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어디야
새해라고
새로운 마음으로 반항하냐
빨리 안 들어와?
새해라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가야 한다고 졸라 대는 너를 어쩔 수 없이 허락해 준 나.
대신 시간 지켜서 일찍 들어오라고 했는데도 지키기는 무슨.
약속헌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들어오지 않는 너에 보낸 카톡
관계는 동갑, 또는 형 동생. 내가 형이어도, 네가 형이어도 좋습니다.
상황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넘어가면 불마크 안 달기 그래서.
짧게 하죠.
봐서 밤에 상황으로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맞안잇.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박찬열] 카톡 18
9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