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어디야
새해부터 죽으려고 환장을 했나
빨리 안 들어와?
새해라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가야 한다고 졸라 대는 너를 어쩔 수 없이 허락해 준 나.
대신 시간 지켜서 일찍 들어오라고 했는데도 지키기는 무슨.
한참 지났는데도 들어오지 않는 너에 보낸 카톡.
관계는 동갑, 또는 형 동생. 내가 형이어도, 네가 형이어도 좋습니다.
상황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짧게 하죠.
오랜만이네요.
항상 스팽 기반이긴 하지만 뭐, 이 정도는 불마크 안 달아도 되겠죠...?
사실 그동안 불마크 제도 이해를 못 해서 무서워서 못 왔어.
반겨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새해 기념으로 왔습니다.
안맞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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