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 04



 

 

 

 

 

 

 

 

[독자212]

갑자기이렇게설렘포인트넘쳐나면저야너무좋아여!! 숨겨진이야기들너무궁금해여ㅠㅠㅠㅠ

[독자213]

와 지민이랑 윤기 진짜 둘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14]

작가님 피드백 해 드려도 될까요..?
글쩍->긁적
금세->금세

글 정말 좋습니당! 'ㅅ'

[독자215]

어 무ㅜ야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그렇게 훅 들어오면 오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6]

아이고ㅜㅜㅜㅜㅠ윤기야 넘설레ㅜㅜㅜㅠ하진짜..심쿵사당하고갑니다..

[독자217]

윤기야 발려요 하앙

[독자218]

우와 민윤기 박지민 대박 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

[독자219]

와....민윤기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0]

오 남준이 등장...! 지민이 뭔가 귀엽네요 ㅎㅎ 이번 편도 넘나 재밌습니다! 바로 다음 화를 보러 ㅎㅎ

[독자221]

와ㅠㅠㅠㅠ민윤기...그냥 발렸습니다ㅜㅠㅠㅠㅠㅠ남준이얘기도 궁금하고 태형이도 궁금하고 잘보고 갑니다!

[독자222]

저거저거 윤기 저거 질투해요? 저 변태 저거저거 맞죠? 급해졌다 저것도 맞고?(한숨) 너무좋아...... 지민이가 부모님이 있는데 고아원에 있었다는 것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하 궁금증이 커요. 남준이에 대한 이야기도요! 장씨아줌마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00화 다시보고와야겠네요 뭐 라이터를 일부러 주인공에게 줬다 이런거 일까요?ㅋㅋㅋㅋ

[독자223]

윤기ㅣ야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기엽내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4]

이야 ... 볼때마다 매화 감탄하고갑니다..

[독자225]

윤기가 왜 저러는거지...빨리 다음편 확인해보러 가야겠어요 남준이 이야기도 궁금하고ㅠㅠㅠ

[독자226]

민윤기ㅜㅜㅜㅜㅜ갑자기 막 설레게해ㅠㅜㅠㅠㅠㅠㅠ 와중에 장씨아줌마랑도 연관이 있다니....1편 다시보고와야할 판이네요 핫핫핫

[독자227]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것돔봐ㅠㅠㅠㅠㅠㅠㅠㅠ입틀막.....설렘사..........저기서살고싶다..오늘은브금도짱짱 엉엉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8]

서울에서 온 허리이픈 장씨아줌마.. 뭐죠뭐죠!! 뭘까요ㅠㅠㅠ 내 두뇌야 일하자ㅠㅠㅠ
지민이ㅠㅠ아버지한테 왜 맞은 걸까요ㅠㅠ 때릴데가 어디있다고ㅠㅠ 지민이는 그럼 여장하고 찾아간건가요?? 아아 윤기 질투...? 이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면..... 감사합니다...

[독자229]

헐 진짜 민윤기 설레요퓨ㅠㅠㅠㅠㅠ 잘 읽고가여!!

[독자230]

와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갑자기 왜그러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

[독자231]

아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발려.....발림사예요....

[독자232]

와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냐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33]

생각지도못한아줌마의뒷통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궁금하넼ㅋㅋㅋㅋ첫번째인용글다시보러갑니다

[독자234]

민윤기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35]

재밌고 점점 더 재밌어지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당!

[독자236]

장씨아줌마요???와진짜 생각도못했어여 진짜와ㅜㅜㅜㅜ어떻개 작가님 머리진짜좋으셔요ㅜㅜㅜㅜ

[독자237]

빨리끝까지정주행하고싶어요ㅠㅠㅠ장씨아줌마도알고싶고호석이도보고싶고태형이도보고싶어요!!

[독자238]

끼야ㅏㄱ..민윤기뭐죠..하.....민윤기..민윤기!!!!!진짜너무한거 아닌가요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39]

아진짜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이런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

[독자241]

윤기야ㅠㅠㅠㅠㅠㅠ드디어 남준이가 나왔네요!

[독자243]

남준이랑 인사하는 장면만 계속 봤어요..멋있어..

[독자244]

윤기 마약때문에 입도 막아주고ㅠㅠㅠㅠㅠㅠ 너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독자245]

와 대박 코난 보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과거가 많이 슬플것같아요ㅠㅠㅠㅠ

[독자246]

오..작가님께서 복선을 알려주셔도 저는 예상조차도 못하는 바부랍니다...호석아 태형아 얼른 나와라~~"총총

[독자247]

드디어 남준이 나왔네요 ㅎㅎㅎ 태형이는 언제 나올려나....

[독자248]

우왕 남준이가 등장했군요!!!! 남준아 방가웡!!!
진짜 지민이가 여장하고 다니는ㄴ 모습 꼭 보고시퍼요...

[독자249]

남준이가 등장했네요..여주랑 남준이는 어떤 관계를 맺게될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지민이가 아픈거느뉴ㅠㅠ괜히 제가 다ㅠㅠ불쌍했어요ㅜㅠㅠ아프지마지민아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

[독자250]

헐 드디어 남준이가 나왔네요ㅠㅠㅠㅠㅜ 지민이가 남자라는걸 여주는 알게될까요ㅠㅠㅠ 윤기 오늘도 발린다..

[독자251]

장씨아줌마요..? 전혀 감이 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궁금하게 만드시네 작가님..사랑해여 ㅠㅠㅠㅠㅠ근데 밥에 마약 말아먹게생겼다는 말이 왤케 웃긴짘ㅋㅋㅌㅋㅌ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깔깔ㄹ..

[독자252]

점점더궁금해지네요 정말재밌어요ㅠㅠㅠㅠ

[독자253]

크 분위기 좀 ... 너무 좋은거 아니에여 ㅠㅠㅠ? 아유 발린다 ... 하 ... 지민이와 윤기 ... 좋네요 ... ㅎㅎㅎㅎ

[독자254]

헐 윤기마지막에 입막아주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예상치못한 설렘포인트네요ㅠㅠㅠㅠㅠ

[독자255]

복선을 봐도 모르겠는것...! 아 근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나죠ㅎㅎ...ㅎ.. 더 싸워줬으면..ㅎㅎ...ㅎ

[비회원135.135]

우우우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글분위기가왤케좋죠....?아진짜너어ㅓ어ㅓ어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6]

윤기가 여주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설마 일부러 접근한건가요?

[독자257]

진짜 아 대박인거같아ㅣ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씨아줌마는 어떤사람인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뭘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9]

어우 ㅠㅠㅠ융기이거이거츤데레인가요 ? 지민이는점저더궁금해지네요 애들이 남자인걸 알도있으려나용 ....?

[독자260]

지민이뭔일이야ㅜㅠㅠㅠㅠ.... 그나저나윤기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