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 02

 

 

 

 

 

 

 

 

 

 

 

 

[독자205]

허루지민아........ 지민이가.....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야들 생각보더 따뜻한고같고..............

[독자206]

애들이 직업이랑 상반되게 다 따뜻하고 좋은 성격인거 같네요ㅜㅜㅜㅜㅜㅜ다행이어라 그나저나 태형이한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길래...벌써부터 걱정돼요8ㅅ8

[독자207]

오 태형이랑 관련된 글들이었군요ㅠㅠㅠㅠ 뭔가 가슴이 짠해지네요 오늘 지민이한테 설렜습니다 여기 누우면되나여? ㅇ<-<

[독자208]

노래 뭐예요? 분위기 대박이다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0]

처음이라 다들 무슨 사람들인지 궁금하고 그런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도키도키하네요!!!!! 빠져드네여...

[독자211]

와...이런분위기글처음이네요 ㅜㅠㅠㅜㅠㅠ열심히정주행하고있습니다!!

[독자212]

아니에요 저 어두운 글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해요 오히려 가벼운 로코 이런거 별로 안 봐서...사연 있고 가볍지 않은 그런 장르 좋아합답니다ㅎㅎ모든 가볍게 읽는건 싫어해서 그래서 이 작품 너무 좋아요ㅠㅠㅠ취향저격!

[독자213]

우어....작가님글을 읽어오면서 본뮨의 내용이 나오기전에 나오눈 책속의 구절들이 한문장문장들을 읽어오면서 되게... 감탄을 아끼지않았는데요
그 문단들이 문장들이 전부 태형이에 대한 이야기둘이라뇨...
더욱 더 다움이 궁금해졌어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독자214]

진짜 분위기 쩌는거 아시죠?ㅠㅠㅜㅜㅠ 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민윤기 설레ㅠㅜㅠ

[독자215]

앞에 인용글들 궁금했는데 태형이랑 관련된 거였군요 태형이 정체가 넘나 궁금한 것..이와중에 지민이 막 존댓말하는데 섹시해요ㅜㅜㅜㅜㅜㅜㅡㅜ계속 정주행합니당

[독자216]

아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자꾸 봐도 분위기는 정말 좋고요ᅮᅮᅮᅮ 애들이 무슨 사정이 있어서 저러는 건지도 굉장히 궁금해져요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잘 봤습니다♡!

[독자217]

아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자꾸 봐도 분위기는 정말 좋구요ㅜㅜㅜㅜ 애들이 무슨 사정이 있어서 저러는 건지도 굉장히 궁금해져요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잘 봤습니다♡!

[독자218]

와 진짜 글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보러가여ㅠㅠㅠㅠㅠ

[독자219]

가면 갈수록 재밌어지네요ㅠㅜㅠㅠㅠㅜㅠㅜㅠ글 시작하기전 나오는 글도 비지엠도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ㅜㅜㅠㅠㅠ

[독자221]

정국이가 새로 등장했네요 무뚝뚝해보이지만 전 편에서 말했듯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독자222]

다들 다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여주...아...진짜...지금 여주에 빙의 돼서 순대국밥집이 너무 그리워요...흦.. ㅠㅠㅠㅠ

[독자223]

ㅡㅇ으으으으응 뭔가 되게 재밌어요 근데 분량이 짧아서 되게 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담

[독자224]

인용구들도 인상깊고 방탄이들 노래가사나올때도 좋아요..이렇게 소름돋는 가사였나 싶고 브금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독자225]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우기ㅜㅜ발릿ㅁ사ㅜㅠㅠㅠ작가님 글너무 좋아요 ㅠㅠㅠ브금이랑 짱

[독자226]

작가님 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진짜취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독자227]

꺄 태형이 기대돼요ㅎㅎㅎㅎ 앞에 글들이 좀 어두컴컴한 분위기라서흐헣ㅎㅎ

[독자228]

허...이게...그....쩐다던...크....정신없이 읽다가 이제야 댓글 다네요...세상에...

[독자229]

오 그랬구나 태형이가 더 궁금해지네요 무뚝뚝한 정국이도 깨발랄한 지민이도 츤데레같은 감이 없지않아 있는 윤기도 다 좋아요 좋아!

[독자230]

와진짜다른생각한번도안하고완전집중해서읽엇어요!! 글너무좋아여진짜ㅠㅠㅠㅠㅠㅠ

[독자231]

와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엉엉엉

[독자232]

분위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입니다ㅜㅠㅠㅠㅠㅠ 흐엉어엉엉 밥남기지말라는 말이 뭐가 그리 설레는지 하허유유ㅠㅠㅠㅠ

[독자233]

이번편도 내용이 다흥미진진하네요!! 정주행 하고갈게요~

[독자234]

글이 진지해서 저도 진지해지네요ㅜㅜ

[독자235]

아니요 아니요 저 이런 어두운 분위기 글 너무 좋아해요!!

[독자236]

아 윤기 설렌다...태형이도 궁금해지네ㅠㅠㅠㅠㅠ

[독자237]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정말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의 내용이 완전 기대되요 그러니까 주행을 하러...!

[독자238]

진짜 분위기 장난아니에요ㅜㅜㅜㅜㅜ이런분위기 완전 좋습니다...!!잘보고 다음화로!

[독자239]

와 진짜...후덜..덯..아..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어요 진짜 다음화 바로 보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

[독자240]

아 정말 분위기 정말 장난아니네요.. 제가 글을 읽는 속도가 막 빠른편은 아닌데 이 글은 더 느려지는 것 같아요. 한줄 한줄 읽어내려가는게 아까워서요 그래서 더 곱씹으면서 읽고있네요. 브금도 너무 몰입을 도와줘서 이어폰 끼길 잘했다 생각해요

[독자241]

ㅠㅠ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42]

와....진짜 분위기 장난아니에요... 왠지 노래도딱맞쳐 끝나서 기분조은..ㅎ 글 분위기에 bgm이한몫 더햇네요...

[독자243]

뭔가 앞에 나오는 글귀부분이 정말 나중에 태형이에 대한 거대한 힌트가 되겠네요....뭔가 이렇게 마지막에 설명해주시니 글의 이해가 더 잘돼요!!

[독자244]

이불속에 들어가 bgm이랑 같이 보니 스산한 느낌에 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ㅠㅠ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독자245]

아 나 지금 설렘사당함.....한번씩 저렇게 잘해주면 사람이 죽어요 윤기야ㅠㅠㅠㅠㅠ민윤기 이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인자만 아니면 내가 납치하는데

[독자246]

앞에 인용글들이 뭔가 궁금했었는데 태형이와 관련된 거였군요ㅠㅠ 애들이 무슨 이유로 살인을 하고 피를 모으는지는 다음편을 봐보면 알겠죠?? 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47]

헐ㅠㅠㅠ진짜분위기가ㅜ갑이네요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ㅜㅜㅜ

[독자248]

와 진짜 나 이 좋은 글을 이제 본 거야 왜ㅠㅠㅠㅠㅠㅠ

[독자249]

아 분위기 어째요 자까님....심지어 브금도 제가 넘 좋아하는 콜미캣8ㅅ8....사라해여.....

[독자25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부터 시작해서 분위기 모두다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에 나오는 글귀가 태형이를 가리키는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정주행하러 갑니당!!!!!!!!!!!!!!!!!!!!!!

[독자251]

와그럼마지막에태형이나오나첫화부터나오지는않고이름만계속불리길래뭐지했는데...겁나오묘해요

[독자252]

점점 더 지민이가 여장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네요ㅠㅠㅠ

[독자253]

첫 부분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많네요! 인용글도 좋구요 스토리도 넘나 빠져드는 것... 행복합니당 좋은 글 감사해요

[독자254]

태형이가 제일 무서운사람같은데 지민이가 치마입고 구두신은 모습이 상상이되서ㅋㅋㅋㅋㅋㅋ

[독자255]

헐허러허러 태형이가 뭐길래ㅜㅜㅜㅜㅜ태형이가 뭐죠ㅜㅜ아 궁그애후ㅜㅜ

[독자256]

왜태형이이름두번말하는건가요불길하게ㅠㅠㅠ러브라인 앞으로정주행하면알겠지만전윤기였으면좋겠네요!!

[독자257]

와 진짜 분위기가...와....분위기에 한번 민윤기한테 한번 반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

[독자258]

하...대박...분위기 어쩔거ㅠㅜㅜㅜㅠㅜ아 진짜 말로는 이감정을 표현할수가 없다ㅠㅠㅠ막..그...흐ㅏㅇ유ㅠㅠㅠㅠ

[독자260]

지민이 애교부리는모습이 상상되요ㅎㅎ

[독자262]

타팬인데 심심해서 글잡 들어왔다가 글 분위기에 반해서 정주행하고 있읍니다 이런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3]

인용된 글들은 그냥 글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용도라고 생각했었는데 태형이랑 연관된거라니... 앞으론 더 꼼꼼하게 읽어야겠어요!!

[독자264]

민윤기는 츤데레인건가ㅋㅋㅋ

[독자265]

아직 나오지 않은 3명 호석이 남준이 태형이 얼른 보고싶당 ㅎㅎㅎ또 담편 보러 저는 갈께여 총총총총 재밌당 ㅎ

[독자266]

아 분위기는 침침한듯 설렘설렘 ㅠㅠㅠ
완전 내 스타일이야 잨가님 나한테 시집올래여?

[독자267]

분위기 짱짱 ㅜㅜㅜ 다른 애들도 궁금해서 정주행하러....가요 ㅎㅎㅎ

[독자268]

하ㅠㅜㅠ뭔가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숨을 멈추고읽고있어요//하..너무 제취향이에요///좋아라//이번화도 잘보고가요ㅠㅠ

[독자269]

와분위기가진짜짱이예요ㅠㅠㅠㅠㅠㅠㅜ

[독자270]

이런 분위기글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 태형이는 무슨 인물인거죠 궁금하다ㅠㅠㅠ

[독자271]

와 뭐야 여자인척하는 지민이마저도 넘나 설레는것.....정국이 무뚝뚝한게 왤케 잘어울리는지ㅜㅠㅠㅠ냉미남인건가ㅜㅜㅠㅠㅠㅜㅜ

[독자272]

이분위기에헤어나오지못할거같아요... 다들무슨사연이있었는지벌써부터궁금하네요...ㅠㅠㅠㅜㅜ잘읽고갑니다

[독자273]

와 진짜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츤데레ㅠㅠㅠㅠㅠ 글 몰입도 좋고 필력도 짱짱이세요

[독자274]

글도 너무 좋고 분위기 넘넘 좋아요 ㅠㅠㅠㅠㅠ 혹시 브금들 다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ㅜㅜ 어두운분위기 노래 넘 좋아해서 ㅜㅜㅜㅜ

[독자275]

진짜 짱 재밌어요...작가님 짱짱...

[독자276]

태태야 ... 태태 ... 무슨 중요한 역할일까요 ㅠㅠ 아 그건 그렇고 너무 제 취저에요 ㅠㅠㅠㅠ ❤

[독자277]

태형이에 관한 글이군요.. 엄청난 과거가 있을 것 같아요..! 아 진짜 좋아요ㅠㅠㅠ 작가님 짱이에요

[독자278]

지민이가 여주보고 꽤 귀엽소 좋네라고 했을 때 저만 설렌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79]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35.135]

처음과 끝에나오는 문구들 정말정말 글이랑잘어울려서 더집중되서 읽을수있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80]

와..분위기가...와..작가님사랑해요❤❤

[독자281]

윤기는 나쁜데 착해요 지민이가 애교가 더 많은데 여주를 귀여워하네요 ㅋㅋㅋ

[독자282]

와하 진짜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용글이 되게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83]

분위기다어두운데도불구하고 제손은다음화를누르고있어요 ...♡

[독자284]

귀엽고좋대ㅎㅎㅎㅎㅎㅎㅎ태형이는...하고 왜 뜸들인걸까요 바로 다음편보러갑니다!

[독자285]

아 지민이가너무궁금해요도대체왜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