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X후배X선배 쓰다가 심심해서 잡담이나 해볼 겸 왔어옇..
사실 웬만하면 잡담을 안 쓸라 했는데 제 이미지는 이미 8:45 하늘나라로 갔으니 상관 없겠죠 쿸
글 올릴 때마다 말씀 드리는 거지만 전 소설 연재하는 데엔 정말 재주가 없어요..
완결도 내본 적이 없어서 끊기면 죄송하니까 조각으로 쓰고 있는건데 많은 분들이 써달라고 하셔서
선후선 지금 열심히 쓰고 있어요.. 조만간 메일링 하러 올 건데 아마 탬찬과 찬탬 두 개로 나뉠 거 같고요
지금 막 쓰기 시작한 탬찬 맛보기☞☜.. 수위 조절 안 될 거 같아요 메일링이니까 상관 없겠짛! 이예!
참고로 달달은 아닐 거예요, 열등감 느끼는 찬식이랑 그 찬식이 꺾을려는 태민이.. 베이스부터 달달은 아니죠..
이거 다 쓰고 나면 제가 제일 처음 올렸던 고딩X직딩 공영 그 뜨거운 밤..s2 자세한 이야기 메일링 나갈 거고요
아무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당.. 암호닉 0201님은 조만간 제가 발로 쓴 떡픽이라도 조공 해드릴게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