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인가 탄소는 잠에 빠지면
항상 이상한 산에서 눈을 뜨는 꿈을 꾸고는 해.
"오늘도 똑같은 숲이네."
이상하리만큼 현실감이 느껴지는 산 속에 가만히 앉아 있던 게
심심했던 모양인지 탄소는 일어나서 이리저리 돌아다가 이만 넘어져버리고 말아.
탄소의 하얀 무릎에 작은 생채기가 생겼지만
이건 꿈이라는 생각에 쓰라림이 느껴져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한동안 그렇게 산속을 활보하고 다니던 탄소는 몸에서
점점 힘이 빠지는 걸 느끼고 꿈에서 깨어난다는 것을 느껴.
"아, 역시 꿈이었어. 근데 무슨 꿈이 이렇게 생생해?"
탄소는 꿈이라는 것에 안도하고 있었지만
아려오는 무릎에 얼른 이불을 걷어내서 무릎을 살펴봐.
그리고 작은 생채기가 나 있는 무릎을 보며 경악을 해.
꿈에서 보았던 작은 상처가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으로 나 있었기 때문이야.
"아.. 아니.. 이게 뭔데..? 꿈이 아니라고..?"
멍하니 앉아서 중얼거리던 탄소는 이내
모르겠다는 듯 머리를 헝클이며 침대에 누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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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올리는 거라서 많이 부족합니다.
0편이라서 짧아요. 그래서 구독료도 없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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