구들이 아무래도 혼자 여자라 형아 뺏긴 거 같아 질투하나보다며 웃자 저도 픽 웃고 백현이 달래면서 장난스레 말하며) 얘 돌보느라 연애 할 생각도 안 드는데 뭘, 질투해. 하긴, 뭘 알겠어 우리 애기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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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너와 네 친구들 말에도 계속 앙앙 거리며 애교를 부리다가 힐끔 여자 동기 눈치를 보고는 네 입술에 쪽쪽 뽀뽀를 하며 배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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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픽 웃고 보다 고쳐 안고 품으로 더 안은채 토닥이며 등 쓸어내림) 마저 얘기하고 끝내자. 각자 자료는 책 보고 정리하고, 설마 대충 하진 않겠지만 대충하면 바로 이름 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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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네가 토닥이는 손길에 조그만 입을 벌려서 하품을 하다가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네 손을 만지작대고는 배시시 웃다가 손을 앙앙 무는) 냠냠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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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간지러워 손가락 빼내고 입술 톡톡 건드리다 볼 만져주고서 마무리 되자 백현이 안은채 일어나 토닥이며 배웅해줌) 미안하다, 애기 때문에 못 나가 나중에 저녁에 보자. 애기 잘 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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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네가 제 볼을 만져주자 꺄르륵 웃으며 너를 올려다 보는데 다들 해산하는 분위기 이자 네 품에 꼭 안겨 있다가 네가 나중에 저녁에 보자고 하자 그 말에 심술이 난 듯 잉잉대며 네 품에서 칭얼대는) 으이잉, 현이두 가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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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돼, 현이는 코 낸내 해야 얼른 크지. (고쳐 안고 토닥이면서 잘 가라 배웅하며 여동기에겐 미안하다 말함) 현이도 미안해요 해,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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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네가 여동기에게 미안하다고 말 하라고 하자 입술을 삐죽이며 고개를 반대쪽으로 휙 돌리는)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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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아, (친구들이 귀엽다며 웃자 백현이 내려다보다 한숨 쉬고 미안하다며 제가 다음에 밥 산다 말하고 배웅한 뒤 소파로 와 앉아 백현이 제 옆에 앉히고 마주보며) 현이 왜 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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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네가 저를 소파에 앉히고 마주보며 하는 말에 옹알옹알 말 하는) 형아, 현이 꺼 자나. (제 앞에 있는 큼지막한 네 손을 제 두 손으로 꼭 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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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 말에 픽 웃고 보다 손 잡아 제 손 안에 반 밖에 안 되는 손 보고) 현이 거 맞지, 근데 현이 형아 친구한테 그러면 돼? 현이 친구 경수한테 형아가 그러면 현이도 뿔 날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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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우으응, 그 누나보다 혀니가 더 좋자나 (네 말에 옹알대며 너에게 다가가 네 품에 꼼지락대며 안기는) 현이는 괜차나, 현이는 현아가 제일루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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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꽉 안고 입맞추며 부비적댐) 귀여워, 하여튼. 예쁜짓만 해요. 현이 그래도 형아 친구들한테 예쁘게 하기. 알았지?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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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엄마가 양갈레를 해주자 원피스를 만지작 거리는데 오빠가 카메라 들고 있자 아장아장 따라가는) 꺄!

.
백희로 할래용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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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카메라 가져와 사진 찍다 저 따라오자 귀여워 웃고 동영상 찍으며) 우리 공주님 오늘은 양갈래네. 어구,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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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베시시 웃으며 따라가는데 엄마가 기저귀 가져오라는 말에 아기자기한 바구니에서 기저귀 꺼내고 오빠 바라보는) 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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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이거네? (귀여워 웃으며 보다가 볼 만져주고 어머니 가리키며) 마마한테 가져다드리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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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마마! (다시 아장아장 뛰어가서 기저귀 건내주고는 기저귀 갈아주자 다시 뽀송하게 웃으면서 오빠에게 가는) 맘마, 배키랑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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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카메라 내려놓고 보다가 안고서 볼에 입맞추고) 응, 맘마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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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전용의자에 앉아 엄마가 떠주는 카레 빤히 바라보다 접시에 반찬 담고 있는 오빠한테 식판 주고 베시시 웃는) 마니 주셰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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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뭐 많이 줄까요, (피클이랑 무 담아주고 웃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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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무 가리키다 엄마가 백김치를 먹을 거냐고 물어보자 격하게 끄덕이는) 배기치 마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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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무 더 덜어주고 그제야 백김치 덜어주고 웃고는 토닥임) 김치도 잘 먹고. 우리 애기가 최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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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히히 (잘 섞여진 카레를 한입 먹고는 전용 포크로 백김치를 오물거리는) 배키 맘마 마시써. (엄마가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꺄르르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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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도 볼 만져주고 먹기 시작하며) 맞아, 백희 맘마가 제일 맛있을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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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오물오물 거리다 무에 호기심을 가지고 무를 먹어보는데 맛있자 오물거리며 오빠 보는) 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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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제 몫 다 먹고 지켜보는데 저 보는 눈빛에 작게 웃고) 잘 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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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느리게 밥을 오물거리는데 오빠가 제 카레를 가져가자 멍하니 바라보는데 한 수저 떠주자 입 벌리고 오물거리는)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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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속도가 느려 제가 먹여야겠다 싶어 먹여주고 지켜보다 입가에 묻은 거 닦아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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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다시 입 벌리자 카레 먹여주는 오빠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다 포크에 꽂혀 있는 백김치도 입에 넣는) 마디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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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우리 애기는 김치도 잘 먹고, 공주님 엄청 예뻐지겠네? (흐뭇해 보다 볼 만져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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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히이- (다시 밥을 오물거리는데 엄마가 맛있냐고 물어보자 느리게 고개 끄덕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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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다 먹자 제가 설거지하고 백희 손 잡아 욕실로 가며) 치카하고 오빠랑 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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