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ㄴㄴ 환상 ㄴㄴ 현게이야기임(마방에서 옮겨옴)

오늘

늦잠자는바람에 아침을 굶었어

그래서 점심을 맛있는걸 먹고싶은데

ㅎㅎ

학교에선 먹고싶지가않아서..

 

 

선생님한테 나 배아파서 못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날씨 좋지않았어?

괜히 기분탓에 그랬었나봐 ㅋㅋ

걔한테

오늘빼고 나가자 나지금교무실감!!!

보내곤 갑자기 뭐냐는 애한테 그냥 강압적으로 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렇게 쉽게 빼주는 선생님이 아닌데

나 유학결정나고부터 계속 자습한단말이야 ㅋㅋㅋ

그런데 교실에 진짜 열명?도 안되고..다들 실기준비하러 연습실가있고 그래 요즘

그래서 매일 자거나 영어공부하거나 몰래나와서 걔찾아가서 화장실에서 놀거나 ㅋㅋㅋㅋ

 

 

그냥 배 쓰담으면서 울려고 하니까 빼주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교무실에서 나와서 교실갈때까지

혹시몰라서 허리구부정하게 걷다가 ㅋㅋㅋㅋ

걔한테 문자로 나 뺐으니까 빨리 교무실가서 빼라고 ㅌ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전화해선 진짜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무용과 연습실까지 건너가서 교무실까지 밀어서 끌고옴..

 

문너머로 보진못했지만 안봐도 뻔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선생님이 불쌍해서 빼준것같아 아마도

얼마나 나가고싶었으면 저런 표정으로 연기를 할까 뭐이런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걔도 거의 교실에만 있다가

어쩌다 한번씩 예전부터 무용같이한 후배애들 기본같은거 도와주려고 연습실 놀러가는거였어 ㅋㅋㅋ

절때 내가 걔를 괴롭히고 방해하는게 아니야.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걔가 내글을보면

나를 얼마나 뻔뻔하다고 생각할까..

미안해 현~ㅎㅎ

 

 

 

여튼 ㅋㅋㅋ

그래서 밥먹고

게임장가서 게임도하고 ㅋㅋ

총게임하는데 중간에 게임기가 꺼졌어..

고장난 기계 막 걷어차고 욕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데

걔가 그만하라고 집이나 가자고

ㅋㅋㅋㅋㅋㅋ

둘이 한참 그러고있는데

갑자기

주인아저씨가 오백원짜리 두개 주시곤 딴게임하라고..

 

 

우리 둘다 굳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백원 두개 들고 미니 노래방안에 들어가서 둘이 심각하게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게임기 나때문에 망가졌다고 생각해서 나 때리면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지만 아까 심각했어. 게임기값물어내라고 할까봐 두렵고..

근데

걔가 같이 있어줄테니까 사과하고 가자고 그래서 용기내서 나옴..

 

결국 나와서 사과드리고 돈돌려드림..

근데 나 진짜 

홧김에 그랬어.  처음가보는 단계까지 가서..

 

나승부욕 불탄다고 그랬잖아

엄청 많이 찼는데.. 또 죄송하다 ..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자주망가진다고 그러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오는데 내가 조용하니까

고개 쭉내려서 나 보더니

반성중?

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응 다신 저게임안할래

그랬더니 자기가 더 재밌게 놀아주겠다고

그래서 내가 총사오라고 쏴도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분다고 욕먹고 ㅋㅋ

 

 

그리고 우리집갔는데 다행히도 엄마가없었어ㅋㅋㅋ

그래서 티비보고 

빵먹고..자고 일어나니ㅋㅋㅋㅋㅋ

뭐 한거없는데 저녁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리찢기(진짜김현죽여버리고싶었어)도하고 팔굽혀펴기 누가더많이하나도하고

몇번 안하고 힘이 방전되서 바닥에 누워있다가 잠듬ㅋㅋㅋㅋㅋ 낮잠자는데 엄마와서일어나고ㅋㅋㅋ 라면끓여먹고..

쓰고보니

백수의하루같음.

 

 

 

자다가 일어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 오는 소리에 먼저깼거든? 근데 걔 팔베고 자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을 엄청흘려서 축축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면 놀릴거 뻔하니까 진짜 기어가서 휴지뽑아와서

막 조심스럽게 톡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모르고 걔도 모르고

이세상에서 나만아는비밀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걘 한참뒤에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ㅋㅋ 라면먹고 운동가자고 나와서

운동안하고 ㅋㅋㅋ

편의점의자에 앉아서 떠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들어오는데

그냥 걸어놓은 후드짚업 입고 나왔는데

안주머니에 이어폰꽂힌 옛날엠피쓰리가있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오랜만이라고 막 신기해하면서 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막 탑백?같이 무작위로 다운받은거있고 ㅋㅋㅋㅋ

가인 피어나랑 인피니트 h분들 때 노래들 ㅋㅋ

그런데 이어폰이 한쪽밖에 안들려서 그냥 나혼자 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그럼 한곡씩 번갈아 듣재서 싫다고 내꺼니까 내맘대로 할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못되냐고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튼 뭐라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웃겨

듣고싶은사람 태도가아닌데?

하니까

듣고싶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것처럼 막 상냥하게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별로 노래 듣고싶었다기보단 나랑 놀고싶어하는거같아서 ㅋㅋ

내가 아 진짜 짜증난다 너 하면서 째려보니까

걔가 왜요?ㅎㅎ 이래서

주인님이란 칭호부터 붙이고 말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긴감..

아까진짜웃겨서 내가 말하고도 우리둘다 막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두곡, 걔한곡 으로 협의보고 무튼 듣는데

너무추워서 내양겨드랑이에 손꼭 넣고 혼자팔짱끼고 고개숙이고걷다가

막 노래 소리없이 ㅋㅋㅋ 가사만 입모양으로 따라부르면서 고개들어서 정면보는데 옆에서 날 보는게 막 느껴지는거야 ㅋㅋ

 

그래서 눈만 올려서 옆에 봤는데

나 빤히 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마주치긴했고 피하긴 민망하고

그래서 그냥 왜 ㅋㅋ 이러면서 주먹으로 미니까

주춤거렸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와선 내 정수리에 손올리고

키가 더 자랐나? 이러면서 자기 윗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윗가슴이라고하니까

뭔가 어감이

변태같다

 

 

할튼 ㅋㅋ 자기 윗가슴이랑 수평으로 대보면서

키재보고 ㅋㅋㅋ

더자라긴무슨 언덕이라 그래 시발넘아.

 

손펴서 계속 왔다갔다 키재더니

갑자기 확 목뒤? 뒤통수를 확 ㅋㅋ확 끌어서

확 뽀뽀함

 

아 ㅎㅎ..

설레서 챙피해

민망해 글쓰면서...........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산책로인데 날이추워서그런지 사람이없어서 다행이였어 ㅋㅋ

그리고 걘 집으로가고

난 집으로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집가야해서 ㅋㅋㅋ 교복입고

난 추리링입고 운동나가면

백수삼촌과 고딩조카처럼 보일까봐

나도 일부러 교복입고 나갔다가

엄마가 운동나간다던애가 무슨 교복입고 나갔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엄마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엄마 화장실간사이 급하게 나왔었어 ㅋㅋㅋㅋ

 

 

그래서 무튼 그랬다 오늘하루는

 

 

 

아 새해첫날얘기는 ..

나중에?..ㅋㅋㅋㅋㅋㅋ

[독자1]

구구. 우와..목뽀뽀!!! 달달하네ㅠㅠ 둘이 키 차이 얼마나 나는데?

[입시대박]

십..육?..칠?..별로 차이안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덕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

다리찟기라니ㅋㅋㅋㅋㅋㅋ뭔가상상해보니까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아그냥웃겨ㅋㅋㅋㅋ

[입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내가 이길것같다고 나대다가..

[독자3]

진짜 재미잇게 놀앗닼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이러면서 보다가 침얘기에 진짜 웃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 아진짴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이랰ㅋㅋㅋ휴지가지고그런게 더 웃곀ㅋㅋㅋㅋㅋ진짜귀엽다ㅋㅋㅋㅋ아직도 웃겨ㅋㅋㅋ아진짜 ㅋㅋ우울햇는데 덕분에 웃고간다 고마워! 오늘도 공부는 못햇다고한다....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믿음이라는게 참 중요한거같다 오늘도 잘보고가! 새해첫날 얘기 궁금하게 자꾸 미뤄(의심미) 기다릴께 늦엇는데 빨리 자고!즐거운 토요일 보내

[입시대박]

응 ㅋㅋㅋㅋㅋㅋㅋㅎㅎ 너도 잘보내고

[입시대박]

우울해하지마

[독자4]

아귀여워ㅋㅋㅋㅋㅋ너네글은항상알콩달콩한듯ㅋㅋㅋㅋ

[입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티격태격그러는데ㅋㅋㅋ..

[독자5]

안녕? 난 햄^^ 오늘은 투명한 수채화 같구려~~ 청춘은 아름다워~~ 뭐 이런거? ㅋㅋㅋ 예쁘네 ~~ 현이의 연기가 어색했다고? 무대에서도 연기하면서 이건 어색어색? ㅋㅋㅋ 선갱님이 알고도 바주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가 여자였으면 좀 좋은 핑계거리가 있는데 아쉽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WIN끝자락 보는데 김진환씨? 웃으니까 눈이 활처럼 휘어지네 ~~네 눈도 이렇게 눈꼬리가 길어? 웃을때 휘어지나? ㅋㅋㅋㅋ

[입시대박]

우리둘다여자? 뭐지ㅋㅋ 여튼 ㅋㅋ무대에서 할땐 진짜 멋있는데 연기 무서워 딴사람같아ㅋㅋ 걔가 뭐빼보고 이러는게 처음일껄아마도?.. 아 예전에 고2때였나 나아파서 빼본적은있는데 그땐 급해서 잘 연기했겠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봤어 ㅋㅋㅋ 활 ㅋㅋ 표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길고 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닮긴했어ㅋㅋ 난 볼살이 올라가니까 휘어질수밖에없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

여자들은 다들 한번씩 해본 변명.." 아..... 선생님 그날이에요....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요 ㅜㅜㅜㅜ" 이때 반드시 얼굴 허옇게 하고 입술도 까칠하게 암껏도 안 바르고 ㅋㅋㅋㅋ 남선생님들한테는 잘 먹히나 여쌤들에겐 반반의 확률 ㅋㅋㅋㅋ 눈꼬리 긴거 넘 맘에 든다 •θ• 관상에서 말하는 봉황의 눈이랄까? 조선시대였으면 정승의눈이지 ㅋㅋㅋㅋ 아, 허영만의 관상을 다시 봐야겠네 ..다 잊어버렸어 ㅋㅋ 울 성규는 사실 길진 않지 ㅜㅜ 그러나 영혼의 파트너...아이라이너로 새로 태어나곤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입시대박]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지알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많이배우고 좀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8]

ㅍㅎㅎㅎ 봐줄정도가 되나, 뭐~ ㅋㅋㅋ 예로부터 "四柱不如觀相(사주불여관상),觀相不如心相(관상불여심상)" 이라고 , 즉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관상이 좋은 것만 못하고,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심상보다는 못하다니 맘이 최고지~~~~~ 그러나 현이도 너도...나도...... 일단 취향에 맞는 얼굴을 보게 되는게 본능아니겠니?ㅋㅋㅋㅋ 그 후에 그 사람을 알아가면서 심성도 살피는거지..... 기본적으로 우리는 다 ~~~

[입시대박]

18에게
다~~~~?

[입시대박]

입시대박에게
음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더뭐있는줄알았어..ㅋㅋㅋㅋ

[독자19]

입시대박에게
얼.. 빠.. 라고 썼었는데....금지어인가?

[입시대박]

19에게
음그런가 뭔뜻인데?

[독자23]

입시대박에게
나 있지.... 너를 나쁜 세계로 꼬시는 불량어른이 된 것 같다 ㅜㅜㅜㅜ 너 모르는 비속어를 계속 가르쳐주고 ㅜㅜ 아청법에 걸리려나? 철컬철컹ㅋㅋㅋㅋㅋ
얼.. 빠...란 어떤 분야의 사람이든( 연기자, 가수, 운동선수 etc.) 얼굴을 보고 빠....순......이가 된 팬들을 일컫는 말이얌 ㅜㅜ

[입시대박]

23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문외한이라그래 ㅋㅋㅋ 너잘못하나도없다~ 경찰서 가면 내가 해명해줄게 ㅋㅋㅋ 빠..순..이는 팬이란뜻이지??? ㅋㅋㅋ 나도 첨 걔보고 얼굴로 호감이였는데 ㅁㅋㅋㅋㅋ

[독자26]

입시대박에게
응ㅋㅋㅋㅋㅋㅋ 오빠오빠 에서 유래가 되었나? ㅋㅋㅋㅋ 너네는 사주, 궁합 같은 거 본적없어? 요즘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잖아 ?

[입시대박]

26에게
음 우리둘이 인터넷같은걸 진득하게 같이 오래해본적이 별로없어서 ㅋㅋㅋ 걔는 그런거 별로안믿는거같고..사실난 은근믿는편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사주보러가서도 우리남남커플인데 봐주세요 할수도없고 ㅋㅋㅋ

[독자29]

입시대박에게
그니까 인터넷으로 슬쩍~~ 이런게 다 기분이니 좋은 말 나오면 믿고 안좋으면 흘려들으면 되는거지~~나도 종교가 샤머니즘이라 ㅋㅋㅋㅋㅋㅋ 가끔 봐.... 근데 요즘은 좀 뜸했다. 내가 평소에도 좀 꿈을 잘꾸기도 하고 가끔은 신기 있다는 소리도 좀 듣고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한 세번 정도 역술가(?)분들이 나는 이런 거 보러 올 필요 없다고..그냥 생각대로 하고 살라고 하더라구.. 한때 진지하게 주역을 공부해 볼까 고민도 했는데 어떤 분이 그쪽으로 가면 혹 방울들게 될 지도 모르니 출입을 자제하라해서 무서워서 그만뒀지 ㅋㅋㅋ

[입시대박]

29에게
소름돋았어..무서웠겠다 ㅠㅠㅠㅠ 그나저나 이런일저런일 많이겪어본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꿈자주꾸는데 기억이안나.ㅋㅋㅋㅋ

[독자31]

입시대박에게
쬐금 무서웠지... ㅇㅇ동 김보살될까봐 ㅋㅋㅋㅋㅋ 꿈에서라도 만날라면 자야겠다.... (= ρ=) ..zzZZ 잘자.....

[입시대박]

31에게
ㅋㅋㅋㅋ응 나도 자야지 ~

[독자6]

ㅋㅋㅋ아웃곀ㅋㅋ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달달도있다는거.....

[입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지금

[입시대박]

힘이없어..오늘너무 밤바람쐬서그런가..ㅋㅋㅋㅋ

[독자8]

백오십이야!!ㅋㅋ 남잔데도 너랑 그만큼 차이나면 도대체 현이 키는 몇이니..ㅋㅋㅋ 내가 옆에 서있으면 난 호빗으로 보이겠지... 나도 키 좀 제발 크고 싶다ㅠㅠㅠㅠ 무튼 난 내일이 적성시험 첫 스타트 날이니까 자러가야겠다ㅠㅠ 너도 빨리 자!! 근데 적성이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네..ㅎ..ㅎ..ㅎ..ㅎ

[입시대박]

헉 잘봐 알았지? 붙으면 나한테도 알리고 ㅋㅋㅋ 수능전엔 발표나지?

[입시대박]

걔 189라고하는거보면 걍 187 정도하는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170초중반(사실초..)

[입시대박]

189는 아무리생각해도 오바같아

[독자45]

ㅋㅋㅋ 방금 시험보고 왔다... 멘붕이야ㅠㅠ 내일도 있는데 난 어차피 내일보는 대학에 더 주력했으니까 내일은 잘 보겠지ㅠㅠ

[입시대박]

45에게
느낌이아니야? 흠...어쩌지 ㅜㅜㅜ 낼더잘보자

[독자46]

입시대박에게
그래야지ㅠㅠ 내일은 꼭 잘 봤다고 댓글 달아야지ㅋㅋㅋ

[독자9]

세모네모야ㅋㅋㅋㅋㅋㅋ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팔에서 침냄세 나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이가 키가 많이 큰가보네ㅋㅋㅋㅋㅋ아니면 쓰니가 작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시대박]

나면 기분탓이라고 우기지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언덕때문에 그랬어 ㅋㅋ 십육..칠..정도? 별로차이안나..

[독자10]

사과!ㅎㅎㅎㅎㅎㅎ 현이는 너가 힘들어하는 걸 시키네~ㅎㅎㅎㅎㅎ 다리찢기!ㅎㅎㅎㅎ 키 자랐어?

[입시대박]

아니 전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놀리는거야 ..

[독자12]

ㅎㅎㅎㅎ 키가 몇정돈데?? 작아??ㅎㅎ

[입시대박]

나? 아니야 안작아 170초중반?ㅎㅎ..170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

하하하.. 현이가 큰편인가보군.. 놀리는거보면../

[입시대박]

13에게
현대무용하는애들(남자 ㅋㅋ) 치곤 조금 크더라고.. 발레하는애들사이에선 비슷비슷했었나 그랬고 ㅋㅋ

[독자14]

오호~ 큰편이었군..!! 근데 멋있겠다 팔 다리가 길어서 무용하면 왠지 멋있을꺼같애!

[입시대박]

14에게
응 멋있어

[입시대박]

입시대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독자17]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이다...ㅎㅎㅎㅎㅎㅎ

[독자11]

ㅋㅋㅋㅋ착하당아저씨한테사과도하공!!

[입시대박]

아냐 죄송해서 다신못가겠어.. 두번밖에 안가봤는데.. 원래가던 게임방이나 가야지..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 ㅋㅋㅋㅋㅋ너흰 디게 알콩달콩한데 겁내 쿨내남ㅋㅋㅋㅋㅋㅋ내가 바라는 연애상이로다 ㅋㅋㅋㅋ

[입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ㅋ

[독자20]

나 초코우유!!! 뭐 무슨 뽀뽀를 달달하게하냐.....부럽게시리.......둘이 키차이 많이나는구만?!?!?! 갠차나 키작으면 어때!!!! 우리는 키작은거 공유했자나......아슬퍼...... 다리찢기 나도 안되는데....그럼 너도 다리찢기 되는거??!!남자가 다리찢기되면 신기해..... 혼자 키ㅡ크면 안돼..알았지!!!!

[입시대박]

나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몸치를 넘어서 몸을쓰는법을몰라.. 일방적인 괴롭힘이야

[독자21]

뭐야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 나도 안되는데 다리짧아서 유연은해.... 나유연해!!!이러면 다리짧아서 그런거라고...슬프게 그냥 유연하다 해주지....

[입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유연하지도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독자22]

훌쩍거리면 댓글달고있다... 힘들엉.... 콧물이 훌쩍.....부러워하지마.....다리짧아서 그래ㅋㅋㅋ

[입시대박]

나름의 좋은점이겠지?ㅋㅋㅋ

[독자24]

다리긴거랑 유연한거 고르라하면 다리긴거 고를꺼다ㅋㅋㅋㅋ 현이님(??)크니까 대리만족해....나도 그러고있으니까.....

[입시대박]

ㅋㅋㅋㅋㅋ 난 유연한거고를게..

[독자25]

앜ㅋㅋㅋ 나궁금한거있어!!!! 예고다니면 말하면 다아는 예고야??? 안유명한 예고가 없겠구나ㅋㅋㅋ

[입시대박]

25에게
어..아마도? ㅋㅋㅋㅋ 나름치열한경쟁률로 들어왔으니까 ㅋㅋㅋ

[독자27]

25에게
우오!!!!!!ㅋㅋㅋㅋ 갑자기 멋져보여ㅋㅋ 쓰니 귀여웠는데 멋있어졌어ㅋㅋ

[입시대박]

27에게
나멋있어원래

[독자28]

입시대박에게
댓글 빨리달려서 깜짝놀랬네ㅋㅋㅋ 내가볼땐 귀여워ㅋㅋㅋ

[입시대박]

28에게
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독자30]

28에게
난 귀여운남자가좋아ㅋㅋ 내가 성격이 남자라ㅂㄱㅋㅋ

[입시대박]

30에게
내가좋다는말로들리니기분은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독자32]

입시대박에게
앜ㅋㅋ 아니야ㅋㅋㅋ 귀여워ㅋㅋㅋ

[독자33]

귀엽게논당ㅋㅋㅋㅋㅋㅋ

[입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ㅋㅋ

[독자34]

아 정말 예쁘게사귄다ㅠㅠㅠㅠㅠㅠ나 북유럽이야 둘이 키차이 생각보다 많이나네....187이면 거의 190인뎈ㅋㅋㅋㅋ 그래도 쓰니 170넘으니까 보기 불편하진 않겠닿ㅎ

[입시대박]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독자35]

나는 신알신! 나 주말이라고 공부안하고 잤엉 ㅋㅋ 지금일어났징 또 지금 공부하러 가야하지만..ㅋㅋ 저번 댓글에서 물어봤던거! 우리학교 영어시험 아니 물론 다른학교들도 비슷하겠지만 그냥 본문에서 빈칸 뚫어놓고 채우기나 해석주고 쓰기..등등 이게 솔직히 그자리에서 작문하면 영어문장이.말이 돼도 본문이랑 틀리면 점수 안주고 본문 단어 앞뒤문맥보고 적기엔 내 단어실력이..ㄷㄷ..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외워버리는거지 사실 모의고사 지문도 시험범위라 완벽하게 다 외우지는 못해도 대충은 외우고 시험보는거지 ㅋㅋㅋ 오ㅏ 근데 현이오빠 키 짱크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엄청 귀여워해주는 친구가 있어 그 날 이년째 아리라고 부른다는..ㅋㅋ 개가 173이고 내가 160이라서 키차이가 많이 나는데 앵기면 딱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의 키차이가 더많이나네 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한적은 없었어?ㅋㅋㅋ

[입시대박]

일찍일어났네.. 오늘열심히해 ㅋㅋ 불편한건?음 있으라면 있겠지만 ㅋㅋㅋㅋ 괜차나

[독자38]

되게 귀여워 해줄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 내 아는 언니가 178인데 만나면 계속 안을라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시대박]

ㅋㅋㅋ키큰사람들은 그런게취미인가봐

[독자39]

아 이런거 내입으로 말하면 오글거리는데 내가 약간 귀여운타입이라 이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섹시하거나 청순한타입은 절대 ㄴㄴ해서 낸 결론ㅋㅋ 쨋든 그언니랑 네살차인데 나만보면 애기야 ㅜㅜ 람서 안아 막. ㅋㅋㅋ

[입시대박]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겨드려.. 많이귀여워하시는거같은데 ㅋㅋ

[독자40]

입시대박에게
안기고 싶지 않아도 힘에서 밀리는걸..근디 안기면...위치가.. 민망민망햐... 정작 언니는 신경을 안쓰셔 하하ㅏㅏ하ㅏㅏㅎㅎㅎ하ㅏㅏ

[입시대박]

40에게
뭐 특별한사이야?

[독자41]

입시대박에게
아니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그냥 날 마구 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백칠이신데 킬힐을 사랑하시지 나 언니 턱밑으로오지

[입시대박]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기는거기분좋지않나..키작아서놀림받는거같다고 내가그러긴하지만 ㅋㅋ 기분은좋던데 ㅋㅋㅋㅋ

[독자42]

입시대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저 특히 난 살집있는사람! 포동포동 안기면 좋앜ㅋㅋ

[입시대박]

42에게
얜살이없어서..내가 뱃살이좀자신있으니 ^^...

[독자43]

입시대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한뱃살하지..
ㅜㅜㅜㅜㅜㅜㅠㅠㅜ

[독자36]

ㅎㅎㅎㅎ나야 땡땡이쳤구나!! 나도 고딩때 땡땡이 쳤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ㅋㅎㅎㅎㅎㅎ자랑할거 있다ㅎㅎ나 짝남이랑 어제 밥먹었어ㅎㅎㅎ어찌나 귀여운짓을 그렇게 하던지ㅎㅎ으앙 남자를 넘어오게 하려면 어떡해야 하죠 연애선배님 좀 알려줘영ㅎㅎㅎ

[입시대박]

축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애교..? 는어때 여자면 잘먹히지않을까 ㅋㅋㅋ

[독자47]

아흉ㅎㅎ참복잡해가지구이게...그냥이런사이로남아도좋을것같고...아닌것도같고 모르겟다잉ㅎㅎ

[독자37]

와 뽀뽀 장난아이네 ㅋㅋㅋㅋ

[입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독자44]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지로톡!톡!ㅋㅋㅋㅋㅋ겁나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독자48]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부러웡ㅋㅋㅋㅋㅋㅋㅋ

[독자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차이 대박이다

[독자50]

어 이거 로그인 안해도 댓글은 달리나??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왔다ㅠㅠㅠㅠ실은 나도 너희 쪽이라서 되게 부러워ㅠㅠ나이는 너희보다 두살많은데 ㅋㅋ너희처럼 진짜 이쁘고 평범한 연애하는게 꿈이다ㅠㅠㅠ진짜 앞으로 글 꼬박 꼬박 읽을게!! 유학 잘 준비하고! 맘같아서는 개인적으로도 연락하고 싶지만 그건 무리겠지ㅠㅠㅠ 무튼 언제나 응원할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