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남사친 민윤기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07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자97]

아 여주가 얼른 자기의 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ㅜㅠㅠㅜㅠ잘읽고갑니다ㅠㅜㅠㅠㅠ

[독자99]

흥ㆍㄱ어어어어어어어억ㅜㅜㅜㅠㅡㅜㅜㅜㅜ는ㆍㅇ기야ㅜㅜㅡ늉기야ㅜㅜㅜ

[독자100]

꺄 윤기가 고백 아닌 고백을 햄ㅅ군여 퓨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여친은 뭐지

[독자101]

세상에. 윤기가 저렇게 마음을 털어 놓을 줄은 정말 몰랐는데... 윤기가 꽤 오랫동안 여주를 혼자 좋아했겠죠? 여주가 남자친구 사귀는 것도 봤을 테고...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독자102]

헐 윤기도 여간 답답했던게 아니였나봐요 이 상황에 말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ㅜ얼른 니맘을 알아채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3]

헐..윤기야 말은 다 듣고 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 그동안 혼자 맘고생하고 애태웠을거 생각하면 저 행동도 이해가 가여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짝사랑하면 맨날 하는게 혼자 상상하고 단정짓고 ㅠㅠ 큽 난 둘이 저번 편에 이어서 그래도 행쇼로 골인할줄 알았지.. 다시 뒤틀릴 줄이야ㅠㅠㅠ

[독자104]

아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5]

아 속터진다 ㅠㅠㅠㅠㅠ 윤기 행동도 이해가 가고 여주 행동도 이해가 가요 ㅠㅠㅠ 빨리 행쇼나 해라 ㅠㅠㅠ

[독자106]

하 윤기의 고백이라니 ㅠㅠㅠㅠㅠ여주야 얼른 너마음좀 알았으면해ㅜㅜㅜㅜㅜ

[독자107]

헐....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8]

이제! 그 옷을 가지고! 민윤기한테! 가! 가서 사귀라고! 사귀면 끝인데! 왜! 사귀질! 못하니! 사귀라고! 제발!!!!!!! 아ㅏㅇㄱ!!!!!!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도 참 윤기스럽게 하네요ㅠㅠㅠㅠ

[독자110]

헐 고백했다!!!!! 여주 이 바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1]

뭐야ㅠㅠㅠㅠㅍ퓨ㅠ 여주야 제발 니 감정에 솔직해졌으며뉴ㅠㅠㅠ 제발 니감정 눈치챘으며뉴ㅠㅠㅠㅠㅠ

[독자112]

가라 여주...! 윤기가 드디어 말했네여... 이제 둘이 사귀기만 기다리면 되는거져 ㅎㅎㅎ

[독자113]

어떡해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저 둘 어떡하죠 이제ㅠㅠㅠ

[독자114]

허엉ㅇㅠㅠㅜㅜㅜ싸우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윤기랑 여주랑 투닷쿠닥하면서도 달달해요.. 이런 분위기 너무 사랑하는데..자까님 아이라뷰

[독자115]

엉엉드디어윤기의속마음을다말했네요 이제 가서 고백할타임인가요

[독자117]

아니야... 윤기야 그런게 아냐ㅠㅠㅠㅠㅠㅠ 아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 아 맘아파ㅠㅠㅠ

[독자118]

할진짜여주를좋아하는거였다니ㅠㅠㅠㅠㅠ 근데 여주 말대로 왜 여자친구를 사귄거며ㅠㅠㅠ이것저것귱금투성이ㅠㅠ

[독자119]

아이고 이 김여주 답답아 ㅠㅠㅠㅠ 왜 좋아하는 걸 모르니 ㅠㅠㅠㅠ 얼렁 가서 풀어줘라 윤기 ㅠㅠㅠㅠ

[독자120]

엉엉 니가 여주맘을알아?! 끊는게 드라마급이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보러가야짛ㅎㅎ

[독자121]

행쇼ㅠㅠㅜ제발행쇼ㅠㅠ어서 여주도 자기마음 깨닫고 둘이행쇼ㅠㅠㅜ

[독자122]

헐 대바기예요옹어어어엉 엉ㄹ른 행쇼해쓰면조켔어여...헿 잘읽었어용

[독자123]

으어어어ㅓ어어ㅓ어ㅜㅠㅜㅜㅠ드디어ㅠㅠㅜㅠ듸디어 ㅜㅠㅜㅠ윤기가 ㅜㅠㅜㅠㅜㅠ윤기야 ㅜㅠㅜㅠ아진짜 어쩌죠 ㅜㅠㅜㅠ엄청난 오해를 해버렸네요 ㅜㅠㅜㅠ왜그렇게 생각하고구러는거니 ㅜㅠㅜㅜ

[독자124]

끄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굥기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윤거ㅠㅠㅠ

[독자125]

기화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윤기가 말 했어요ㅠㅠㅠㅠㅠㅠ 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좀 믿어줬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믿으라고 여주야ㅠㅠㅠㅠㅠㅠ 왜 그렇게 아니라고 부정을 하는데!!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어!! 서로 약간의 사심이 있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마음 다친 건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6]

헐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드디어 말했구나ㅠㅠㅠㅠㅠㅠ제발 이제 둘이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ㅠ

[독자127]

윤기야 말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8]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9]

강여우에요!아 왜말을 끝까지안듣고가는거야ㅠㅜㅜ

[독자130]

아 답답하네여...윤기보다 여주가..너도 좋아할 거 잖아ㅜㅜㅜ

[독자131]

민윤기는 딱 중요한 상황에 퇴장하는... 엉엉 애타요ㅠㅠㅠㅠㅠㅠ

[독자132]

헐 확 말해버렸네여.. 이제 어떻게 되는 건지...! 곧 행쇼를 하려나...(희망사항)

[독자133]

흫 좋네여 좋아요. 여주또한 윤기를 마음에 두고있었음이 확실시되네여 껄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 보러가융

[독자134]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이제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얼릉 다음화 보러갈게요! 이번화 진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욤!

[독자135]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둘이 다음화에는!!?!!어서 다음화로 총총.......잘 읽었어여♡♡

[독자136]

끄아ㅠㅠㅠㅠ윤기가드디어ㅠㅠㅠㅠ근데윤기가 촤근에좋아하게된게아니였네여..ㅜㅠㅠㅜ몇년이나ㅠㅠㅠㅠㅠㅠ빨리만나서행쑈해라ㅠㅠㅠㅠㅠㅎ0ㅎ

[독자137]

민윤기!!ㅠㅠㅠㅠㅠㅠ오ㅑ이래증말ㅠㅠㅠㅠㅠ돌아와!돌아와!다시돌아와!

[독자138]

뷔밀병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이제니감정에솔직해져라ㅠㅠ

[독자139]

아 윤기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었겠구나ㅠㅠㅠㅠ

[독자140]

아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마음이그랬네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1]

아 빨리 쫓아가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독자144]

이제 곧 고생끝 행복시작이겠네요 ㅎㅎㅎ

[독자145]

아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ㅠㅠㅠㅠㅠㅠ

[독자146]

아정말미뉸기....말은끝까지들어야지!!!!!!

[독자147]

역시나ㅠㅠㅠ 윤기ㅠㅠ 맴찢ㅠㅠㅠㅠ여주도 이제 윤기마음 알았으니 잘 해결해서 행쇼하길ㅠㅠ

[독자148]

아 드뎌....드뎌.....!!ㅠㅠㅠㅠㅠ

[독자150]

아드디어고백여주는각성하라!!각성하라!!!!!왜지맘을몰라빡치게독자들욕하는소리가여기까지들린다

[독자151]

ㅇ으으ㅏㅡㅠㅠㅠㅜㅜ대박ㄱㄱ격ㄹㄹ국ㄱ 말해버렸ㅇㅇ군여!!@@!!!!!!!으으ㅡㅜㅠㅠㅠㅠㅠ윤ㄴ기야ㅠㅠㅠㅠㅠ이럴ㄹ개 고백ㄱ해버리면뉴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통보삭인걸ㄹ ㅠㅠㅠㅠ단황스러운ㄴ걸..... 조스금ㅁ만 더 있ㅅ다가 맗하지ㅜㅠㅜㅠㅠ익 무슨 뉴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갑ㅂ자기 ㅇ또 왜 나거ㅓ 인ㄴ마ㅜ ㅠㅠㅠㅠㅠ서라ㅏㅁㅁ말 듣ㄷ고가지ㅠㅠㅠㅠㅠㅠ이 넘ㅁ아ㅠㅠㅠㅠㅠ

[비회원219.29]

매직레인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 미늉기ㅠㅠㅠㅠㅠ 역시 이럴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드디어 말했구나 ㅜㅜㅠㅠ 여주야 어서가!!!!!!!

[독자152]

역시 ㅜㅜㅜ 아아아 고백은 했으니 덜 답답하네요 ㅎㅎ호

[독자153]

헝 ㅠㅠㅠㅠ 여주가 조금만 더 자기 마음을 일찍 알아차렸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ㅠㅠㅠ

[독자154]

아이고 윤기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아 발린다 진짜ㅠㅠㅜㅜ어라허어러러후ㅜㅜㅜㅜㅠㅠㅠㅠㅠ

[독자155]

헐 대박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렁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독자156]

할 안돼ㅠㅠㅠㅠㅠㅠ뭔가 윤기가 털어놔서 시원하긴 한데ㅠㅠㅠㅠㅠ

[독자157]

할ㄹ 역시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거엿군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8]

아 윤기야 진짜 너무 설레서 죽을꺼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심장

[독자159]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ㅜㅠㅡ내가미쳐진짜ㅠㅠㅠㅠ넘나좋다진짜 이제빼박고백하는일만남았네 언능다음편으로갑니다ㅠㅠ 아이좋아

[독자160]

어우 적절하게 끊어주시는 우리 작가님..... 주행중이므로 다음 화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죠!!! 하하하!!! 당장 달려갑니다

[독자161]

와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읽었던거죠저는..ㅜㅜㅜㅜ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얼른 자기의 마음을 알아차렸으면 좋겠어요

[독자163]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이제옷주러가나?

[독자164]

ㅠㅜㅜㅠㅠㅠ여주마음만확인하면되는거네얼쑤ㅠㅠㅠㅠ제발진심을알고윤기랑잘됐으면좋겟다

[독자165]

윤기야 ㅠㅜㅠㅠ 잘했어 ㅠㅠㅠㅜㅠ 얘기했구나ㅠㅜ

[독자166]

역시ㅠㅠㅠㅠㅠ윤기가 몇년동안 좋아하고 있던거였어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우리윤기..맴찢

[독자167]

어헝ㅇ ㅠㅠㅠㅠㅠㅠㅠ유ㅠ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좋아해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독자168]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몇년동안이나 좋아했었다니ㅠㅠㅠ 저는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본걸까요ㅠㅠ

[독자169]

어흑ㅜㅜㅜㅜㅜㅜ고백을 했는데도 이 답답함ㅜㅜㅜㅜ(가슴 쾅쾅) 둘이 언능 행쇼했으면 8ㅅ8

[독자170]

끼갸가아아앙가ㅏㅇ아아아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럴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1]

헐 ㅠ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2]

역시나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치바로이거지ㅠㅠㅠㅠㅠ

[독자173]

엄머머머 그러면 도대체 여자친구는 왜 있는 것... 8ㅅ8 그런데 윤기의 그... 나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싫은! 뭔가 윤기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만 했다고 생각돼요 윤기 입장도 이해가 가는ㅠㅠㅠㅠ

[독자174]

역시 융기 좋아했었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자기마음 잘 알아채서 융기에게 전해주길ㅠㅠㅠㅠ

[독자17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6]

헐ㅠㅠㅠㅠㅠ윤기기ㅠㅠㅠㅠㅠㅠㅠ빨리잘됐으면ㅠㅠㅠ

[독자177]

ㅠㅠㅠㅠㅠㅠㅠ아니뭔드라마도 아니고 끝나는타이밍이 되게아슬아슬 심장떨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9]

드디어 윤기가 속마음을 얘기했네요ㅜㅜ 여주야... 넌 어쩔 거니?ㅠㅠㅠㅠㅠ

[독자180]

역시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고맀었네 그러면 윤기여친은뭐지

[독자181]

윤기 마음고생이 공감되어서 마음아프다..

[독자182]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젛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행쇼했으면 ㅜㅜㅜㅜ 융ㄴ닉기야 오해하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행쇼라고

[독자183]

여주가 마음을 돌리길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4]

으이 ㅠㅠㅠㅠ 좋아하는 거였어! ㅠㅠㅠ 얼른 행쇼해라, 행쇼 ㅠㅜㅠ

[독자185]

역시 맞았네... 질투하게 하려고 사귀는건가...

[독자186]

아ㅠㅠㅠㅠ얼른 행쇼하길.. 너무나 맘아픙것

[독자187]

꽈배기샀어요!!!! 바로옆이라 좋긴하네요 ㅎㅎㅎ 윤기라서 너무 이런행동이 귀엽지만 실제로 제가저상황이면 여주처럼 엄청 화날듯..! 다음편도 귀여운 윤기보러 갑니다!

[독자188]

ㅠㅠㅠㅠㅠ으악ㄱ윤ㅇ기야ㅜㅜㅜㅝㅓ이랗게ㅜ말하거 가면ㄴ 나어저라구....8ㅅ8(이거아님 으악 자까님 사랑해요..총총...세상기분째집니다...

[독자189]

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 맘을 알아브렸네.... 잘 도ㅑㅆ음 좋겠다 오ㅓㄴ존 재밌서영ㅇ

[독자190]

역시 윤기가 여주를 좋아했네요 ㅠㅠㅠㅠㄱ ㅡ럼 그 소희는 뭐야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가면 어떡하니ㅠㅠㅠㅠ

[독자191]

윤기야ㅜㅜㅜㅜㅜㅡ 이 상황에서 제일 답답한건 여주였어ㅜㅜㅡㅜㅡ

[독자192]

헐 드디어 사귀나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93]

아이고 ㅠㅠ윤기는 오해를하고 여주는 자기맘을모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